후쿠오카현 제7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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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후쿠오카현의 최남단인 오무타시, 야나가와시, 야메시, 치쿠고시, 미야마시, 야메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의 후지마루 사토시.
2. 상세[편집]
자유민주당의 지지율이 강한 선거구로, 지역구 의원이었던 고가 마코토는 1980년부터 이곳의 중의원 의원이었다.[1] 소선거구 도입 이후 혁신계 후보가 석패율제 당선된 45회 총선을 제외하면 모두 자민당 후보가 승리했다.
여담으로 45회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노다 구니요시 전 야메시장은 선거에서 맞붙었던 고가 마코토의 비서였다. 즉 한 때 모시던 상관과 맞붙었던 것(...) 이후 노다는 46회 총선에서 똑같이 고가의 비서였던 신인 후지마루 사토시에게 낙선한 뒤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후쿠오카 참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 자민당 내 대표적인 헌법9조 호헌파였으며, 국회의원 임기 당시에도 주변국인 한국과 중국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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