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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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1991년생 걸그룹 멤버에 대한 내용은 김자연(1991)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성우. 2012년 KBS 성우극회 37기로 입사했으며 2014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인, 박노식, 백성식, 전상조, 조민수, 채안석, 김두리, 명금영, 윤정화, 조경아, 최윤정과 동기. 동기들 중에서 막내이다.
아역을 주로 맡는 편이라고 한다. 성우 활동 외에도 성우 유닛 동네 오빠 앨범의 수록 곡 '낮이밤이'의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앨리스 드라이브 PV의 노래를 불렀다.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로 첫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 본인 캐릭터에 많은 애정을 가진 듯. 녹음할 때마다 빨간 머리띠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파워퍼프걸 2016년 리부트에서 버블로 캐스팅되어 두 번째로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2]
2016년 7월에는 넥슨 게임 캐릭터(티나)로 캐스팅되어 KBS 성우계의 기대주로 각광받는 듯하였으나, SNS에 올린 메갈리아 옹호 관련 논란으로 이미지에 손상이 갔다. 그리고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곧이어 찾아온 서브컬처계 내전의 신호탄이 되고 말았다.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건 이후 김자연 성우가 출연한 모바일 게임 포춘 하모니 제작사에서는 관련 논란에 크게 당황했으며, 결국 박고운 성우를 영입하여 새롭게 재더빙 작업을 하게 되었다. # 기존의 김자연 성우의 음성과 새로운 박고운 성우의 음성 가운데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놓았다. 성우 김자연 역시 스스로 포춘 하모니에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쳤다고 생각하며, 본인 때문에 포춘 하모니에 타격이 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한다.[3] 즉, 어느 정도는 스스로 자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메갈 논란과는 별개로 자신과 함께 작업했던 회사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있다는 것으로, 분명 조롱해서는 안 될 상황이다. 적어도 김자연 성우는 어떤 웹툰 작가들처럼 팬을 개, 돼지로 폄하하지는 않았고, 일부 작품 활동에서 자진 하차하며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는 언행에 책임지고 있다.[4]
논란을 일삼거나 별점 테러를 받아도 결국 조회수와 광고라는 시스템 특성상 네이버에게 돈을 쥐어주는 네이버 웹툰 작가[5] 들과는 달리, 성우라는 직업의 한계와 특성 때문에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은 덜하겠지만 특히 남초 현상이 짙은 국내 게임업계에서의 활동은 매우 제한될 것으로 보여진다. 클로저스, 포춘 하모니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게임은 웹툰과 달리 남성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전에도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성우 이유리도 프리로 풀린 뒤 다른 동기들에 비해 활약이 매우 미미한 편인데, 다른 대체 성우를 채용할 수 있고 이보다 더 큰 논란이 상존하고 있는 김자연 성우를 PD나 게임업계에서 다른 성우보다 고용을 꺼리는 것은 아무래도 피할 수 없어보인다.
게다가 두 세력 모두 만만치 않으니 더 골치 아프다. 김자연 성우를 쓰자니 일반 게이머와 남성들이 분노하여 회사 이미지와 매출에 큰 타격이 갈 것이고,[6] 이 압박으로 중도 하차를 시킨다거나 하면 넥슨 클로저스 사건 때처럼 자칭 페미니즘 집단에서 시위를 펼치면 그것도 그것대로 매우 골치 아프다. 즉, 김자연 성우를 비판하는 집단과 옹호하는 집단의 두 세력 모두 감당하기 어렵고, 쉽게 무시하고 넘길만한 물량[7] 이 아니기 때문. 덧붙여서 이런 사건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우 업계에서조차도 오직 한 명을 제외하면 아무런 성명을 내지 않고 조용히 있다.[8]
아무튼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성우 업계에서도, 게임 업계에서도, 관련 업자들도 옹호든 비판이든 뭐든 떠나서 아예 언급 자체를 피하는 분위기이다.
