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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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지하세계에 있는 생명체로 죽었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 전사들이 해골 군단으로 변한다.
파일럿 후반부에 가마돈이 포털로 사라졌으며 총사령관이자 전 지하세계 왕인 사무카이는 사망했기에[3] 해골군단의 전사들은 지하세계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고, 장군인 와이플래시와 넉클, 크런차는 닌자고 시티를 돌아다닌다.
닌자고 파일럿 이후 이들의 활동은 끝이라고 여겨졌으나 닌자고 네번째 송곳니 단검의 주인 편에서 대규모 스네이크 군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 닌자들과 로이드를 구하기 위해 가마돈이 지하 세계에 들러 해골 군단을 불러모아 스네이크 군단과 맞붙으며 대활약을 한다.닌자들을 구하러 온 로이드를 스네이크 군단이 비웃자 가마돈이 이렇게 소리친다.
또한, 파일럿 특유의 그 브금소리와 함께 대규모로 등장하여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인상깊다.[4]"내 아들 비웃지마!"
스네이크 군단 특히 파이토가 자신의 아들 로이드 가마돈을 비웃자 가마돈이 외친 말
이후 장군 와이플래시가 크립타리움 감옥[5]의 죄수로 등장한다.
2. 목록[편집]
2.1. 제왕 가마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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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가마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사무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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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사무카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크런차(Krunch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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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 🇯🇵쵸 / 🇺🇸브라이언 드럼먼드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흙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거의 항상 넉클과 함께 활동하며 넉클이 얼빠진 행동을 하면 옆에서 태클을 거는 형식이다. 그린 닌자고에서 넉클과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하고 닌자들이 네번째 송곳니 단검을 뺏으려고 뱀과 사투할때 가마돈과 해골군단을 불러와 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넉클이 스케일스를 약올리고 이에 열받은 그가 따지자 뒤에서 달려들어 후려치고는 이래도 놀리는 거 같냐고 묻는 건 덤. 레이싱 경주에도 참가하지만 져버려 넉클과 싸우기도 한다.[6] 나중엔 배틀장에서 카이에게 패배한 뒤에,[7] 넉클이 처음엔 져주는 척하라며 대꾸했지만 크런차는 처음엔 지면 안된다며 자기 몸을 데리고 퇴장한다. 이후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교도소장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겠다며 등장 했다가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카파우, 초페가 파이토를 뺏으려고 크립타리움에 가서, 하필 운이 안좋게 닌자들도 파이토를 뺏으려고 하다가 닌자들과 사투하는데 카파우의 창이 눈 안보여 피트에게 날라와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내려, 모든 죄수들이 탈출해 웃으면서 탈출한다. 제이와 대치할땐 팔을 뜯겨 넉클을 쳐버린다.
2.4. 넉클(Nuck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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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현 / 🇯🇵타카기 와타루 / 🇺🇸브라이언 드럼먼드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번개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굉장히 나대는 성격으로 행동 하나하나가 나사빠진 것들뿐이다. 그린 닌자고에선 크런차와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그후에도 여러 번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35화에서 배틀장에서 크런차와 같이 나오고[8]43화에서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아나콘드라이 숭배자인 카파우, 초페가 닌자들과 싸우고, 카파우의 창이 소토선장의 부하에게 가서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쳐 전체다 탈출하게 되어 초페의 창을 들고 나오는데, 제이가 크런차의 팔을 뜯어 넉클을 친뒤,닌자들이 감옥을 빠져나가려 하자 콜이 벽을 부숴 빠져나가는데, 달려들어 하는 장면 이후론 등장이 없다.
2.5. 와이플래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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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와이플래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쵸포브(Chopo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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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면서 힘이 센 흙의 스켈레톤 병사. 차량 정비사로서 스켈레톤들의 차량을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2.7. 크랫지(Kraz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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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분장을 한 번개의 스켈레톤 병사. 해골군단 중 가장 재빠르고 겁이 없다고 한다.대부분의 해골병사중 상당수가 이 캐릭터인데 정작 제품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2.8. 프락조(Frakja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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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스켈레톤이자 공격적이고 험악한 싸움꾼으로 병사들 중 가장 말이 많은 수다쟁이. 좋아하는 음식은 구운 마시멜로라고 한다.
2.9. 본자이(Bonez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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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사시인 얼음의 스켈레톤. 해골군단의 차량을 모두 디자인한 장본인이다.
2.10. 스파이코(Spyk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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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사는 거미. 지하세계 곳곳에 서식하고 있으며 스켈레톤들의 명령으로 지하세계를 지키고 있다. 닌자고세계에도 서식하지만 지하세계에 있는 스파이코와는 달리 크기가 작다.
2.10.1.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2.10.1.1. 본즐[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17:58:28에 나무위키 해골군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말이 되는 것이, 해골군단은 시리즈의 시조새격 되는 군단이라 별다른 특수능력이 없어서 사무카이 정도를 제외하면 잠재력은 커녕 황금무기도 없이 스핀짓주 정도나 겨우 깨우친 닌자들에게도 쓸려나가는 수준이다. 반면 스네이크 군단은 황금무기 없이 대적하기에는 꽤나 버거운 상대이고 직접 싸워본 가마돈이 해골군단보다 뛰어나다며 해골군단 대신 수하로 선택한 존재들이다. 이후에 등장하는 스톤아미, 닌드로이드, 아나콘드라이, 고스트 군단 등은 원소의 힘이나 테크노 블레이드, 에어로 블레이드 같은 수단 없이 맨몸으로는 대적이 불가능하다.[2] 그래도 해골군단이 스네이크 군단과 맞설 때 닌자들이 송곳니 단검을 챙겨 퇴각하는 동안 어느 한쪽이 쉽사리 제압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특수 능력을 제외한 기본 신체 능력에서는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듯하다.[3] 파일럿 마지막화 운명의 무기 편에서 마스터 우를 이기고 가마돈을 배신해 네 개의 황금무기를 모두 한꺼번에 잡는데 그 힘을 견딜 수 없어 소멸했다.[4] 다 잡은 닌자들을 놓치게 생긴 상황이라 당황한 파이토가 "해골 군단도 닌자들과 원수일텐데 왜 닌자 편을 드느냐"며 따지자 크런차가 당연하다는 듯이 "정말 몰라서 묻는 거냐? 우리는 뱀이 싫어!"고 맞받아 친다. 사족이지만 크런차는 해골군단을 공격하는 스케일스 뒤통수를 갈기기도 했다.[5] 티타늄 닌자고 가장 무서운 공포 편에 처음 등장했고, 가마돈에 의하면 닌자고에서 최악인 죄수들만 수감되는 곳이라고 한다.[6] 정확하게 보면 로이드가 타고 있는 울트라드래곤을 떨어트리다가 사슬을 못 풀고 자기들까지 나무에 부딪혀 탈락한 것이다.[7] 둘의 레고 모델이 뒤바뀌어, 그게 크런차가 아닌 넉클이다. 일단 이 뒤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그대로 서술한다.[8] 애니메이션 오류로 둘의 레고 모델이 뒤바뀌어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