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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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성향
3. 교회의 행적
3.1. 2020년 한국 이슬람화 드립
4. 주장 및 논란
4.1. 주장에 대한 반박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이란의 외국인 교회로 4HIM이라고 불린다. 담임 목사는 이슬람선교훈련원의 이만석이다. 사이트는 이곳으로 추정된다. # 국외에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편의와 상부상조를 제공한다는 국외 교포 교회 취지를 망각하고,[1] 이슬람 혐오증을 이용해 코인을 얻는데만 몰두하는 극우 집단. 실제로 담임 목사 이만석은 기독교 방송이나 교회의 설교에 나가 이슬람을 왜곡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교회의 명목상 운영 목적은 무슬림들을 전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름인 '4HIM'이 'for Him'의 뜻으로, 즉 '주에게로 인도하겠다'는 뜻이다. 페르시아어를 할 줄 아는 목사가 전세계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영국인들이 운영하는 이란 선교 방송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이만석 담임목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서울장신대 졸업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아세아연합신학대 선교문학석사(MA)와 선교학석사(Th.M)
-미국 Grace신학대학원 선교학박사(D.Miss)
-이슬람권 현지 선교사(86.4~2004.11)활동

현재
-한국이란인교회 담임
-4HIM운동 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대책위원장
-한국교회연합 이슬람대책연구원장

저서
-<무함마드의 계시는 왜 자꾸 바뀔까> [2]
-<베일 벗긴 이슬람> [3]
-<이슬람의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인가>


2. 성향[편집]


이만석 원장과 한국이란인교회는 이슬람 혐오증 조장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완강하게 반대하는 포지션이다. 차별금지법이 입법되면 "이슬람은 암세포이므로 배척해야 한다"는 식의 강경한 증오발언을 할 경우 처벌받기 때문이다. 이슬람 전문가'라고 자처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및 신학 관련한 학술적 비판 대신에 그저 반이슬람 코인 팔이에 치중하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한다지만 정작 그의 이슬람 교리 비판은 주로 와하브파 교리 비판에 치중되어 있는데 이란인 시아파들은 와하브파와 사이가 대단히 나쁘다.

3. 교회의 행적[편집]


담임 목사인 이만석은 1986년부터 이란의 테헤란에서 이 교회를 차려 운영하다가 2005년 11월 더이상 당국으로부터 비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4년 당시만 해도 이란에 있었다., 기사를 보면 "이슬람의 땅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복음을 지킨..."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어쩌면 이때부터 뭔가 이슬람에 대한 혐오가 자리잡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3.1. 2020년 한국 이슬람화 드립[편집]



2005년 즈음에 나온 한국 이슬람 중앙회의 선교전략 책자를 바탕으로 "2020년 한국 이슬람화 전략 저지"라는 이름 아래 이슬람 저지운동을 벌였다.# 실제로 sns가 발달하기 이전 시대인 2000년대,2010년대에 이슬람교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여러 목사들의 왜곡 주장이 많이 보였다. 2006년 한국으로 돌아와 이슬라모포비아를 악용해 극우 단체의 코인을 타낼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2009년에도 활동했다.
[4]

1 2

전 박사는 이슬람이 일부 사람들이나 언론 등에 의해 ‘평화의 종교’로 가장되거나 하나의 문화로써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는 점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펼치는 적극적인 선교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5]

이슬람은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운동을 [6]벌이며 아랍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거나[7] 중동으로 유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에 소재한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유학생들은 십중팔구 코란을 읽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수밖에 없다.[8]이 외에 전략적으로 한국 여성이나 농어촌 총각과 결혼해 자녀를 무슬림화 한다든지,[9] 중동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나 자이툰 부대원을 대상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도 한다.[10] 무슬림들은 교회에도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교회의 사역자들을 이슬람 행사에 초청하고 국내 일부 대형교회 앞에 사무실을 열어 교회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그 예다.[11] 국내 무슬림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해서는 부평에 모스크가 건립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지원으로 한국어 코란은 재번역 됐다.[12] 2007. 03. 16 크리스천 투데이


물론 결과는 완전한 거짓말을 주장한 것이 증명되었다. y2k 휴거 급의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2020년대 부터 국내 총 주민등록 인구가 감소해 분모가 감소한것을 감안해도, 이슬람교의 증가는 없었다. 통계청 인구 센서스에서 기타종교로 집계되긴 해서 집계가 어렵긴 하지만. 그리고 한국 이슬람중앙회에서는 명부를 관리하지 않으며, 한국인들이 개종한다 해놓고 이슬람을 성실하게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이단 취급받는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증산도 보다도 이슬람교의 신자는 적다. 아마 이러한 2020년 이슬람화 드립을 친건, 1992년 휴거 드립과 같이 무언가 숫자에 끼워 맞춰야 그럴듯 해보이는 것 같다고 판단된다.

