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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영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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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1편의 엄청난 인기 속에 출시된 다양한 완구를 정리하는 문서.
당시 발매된 제품은 현재 발매되는
스튜디오 시리즈 등의 실사 계열 제품보다 퀄리티는 분명 떨어지지만, 완구에서만 볼 수 있는 색의 캐릭터나 영화에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 등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크기도 이때가 더 컸다크기는 작은 것부터 레전드 클래스, 스카웃 클래스, 디럭스 클래스, 보이저 클래스, 리더 클래스, 얼티밋 클래스
[1]로 구분되며, CHUG식 분류법이라고 불리는 현행 크기 분류법과 유사하다. 다만 스카웃 클래스는 '코어 클래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여기서 레전드 클래스는 디테일 면에서 매우 단순화되어 있고 그만큼 가격적 측면에서는 디럭스급 이상의 완구보다 훨씬 싸다. 또한 변신의 쉬운 난이도 덕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질적인 영화 속 모습의 재현은 디럭스 클래스 완구부터라고 봐야 한다.
기존의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캐릭터당 하나의 완구가 발매되었지만
[2] 극히 일부가 STD같은 작은 사이즈의 완구가 발매된 캐릭터가 있긴 하다.
실사영화 시리즈는 같은 캐릭터라도 저가라인업의 작은 완구에서 상대적으로 큰 고가 완구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출시 이후 재판을 해주지 않아 품귀현상이 굉장히 심해졌다. 이에 구판 완구 수집이 힘들어져 반발하는 수집가들도 생겼다.
일부 한정판 제품들은
유니크론 트릴로지 출신의 완구를 색상만 바꾸어서 재판한 것이기도 하다. 당연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마이크론 기믹이나 포스 칩 기믹 역시 건재하며, 포스칩 기믹은 '사이버 칩'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제품 사진에 오토봇은 붉은 테두리(#ba2020), 디셉티콘은 푸른 테두리(#2e3090)를 넣어 진영을 구분하도록 한다.
현재까지 발매된 바리케이드 완구 중 제일 작다. 다른 레전드급
피규어들과 비교했을 때 작중 재현도가 뛰어난 편이다.
영화 초반의 1976년형 쉐보레 카마로로 변신하는 범블비를 재현한 완구. 특이하게도 뒷쪽 창문이 조형만 되어 있고 도색은 되어 있지 않다.
등에 달린 특징적인 스포일러를 재현하기 위해 가슴이 페이크 파츠로 되어 있다. 다만 비클 모드에 페이크 파츠가 훤히 드러난다는 단점이 있다.
재즈와 마찬가지로 로봇 모드의 흉부가 페이크 파츠라는 특징이 있다. 색상이 영화 속 모습과 현저히 다른 오류가 있어 후에 생산된 물량에서 수정되었다.
현재까지 발매된 1편 메가트론 완구 중에서는 제일 작다. 초기 생산분은 양 팔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 있는 결함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팔이 볼조인트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고쳐줄 수 있다.
정교한 로봇 모드의 특징을 최대한 구현하고자 한 노력이 엿보이는 완구. 하지만 기술력의 한계로 그다지 닮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1편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보이저급에 이어 레전드급으로 출시된 블랙아웃 완구. 비클 모드가 MH-53 페이브 로보다
그라인더의 비클 모드인 CH-53 슈퍼 스탤리온에 가깝게 생겼다.
색상이 영화 속 모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영화 속 날씬한 체형과 달리 좀 뚱뚱해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레전드급 완구 2개를 세트로 판매하는 '올스파크 배틀' 라인업의 첫 제품. 레전드급 범블비의 색놀이인 클리프점퍼와 바리케이드의 색놀이인 리콘 바리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둘 다 영화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디럭스급 제품이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레전드급 재즈와 본크러셔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 재즈는 도색이 원본보다 연해졌다. 본크러셔는 차이점이 없다.
레전드급 라쳇의 색놀이인 레스큐 라쳇
[3]과 브롤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 레스큐 라쳇은 보이저급 완구로도 볼 수 있으며, 후에 4편 완구 중 하나로 발매되는 '스페셜리스트 라쳇'의 컬러도 레스큐 라쳇의 컬러와 상당히 유사하다.
