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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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례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원래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도 모르고 있던 능력을 의미한다. 주로 판타지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에서 특정 캐릭터[1] 특정 상황을 계기로(기억이 돌아온다던가, 사랑하는 남주인공이 전투 중 중상을 입고 죽어갈 때, 쓰러진 남주인공의 머리 위에 적의 칼이나 이 겨누어진 순간, 남주인공 대신 육탄방어를 했을 경우 등등등...) 자신의 안에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깨우치는 클리셰가 흔하게 쓰인다.

이 능력이 일단 발동하면 적들은 대부분 그 압도적인 파워에 밀려 큰 타격을 입고 후퇴한다. 그리고 쓰러진 남주인공을 안아올리면서 여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면 완벽하다. 보통 이런 클리셰가 나오면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연애 플래그가 성립한다. 또한 이 클리셰가 나오기 전까지는 둘이 매우 서먹한 사이라는 특징도 있다.


2. 사례[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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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여주인공이며 이 능력을 깨우치기 전까지는 거의 민폐수준이라는 클리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