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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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오키나와 지방의 국회의원
[ 중의원 의원 ]
후쿠오카 1구
후쿠오카 2구
후쿠오카 3구
후쿠오카 4구
후쿠오카 5구
이노우에 다카히로
오니키 마코토
고가 아쓰시
미야우치 히데키
쓰쓰미 가나메
후쿠오카 6구
후쿠오카 7구
후쿠오카 8구
후쿠오카 9구
후쿠오카 10구
하토야마 지로
후지마루 사토시
아소 다로
오가타 린타로
기이 다카시
후쿠오카 11구
사가 1구
사가 2구
나가사키 1구
나가사키 2구
다케다 료타
하라구치 가즈히로
오구시 히로시
니시오카 히데코
가토 간지
나가사키 3구
나가사키 4구
구마모토 1구
구마모토 2구
구마모토 3구
다니가와 야이치
가네코 요조
기하라 미노루

사카모토 데쓰시
구마모토 4구
오이타 1구
오이타 2구
오이타 3구
미야자키 1구
가네코 야스시
기라 슈지
에토 세이시로
이와야 다케시
와타나베 소
미야자키 2구
미야자키 3구
가고시마 1구
가고시마 2구
가고시마 3구
에토 다쿠
후루카와 요시히사
미야지 다쿠마
미타조노 사토시
노마 다케시
가고시마 4구
오키나와 1구
오키나와 2구
오키나와 3구
오키나와 4구
모리야마 히로시
아카미네 세이켄
아라가키 구니오
시마지리 아이코
니시메 고사부로

비례 1
비례 2
비례 3
비례 4
비례 5
이마무라 마사히로
야라 도모히로
야스오카 타케히로
하마치 마사카즈
이와타 가즈치카
비례 6
비례 7
비례 8
비례 9
비례 10
요시카와 하지메
다케이 슌스케
아베 히로키
요시다 노부히로
후루카와 야스시
비례 11
비례 12
비례 13
비례 14
비례 15
야마다 가쓰히코
고쿠바 고노스케
다무라 다카아키
긴조 야스쿠니
미야자키 마사히사
비례 16
비례 17
비례 18
비례 19
비례 20
이나토미 슈지
오자토 야스히로
신지 나가토모
야마모토 고세이
요시다 구미코
일본 공산당의 당색은 #db001c이나, 자민당과의 구별을 위해 #9f001c로 표기함
{{{-1 {{{#fff 홋카이도 · 도호쿠 · 기타칸토 · 미나미칸토 · 도쿄 · 호쿠리쿠신에쓰 · 도카이 · 긴키 · 주고쿠 · 시코쿠 · 규슈-오키나와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선거구

파일: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심볼.svg
오키나와현 제1구
沖縄県第1区

파일:shuinsen_Okinawa1.svg
선거인 수
269,383명 (2020)
상위 도도부현
오키나와현
하위 행정구역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국회의원


아카미네 세이켄




1. 개요[편집]


오키나와현나하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공산당 소속 아카미네 세이켄.



2. 상세[편집]


원래는 사키시마 제도가 이 선거구에 속했으나 4구로 이동했고, 반대로 게라마 제도, 아구니 제도, 다이토 제도, 쿠메 섬이 이 선거구로 들어오게 되었다. 낙도들이 상대적으로 인구가 나하시보다 훨씬 적은 탓에 선거구의 전체 유권자 중 나하시 주민 비율이 무려 약 95%나 된다. 사키시마 제도가 이 선거구에 속했을 때도 전체 유권자 중 나하시 주민 비율이 약 75%나 되었기 때문에 이 선거구는 사실상 나하시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 밖에 없는 곳이다.[1]