사실 이슬람화는 15년만에 이뤄지기 힘들다. 역사의 사례를 보면 현재보다 인구가 적었는데도 인도네시아를 이슬람화 하는데는 50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으며 스페인의 경우도 레콘키스타 이전 이슬람화 되는데 200년이 넘게 걸렸다. 인구가 적은 고대 중세에도 이정도였는데 사실 5천만명이 넘는 한국을 갑자기 이슬람화 시킨다는건 말이 맞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 무종교인의 비중도 높은데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무력을 동원해 대한민국을 제압한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이런 망신을 당한 이후로는 이제는 2040년 이슬람화 드립같은 것은 치지 않는 모양. 요즘은 이슬람을 그럴듯하게 왜곡하는 방향으로 왜곡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슬람 파트와 사이트나 하디스등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왜곡을 하는 방향을 찾는 듯하다. 아마 영어 자료를 찾아서 이용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보통 많이 쓰이는 islamqa나 공신력 있는 기관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이슬람도 개신교랑 비슷하게 이맘의 경우 사실 누구나 이맘을 할 수 있으며 파트와의 경우도 종파마다 다르다(4대 마드하드).


4. 주장 및 논란[편집]


이만석 목사를 비롯한 한국이란회교회는 1등 주로 기독일보나 4him등에 칼럼을 올리면서 이슬람에 대해서 개신교적인 관점으로 비판하는 글을 생산하고 왜곡하고 있다. 우선 최대한 종교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반박하는 것을 지침으로 한다. 인용된 글들은 모두 이만석 목사가 직접 타이핑해서 작성한 글임을 밝힌다. 문단이 길어져 인용은 링크로 대체하였다.

2 3 4 5 6 할랄 괴담 여기를 보면 꾸란의 메디나 계시가 이슬람 젊은이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다.[13]

이슬람은 여성 차별적 종교라고 주장를 보면 그는 '꾸란 4장 34절은 남편이 아내를 구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박은 쿠란/논란 항목 참조)

타끼야(Taqiya): 두려울 경우는 거짓말을 허용함. 나지스(Najis): 비무슬림들은 불결하니 손대지 말라. 우스와 하사나(Uswa Hasana): 무함마드가 했던 말고 행동은 좋은 모범이니 무조건 본 받으라. 만쑤크 나쓰크(Mansukh, Naskh): 이전 계시와 나중 계시가 서로 모순될 경우는 나중 계시에 의해서 이전 계시는 대체되거나 취소된다. 다르아스 살람, 다르알 하릅(Dar al salam, Dar al harb):세상은 이슬람의 집과 전쟁의 집으로 나눈다. 비무슬림들과는 항상 전쟁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교리 때문에 무슬림들이 비무슬림들과 평화롭게 공존한다는 것은 무슬림들이 힘이 없을 때만 그렇습니다.


위 주장은 이만석 목사가 주장한 내용임을 밝히며, 2022년 11월 15일에 보내온 것임을 밝힘.

파일:한국이란인교회 답변.png[14]


4.1. 주장에 대한 반박[편집]


주장에 대한 반박에 앞서, 인용한 쿠란,순나,하디스는 모두 공신력이 확보된 최영길 역 꾸란, 순나 하디스는 sunah.com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히며, 파트와를 인용할 때는 공신력을 위해 터키 정부에서 운영하는 터키 종무청의 해석을 인용하였습니다. 이슬람의 종교적인 근거를 위해 한국 무슬림등에게 자문을 구하였지만 편집자가 최대한 세속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반박문은 이슬람의 입장을 대변하고 무조건 옹호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것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파트와 링크의 열람을 원하시면 링크의 번역을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1.이슬람교는 폭력적이며, 기독교 유대교도들을 증오하고 저주하고 있다.

우선 "safk.."이하로 비롯된다며 속담이 있다고 하여 구글에 검색하면 4him이나 그에 동조한 스크랩글 정도만 보이고 있고, 한국 외의 웹사이트에서는 검색이 되는 것이 아니며, 애초에 이슬람 속담이라면 아랍어로 된 원문이 존재한다. 하다못해 시아파라면 페르시아어 원문을 첨부해야하는데 라틴문자로 병음을 표시해 놓은것은 제대로 된 표시가 아니다. 하다 못해 터키어나 인도네시아어라면 그럴듯 해보이겠지만.

