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I/에피소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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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
2. 요약본
3. 에피소드
3.1. [단독/11회선공개] 바다 건너 엄기준 잡는 한지현! (철인 석경이)
3.2. 박은석, 안연홍 애원에 쓸쓸한 표정
3.3. 엄기준, 한지현에 구질구질 매달리며 찌질함 폭발!
3.4. 박은석, 욕망에 눈 먼 김소연에 은밀한 제안
3.5. 김현수, 김소연 향한 복수의 시작!
3.6. 김소연, 담담한 최예빈 행동에 당황
3.7. 김소연, 계약 파기 후 취소된 취임식에 ‘부들부들’
3.8. 이지아, 김소연 향한 소름끼치는 복수 시작
3.9. 윤주희, 청아그룹 공금 횡령 혐의로 체포!
3.10. “나 돌아갈래!!” 엄기준, 탈출 시도하며 발악!
3.11. [11회 미방송분]안연홍을 속이기 위해 기억을 잃은 척 했던 최예빈의 빅픽쳐!
3.12. [11회 미방송분]“어른들 때문에 너까지 잃고 싶지 않아” 찐우정 나누는 김현수♥진지희
3.13. 이지아×박은석×윤종훈, 김소연 향한 응징
3.14. “여기가 어디야?”김소연, 서서히 잃어가는 기억
3.15. [파국 엔딩] 윤종훈, 이성 잃은 김소연에 김현수 보호!
4. 무대탐방
4.1. [메이킹] 석경이의 수영 실력부터 충격 엔딩 비하인드까지! 과몰입 방지 영상 보고 가세요..♥
5.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의 11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원본 재방송 분량 기준 1:15:29(시간:분:초)
2. 요약본[편집]
3. 에피소드[편집]
3.1. [단독/11회선공개] 바다 건너 엄기준 잡는 한지현! (철인 석경이)[편집]
이 회 첫 장면으로 주단태가 탑승한 배를 주석경이 헤엄쳐서 쫓아갔다.
3.2. 박은석, 안연홍 애원에 쓸쓸한 표정[편집]
진분홍은 로건 리에게 자비를 빌었으나 백준기와 함께 외국 정신과로 끌려갔다. 로건 리는 자신을 배신했지만 과거에 비극을 겪고 타락한 진분홍에게 착잡한 심정을 내비쳤다.
3.3. 엄기준, 한지현에 구질구질 매달리며 찌질함 폭발![편집]
8회와 정반대 상황으로 일본 정신병원에 감금된 주단태가 자신을 찾아온 주석경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매달리지만 주석경은 차라리 자신을 키우지말고 버렸어야지라며 완전히 손절하고 떠났다. 시즌 2부터 쌓아온 주단태의 찌질함이 절정을 이룬 장면.[2]
3.4. 박은석, 욕망에 눈 먼 김소연에 은밀한 제안[편집]
천서진은 알렉스 리와 청아건설 인수자금 계약을 했다.
3.5. 김현수, 김소연 향한 복수의 시작![편집]
청아아트센터를 찾아간 배로나가 천서진과 기자들 앞에서 그날 오윤희가 하은별을 구했던 영상을 보여주었다. 다만 천서진이 오윤희를 죽이는 결정적 영상은 보여주지않았다.
3.6. 김소연, 담담한 최예빈 행동에 당황[편집]
무고한 오윤희를 죽인 진범이 따로 있다는 뉴스를 시청한 하은별은 하윤철에게 진상을 들은 이후로 진분홍이 준 약을 먹지않고 숨기고있었으며, 그날의 진실도 기억하고있었다. 이미 어머니의 나쁜 기억을 지워주기로 다짐한 하은별의 담담함에 천서진은 당황할 뿐이다.
3.7. 김소연, 계약 파기 후 취소된 취임식에 ‘부들부들’[편집]
천서진이 로건 리를 감금한 사실을 알고 있던 알렉스 리는 천서진이 범죄에 연루된 이상 계약은 파기라고 전화로 알리고 천서진은 취임식에 가는 길에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강마리에게 취임식이 취소되었단 말을 듣고 오윤희의 죽음의 진상을 추궁한 강마리에게 제압당한다.
3.8. 이지아, 김소연 향한 소름끼치는 복수 시작[편집]
천서진은 자신이 로건 리를 감금했던 곳에 감금된 채 심수련에게 잔혹한 고문을 당하였다.
3.9. 윤주희, 청아그룹 공금 횡령 혐의로 체포![편집]
주단태로부터 먹튀한 이규진의 5천억 현금을 빼앗은 고상아는 일본 휴양지에서 오붓한 시간을 만끽하다 청아그룹 공금 횡령 혐의로 체포되어 한국으로 강제귀국당했고 이민혁은 한심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이후 클립영상에 없었지만 이규진 역시 체포되어 경찰서에서 고상아와 이혼까지 가고 이민혁은 혼자 살겠다며 사실상 의절선언했다.
