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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순위였던 방성윤은 드래프트에서 지명된지 약 9개월만에 3:3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서울 SK 나이츠로 팀을 옮기게 된다. KBL 데뷔전 역시 SK 소속으로 치렀다.[2] 1순위였던 장재석은 그전에 합의된 지명권 트레이드에 따라 드래프트 직후 부산 kt 소닉붐으로 입단했다.[3] 1순위였던 양동근은 그전에 합의된 지명권 트레이드에 따라 드래프트 직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로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