두번째의 순나를 인용한 글을 찾아보면,해당순나 순나 부라카위 3권은 지식에 관한 글이며, 3권은 number 56부터 시작한다 즉 없는 순나를 인용하고 있다. 찾아보면 숫자가 비슷한 volume1, book2, number 11인 구절은 있는데, 해당 내용처럼 비무슬림을 죽이는 무슬림은 사형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다. 2권은 믿음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Volume 1, Book 2, Number 11을 보면, 아무리 봐도 죽이라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기사의 순나 인용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이슬람에선 이유없이 비무슬림을 죽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무슬림이 아닌 사람과 전쟁을 지속하라는 것은 해석이 두가지로 나뉜다. 이만석 목사가 주장하는대로 모든 사람이 무슬림이 될때까지 전쟁을 하거나 혹은 이슬람교와 다른 종교가 공존하고 소요가 없을때까지로 2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터키 종무성 타프시르) 그런데 터키등 하나피를 따르는 나라들은 이러한 구절의 해석을 후자의 해석으로 한다. 모든 무슬림이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데, 틀린 주장이다. 물론 한발리나 와하비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같은 나라나 다에시에서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개인이 사사로이 처벌하는 등 문제가 나타나고 있고 심각한 인권침해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무슬림이 전쟁을 해서 비무슬림을 죽여야한다 해석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전쟁 중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영적전쟁이다 하면서 이슬람 적그리스도를 이겨야하는 전쟁을 수행한다 하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다.

기독교,유대교도와 친구를 하지 말라는 해석에 대하여 터키 타프시르를 인용해보면, 그것이 꼭 기독교인과 진짜 친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이 통치하는 국가에서는 주요한 기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즉 비교하자면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이 친구가 되어도 엄청나게 친밀한 단계까지는 가기 어렵다는 비유이다. 기독교도들이 이슬람교도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이슬람교도들은 그들에게 친절을 베야어야 한다고 종무성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터키가 모든 이슬람을 대변하지는 않겠지만 분명한건 한국의 주간 무슬림 주간지와 다르게 가르치는 이슬람국가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극단적인 살라피스트들은 기독교도들과 배척하자 들고 있으며 주간 무슬림등에서도 비무슬림에게 평화를 기원하면 안된다는 식의 와하비,살라피즘에 근거하여 이슬람을 가르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네이티브 이슬람 신자는 드물고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라 그들만으로 재단을 운영하기 어려워 일어나는 문제로 보인다.

사실 쿠란 60:8를 보면, 무슬림은 비무슬림이 적대적이지 않는 한 무슬림에 친절하다면 비무슬림에게 친절하라는 의무가 있다.


98:6의 구절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분명하고, 현대의 인권관점, 정교분리, 세속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다만, 대부분의 종교는 자기 종교가 진리라고 가르치며 유일신교는 이러한 특징이 강조된다. 사실 유대교에서도 자기들 민족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크리스트교 역시 비크리스트교 신자들에게 천국에 가기 어렵다고 가르치는 등 단순히 이슬람의 문제라고만은 보기 어렵고,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의 문제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알 파티하에서 방황하는 자들과 다르게 자신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달라는것은 문제가 되는 소지가 없다. 자기 종교입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 있는것이고 이건 개신교도 예외가 없다. 도덕적인 문제는 미미하기 때문이다. 물론 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모욕했다 느낄 수는 있겠으나, 정작 이만석 목사를 비롯한 한국이란인교회는 기도때에 속은 무슬림에게 기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무슬림을 이겨야할 상대로 여기고 있다...

이슬람선교훈련원에서 수업을 받으면 무슬림을 전도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전도라는 것은 군대 훈련과 달리 쉬운 것이 아니다. 나무위키의 전도사 항목을 보면, 개신교에서 신학대학등을 졸업하고 안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전도사로 활동한다고 되어있는데, 선교훈련원에서 수업만 받았다고 전도 할 수 있게 하는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이만석 목사는 무슬림들이 전쟁에서 배교자 처형구절을 무슬림들이 예전 전쟁시의 구절이라면서 반박하면 빠져나간다며 맹 비난했는데 정작 개신교 근본주의자들도 성경의 논란의 구절에 대해 똑같이 물으면 그 구절은 예수가 오면서 완성되어 의미가 없다고 빠져나가는데 이러한 원인은 이슬람교나 기독교나 유대교가 비슷한 뿌리에서 나왔기 때문이고 공동의 성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쿠란/논란,성경/논란/윤리적 문제 항목 참조.