레전드급 아이언하이드와 도색이 사막색으로 변경된 블랙아웃으로 구성된 제품. 레전드급 아이언하이드는 이 제품으로만 구할 수 있다. 사막 블랙아웃은 디셉티콘 마크가 새겨져 있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각각 레전드급 옵티머스 프라임과 스타스크림의 색놀이인 야간 경계 옵티머스 프라임과 스텔스 스타스크림으로 구성된 제품. 위의 공식 사진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은 이상하게도 변신이 전부 되지 않은 상태로 찍혀 있다. 스텔스 스타스크림은 스카이워프가 연상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침 G1 원작의 시커즈
3인방 중 스타스크림과 썬더크래커만 실사 버전으로 출시되어서인지 더더욱 그렇게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데미지 도색이 입혀진 레전드급 범블비와 변신이 가능한 스콜포녹으로 구성된 제품. 범블비는 원본에서 도색되지 않았던 뒷 창문이 정상적으로 칠해져 있다. 참고로 스콜포녹의 로봇 모드는 코믹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 참조.
배틀 재즈는 레전드급 재즈에 데미지 도색을 입힌 버전이다. 아이스 메가트론은 후버 댐에서 냉동된 상태의 메가트론을 재현한 제품이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본의 검은색 부분을 전부 파란색으로 변경한 것밖에 차이점이 없다.
지구에 막 도착해 트럭을 스캔하기 전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재현한 완구. 영화에서 잠깐 모습을 보였던 운석으로 변신할 수 있다. 영화 개봉 전 선행 발매 제품으로 프로토폼 스타스크림과 함께 발매되었다.
옵티머스와 마찬가지로 F-22를 스캔하기 전 모습의 스타스크림을 재현한 완구.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당시
'골든 플라스틱 신드롬' 이라고 불렸던 불량 현상의 피해자이기도 한데, 내구도 문제가 심각한 황금색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부서져버리는 일이 빈번했다. 덕분에 팔다리가 따로 거래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발매 후 재판도 되지 않아 원성이 자자하다.
로봇 모드에서는 CG 디자인을 매우 충실하게 재현하지만, 가슴은 같은 정도로 변형되진 않는다. 여러가지 기믹도 많고 크기도 크며 가슴팍에 수납 가능한 프렌지가 동봉되었다. 비클 모드가 워낙 멋지게 잘나와 그냥 경찰차 모형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개조된 M1A1 에이브람스 탱크로 변신하는 작중의 모습을 훌륭히 재현한 완구. 팔과 몸통을 연결하는 조인트의 위치가 어긋나 있어 결합이 잘 되지 않는 이슈가 있다. 또한 구판 완구답게 스프링 미사일 등의 기믹이 내장되어 있다.
최초로 발매된 실사판 디럭스급 범블비로, 영화 초반의 모습처럼 1976 쉐보레 카마로로 변신한다. 특이하게도 창문이 클리어 파츠가 아닌 도색이며, 어깨에 2개의 스프링 미사일을 전개할 수 있다. 2017년에 디럭스급 하이 옥테인 범블비, 5편 사양의 범블비와 함께 세트로 재판되어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타카라토미판은 창문과 어깨의 미사일이 클리어 파츠로 되어있다.
영화 내에서처럼 폰티악 솔스티스로 변신하며,펜싱 검 1정이 들어있다. 스포일러 부분은 탈착이 가능하고 방패로 활용할 수도 있다. 평가가 좋았는지 꽤나 많이 재탕되는 조형이기도 하다.
디럭스 클래스로 출시된 스콜포녹으로, 레전드 클래스 완구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바닥에 대고 굴려야만 작동시킬 수 있는 기믹이 내장되어 있어 중고품의 상태가 대체로 좋지 않은 완구 중 하나이다. 또한 보이저급 블랙아웃의 비클 모드에 장착시킬 수도 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코믹스에서 볼 수 있는 디셉티콘이다. M1126 스트라이커 군용 수송차량으로 변신하며, 팔에서 블레이드를 전개시킬 수 있는 스프링 기믹이 존재한다. 로봇 모드의 빨간색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로봇 모드의 팔을 컨셉아트처럼 길게 늘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후에 무비 더 베스트 라인업에서 도색을 바꾸고 재판되지만,
스튜디오 시리즈 본크러셔가 출시된 후 완벽히 묻혀버린다. 여담으로 패키지에는 영문 이름이 'Bonecrusher' 가 아닌 'Bonescrusher' 라고 되어 있다.