현재 일본공산당이 유일하게 지역구 의석을 얻은 곳이다. 한때 공명당 소속 의원의 지역 기반이었고, 46회 총선 당시 자민당 후보가 당선될 정도로 원래는 보수 정당 지지세도 꽤 많이 나오는 곳이었으나 47회 총선에서 일본공산당의 아카미네 세이켄의 당선을 기점으로 일본 정부의 오키나와 차별이 개선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자 야당 지지세가 강해졌다. 심지어 코쿠바 코노스케 의원도 자민당 소속이면서 일본 보수를 갉아먹는 역사수정주의를 배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석패율제의 맹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인구에 비해 지나치게 구제 의원수가 많아 선거구 내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자민당 고쿠바 코노스케 의원은 오키나와 최대 건설사 코쿠바구미 집안이라 건설업계와의 유착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행객과 몸싸움으로 당에서 경고를 받고 2020년부터 외무성 차관급 인사로 임명되어 오키나와 지역구를 챙기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시모지 미키오는 중국 카지노 기업에서 돈 받아서 유신회에서 퇴출됐고, 결국 유신회는 2020년 당원들이 새 정치단체인 21 레이와의 모임을 세우며 오키나와에서 당조직이 사라졌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파일:Japan_gov_logo.png 오키나와현 제1구 역대 국회의원
선거
연도
의원명
소속정당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996년
시라호 다이이치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0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3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5년
시모지 미키오

[[무소속|
무소속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09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2년
고쿠바 고노스케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4년
아카미네 세이켄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17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2021년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히라라시, 이시가키시, 미야코군, 야에야마군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신진당 로고 반전.png
시라호 다이이치
(白保台一)

52,975
1위


30.22%
당선[2]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후루겐 사네요시
(古堅実吉)
47,379
2위


27.03%
비례당선[오]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44,488
3위


25.38%
비례당선
파일:덕주회.png
니시메 준시로
(西銘順志郎)
23,238
4위

자유연합

13.26%
낙선
파일:新党さきがけ.png
시마지리 노보루
(島尻昇)
7,223
5위


4.12%
낙선[3]

유효표 수
194,213
투표율

선거인 수


자유연합 후보로 출마한 니시메 준시로 후보는 현 오키나와 4구 중의원 니시메 고사부로의 형이다. 2년뒤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으로 당적을 바꿔서 출마한뒤 당선되었다.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히라라시, 이시가키시, 미야코군, 야에야마군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공명당 로고만 하얀색.svg
시라호 다이이치
(白保台一)

86,255
1위


52.55%
당선[4]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50,709
2위


30.90%
비례당선[오]
파일:덕주회.png
마에다 기요타카
(前田清貴)
27,168표
3위

16.55%
낙선[5]

유효표 수
261,120
투표율
57.24%
유권자 수
302,515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공명당 로고만 하얀색.svg
시라호 다이이치
(白保台一)

65,233
1위

43.07%
당선[6]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52,374
2위

33.27%
낙선
파일:민주당(일본 1998년) 로고.svg
시마지리 노보루
(島尻昇)
27,209
3위

17.28%
낙선[7]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19,528
4위

12.40%
비례당선

유효표 수
261,120
투표율
65.70%
유권자 수
244,189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72,384
1위

43.78%
당선[8]
파일:공명당 로고만 하얀색.svg
시라호 다이이치
(白保台一)
67,540
2위

40.85%
낙선[9]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23,123
3위

13.98%
비례당선

우에하라 히데유키
(上原秀之)
2,307
4위

1.40%
낙선

유효표 수
145,878
투표율
67.20%
유권자 수
250,505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일본 국민신당 로고.svg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77,152
1위

46.52%
당선[민]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고쿠바 고노스케
(國場幸之助)
63,017
2위

38.00%
낙선[공]
파일:일본 공산당 흰색 로고.svg
소토마 히사코
(外間久子)
23,715
3위

14.30%
낙선[오]
파일:행복실현당 로고.svg
타이라 나루키
(平良成輝)
1,958
4위

1.18%
낙선

유효표 수
228,167
투표율
65.97%
총 선거인수
255,502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고쿠바 고노스케
(國場幸之助)