2. 무슬림은 피해자이며, 한국이란인교회가 그들을 개종시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야 한다.


2022년 현재 최근에 해당하는 6월 언행을 보면, 무슬림을 마치 다단계 피해자 마냥 비하하고 혐오하고 있다. 이렇게 세미나에서 설교하는 이만석 목사가 과연 알파티하에서 기독교인을 보고 방황하는 자라고 했다고 무슬림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애초에 종교는 자기가 선택해서 믿는 것인데 그것을 피해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 성설이다. 정작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믿으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있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떻게 피해자가 될 수 있는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종교는 자유가 인정된다.우리나라에서는 신천지사이비 같은 종교 조차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마당에 이슬람교를 피해자라고 매도하기에는 논리적 근거가 부족하다. 또 이슬람쪽에서 기독교인을 방황한다고 여기면서 기도한다고 가르치니 나도 이슬람교를 비난해도 된다는 것은 결코 정당한 논리가 아니다. 사실 개신교에서도 무슬림들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가여운 어린 양이라면서 왜곡하고 있다.

3.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세번째 주장에 대해서는 나무위키의 야훼,알라 항목 참조. 속성은 다를 수 있지만 섬기는 대상이 같음은 부정 할 수 없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같은 뿌리의 기독교인 천주교에서는 교황이나 천주교 질문집에서도 알라와 하나님이 같다라고 인정하고 있다. 사실 몰타어에서도 하나님은 alla라고 번역하고 있다. 만일 이만석 목사의 주장대로라면 아랍에 있는 1억명정도의 크리스트교도들과 몰타의 가톨릭교도들은 죄다 무슬림이라는 소리이다:::

4. 무슬림들은 엄격한 율법아래 고통받고 있고, 율법에 얽매여 있으며 얘배 하지 않는 순간 배교자가 된다.


문화상대주의를 갖추지 않고 개신교의 시각에서 편협하게 바라본 잘못된 비판이다. 오히려 역으로 무슬림들은 이만석 목사에게 방종한거 아니냐고 할 것이다. 이렇듯 율법을 지키느냐 아니냐는 현대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한 종교의 성격의 차이에 불과하다. 예배에 대한 자세한 사상은 예배 항목 이슬람의 예배 여담 참고 바람.

5. 이슬람은 무조건 전쟁상태에 있다. 그러므로 공존이 불가하다.


이슬람교에서 다르 알 이슬람, 다르 알 하브라고 하면서 이슬람은 전쟁상태에 있다며 호전성 있는 종교라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주장도 있다. 국제법을 준수해야한다는 파트와

이슬람 내부에서도 전쟁에서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취지의 파트와도 존재한다. 따라서 무조건 모든 무슬림이 전쟁에 미쳐있는 광전사라고 볼 수는 없다. 쿠란을 보면 종교에 대해서 강요할 수 없다는 구절과 비무슬림에게 선빵 걸지 말라는 구절도 존재한다. 물론 쿠란/논란항목을 보면 이만석 목사의 주장대로 호전적 구절도 있지만, 그것이 전쟁상태에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쿠란 60:9를 보면 또 그렇지 않은 구절들도 몇개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전쟁상태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떠나서 정치,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상태에서도 휴전등으로 공존 할 수는 있다. 양안관계, 남북관계 등을 보면 서로 여전히 전쟁상태에 있는 대만, 중국 [15]이나 휴전상태에 있는 북한,남한의 사례를 보면 대치 중이여도 공존은 가능하다. 양 측 모두 한때는 서로의 전쟁을 당연시 하기도 했고 지금도 흡수통일을 가르치고 있는데, 전쟁상태에 있다고 해서 공존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건 사실 어불성설이다. 지금 그렇게 공존한다고 중국인을 폭력적인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지는 않다.

6.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는 이슬람에 편향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쿠란에서 번역을 금지한다기 보다는, 번역한 것을 쿠란으로 여기지 말라고 해석 하는것이 타당하다. 사실 쿠란을 아랍어로 읽을 것을 권장하고 있어서 오히려 아랍어를 배우라고 권유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비 아랍권 이슬람국가들에도 아랍어 원문으로 이슬람 신학과에선 수업을 한다.