3.10. “나 돌아갈래!!” 엄기준, 탈출 시도하며 발악![편집]
주단태는 정신병원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3.11. [11회 미방송분]안연홍을 속이기 위해 기억을 잃은 척 했던 최예빈의 빅픽쳐![편집]
9회 하은별에게 조기 치매 증상의 징조가 보인 장면에서 사실 하은별은 치매가 아니라 기억을 하고 있었고 진분홍에게 기억을 잃은 척 하며 약 구해달라 부탁했다. 물론 가져온 약은 먹지않고 그대로 담아두었다가 바로 지난화 마지막 장면에서 천서진이 마시는 와인에 탔다.
3.12. [11회 미방송분]“어른들 때문에 너까지 잃고 싶지 않아” 찐우정 나누는 김현수♥진지희[편집]
한동안 유제니가 재수학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꼼짝안하는 사실을 안 배로나. 유제니는 자신의 아빠가 오윤희에게 저지른 죄책감[3] 때문에 배로나를 볼 면목이 없었다. 배로나는 자신은 마음이 약하지않으며 죄를 지은 어른들을 용서할 생각도 없지만 유제니 잘못은 아니니 제대로 공부해서 시험보라, 자신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겠다며 훈훈한 우정을 재확인시켰다.
해당 영상이 미방영분이라 논란이 있었다.
3.13. 이지아×박은석×윤종훈, 김소연 향한 응징[편집]
심수련이 사라진 후 고문실을 탈출한 천서진은 뒤늦게 주주총회실에 도착했지만 이사장 해임, 회장 취임 실패로 자신의 목숨과 딸 하은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천서진은 모든 것이 자신을 망하게 하려고 함정을 판 심수련 사단의 계획에 절망한다.
3.14. “여기가 어디야?”김소연, 서서히 잃어가는 기억[편집]
경찰서에서 취조받던 중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천서진은 하은별이 탄 약 복양의 영향으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갔고 허름한 주택에서 잠시 몸을 숨기게된다.
3.15. [파국 엔딩] 윤종훈, 이성 잃은 김소연에 김현수 보호![편집]
천서진은 약의 영향으로 헤라팰리스 분수대에서 난동부리다가 커뮤니티에서 배로나를 하은별로 착각하고 데려가려고하는데 하윤철이 난입하고 대판 싸움을 벌인다. 천서진이 휘두른 스탠드에 머리를 맞은 하윤철은 배로나를 지키다 계단에 굴러 떨어지고 천서진도 배로나의 저항에 난간 아래로 떨어지다 샹들리에를 간신히 잡았지만 결국 힘이 부쳐 떨어졌다, 그 이후 샹들리에가 천서진 머리 위로 떨어져 그대로 천서진의 복부를 관통해 천서진은 한많은 인생의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4. 무대탐방[편집]
4.1. [메이킹] 석경이의 수영 실력부터 충격 엔딩 비하인드까지! 과몰입 방지 영상 보고 가세요..♥[편집]
5. 기타[편집]
- 원래 12부작으로 8월 20일에 종영 예정이였으나 2020 도쿄 올림픽 때문에 1주 결방하고, 2회가 추가됨에 따라 9월 10일로 종영이 옮겨졌다.
- 역대급 수위를 보여주는 편이었다. 특히 천서진에게 샹들리에가 추락하는 장면은 한국 드라마, 그것도 지상파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수위를 자랑하는 장면이었다. 삭제판 재방송은 15세 이상 시청가로 하향 조정되었는데도 이 장면의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되려 다른 회차 19세 이상 시청가보다 더 잔혹한 편이다.
- 잔인한 장면들만 다루느라 배로나와 유제니의 훈훈한 장면이 미방영되어 비판을 받았다.[4]
- 올레TV vod에서는 15세 이상 시청가로 나온다.
[1] 1:15:29(시간:분:초)[2] 주단태는 애초부터 잔실수 하나가 큰 불로 번져 실패하는 일이 많았다. 시즌 1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한 나애교를 심수련으로 착각하고 살해하고 오윤희에게 죄를 덮어씌운것도 모자라 시즌 2에서 배로나를 상해입힌 것때문에 오윤희를 완벽하게 적으로 돌렸고, 시즌 3에서도 잘만하면 영원히 자신의 편으로 만들수있었던 주석경을 버렸기때문에 출생의 비밀을 안 주석경이 도로 다시 심수련 편으로 돌아선 것이다. 청아예고 퇴학과 펜트하우스에서 추방된 이후로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최고조에 달한 주석경이 그때만큼은 아버지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었고 그때 주단태가 기도원이 아니라 자신의 편으로 세뇌했다면 주석경은 죽을때까지 어머니와 대적했을 수도 있었다.[3] 유동필이 주단태의 강제 명령이지만 오윤희 시체를 유기했다. 유동필 본인도 죄책감 가지고 자수했다.[4] 더군다나 같은날 유제니는 방영분보다 미방영분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 심지어 다 합쳐도 3분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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