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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리부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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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시즌3.
부제는 리부티드출처(Rebooted).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쟌이다. 메인 보스는 오버로드, 메인 빌런은 닌드로이드로 디지털 세상에서 바이러스로 부활한 뒤 육신을 얻으려는 오버로드와 이를 막으려는 닌자들의 대결을 그린다.
2. 상세[편집]
전작 골드 닌자고를 마지막으로 레고는 닌자고 시리즈를 끝내려 했었으며 닌자고 이후 작품으로 키마의 전설을 제작했다. 하지만 팬들은 후속 시즌을 원했으며 이를 레고사가 받아들여 2014년에 닌자고가 돌아올 것이라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뒤[4][5] 닌자고 리부티드가 공개 되었다.
작중 시점은 골드 닌자고부터 시간이 좀 흐른 것으로 보이며 오버로드의 공격에 의해 폐허가 되었던 닌자고 시티가 첨단도시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오프닝 인트로의 경우, 이번 시즌부터 해당시즌의 테마의 맞춰 기계음과 디지털 느낌이 나도록 리뉴얼 되었으며, 닌자들은 더 이상 오프닝에서 스핀짓주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이전 시즌의 마지막화에서 가마돈이 원래의 선한 모습으로 돌아옴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가마돈이 오프닝 인트로 인물에 추가 되었다.
3. 시놉시스[편집]
골든 닌자가 오버로드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찬란한 과학 기술이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닌자고 시티가 네트워크로 완전하게 상호 연결된 경이로운 미래 도시로 다시 태어난 거예요. 새 닌자고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그런데 딱히 할 일이 없어진 닌자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다들 마스터 우의 도장에서 사범 노릇을 하고 있군요. 하지만 평화는 그저 환상일 뿐...
로이드가 오버로드를 무찌르고 난 후, 닌자고 시티는 사이러스 보그라는 천재 과학자 덕분에 첨단 기술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싸워야 할 적이 사라진 시대가 오자, 닌자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루한 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중, 아이들과 현장 학습으로 보그 기업을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사이러스 보그한테서 테크노 블레이드라는 새로운 무기를 받게 된다. 그리고 오버로드가 바이러스 형태로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4.2. 조력자[편집]
4.3. 빌런[편집]
4.4. 기타 인물[편집]
5. 트레일러[편집]
6. 에피소드 목록[편집]
7. 제품 목록[편집]
8. OST[편집]
9. 평가[편집]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 받은 작품이며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문제는 개연성. 그 중에서도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이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였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다.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한다.[7]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 결말이 알파이자 오메가인 작품. 이후 여러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리부티드 정도면 수작으로 평가 받는다.
시즌 10 이후 제작사가 바뀐 후 더욱 무리수를 많이 두는 시즌이 등장하며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10. 여담[편집]
파이토, 오버로드 등, 전 시즌의 악당중 두 명이나 재등장하였다.
전체 시리즈 중에 OST가 가장 많은 시리즈다.[8]
쟌의 오리지널 모습의 마지막 등장이며 [9] 이후는 티타늄화 되었기에 나올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게다가 시즌 8 이후로는 외형이 바뀌었기에 더더욱.
에피소드가 8화 밖에 안되는데 방영기간이 너무 길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22:22:35에 나무위키 닌자고 리부티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매년 이 날은 참고로 픽셀의 비공식 생일이기도 하다.[2] 니야,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 1인 2역[3] 성우의 수가 특별편 둘보다 적은데 이번 작품에서 등장인물은 적은 편은 아니지만 성우 중복이 좀 많다. 등장인물 수가 많지 않은 것도 한 몫 하지만.[4] 물론 파이토가 위대한 파괴자에게 잡아먹히고 난 이후의 행적 등의 장면을 맥거핀으로 남길 뻔한 것도 한 몫 했다.[5] 
.[6] 닌자고: 레거시 웨이브 3에서 레거시화되었다. 파이터의 날개가 스톰 파이터처럼 벌렸다 접혀질 수도 있다.[7] 니야는 시즌 초반에 제이보다 콜이 자신과 더 궁합이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은게 계기가 되었지만 콜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8] 두번째로 많은 시즌은 티타늄 닌자고.[9] 타임블레이드에선 시간이 과거로 바뀌면서 보그 박사의 보그워치가 사라지고 쟌이 쓰러졌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
.[6] 닌자고: 레거시 웨이브 3에서 레거시화되었다. 파이터의 날개가 스톰 파이터처럼 벌렸다 접혀질 수도 있다.[7] 니야는 시즌 초반에 제이보다 콜이 자신과 더 궁합이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은게 계기가 되었지만 콜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8] 두번째로 많은 시즌은 티타늄 닌자고.[9] 타임블레이드에선 시간이 과거로 바뀌면서 보그 박사의 보그워치가 사라지고 쟌이 쓰러졌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