전근대면 몰라도 만일 이슬람이 아랍어의 내용과 비아랍어의 내용이 달랐으면 이슬람교는 지금쯤 지구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번역과 관련한 파트와를 소개하겠다. 1997.4.12 종무청 103호

파트와를 참조해 보았을때 이만석 목사가 주장한 꾸란의 번역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꾸란의 번역,의미,설명을 읽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며 신앙생활의 일종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을때, 이만석 목사의 주장은 왜곡임을 알 수 있다.또한 이슬람이 편향되게 가르쳐지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종교의 비율에 따라서 교과서 분량을 배분해야 한다는 미친 주장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세속국가이므로, 종교의 비율에 따라서 기독교가 많이 들어가야하고 불교,이슬람은 적게 들어가야한다는 사실은 세속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다. 교과서는 엄연히 교육과정 내에서 서술된다.

2015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성취기준을 인용하였다.

(다)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 사항 서아시아에 등장한 여러 제국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그 특징을 다루되, 이를 지나치게 파편화 하여 학습하기보다는 여러 제국이 공유하고 있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도록 한다. 모둠별 협동 학습을 통하여 이슬람교에서 비롯된 풍속, 문화를 학습하여 오늘날의 서아시아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찾도록 하되 종교적 편견은 갖지 않도록 유의한다. 분열되어 있던 인도 지역에서 등장한 여러 왕조의 통일 과정을 알아보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출현하게 되는 역사적 맥락을 짚어보도록 한다. 또한 인도 사회가 동서 문명의 발전과 교류에 있어 수행한 역할을 통해 인도 문화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조사하도록 한다.


(라) 평가 방법 및 유의 사항 오늘날 서아시아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분쟁의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시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신문 기사 스크랩이나 관련 자료의 수집을 통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의 수행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궁금한 점들을 목록화해 조별로 조사한 후 발표함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인도에서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등장한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와 관련된 유명 유적지를 찾아보고관광 안내서 만들기 등의 수행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교육과정 방침상 이슬람교에 대하여 종교적인 편견은 갖지 않도록 유의하는 방향에서 교육하라고 지도하고 있다. 교과서의 취지에 따라 서술한다면 이만석 목사의 주장은 교과서에 들어갈 수 없다...

2020년부터는 이러한 문제가 시정되었다 라고는 하는데, 이슬람이 기독교과 같다는 점은 여전히 가르치고 있다. 증거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4번 문제에서 오스만 제국에 대한 문제가 나올때 사료로 "그들은 우리와 같은 신을 믿고 있소..."라는 사료를 통해 여전히 이슬람의 신은 기독교의 신과 같다라는 것이 교과서에 실려있다.

시정된 부분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이고, 무조건 관용을 베풀었다는 식의 서술을 지양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때 이슬람교도들이 불관용을 보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만석 목사가 주장하는 대로 최근의 교과서는 이슬람이 무조건 평화의 종교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7. 이슬람교는 나지스(오물)이라는 개념으로 비무슬림을 불결하다고 여긴다

사실 나지스의 경우는 터키 정부 이슬람 백과사전을 참고해 볼때, 타하렛항목과 연계가 되어있고 그 개념을 정리해보면 의식적으로 부정한 것을 의미하는데, 대표적으로 오물등이이 해당한다. 나지스에는 깨끗이 할 수 없는 나지스와 접촉하면 나지스가 되는 것이 있다. 여담이지만 살아있는 돼지와 개는 말리키에서 불순하지 않다고 한다. 다만 시아파에서는 시체와 불신자를 나지스에 포함시키기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수니파를 따르는 TDV islam(터키 정부 이슬람 백과사전)의 항목을 참조하면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청결한 상태라고 언급이 되어있기 때문에, 비무슬림은 불결하다는 말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사실 할랄규정을 보면, 간단하게 논박이 가능한게, 쿠란 5:5를 보면 성서의 백성(유대교,기독교)인들이 도축한 고기를 먹어도된다고 하는데, 만일 비무슬림이 나지스라면 왜 쿠란에서 성서의 백성들이 도축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겠는가? 지금도 한국에서 무슬림들은 할랄이 없을 경우 뉴질랜드,호주산 소고기 양고기를 할랄 대용으로 섭취한다.

단, 성서의 백성이 도축한 고기는 돼지고기 같이 하람 푸드는 제외한 경우만 허용된다. 즉 닭고기나 양고기 같은건 기독교인이 도축한걸 먹어도 불법이 아니라는 소리.