사태 이후 약 1개월 뒤인, 동인 행사인 제8회 디 페스타에서 안내방송을 담당하였고 # 반대 측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이것을 계기로 (특히 여성향) 동인계에서 활동할 여지는 있겠으나, 몇몇 행사/업체를 빼고 영세한 규모의 특성상 그를 불러줄 행사/동인업체은 제한될뿐더러, 페이 측면에서도 왕성히 활동하던 당시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이렇듯 2016년 인터넷을 크게 달군 해당 사건의 막을 연 장본인임에도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출연작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등으로 인해 실언을 한 다른 유명인들에 비해 '불쌍하다', '희생양이 됐다'는 동정여론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사건으로부터 2개월 경과 후, 9월 12일 자신을 비난한 디시인사이드 회원을 고소했다. 일부 댓글은 김자연 성우를 비판하는 내용도 있으나, 대부분의 의견은 '얼마나 심하게 욕을 했길래' 의 내용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대란의 시발점으로서 김자연 성우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나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법에 저촉되는 수준의 비난까지 무조건 감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해당 글의 작성자도 '내가 멍청했다'는 표현을 쓰며 인정한 부분.
이후 2017년 1월 6일에 트윗을 올리면서 복귀를 시작했고 2017년 2월 6일, 초여명이 펀딩한 '밤의 마녀들' 룰북의 보너스로 10분가량 녹음한 음성이 공개되었다.
복귀 선언 후 활발히 활동하진 않았으나 2019년 초 부터 출연작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아동용 애니 2작품만 알려졌지만 클로저스 티나 교체사건으로부터 3년 가까이 지났고 일각에서는 애초에 성우 활동을 접었다고 한 적도 없으니 비공개로던 어찌저찌 알게 모르게 출연했을 것이 분명하다는 말도 나온다. 실제로도 EBS 교육방송 더빙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KBS 제1라디오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와이파이 한국인에도 출연했다.
2023년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9] 요약하자면 자기는 잘못 한게 전혀 없으며 대놓고 메갈리아를 옹호하여 사회적으로 큰 논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우. 2012년 KBS 성우극회 37기로 입사했으며 2014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인, 박노식, 백성식, 전상조, 조민수, 채안석, 김두리, 명금영, 윤정화, 조경아, 최윤정과 동기. 동기들 중에서 막내이다.
2. 활동[편집]
아역을 주로 맡는 편이라고 한다. 성우 활동 외에도 성우 유닛 동네 오빠 앨범의 수록 곡 '낮이밤이'의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앨리스 드라이브 PV의 노래를 불렀다.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로 첫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 본인 캐릭터에 많은 애정을 가진 듯. 녹음할 때마다 빨간 머리띠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파워퍼프걸 2016년 리부트에서 버블로 캐스팅되어 두 번째로 애니메이션 주연을 맡았다.[2]
2016년 7월에는 넥슨 게임 캐릭터(티나)로 캐스팅되어 KBS 성우계의 기대주로 각광받는 듯하였으나, SNS에 올린 메갈리아 옹호 관련 논란으로 이미지에 손상이 갔다. 그리고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곧이어 찾아온 서브컬처계 내전의 신호탄이 되고 말았다.
2.1. 메갈리아 옹호 관련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이후[편집]
사건 이후 김자연 성우가 출연한 모바일 게임 포춘 하모니 제작사에서는 관련 논란에 크게 당황했으며, 결국 박고운 성우를 영입하여 새롭게 재더빙 작업을 하게 되었다. # 기존의 김자연 성우의 음성과 새로운 박고운 성우의 음성 가운데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해 놓았다. 성우 김자연 역시 스스로 포춘 하모니에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쳤다고 생각하며, 본인 때문에 포춘 하모니에 타격이 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한다.[3] 즉, 어느 정도는 스스로 자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메갈 논란과는 별개로 자신과 함께 작업했던 회사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있다는 것으로, 분명 조롱해서는 안 될 상황이다. 적어도 김자연 성우는 어떤 웹툰 작가들처럼 팬을 개, 돼지로 폄하하지는 않았고, 일부 작품 활동에서 자진 하차하며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는 언행에 책임지고 있다.[4]
논란을 일삼거나 별점 테러를 받아도 결국 조회수와 광고라는 시스템 특성상 네이버에게 돈을 쥐어주는 네이버 웹툰 작가[5] 들과는 달리, 성우라는 직업의 한계와 특성 때문에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어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은 덜하겠지만 특히 남초 현상이 짙은 국내 게임업계에서의 활동은 매우 제한될 것으로 보여진다. 클로저스, 포춘 하모니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게임은 웹툰과 달리 남성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전에도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성우 이유리도 프리로 풀린 뒤 다른 동기들에 비해 활약이 매우 미미한 편인데, 다른 대체 성우를 채용할 수 있고 이보다 더 큰 논란이 상존하고 있는 김자연 성우를 PD나 게임업계에서 다른 성우보다 고용을 꺼리는 것은 아무래도 피할 수 없어보인다.