G1 원작에서는 노란색 지프로 변신하던 디셉티콘으로, 실사판에서는 빨간색 쉐보레 코발트로 변신하게 되었다. 레키지와 마찬가지로 영화 대신 게임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완구의 목 가동률이 심히 좋지 않은데, 약간의 개수를 통해 가동 범위를 늘려줄 수 있다.
이상하게도 컨셉 아트까지 있고 공식 코믹스에도 등장했지만 영화상의 출연은 2편에서
3등분 되어서 하게 된 오토봇이다. 부엘 파이어볼트 XB12R 오토바이로 변신하며, 스탠드를 세울 수 있다. 다만 스탠드의 길이가 너무 길어 완전히 내릴 경우 반대쪽으로 쓰러지게 된다.
실사판 범블비의 가장 잘 알려진 비클 모드인 쉐보레 카마로로 변신하는 완구. 영화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무기가 하나 들어 있다. 또한 1편 완구 중에서는 가동률이 매우 좋은 편이다.
MiG-29 전투기로 변신하는 디셉티콘으로, 코믹스에만 등장한다. 전투기 모드에서 재현할 수 있는 스러스터의 불꽃은 로봇 모드에서 이펙트 파츠의 역할도 겸한다. 신체 비율이 약간 어색하다는 평이 많다.
디럭스급 재즈에 데미지 도색을 입히고 원작의 음파를 발사하는 블레스터를 닮은 새로운 무장을 동봉한 완구. 다만 실사판 특유의 '아무리 치고박고 싸워도 비클 모드는 새차처럼 반짝거리는' 특징을 재현하기 위해서인지 몸의 일부에만 데미지 도색이 되어 있어 어색함이 있다. 특이하게도 다른 디럭스급 완구와 달리 비클 모드가 아닌 로봇 모드로 포장되어 있다.
영화 후반부에 미카엘라가 부상당한 범블비를 운반하기 위해 쓴 2세대 GMC 톱킥으로 잠시 등장했으며, 변신한다는 설정은 코믹스와 완구에서 추가되었다. 팔의 블래스터에는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되는 기믹이 내재되어 있다. 미개봉 제품은 가끔 갈고리의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는 오류가 있지만 쉽게 수리해줄 수 있어 딱히 이슈가 되지는 않았다.
불도그 II 장갑 트럭으로 변신하는 영화 미등장 디셉티콘. 2편 완구 중에 동명의 디셉티콘이 존재하며, 그쪽은 노란 덤프트럭으로 변신한다. 머리가 스윈들, 드레드윙과 비슷하게 모노아이 형태이다.
디럭스급 바리케이드의 색놀이. 리콘은 Reconnaissance에서 파생된 접두사로 정찰이라는 뜻이다. 프렌지 역시 동봉되어 있는데, 어째서인지 전신이 파란색이 되어버렸다(...)
범블비에 등장하는
동명의 디셉티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코믹스에는 쉐보레 실버라도 트럭을 스캔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본넷을 다 덮을 정도로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디셉티콘 마크가 특징.
디럭스급 스윈들의 색놀이로 영화 미등장 오토봇이다. 지구 비클인 쉐보레 코발트로 변신하지만 유일한 등장 매체인 코믹스에서는 지구로 가기도 전에
반으로 썰려 죽었다(...) 스윈들과 마찬가지로 복부의 캐논을 전개해줄 수 있다.
레전드 클래스에 이은 범블비의 리툴 제품. 범블비의 완벽한 색놀이는 아니며 머리 조형에 차이가 있다. 위의 공식 사진과 다르게 실제품은 약간의 하늘색 도색이 더 추가되었다.
섹터 7에서 사용하는 버기카
[4]로 변신하는 오토봇. 비클 모드는 영화에 등장한 바 있다. 라이플 1정이 동봉되어 있으며 일본판에는 올스파크 큐브도 들어있다.