기타 주장들
* 타끼야의 경우,타끼야 항목 참조. 또 칼럼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사실 인도 숫자의 변형이다 라고 주장하는데, 아라비아 숫자 항목을 보면, 우리가 흔히 쓰는 1,2,3 같은 숫자는 서아라비아 숫자, 즉 후우마이야 왕조시대 때 스페인에서 만들어 진 숫자인데, 그당시 스페인은 이슬람의 지배 영역이여서 이슬람에서 만들어진 숫자가 맞기는 하다.

* 이슬람교가 음악을 증오하고 예술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슬람교가 미풍양속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반박에 대한 자세한건 와하브파 6.2 항목 참조

이만석 목사는 주간 무슬림을 근거로 이슬람교는 무조건 예술을 혐오한다 가르치니 배척해야하는 종교라고 왜곡하고 있다.[16] 이슬람 학파마다 의견이 다른 사한도 있어, 이만석 목사의 주장은 성급한 일반화에 가깝다. 물론 한국 이슬람 중앙회는 사우디등의 지원을 받아 와하브한발리에 기초하여 극단적인 해석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 한 사우디에서 공부한 한국인 무슬림은 5살짜리 딸에게 음악을 금지하여 국내 네티즌들의 경악을 불러온적이 있기도 하고. 해당 무슬림은 와하브와 한발리에 근거한 해석으로 논란을 빚은적이 있다. 그렇지만 이만석 목사의 주장대로 모든 이슬람이 음악 예술을 지옥에 간다 가르치지는 않는다. 실제로 아이샤가 결혼식에 악기를 사용한 하디스가 존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 만수크의 경우 만수크 항목 참조.

* 다으 알 살람, 다르 알 하르브의 경우에는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분류 될 수 있다.

Abu Hanifa에 따르면 토지가 다르 알 하르브로 분류되려면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비무슬림의 법을 공개적으로 시행하고 더 이상 이슬람 규칙을 시행하지 않는다. 또 다른 다르 알하르브 경계 비무슬림이 권력을 잡기 전처럼 안전한 무슬림은 없습니다. dar al-Islam과 dar al-harb를 구별하는 목적은 그 땅을 이슬람교도에게 안전한 곳 또는 두려움의 곳으로 식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슬림이 일반적으로 땅에서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다면 dar al-harb로 분류될 수 없습니다.


출처: 이슬람 세계의 분열 문서

3가지 조건이 붙어야하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무조건"적인 전쟁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무슬림이 지배하는 지역이여도 이슬람교도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다르 알 하르브는 아니다.

사실 쿠란 8:61(알 안팔) 장을 보면, 그들(적))이 평화로 기울면 그쪽으로 향하라고 하기 때문에 항상 전쟁이라는 말은 근거가 없다.

* 이슬람교의 메카의 카바신전의 일화(아담과 이브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일화)가 고대의 고고학적인 근거가 없고, 고대의 기록에 없으니 이슬람교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자기가 믿는 기독교에서도 노아의 방주의 흔적이나 최근 고고학 연구와는 반대되는 연구결과가 나오는게 함정. 종교에 고고학을 가져와서 비난하는 것은 객관적인 비판이라고 볼 수 없다.[17] 또한 이슬람적으로 쿠란이나 하디스에서 카바가 아담과 이브가 만들었다는 근거는 사실 없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이슬람 이전의 메카 유적이 박물관에 없고 메카 주변을 개발하면서 유적을 파괴하는거 아니냐면서 이슬람교의 신뢰성을 비판하는데 사실 메카의 도시개발은 메카 성지순례객의 수요 폭등으로 인해 이루어진것이다. 만일 그러한 논리라면 기괴한 논리가 탄생하는데 우리나라의 풍납동은 그러면 임나일본부설을 덮기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일부러 송파구 풍납동쪽을 마구잡이로 개발시킨 것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 이슬람 이전 고대에 청동기 시대부터 아랍에 사람들이 살긴 하였으나 통일된 중앙집권왕조가 들어서지는 않았고, 유목민이였기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돌궐이나 튀르크 몽골같이. 메카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반드시 메카가 조작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고대에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화재등의 사건이 있어서, 기록이 되었는데 소실되었을 개연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6가지 주장을 통해 파악 할 수 있는것은 이슬람의 주장과는 달리 이만석 목사가 무조건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최대한 순나,하디스의 경우 출처를 가져오기는 하고, 파트와의 경우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출처는 밝히는 편이다.[18]다만 문제는 가져온 구절을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하는 개신교적인 관점으로 이슬람을 비판하기에 객관적인 비판이라고 할 수 없다.