65,233
1위

43.07%
당선[공]
파일:일본 국민신당 로고.svg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46,865
2위

30.94%
낙선[민]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27,856
3위

18.39%
비례당선[오]
파일:일본유신회(2012년) 심볼.png
야스다 구니히로
(安田邦弘)
11,514
4위

7.60%
낙선[10]

유효표 수
261,120
투표율
59.20%
유권자 수
261,120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57,935
1위

39.82%
당선[11]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고쿠바 고노스케
(國場幸之助)
53,241
2위

36.59%
비례당선[공]
파일:유신당 로고.png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34,328
3위

23.59%
비례당선[12]

유효표 수
145,878
투표율
56.37%
유권자 수
262,269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게라마 제도, 아구니 제도, 다이토 제도, 쿠메 섬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60,605
1위

39.90%
당선[13]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고쿠바 고노스케
(國場幸之助)
54,468
2위

(35.86%)
비례당선[공명]
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34,328
3위

23.59%
비례당선[14]
파일:행복실현당 심볼.svg
시모지 레이코
(下地玲子)
2,594
4위

1.71%
낙선

유효표 수
151,882명
투표율
57.36%
유권자 수
269,675명

보수 진영에서는 자민당과 공명당의 고쿠바 고노스케, 유신회와 희망의 당의 시모지 미키오로 후보가 분열이 되었으나, 호헌파 야권에서 단합하여 일본공산당 후보 아카미네 세이켄을 지지했다. 여권 분열로 인해 아카미네 후보가 다시 승리를 거뒀고, 이렇게 제48회 총선에서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일본 공산당 후보가 당선된 곳이 되었다. 다만 2위 고쿠바와 3위 시모지가 모두 석패율제 구제가 되어 별 의미는 없게 되었다. 물론 3등을 한 시모지 미키오 후보는 자민당과 국민신당등 여러 당을 오갔기때문에, 보수표로 보기보다는 시모지 본인에 대한 개인적 지지표로 보는게 더 적절할 수도 있다. 게다가 2010년부터 지속된 미군기지 문제 및 오키나와에 대한 차별대우로 인해 나하시의 진보화가 가속화된 측면도 이번 선거에 영향을 주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시골 지역에서는 대부분 고쿠바 후보가 우세를 보였으며, 당선자인 아카미네 후보는 시골 지역에서 시모지 미키오 후보에게도 밀려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하시에서 아카미네 후보가 고쿠바 후보를 7천여표 차이로 꺾고 1위를 기록한 것이 아카미네의 당락에 영향을 끼쳤다.



당선 후 환호하는 아카미네 세이켄 진영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오키나와현 제1구
나하시,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자마미손/아구니손/
토나키손/미나미다이토손/키타다이토손/쿠메지마초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
아카미네 세이켄
(赤嶺政賢)

61,519
1위
[입][사][레][오]
42.17%
당선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고쿠바 고노스케
(國場幸之助)
54,532
2위
[공명]
37.38%
비례

시모지 미키오
(下地幹郎)
29,827
3위

20.45%
낙선

유효표 수
145,878
투표율
55.89%
유권자 수
267,939

49회 중원선 오키나와현 제1구 개표 결과
정당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
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

격차
투표율
후보
아카미네 세이켄
고쿠바 고노스케
시모지 미키오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1,519
(42.06%)

54,532
(37.38%)

29,827
(20.45%)

+ 391
(△0.30)

250,004
(55.08%)

나하시
42.88%
37.19%
19.93%
▼5.69
55.68
토카시키손
24.29%
54.23%
21.46%
△29.94
76.17
자마미손
29.82%
50.54%
19.64%
△4.84
75.49
아구니손
17.09%
39.03%
43.87%
△3.35
60.54
토나키손
29.26%
63.83%
6.91%
△34.57
61.74
미나미다이토손
19.94%
67.43%
12.63%
△47.49
68.31
키타다이토손
13.45%
71.64%
14.91%
△56.73
76.96
쿠메지마초
27.94%
30.15%
41.89%
△11.74
56.24

