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에피소드/4회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편집]

---

드라마 펜트하우스 II의 4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요약본[편집]

---

3. 에피소드[편집]

---

3.1. “네 마음 확인시켜줘!” 최예빈, 김영대에 집착 광기 폭발↗[편집]

---

3.2. 김소연, 전남편 윤종훈 숨기려 엄기준에 폭풍 거짓말♨[편집]

---

3.3. “내 마음에 너 없어” 윤종훈, 김소연에 웃으며 굿바이 인사![편집]

---

3.4. 진지희, 신은경에 말잇못 짠 내 폭발♨[편집]

---

3.5. “꼴통이잖아!!” 엄기준, 한지현에 독설 폭발♨[편집]

---

3.6. 김현수, 조수민 못 이룬 꿈 위해 ‘다짐’[편집]

---

3.7. “짜증나!” 최예빈, 다정한 김현수×윤종훈에 분노![편집]

---

3.8. 김소연, 엄기준에게 ‘선전포고’ 하며 기세등등[편집]

---

3.9. “누가 그랬어!!” 신은경, 진지희 폭로에 분노 섞인 울음 폭발![편집]

---

3.10. 신은경, 엄기준 비밀 협박하며 광기 폭발♨[편집]

---

3.11. “내가 죽일 년이다” 신은경, 유진 찾아가 폭풍 오열[편집]

---

3.12. 한지현, 핸드폰 영상 빌미로 김소연 위협♨[편집]

---

4. 무대탐방[편집]

---

5. 기타[편집]

---

• 1화에 이어 19금으로 편성되었다. 4회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현 시국이 시국인지라 민감한 요소여서인 듯. 거기에 시즌1 18~19회 때처럼 등장인물이 저지르거나 밝혀진 죄목도 어마어마한 것도 한몫 한 듯 하다. 또한, 하은별이 주석훈을 유혹하는 장면도 미성년자에게 선정적이며 부적절하다 판단되어 19금으로 편성되었다.
• 이번 4회에서는 사실상 신은경의 연기가 다했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신은경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였다. 특히 딸 유제니에게 학폭 가해자가 누구냐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과 주석경의 뺨을 때리는 장면, 주단태에게 협박하는 장면은 정말 사이다였다는 평가가 많다. 진지희 역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결코 대선배에게[2]
  사실 진지희 역시도 아역 배우들 중에선 대선배 이다.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 강마리 모녀와 더불어 주석경 역의 한지현 역시 하은별을 따라하는 신들린(...) 연기력을 오그라들기는 커녕 소름 돋을 정도로 소화해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번회에서 폭발적인 비중 배분과 악행으로 인하여 5회에 나올 청아예술제에서 트로피에 머리 찍혀 사망 내지 중상 입는 인물이 주석경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제기되었지만 배로나로 확정되었다.
•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으면서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유제니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과정이 현실과 닮아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원래 피해자였던 배로나를 남몰래 도와줬다는 이유로 또 다른 학교폭력의 표적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물리적 피해, 가스라이팅, 스너프 필름 같은 2차 피해 등 현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학교폭력의 피해 유형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링크
• 공교롭게도 방영시기에 맞물려 사회 각 분야에서 학교폭력 폭로가 잇달아 이뤄지면서 이를 드라마에 반영한 김순옥 작가의 선구안 역시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되었다. 분명 사전제작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시의적절하게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들은 김순옥이 작두타는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