객관적인 비판은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는 사람이 객관적으로 비판 할 수 있는데, 이슬람을 그저 선교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이 객관적으로 비판 할 수 있을리는 없다. 심지어 단순히 어떻게 예배를 하는가라는 정보전달을 하려고 보이는 글에서 조차도 이슬람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종교 인구 비율대로 분량을 서술해야한다는 말 부터가 이미 교과서에도 자신의 입장을 서술하고 싶어하는 것이 보인다.

정작 본인은 이슬람이 증오를 선동한다며 알파티하 조차를 문제삼고 있으나, 정작 자신은 할랄음식부터 시작해서 이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증오하고 있다. 이정도면 알칼리 알코올이라는 단어와 아랍어 아라비아 숫자도 이슬람화 염려가 있으니 쓰지 말라고 해야할 것 같다.


5. 여담[편집]


당연히 국내 이슬람 측과 종종 물의를 빚었다. 한국 이슬람계에서 항의했지만 본인은 들은 척도 안 하고 아예 CTS방송국에까지 나와서 저러고 있다. # 본인이 귀틀어막고 자기 할 말만 하니 한국 이슬람계에서도 극우단체니까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는 편이다. 사실 이슬람교도들 중에서 한국인은 극히 드물고 외국인들만 많고 대부분 유학이나 근로를 위해서만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들이다 보니... 이만석 목사에게 관심을 가지기 힘들다.

한국 이슬람교가 하는 사업들 가령 이슬람캠핑장, 이슬람대학, 대현동 모스크 건립등에 대해서 기독교의 반발이 제일 심하기도 하고, 기독교 방송에서 나와 왜곡을 설파하고 다니는 유명인이라 무슬림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드물다.

충분히 온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을 전달 할 수 있다. 같은 개신교 목사인데도 온건하게 이야기하는 목사도 있다. # 사실 이런 방법이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도 자기들이 말하는 "복음"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물론 이 목사도 종교인이기 때문에 기독교만이 진리라는 것은 이만석 목사와 같이 부정하지는 않는다.

이만석 목사가 주장하는 유라비아 우려라든지, 이슬람 극단주의 등으로 비롯한 종교적 극단화, 무슬림 이민자들이 오일머니를 등에엎고 유럽에가서 이슬람 살라피즘을 마구마구 퍼뜨리고 샤리아 경찰이라면서 비무슬림들에게 깽판을 치고 심지어는 테러를 일으키거나 2016년 쾰른 강간 사건, 악마의 시, 반 고흐 화가 살해 사건과 같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세속주의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식의 행동으로 유럽에서 거의 나치나 다름없게 평판이 개판이 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무슬림들이 일으킨 사고들은 사실이긴 하다. 다만 그것이 무슬림 개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순 없어도 이슬람, 무슬림 비판은 가능하겠지만.

그러나 이만석 목사의 이런 주장은 결국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척으로 이어지는 다문화 반대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높으며, "암세포"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까지 비하하는 것을 보면 그의 자료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교회에서 배포하는 반이슬람 자료의 출처는 한국이란인교회에서 온 출처들이 많다. 그의 자료를 본다면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6. 관련 문서[편집]