비례대표 결과[15]
정당









득표수
(득표율)

4,600.036
(3.20%)

21,113
(14.67%)

34,069
(23.70%)

8,953
(6.23%)

9,667
(6.72%)

8,347
(5.81%)

27,121.958
(18.87%)

27,095
(18.85%)

2,778
(1.93%)

시 지역
나하시
3.21%
14.93%
23.63%
6.29%
6.77%
5.83%
18.96%
18.43%
1.95%
정촌 지역
쿠메지마초
2.88%
9.78%
23.93%
3.58%
5.79%
6.69%
19.01%
25.07%
1.98%
토카시키손
3.29%
7.40%
26.97%
5.98%
7.16%
2.86%
13.89%
33.89%
0.95%
자마미손
4.05%
7.05%
25.32%
6.33%
7.95%
4.88%
16.20%
27.68%
0.90%
아구니손
2.04%
11.90%
34.23%
8.93%
6.85%
2.98%
19.39%
12.50%
1.19%
토나키손[16]
1.89%
20.32%
34.78%
2.13%
2.13%
3.74%
9.50%
25.67%
0.00%
미나미다이토손[17]
2.11%
6.02%
25.31%
3.40%
3.40%
4.78%
11.01%
42.75%
1.23%
키타다이토손
5.01%
2.37%
24.63%
2.67%
4.45%
1.48%
8.35%
50.15%
0.89%


현역 일본공산당 아카미네 세이켄 의원이 다시 일본공산당의 공천을 받았다.

중국 도박업체 500.COM[18]에서 100만엔의 뇌물을 받아 유신회에 의해 퇴출당한 시모지 미키오 의원은 보수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다시 자민당 복당을 요청하였지만, 자민당이 거절했다.# 결국 총선 때까지 무소속으로 남아 독자출마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민당의 고쿠바 고노스케 의원도 재출마가 예상된다. 여행객과 몸싸움이나 건설업계와의 유착, 불륜의혹등 온갖 구설수를 일으켰고 지역구에서도 2번 연속 패배끝에 석패율제를 통해 겨우 구제받았지만, 고쿠바 가문의 힘으로 다시 공천받을 확률이 높다.

개표 결과, 일본공산당의 아카미네 세이켄 의원이 마의 40% 득표율을 돌파해 일본공산당 소속 중의원 의원들 중에는 최초로 소선거구제+비례대표 병립제 도입 이후 지역구 3선에 성공했다. 자민당의 고쿠바 고노스케 의원은 다시 한번 아카미네의 벽에 막혀 석패율제 구제에 그쳤고, 시모지 미키오 의원은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했던지라 석패율 구제 없이 아예 낙선했다.



당선 후 환호하는 아카미네 세이켄 진영
[1] 실제로 48회 총선에서 승리한 일본공산당의 아카미네 세이켄이 다른 섬 지역에서는 3위로 밀렸으나 나하시에서 1위를 차지해 당선되었다. 지역별 결과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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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6] , 추천[7] , 추천[8] 추천, 지지[9] 추천[민] A B 추천[공] A B C 추천[10] 추천[11] , , 추천[12] 추천[13] 지원[공명] A B 추천[14] 추천[입] 추천[사] 추천[레] 추천[15] 비례대표 결과 이곳에서 확인 가능[16] 레이와 신센구미일본 유신회는 이곳에서 똑같이 4표를 받았다. NHK당은 한 표도 받지 못하였다.[17] 레이와 신센구미일본 유신회는 이곳에서 똑같이 22표를 받았다.[18] 중국에서 스포츠토토를 운영하는 회사로, 스포츠베팅이 주 사업이었지만 일본에서 복합형 카지노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여 자민당의 아키모토 츠카사 의원에게도 돈을 뿌렸는데 정작 일본의 넷 우익들은 중국과의 커넥션을 올 오키나와 등 야당 세력에 뒤집어씌우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