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I/에피소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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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
2. 요약본
3. 에피소드
3.1. “금고 비밀번호 말해!” 엄기준, 온주완에 칼 들고 위협!
3.2. 온주완, 이지아에 박은석이 남긴 반지 전달
3.3. 엄기준×박호산, 자식 시험 소식에 분노 폭발↗
3.4. 진지희, 박호산 살인죄로 감빵 다녀온 사실에 분노♨
3.5. “촌티도 못 벗은 주제에..” 엄기준, 윤종훈 괴롭히며 웃음! (ft. 김소연 분노)
3.6. 박은석, 유진에 100억 달러 맡기며 부탁
3.7. “당하지 말자!” 김현수, 우는 진지희 달래며 다짐!
3.8. 엄기준, 마주친 온주완에 다시 사라질 것 요구!
3.9. “모른척해!” 한지현, 김영대×이지아에 작당 발각!
3.10. “뭘 이렇게까지” 박호산, 엄기준에 울분 터뜨리며 악수!
3.11. 이지아, 학교폭력위원회에서 한지현 퇴학 선언!
3.12. [충격 엔딩] 박호산, 헤라팰리스 분수대 부숴 시체 발견!
4. 무대탐방
4.1. [메이킹] (어..? 귀엽다) 현실에서는 모두가 순한맛인 참교육의 현장! 입꼬리 올라가네..ㅎㅎ
5.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의 3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요약본[편집]
3. 에피소드[편집]
3.1. “금고 비밀번호 말해!” 엄기준, 온주완에 칼 들고 위협![편집]
주단태의 본명은 백준기. 그는 과거 재일교포인 부호에게 고용되어 일하다가 재산을 탐내어 금고 비밀번호를 내놓으라며 고용주 부부를 살해한다. 그리고 이를 목격한 고용주 아들을 다시 협박하여 알아낸 비밀번호로 금고 속 금괴와 돈을 몽땅 차지한 후 고용주 아들로 신분을 세탁하는데 그게 주단태였다. 한편 백준기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진짜 주단태는 ‘백준기’로 살아온다. 즉 주단태와 백준기는 신분이 뒤바뀐 것이다.
3.2. 온주완, 이지아에 박은석이 남긴 반지 전달[편집]
백준기로부터 로건 리가 미처 전해주지 못한 반지를 전달받은 심수련은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이 더 깊어진다.
3.3. 엄기준×박호산, 자식 시험 소식에 분노 폭발↗[편집]
주단태와 유동필은 주석훈과 유제니가 서울음대 시험을 안 본 걸 이규진을 통해 전해듣고 분노한다.
3.4. 진지희, 박호산 살인죄로 감빵 다녀온 사실에 분노♨[편집]
유제니는 유동필과 강마리에게 동필이 살인자라고 폭로하는 주석경의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분노한다.
3.5. “촌티도 못 벗은 주제에..” 엄기준, 윤종훈 괴롭히며 웃음! (ft. 김소연 분노)[편집]
주단태는 천서진앞에서 하윤철을 불러 철저히 짓밟는다. 서진은 윤철에게 "주단태의 개.. 잘 어울려" 라며 분노하지만 윤철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나가버리고 단태는 비웃는다.
3.6. 박은석, 유진에 100억 달러 맡기며 부탁[편집]
로건 리는 오윤희에게 자신의 돈 100억 달러를 맡기면서 오윤희가 돈을 어떻게 쓰든 말리지 않겠지만 절대 심수련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3.7. “당하지 말자!” 김현수, 우는 진지희 달래며 다짐![편집]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이유로 또 다시 왕따를 당할까봐 두려운 유제니는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 선택하지만 이상함을 느낀 로나가 달려와 더 이상 지지 말자며 제니를 말린다.
3.8. 엄기준, 마주친 온주완에 다시 사라질 것 요구![편집]
주단태는 이규진, 하윤철, 유동필과 술자리를 갖는데 느닷없이 백준기가 찾아와 알은 체를 한다. 일본에서부터 친형제나 다름없었다며 친근하게 구는 준기를 보는 나머지 세 사람의 눈이 호기심으로 빛나고, 자신의 과거가 탄로날까 봐 조바심이 난 주단태는 백준기를 끌고 가 꺼지라며 협박하지만 먹히지 않는다.
3.9. “모른척해!” 한지현, 김영대×이지아에 작당 발각![편집]
주석경이 주단태에게 부탁해 서울음대 입시 조작을 저지른 것을 안 주석훈은 서울대는 로나랑 은별이 모두에게 꿈이었다며 화를 냈고 이를 들은 심수련은 석경이 서울대 면접시험에 갈 수 없도록 석경을 방에 가둔다.
3.10. “뭘 이렇게까지” 박호산, 엄기준에 울분 터뜨리며 악수![편집]
주단태와 유동필은 각자 유제니가 주석경을 학폭위에 신고한 건 및 주단태가 주석경한테 유동필이 살인자임을 폭로한 건으로 대립하지만, 이내 동필이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단태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3.11. 이지아, 학교폭력위원회에서 한지현 퇴학 선언![편집]
예정대로 주석경의 학폭위가 열리고, 유제니, 배로나 등 학폭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다른 아이들도 석경에게 등을 돌린다. 심수련은 청아예고 이사장 권한으로 석경을 청아예고에서 퇴학시키고, 석경의 서울음대 입학은 물거품이 된다. 분노한 석경은 곧바로 주단태에게 전화해서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하겠다며 서울음대 입학을 대가로 거래를 하려한다.
3.12. [충격 엔딩] 박호산, 헤라팰리스 분수대 부숴 시체 발견![편집]
유동필은 비장한 표정으로 공사중인 헤라상으로 가서 헤라상 옆쪽부분을 부신다. 그리고 그 안엔 많이 부패되어 있는 시체가 있었고 주단태는 부서지고 있는 헤라상 앞으로 가며 엔딩이 된다.
4. 무대탐방[편집]
4.1. [메이킹] (어..? 귀엽다) 현실에서는 모두가 순한맛인 참교육의 현장! 입꼬리 올라가네..ㅎㅎ[편집]
살벌하던 청아예고 학폭위 현장...!
사실은 귀여움으로 가득했다?!
메이킹에서만 볼 수 있는 모녀의 귀여운 모습부터
번데기탕에 웃음 가득했던 단태 몰이의 현장까지!
5. 기타[편집]
- 역대 시즌 중 최악의 스타팅이라 불린 1화, 1화와 별 다를 바 없다는 평을 받은 2화에 비하면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활약, 메인 스토리의 진행으로 인해 부진을 만회했다는 평가다. 다만 지난화의 여파가 남아있는지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 1, 2화 와는 달리 15세 판정으로 방영되었다. 그래서인지 백준기(가짜 주단태)가 진짜 주단태(지금 백준기)의 부모를 살해하는 장면의 유혈 묘사를 붉은 배경에 피가 튀기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묘사했다. 일본도를 휘두르는 백준기의 모습도 그렇고 묘하게 킬빌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는 편. 백준기의 아버지가 신발 관련 그런게 없어서일수도.
- 이번 회차가 펜트하우스3의 유일한 15세 이상 관람가로 예상된다. 심지어 8월 3일에 편성표를 확인한 결과 같은 주 본방도 19세 이상 관람가로 방영 예정이다.
[1] 펜트하우스3 1,2화 연령 등급은 15세로 돼 있다가 이틀 전 쯤에 19세로 바뀌었는데 아직까지도 15세 편성가로 표시돼 있기 때문에 3화는 15세 편성가일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그대로 15세 편성가로 나왔다.[2] 1:19:57(시간: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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