웨이브 7.5라는 특이한 웨이브로 발매된 디셉티콘. 사이버트론 전쟁에서 중립을 선언한 이들을 협박해 강제로 디셉티콘에 가담하게 하는(...) 직책을 맡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캠섀프트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모습은 어느 매체에서도 등장한 적이 없으나 완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닮은 SUV로 변신한다. 차량에는
섹터 7의 로고가 있는데, 본래 영화에서 섹터 7은
GMC 유콘을 사용했다.
이전 웨이브에서 발매된 드레드윙의 리컬러 제품. 드레드윙과 색만 다른
MiG-29기로 변신한다. 팔 조인트가 헐거워 팔이 쉽게 떨어져 나간다는 결함이 있다.
본크러셔가 옵티머스와의 결투 이후 살아남아 남미에서 은둔하기 위해 색을 바꿨다는 설정의 제품. 원본에 없었던 오류가 있는데, 집게팔이 헐거워져 조금만 힘을 주어도 빠진다고 한다.
검은색과 주황색으로 도색된 디럭스급 범블비. 머리가 배틀마스크로 바뀌었다. 묘하게 4편 초반에 1967 카마로를 스캔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웨이브 6으로 출시된 드롭킥의 색놀이. 코믹스에는 롱암과 함께 N.E.S.T에 가담한 오토봇 중 1명으로 출연했다. 디셉티콘 표식이 차체의 절반을 덮고 있던 드롭킥과 다르게 오토봇 표식이 문에 작게 새겨져 있다.
기존 제품을 극중과 가까운 사양으로 도색해 재발매하는 프리미엄 시리즈의 첫 타자로 출시된 재즈.데미지 사양과 달리 원본과 동일한 펜싱 검 한 자루가 들어있다.
도색이 극중과 흡사해진 디럭스 클래스 바리케이드. 얼굴 등에 도색이 추가되고 생략되었던 911 데칼 등이 재현되었다.
도색이 극중과 흡사해진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 차량의 색이 실차와 비슷해졌으며 쉐보레 마크, 뒷범퍼, 어깨 등에 도색이 추가되었다. 무장은 여전히 극중에 나오지 않은 것을 들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된 블랙아웃 완구. 영화 속 모습처럼 MH-53 페이브 로로 변신한다. 이름이 아직 '인시너레이터' 였던 컨셉 아트의 모습을 따라 설계되었기 때문인지 극중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다. 등의 프로펠러를 떼어 무기로 쓸 수 있고, 작은 스콜포녹이 동봉되어 있으며 비클 모드의 뒷부분에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버튼을 눌러 꼬리날개를 회전시킬 수 있는 기믹이 있는데, 디럭스급 스콜포녹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스콜포녹의 집게도 같이 움직인다.
다리가 후에 발매되는 디럭스급에 비해 많이 굵고 도색이 생략된 부분이 많지만 크기와 비율은 아주 잘 나온 제품이다. 구급차 모드에서 후드로 사용되는 부품은 떼어서 로봇모드시 집게로 사용 가능하다. 은근히 앞 범퍼 부품의 분실이나 파손이 생긴 중고 매물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 비클 모드에서 라쳇의 머리가 차량 본네트 아래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꼴사나운 모습이 되므로 앞 범퍼 부품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자. 이 금형은 2007년 무비 1편 때부터 3편때까지 무려 6년동안 색만 바꿔서 계속 우려먹었다. 그러다 보니 체형이 날씬한 편인 라쳇을 이 완구처럼 다부진 체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팬들도 많다.
양 팔의 무장은 미사일 기믹때문에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극중의 모습이 잘 재현됐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당시 나온 제품들 중에서 블랙아웃과 더불어 보이저 클래스 제품 중에서 높은 완성도로 극찬 받았던 제품이다. 먼저 비클 모드인 톱킥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았다. 전조등은 클리어 부품위에 은색 도색이 입혀졌고, 범퍼에 위치한 안개등도 클리어 부품이 채용되었으며 그릴 부분의 빨간색으로 도색된 'GMC' 글자도 인상적이다. 뒤쪽에는 오토봇 마크가 양각 몰드로 새겨져 있다.