  • 이슬람선교훈련원 - 해당 교회와 동일 인물이 운영하는 단체이다.
  • 이만석 - 한국이란인교회 원장. 정치적으로 극우 스탠드에 속한다.
  • 만수크 - 이슬람이 쿠란 구절을 폐지하고, 멋대로 바꿔 선교에 유리하게 왜곡한다는 주장. 항목 참조
  • 타끼야 - 이슬람이 거짓말을 옹호하는 종교라고 주장한다. 항목 참조.
  • 개독교 - 몇몇 극단적, 광신적 신자들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이라며 비난받는 점과 비슷하다.
[1]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국내에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 이란 현지에 활동하는 선교사들과 비교하면 실례일 정도.[2] 정작 이슬람교에서 계시가 "자주" 바뀌지는 않았다. 함정은 자신이 믿는 개신교 또한 구약에서 신약으로 계시가 바뀐 적이 있다는게 함정. 사실 바뀐 것은 예루살렘에서 메카로의 기도 방향, 여성의 숙려기간 등은 있다. 하지만 "자주" 바뀐 것은 아니다. 자세한 건 만수크 항목 참조.[3] 강서도서관 등에도 비치되어 있는 도서이다. 지금도 종종 시중의 이슬람 서적 중에 이런 이슬람포비아적 도서들을 찾기 어렵지 않다.[4] 한국 보수 개신교계는 80년대까지는 주로 한국 불교와 많은 싸움을 벌였으나, 이후 불교계와 기독교계간의 갈등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결국 보수 기독교계는 불교 대신 때릴 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슬람이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안성맞춤이었다. 이슬람은 불교와 다르게 주변에 많이 믿는 한국인이 없어서 대놓고 왜곡비방해도 문제가 적을 뿐더러, 이슬람주의자들이 사고친 일이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것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당장 대구 대현동 모스크 건축 논란, 연천군 이슬람 캠핑장 건립 논란 등을 보면 한국인의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 최악임을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이슬람교도들과 일반 비이슬람 한국인과의 갈등이나 오해가 깊을 수밖에 없다.[5] 정작 이슬람에서는 선교라는 개념보다는 사실 초대(다와)라는 개념의 선교 비슷한것이 있기는 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초대이기 때문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신교처럼 길거리 전도를 하는 경우는 드문편이다. 무슬림들은 주로 자기 종교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친절하는 식으로 이슬람을 알리는 경우가 사실 많다.[6] 수험생이면 알겠지만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삼은 이유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서울대학교의 제2외국어 필수화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등의 일부 대학은 사회탐구를 대신하여 수능최저 산정과목중 하나로 인정해 준 적이 있다. 제2외국어를 학습할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비교적 다른 수험생들도 베이스가 부족한 아랍어를 응시해서 잘 찍으면 로또처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 수험생들 스스로가 수능에서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아랍어과도 보면 개신교인들이 은근히 존재하는데, 선교를 위해서 아랍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7] 희소있는 언어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혜택을 주고 있다.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 참조.[8] 개종을 할 수밖에 없다고는 서술하고 있으나, 애초에 이슬람코스는 이슬람교도가 아니면 받지 않으며 아랍어 코스에 대해서는 비무슬림들도 들어갈 수 있다. 아랍에만 해도 기독교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시리아에 가장 많다.[9] 정작 과로사 같은 유튜버를 보면 글쎄..[10] 개종은 그들 스스로 한것이지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한게 아니다~[11] 한국이슬람중앙회는 1970년 박정희 정부에 지은 서울성원 재건축 자금도 없어 허덕이는 중인게 함정. 오죽하면 터키 종교부가 재건축 비용을 지원하겠다 하겠는가 현실이 이런데 어떤 돈이 있어서 교회가 편의점보다 많은 한국에서 건물을 임대할까. 차라리 그 돈으로 수도권에 모스크를 화려하게 짓는것이 더 현실성이 높을 것이다.[12] 한국인 무슬림들의 말에 따르면 현재 쿠란은 과거 명지대 교수 최영길 교수의 번역 말고는 번역된 것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유는 생각보다 최영길 교수의 번역이 오타나 오류가 있기 때문. 오히려 이들은 2022년 현재에도 재번역을 바라고 있으나, 중앙회의 자금 부족, 이슬람,아랍어에 정통한 한국인 무슬림의 부족때문에 여전히 신기루이다.[13] 사실 메디나 계시=폭력 메카 계시=폭력이라고 보긴 애매한게, 바까라 장은 메디나에서 계시가 내려왔음에도 종교에는 강요가 없다는 2:256절이 있다. 따라서 단순 이분법으로 보긴 무리가 있다.[14] 여담이지만, 일방적인 헤이트 스피치등에 대해 자제해 달라 메일을 보낸 것에 대한 답변이다. 각종 세속주의에 근거한 반박을 해도 어떻게든 이슬람을 비판하는데 몰두 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일단 자기에 반대되면 속고있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면 왜곡과 아집으로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15] 여전히 국공내전은 종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949년에 난징이 함락되고, 1949년 12월 7일 중화민국 행정원이 타이완으로 이전하긴 했어도 서로 휴전이나 종전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국공내전 참조.[16] 정작 개신교 보수주의 자들은 CCM또한 혐오하는 형편.. 극과 극은 통한다.[17] 그런 근거로 하면 사실 기독교 또한 자유롭지 못하다.[18] 다만 파악해보면 몇가지의 경우는 구절이 없는 하디스를 가져와 인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영미권 개신교의 자료를 번역해서 쓰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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