게다가 두 세력 모두 만만치 않으니 더 골치 아프다. 김자연 성우를 쓰자니 일반 게이머와 남성들이 분노하여 회사 이미지와 매출에 큰 타격이 갈 것이고,[6] 이 압박으로 중도 하차를 시킨다거나 하면 넥슨 클로저스 사건 때처럼 자칭 페미니즘 집단에서 시위를 펼치면 그것도 그것대로 매우 골치 아프다. 즉, 김자연 성우를 비판하는 집단과 옹호하는 집단의 두 세력 모두 감당하기 어렵고, 쉽게 무시하고 넘길만한 물량[7] 이 아니기 때문. 덧붙여서 이런 사건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우 업계에서조차도 오직 한 명을 제외하면 아무런 성명을 내지 않고 조용히 있다.[8]
아무튼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성우 업계에서도, 게임 업계에서도, 관련 업자들도 옹호든 비판이든 뭐든 떠나서 아예 언급 자체를 피하는 분위기이다.
사태 이후 약 1개월 뒤인, 동인 행사인 제8회 디 페스타에서 안내방송을 담당하였고 # 반대 측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이것을 계기로 (특히 여성향) 동인계에서 활동할 여지는 있겠으나, 몇몇 행사/업체를 빼고 영세한 규모의 특성상 그를 불러줄 행사/동인업체은 제한될뿐더러, 페이 측면에서도 왕성히 활동하던 당시 수준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이렇듯 2016년 인터넷을 크게 달군 해당 사건의 막을 연 장본인임에도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출연작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등으로 인해 실언을 한 다른 유명인들에 비해 '불쌍하다', '희생양이 됐다'는 동정여론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사건으로부터 2개월 경과 후, 9월 12일 자신을 비난한 디시인사이드 회원을 고소했다. 일부 댓글은 김자연 성우를 비판하는 내용도 있으나, 대부분의 의견은 '얼마나 심하게 욕을 했길래' 의 내용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대란의 시발점으로서 김자연 성우에게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나 표현의 범위를 넘어선, 법에 저촉되는 수준의 비난까지 무조건 감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해당 글의 작성자도 '내가 멍청했다'는 표현을 쓰며 인정한 부분.
이후 2017년 1월 6일에 트윗을 올리면서 복귀를 시작했고 2017년 2월 6일, 초여명이 펀딩한 '밤의 마녀들' 룰북의 보너스로 10분가량 녹음한 음성이 공개되었다.
복귀 선언 후 활발히 활동하진 않았으나 2019년 초 부터 출연작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아동용 애니 2작품만 알려졌지만 클로저스 티나 교체사건으로부터 3년 가까이 지났고 일각에서는 애초에 성우 활동을 접었다고 한 적도 없으니 비공개로던 어찌저찌 알게 모르게 출연했을 것이 분명하다는 말도 나온다. 실제로도 EBS 교육방송 더빙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KBS 제1라디오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와이파이 한국인에도 출연했다.