로봇 모드는 2007년 발매된 모든 트랜스포머 제품 중에서 가장 영화속 로봇에 근접하다는 평을 받았다. 몸체 곳곳에 2010년대 후반 영화판 제품들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도색이 많이 되어있다. 차량의 앞쪽 덮개가 양 팔의 가동범위를 제한하지만 양 팔의 캐논을 가지고 취할 만한 포즈는 충분히 잘 나오는 편이다. 발 부분에 변형을 위한 정교한 연동기믹이 들어있다. 접혀있던 발을 펼치면 발뒤꿈치 받침대와 종아리 안쪽의 보디가 동시에 연동되어 자리를 잡는다. 설명서에는 발뒤꿈치 받침대를 잡고 움직이게 지시되어있는데, 그렇게 하면 톱니바퀴가 갈려 파손될 수 있으므로 발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이것 때문에 접지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발목이 안으로 꺾이는 관절이 없어서 그런 것이므로 이 연동기믹과 접지력은 무관하다.
변형 난이도는 당시 나온 보이저 클래스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는 라쳇의 변형 방식이었던 180도 상반신 회전이 오히려 완구에서는 아이언하이드에 들어갔다. 허리 부분 고정 방식이 조금 난해한 편으로 중앙 고정핀이 상반신과 하반신을 모두 고정하게 되어있는데, 상반신 쪽이 비스듬히 고정되기 때문에 제대로 밀어넣지 않으면 잘 빠지므로 변형시 유의하도록 하자. 특히나 백팩이 되는 자동차 지붕에 대한 변형이 설명서에 나와있지 않은데, 뒤쪽 차창 부위를 완전히 접어서 지붕 안쪽으로 수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제품을 소유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친절한 설명서 때문에 이러한 기믹이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무장은 왼팔의 무장을 떼어내서 오른팔의 무장에 직렬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뒤쪽의 검은색 버튼을 눌러서 플라스틱 마찰로 미사일을 쏠 수 있다. 이렇게 합쳐져 있을때만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며 따로 떨어져 있을때는 불가능하다. 무장은 양팔에서 모두 떼어낼 수 있으나 좌우를 바꿔서 끼워줄 수는 없게 되어있다.
록히드 마틴 사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작중과 같은 F-22로 변신한다. 로봇 모드는 전체적으로 영화 속 모습을 잘 재현했다는 평가가 많고, 레전드급 스타스크림처럼 극중의 모습보다 약간 더 베이지색이 가미된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평평한 바닥에 대고 굴리면 발동되는 기믹이 있지만 잘 작동되지는 않으며 아예 작동되지 않는 개체도 있는 듯 하다.
레전드급 아이스 메가트론처럼 후버 댐에서 냉동된 모습으로 발매되었다. 몸 곳곳에 얼음을 표현한 파란 조형물이 달려있으며, 왼팔에는 퓨전 캐논이 장착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발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포즈를 취하면 발가락들이 알아서 중심을 잡아준다. 이는 시험삼아 넣은 기믹이었는지 리더 클래스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영화 속에서 스캔한 피터빌트 379 트럭에 켄워스 W900 트럭을 약간 섞어 놓은 듯한 비클로 변신하는 보이저급 옵티머스 프라임. 비율과 머리 조형이 적당히 잘 설계되었고 문이 열리는 기믹도 내장되어 있다. 또한 영화에서처럼 연료통과 배기구를 합쳐 라이플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몸통의 재현도가 아쉬운 점, 트럭의 그릴과 휀더가 전부 등짐이 된다는 점이 주된 단점으로 꼽힌다.
보이저 클래스 라쳇의 색놀이로, 레전드급 완구로도 출시된 바 있다. 바뀐 색은 아마 마블 G1 코믹스에서의 라쳇을 의식한 듯 하다. 참고로 이 모습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게임에서 DLC 한정 스킨으로도 볼 수 있다.
보이저급 스타스크림을 재도색하고 머리를 바꾼 제품. G1 원작과 색상이 판이한 스타스크림과는 달리 이 제품은 원작의 색상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지만 코믹스에서 볼 수 있으며, 후에
스튜디오 시리즈 라인업에서 토이저러스 한정판으로 발매된다. 다만 스타스크림의 색놀이는 아니고 오히려
니트로 제우스의 디자인을 재활용한 모습이다.
- 웨이브 5 이벡[5]
이름의 모티브는 라이브 콘보이의 북미판 명칭.
