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드래곤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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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고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아홉 번째 시즌이자 부제는 사냥감.(Hunted[3]). 닌자고 마스터즈 다음으로 나왔고, 그 작품으로부터 일주일 후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마스코트는 마스터 우[4], 주인공은 없음#[5], 인트로 캐릭터는 가마돈[6], 메인 보스는 아이언 배런, 메인 빌런은 드래곤 헌터이며 시즌 8부터 이어지는 드래곤과 도깨비 사가의 두 번째 이야기다.
2018년 6월에 호주와 싱가포르에 방송하기 시작했고 제품들은 호주에서는 7월 2일, 미국에서는 8월 1일 발매되었다. 미국 카툰 네트워크 앱, 웹사이트, On-Demand에서는 2018년 8월 10일에 올라왔다. 2018년 8월 25일에 미국과 호주에서 종결되었다.
2. 시놉시스[편집]
로이드와 니야가 닌자고 시티를 점령한 제왕 가마돈의 폭압 통치에 저항하여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그 와중에 카이, 쟌, 콜, 제이, 사춘기 우사부는 낯설고 먼 도깨비와 드래곤의 영역에 갇혀 아이언 남작이 이끄는 드래곤 헌터 일당과 힘겨운 싸움을 펼쳐야만 하게 되었고요. 과연 닌자들이 집으로 다시 돌아와 제왕 가마돈을 영원히 제압할 수 있을까요? 그 결말을 시즌 9에서 확인해보세요!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인물[편집]
3.2. 주변인물[편집]
3.3. 기타 인물[편집]
- 저항 세력
3.4. 빌런[편집]
4. 트레일러[편집]
5. 에피소드 목록[편집]
6. 제품 목록[편집]
6.1. 드래곤 마스터 테마[편집]
7. 평가[편집]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다. 긍정적으로 평하는 사람들은 최대 걸작에 든다고 말할 정도이다. 국내에선 최악의 작품이란 평가를 받던 전작 닌자고 마스터즈의 실책을 확실히 반전시킨 작품이다. 심지어 한국 팬덤에서는 본작이 방영된지 무려 5년 가까이 되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현재 까지 시즌 5(고스트 닌자고) 이후 최고의 시리즈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
7.1. 호평[편집]
- 성장 :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바로 본작의 진 주인공인 마스터 우 가 등장하는 부분들이다. 전작에서 타임 블레이드의 영향으로 아기로 변했던 우가 이번에는 반대로 자신의 제자였던 닌자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점차 기억을 되찾으며 성장하는 장면들은 그간 닌자고를 봐온 팬들에게 최고의 명장면으로 평가받으며, 이 시리즈에 대해 불호를 표하는 사람들도 이 부분만은 호평한다.
로이드 또한 전작에서 모든 것이 철저하게 짓밟힌 자신의 처참한 상황에서 원소의 힘 없이도 진정한 리더가 되는 과정이 상세히 나왔다. 로이드가 힘이 사라져 절망하고 있어도, 점차 능동적으로 변해 가면서 자신이 정말 그린 닌자인 이유는 사람들의 희망의 상징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 가는 과정 또한 호평을 받았다. 로이드가 보그 타워에 칩입해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직 살아 있음을 밝히는 장면에서 하는 연설은 그의 약한 부분과 그것을 이겨내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명장면으로 평가받는다. 시즌7에서 로이드가 닌자들을 이끌라는 마스터 우의 말의 복선
- 마지막 대결 : 로이드 일행이 몰리고 있을 때 등장해서 닌자들이 가마돈 일당을 쓸어버리는 장면, 마스터 우의 귀환, 가마돈과의 최종결전&오니 타이탄과의 결전으로 이어지는 피날레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자의 비중이 적당했으며, 전투 또한 2개의 대결이 산만하지 않게 장면 전환을 사용하였다.
그 외에도 시즌4에 등장했던 원소 마스터들이 오랜만에 재등장하는 것으로 팬서비스도 적당했으며, 새로운 적들인 드래곤 헌터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비중 : 이 작품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인데 시즌 9는 전체적으로 두 진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둘 중 어느 한쪽에 크게 치우치지 않고 적절한 비중분배를 보여주는 것이 강점.
7.2. 비판[편집]
다만 비판도 조금 있는데, 전작에 비해 중간 부분이 조금 늘어진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마스터즈와 마찬가지로 에어짓주와 원소 드래곤이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13][14] 또한 선한 모습을 되찾고 자신을 희생한 가마돈이 악의 황제로 부활하여 아들 로이드을 위협하는 장면들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15]
하루미가 원소 마스터들의 은신처를 찾는 과정 역시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원소 마스터들이 사라지자마자 쓰레기차가 떠나는 것을 보았다고 단숨에 여러 개의 창고 중 하나일 뿐인 저항군의 은신처로 바로 쳐들어오는 것이 말은 되지만 중간 과정이 너무 생략되어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16]
7.3. 총평[편집]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최소 수작이며 사람에 따라서 명작까지 간다. 국내에서는 전작에서 혹평받은 점들을 제대로 설명하여 본작은 물론 전작의 평가마저 어느 정도 반전시켰다. 해외,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 시즌 발표 이후 부정적이었던 전작 마스터즈의 평가가 반전되어 최고의 시즌이라고 평가받게 만드는 등, 닌자고 시리즈 중에서도 큰 공을 세운 시즌이다.