2023년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9] 요약하자면 자기는 잘못 한게 전혀 없으며 대놓고 메갈리아를 옹호하여 사회적으로 큰 논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3. 출연작[편집]
3.1. 라디오 드라마[편집]
- KBS 3 Radio 소설 극장
- 2012년 4월 9일 ~ 7월 6일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오순 역
- 2012년 10월 6일 ~ 11월 9일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정미도 역
- 2013년 1월 25일 ~ 3월 7일 <사랑이 달리다> 큰올케 역
- 2013년 10월 3일 ~ 2014년 1월 20일 <정글만리> 리옌링 역
- KBS 한민족방송 라디오 극장
- 2012년 10월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향금 역
- 2013년 1월 <천사의 세레나데> 향자 역
- 2013년 6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최작가 역
- 2013년 7월 <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 몽주 역
- 2013년 8월 <신과 함께> 삼신동자 역
- KBS 2 Radio 라디오 독서실
- 2013년 6월 23일 <황혼의 집> 나 역
- 2013년 12월 8일 <김 박사는 누구인가?> 최소연 역
- 2014년 1월 26일 <산책> 그녀 역
- 2014년 7월 20일 <유나> 유나 역
3.2. 애니메이션[편집]
- 디지몬 시리즈
- 어플몬스터 - 이랑호
- 고스트 게임: 디지몬 - 한수진
- 레고 닌자고 - 하루미, 샐리
-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 카사그란데 가족 - 리사 라우드, 릴리 라우드, 로니 앤 산티아고
- 마법소녀 디디 - 디디
- 매직 어드벤처 - 벨라
- 몰리 맥기와 유령(디즈니+) - 몰리 맥기
- 빠샤메카드(MBC) - 아라, 케일로
- 사라 앤 덕 - 우산, 존
-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 멜로핑
- 슈퍼 울트라 크레이지 괴짜들 - 단역 다수
- 슈퍼트론 - 강찬
- 신기한 스쿨버스 2 - 키샤
- 스타워즈 반란군 - 보-카탄 크리즈
- 스타워즈: 클론 전쟁 - 보-카탄 크리즈, 트라일라
- 아메리칸 유령 잭(무빙툰) - 신디
- 알버트의 크리스마스 대모험 - 단역 다수
-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 양우연, 블루퐁, 블루문, 모모
- 외계가족 졸리폴리
- 우주의 전사 쉬라 - 글리머, 희망의 빛
- 젤리고 - 고고, 로로
- 주사위 요정 큐비쥬 - 다니엘, 스위티
- 찰리 앤 롤라 - 로타
- 괴도 카르멘 산디에고
- 파워퍼프걸(카툰네트워크) - 버블
-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디즈니채널) - 스타 버터플라이
- 합체팽이 인피니티 나도 - 준
- 닌자보이 란타로 24기 - 단조
- 루카스 더 스파이더 - 핀들리
3.3. 극장용 애니메이션[편집]
- 두갈 - 마법의 회전목마 - 플로렌스
- 쿰바 - 반쪽무늬 얼룩말의 대모험 - 피피
- 꼬마잠수함 올리 - 밥시
- 박스트롤
- 미니언즈 - 티나
- 극장판 아이카츠! - 꿈의 오디션 - 카논
- 스머프: 비밀의 숲
- 릴라와 마법의 책
3.4. 외화[편집]
- 꿈은 브로드웨이로 간다(디즈니+) - 리비 르네(아리아 브룩스)
- 닥터후 시즌 8(KBS) - 브래들리(애슐리 포스터)
- 닥터후 시즌 9(KBS) - 놀랜더(그레첸 이골프)
- 닥터후 시즌 10(KBS) - 쉬린(맨디프 딜런)
- 닥터 포스터(KBS) - 톰 포스터(톰 타일러)
- 딸에게 들려주는 흑인의 역사 - 라일리 하트 / 헤이터 선생님
- 만달로리안(디즈니+) - 보-카탄 크리즈(케이티 색코프)
- 싱 스트리트(KBS) - 개리(칼 라이스)
- 인턴(기내더빙) - 페이지(조조 쿠시너)
- 천재소녀 두기(디즈니+) - 스텝 데니스코(엠마 마이셀)
3.5. 드라마 CD[편집]
- 요희전기 - 수희 노블엔진 라디오 프롤로그
- 앨리스 드라이브 - 앨리스 아키노트
- ACO 맹세 - 서초은
- 우리집 아기고양이 - 태순이, 달이
3.6. 게임[편집]
- 괴리성 밀리언아서 - 현란형 터쿼이즈, 지원형 티스트, 정월형 설아, 화유형 티아[10]
- 난투 - 선토로, 상어아리
- 사커스피리츠 - 샨티, 미호, 이블린, 아슬란, 헬레나
-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 - 여성 유령
-
최강의 군단 - 이자나미, 이자나기[11] -
