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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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의 등장 캐릭터. 카논노 이어하트의 보호자로 카논노가 어렸을 때부터 돌보아 왔다.
과거 화산 폭발 사고로 그녀의 종족은 다 사망했으며, 카논노의 부모 역시 이에 휘말려 사망했다. 이후 혼자 남은 카논노를 돌보면서 어린 그녀에게 사실을 전해주기가 뭐했는지 여행을 떠났다고 얼버무린다. 이후 채트에게 거두어져 가정일을 담당하게 된다. 나중에 진실을 안 카논노가 화를 내 사이가 틀어지지만 화해한다. 과학자 쟈니스 칸이 홀라당 반해버렸으며 나중에 그와 결혼하게 된다.
인간형은 아니지만 가정일에 능숙하며 쓰러진 애쉬를 혼자서 끌고 올 정도로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 또한 의외로 연애소설을 좋아하며 자신도 꿈 같은 사랑을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수명이 거의 다 되었으나 사랑의 힘으로 수명 연장에 성공, 결국 엔딩에서 꿈이 이루어졌다.
2. 남아시아의 치즈[편집]
인도 반도·스리랑카·몰디브·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 파일:바라뜨치즈.jpg
힌디어, 네팔어: पनीर
우르두어, 페르시아어: پنیر
벵골어: পনির
타밀어: பனீர்
물소젖으로 만든 남아시아의 전통 치즈이자 산으로 응고한 치즈 중 하나이며,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에서 먹는다. 이름의 어원은 치즈를 뜻하는 페르시아어 پنیر. 발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고소한 풍미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오히려 두부 같다는 평이 많다. 그럼에도 힌두교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유일하게 섭취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이라 자주 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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