또한 파일럿 시즌부터 메인 각본가로 참여한 헤이그먼 형제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작품이라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
여러모로 시즌8과 함께 스토리와 그래픽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8. 기타[편집]
- 이전 시즌에서 마스터 우의 회상장면을 보면 청년 시절에는 로이드와 같은 금발이었으나 이번 시즌에 등장하는 젊은 우의 머리색은 어째 흰색이다.
- 오프닝은 마스터즈때와 마찬가지로 THE FOLD 가 부른 닌자고 주제곡이 아닌 그냥 닌자고의 메인 테마 곡이 흐른다. 이는 당시 THE FOLD의 휴식기였다.
- 레고 닌자고 사상 최초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의 목소리가 공개되었다. 마스터 우의 꿈속에서 등장했는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22:18:52에 나무위키 닌자고 드래곤 헌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니야,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 1인 2역[2] 마스터 우의 젊은시절 역[3] Hunt는 사냥이라는 뜻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Hunted는 사냥당한~ 이라는 뜻이다.[4] 
시즌 9 제품 박스 아트 상단 일러스트를 통해서 마스터 우가 본편의 마스크트임을 확인할 수 있다.[5] 헤이그먼 형제가 없다고 밝힘[6]
[7] 플레임 아님 [8] 위스프 아님 [9] 록키 아님 [10] 샤드 아님 [11] 울트라 드래곤이 레거시 미니 시리즈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마지막 전투 이후 최초의 차원으로 넘어갔는데 그곳에서 (닌자고)드래곤 헌터에거 사냥당해서 뼈가 뼈가 배런의 왕좌로 사용된다. [12] 로이드와 저항 세력을 잡는데 실패하자 가마돈이 본보기로 각성한 파괴의 힘으로 완전히 부숴버린다.[언급] [13] 에어짓주의 경우 시즌 12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에서 언급되었다 그리고 원소드래곤은 시즌 13에서 티타늄 드래곤이 얘기가 나오긴했다.[14] 사실 이 두 설정은 시즌 8에서 완전히 삭제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시즌 9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정 삭제에 대한 작품 내적인 이유를 명확히 언급하지 않은 시즌 8의 문제가 이어진 것이다.[15] 이전까지의 가마돈은 어둠의 땅에 찾아온 우와 혈투를 벌이다가도 로이드가 위험하다는 말에 태도가 180도 바뀌고, 오버로드에 빙의되어 가면서도 '저 애는, 내, 아들이야!"라며 저항했으며, 로이드가 납치되자 싸우지 않겠다는 규칙을 패대기치고 파이토의 강냉이를 시원하게 걷어차던 인물이 아니었나? 그런 가마돈이 로이드를 자기 손으로 위협하는 장면은 캐릭터 붕괴가 의심되는 수준. 그러나 미스타케가 도깨비 가면으로 부활한 자는 완전히 사악해진다고(정확히는 더는 빛의 기운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고) 했으므로 이런 행동을 보이는게 더 맞는 것이다. 그나마 가마돈이 잠깐이나마 로이드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묘사 또한 있었다.[16] 차라리 찾는 애피를 하나 만들었으면 심리묘사나 개연성을 조금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시즌 9 제품 박스 아트 상단 일러스트를 통해서 마스터 우가 본편의 마스크트임을 확인할 수 있다.[5] 헤이그먼 형제가 없다고 밝힘[6]
[7] 플레임 아님 [8] 위스프 아님 [9] 록키 아님 [10] 샤드 아님 [11] 울트라 드래곤이 레거시 미니 시리즈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마지막 전투 이후 최초의 차원으로 넘어갔는데 그곳에서 (닌자고)드래곤 헌터에거 사냥당해서 뼈가 뼈가 배런의 왕좌로 사용된다. [12] 로이드와 저항 세력을 잡는데 실패하자 가마돈이 본보기로 각성한 파괴의 힘으로 완전히 부숴버린다.[언급] [13] 에어짓주의 경우 시즌 12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에서 언급되었다 그리고 원소드래곤은 시즌 13에서 티타늄 드래곤이 얘기가 나오긴했다.[14] 사실 이 두 설정은 시즌 8에서 완전히 삭제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시즌 9의 문제라기 보다는 설정 삭제에 대한 작품 내적인 이유를 명확히 언급하지 않은 시즌 8의 문제가 이어진 것이다.[15] 이전까지의 가마돈은 어둠의 땅에 찾아온 우와 혈투를 벌이다가도 로이드가 위험하다는 말에 태도가 180도 바뀌고, 오버로드에 빙의되어 가면서도 '저 애는, 내, 아들이야!"라며 저항했으며, 로이드가 납치되자 싸우지 않겠다는 규칙을 패대기치고 파이토의 강냉이를 시원하게 걷어차던 인물이 아니었나? 그런 가마돈이 로이드를 자기 손으로 위협하는 장면은 캐릭터 붕괴가 의심되는 수준. 그러나 미스타케가 도깨비 가면으로 부활한 자는 완전히 사악해진다고(정확히는 더는 빛의 기운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고) 했으므로 이런 행동을 보이는게 더 맞는 것이다. 그나마 가마돈이 잠깐이나마 로이드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묘사 또한 있었다.[16] 차라리 찾는 애피를 하나 만들었으면 심리묘사나 개연성을 조금 더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