클로저스 - 티나[12] - 포춘 하모니 - 초파랑[13]
- 우리집 아기고양이 - 태순이, 달이
3.7. 공연[편집]
- 성우프로젝트그룹 육감 워크숍 연극 리투아니아
- 동네오빠 콘서트 피처링 게스트
- 2015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속 애니메이션 콘서트 MC
- 17회 애니메이션 사운드 페스티벌 오프닝 게스트
- 제8회 디. 페스타
3.8. 노래[편집]
- 동네오빠 Vol.1 오빠가 간다 수록곡 - 낮이밤이 (낮異밤異) (Feat. 김자연)
- 앨리스 드라이브 PV - Alice Drive 듣기
- 극장판 아이카츠! 삽입곡 - Goodbye Tears 듣기
- 극장판 아이카츠! 삽입곡 - 반짝임의 에뛰드 ~prototype~ 듣기
3.9. 다큐멘터리[편집]
- 동물의 왕국 「과연 동물들도 사랑할 수 있을까?」 - 해설
4. 수상 경력[편집]
- 2013년 KBS 라디오 연기대상 - 여자신인상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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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성우 매거진 VOICE 인터뷰.[2] 오리지널판은 SBS, 투니버스, 카툰네트워크 세 개 방송사에서 방영되었으며 각각 임은정, 이자명, 채의진이 맡았다.[3] 다만, 결과적으로는 포춘 하모니 프로젝트 자체가 폐기될 위험에 처해 시나리오 라이터인 LawBeast가 사비까지 털어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고, 결국 DLC 계획도 취소되었다.[4] 사과문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자신의 주장을 바꿀 생각은 없지만, 팬들이 본인을 비판하며 하차하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모든 언행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5] 폐지 청원만 수 만 명이였던 뷰티풀 군바리, 메갈 옹호 논란으로 10만여 개의 댓글이 달렸던 내 ID는 강남미인 등 모두 정상적으로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 들어가서 별점 테러를 하고 악플을 다는 것만으로도 작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셈. 네이버 측에서는 작가가 범죄를 저질렀다거나 하는 수준이 아니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듯 하다.[6] 남성들뿐만 아니라 메갈리아계 사이트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여성들도 분노하거나 항의할 것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7] 게임 업계에서 남성 이용자들의 매출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반대로 페미니즘 커뮤니티는 시위 등 행동력이 왕성하다. 즉 게임회사 입장에서는 괜히 논란이 있는 성우를 기용하고 어느 한쪽에 공격 받아서 매출 손해, 또는 추가적인 논란 거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8] 메갈이라는 괴상한 루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성우 서유리 또한 SNS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관련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유리 본인은 자신이 남성 혐오자라는 괴상한 루머에 고통스럽다고 했으며, 메갈리아에 대해 비판했기 때문이다.[9] 일부 트위터리안들이 과거의 일을 끌고오면서 예시로 들었기 때문이다.[10] 사건이 터지고 난 후, 아이덴티티 직원으로 바뀌었다.[11] 아래와 마찬가지로 교체가 결정됐다. # 직속 선배인 KBS 제30기 성우 서지연에게 넘어갔다.[12] 이미 녹음이 끝난 상태였으나, 위에 언급된 사태로 전격 강판되었다. 김자연 성우와 합의하에 해지됐고, 계약금도 전부 지불 한 상태에서 사용만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이쪽도 직속 선배인 KBS 제22기 성우 문선희에게 넘어갔다.[13] 새로 박고운 성우가 녹음하였지만, 게임 내에서 김자연 성우의 음성도 선택할 수 있다. # 다만 추가 녹음으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DLC는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