웨이브 1로 출시된 블랙아웃의 색과 머리를 바꾼 제품. 설정상 트랜스포머들의 전투에 의해 난리가 난 지구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오토봇으로, 군용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블랙아웃과 달리 구조 헬리콥터로 변신한다. 원본에 동봉된 스콜포녹 대신 작은 뗏목이 들어있으며 이는 뒤집어서 총으로 활용 가능하다. 블랙아웃처럼 버튼을 눌러 꼬리날개를 회전시킬 수 있다.
위의 이벡과 함께 '올스파크 파워' 라인업에 속한 제품. 아이언하이드를 짙은 파란색으로 바꾸고 군데군데 노란 도장을 추가한 제품이다. 색이 G2 출신 캐릭터 모터마우스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다.
레스큐 라쳇과 함께 잊을 만하면 출시되는 G1 데코 영화판 완구의 시발점 중 하나로, G1 원작에 가깝게 도색된 보이저급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또한 이 모습은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이 막 시작되었을 때 젊은 군인으로 참전한 풋내기 옵티머스라고 한다. 퍼스트 스트라이크(첫 번째 돌격) 라는 이름은 그래서 붙은 것.
V-22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전쟁이 시작되자 오토봇과 디셉티콘 사이에서 중립을 선언했지만 과격파
헤드헌터인 스톡케이드가 협박(...)을 통해 끌고 온 디셉티콘 중 하나로 코믹스에 등장한다. 손이 있을 자리에 프로펠러가 대신 달려있으며 해즈브로판과 타카라토미판 완구의 색이 다른 몇 안 되는 완구 중 하나이다. 타카라토미판은 사진과 다르게 검은색이다.
보이저 클래스 블랙아웃을 극중과 가깝게 다시 도색하고 몇몇 세부 도색을 추가한 제품. 동봉된 스콜포녹 역시 더 많은 도색이 들어갔다.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를 극중과 가깝게 다시 도색한 제품.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검은색이 유광 도색으로 바뀌었으며, 프리미엄 시리즈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여전히 도색이 극중과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
영화에서의 복잡한 변신을 최대한 구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초기작. 2편 버전의 리더 클래스가 나온 이후로는 가치가 좀 떨어졌다. 발매 당시부터 두고두고 까인 부분이 아주 어벙해보이는 머리 조형이었다. 그리고 차량의 껍데기 정리가 미흡해서 각지고 뚱뚱한 박스 같은 인상을 준다. 그래도 2편 제품의 조형이 너무나 뛰어나서 그렇지 이것도 훌륭한 품질의 제품이며 몇몇 부분에서 2편 제품보다 섬세한 점이 있다. 모든 타이어가 고무 재질로 나왔으며 로봇의 손도 마디 가동은 안되지만 전지 가동식으로 되어있다. 파란색 부분은 2편 리더 클래스는 그냥 플라스틱 사출색으로 나왔지만, 이 제품은 펄이 들어간 고급스런 사출색이다.
무장으로는 작중에서 사용한 이온 블래스터가 있다. 오른팔 하박의 슬라이드식 스위치를 이용해서 포신이 180도 움직여서 손을 덮는 식으로 장착된다. 2편 리더 클래스처럼 등부분 배기구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다. 스위치는 보조 캐논과 연동된다. 미사일 발사 기믹이 있으며 미사일은 푸른색 클리어로 들어있다. 한 발 뿐이므로 분실에 주의하자. 그 외에 재미있는 연동기믹이 2가지 있다. 차량의 앞부분이 발이 되는데, 앞쪽 범퍼를 90도 아래로 내리면 발이 펼쳐지고 올리면 도로 접힌다. 변신 마지막 단계에 복부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가슴이 되는 앞 유리창이 벌어지고 머리가 팝업되면서 눈과 가슴이 노란 빛으로 번쩍거리며 변신 사운드가 나온다. 비클 모드에서는 운전석 지붕위의 버튼을 누르면 경적 소리가 울리며 이에 맞춰 유리창 뒤의 노란색 불빛이 번쩍거린다.
영원한 숙적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리더급으로 출시된 메가트론. 사이버트론 전투기로 변신하며 기수 부분에 머리가 살짝 노출되어 있는 등 작중의 디테일을 최대한 살리려고 한 노력이 눈에 띈다. 복부의 잠금장치를 누름으로써 가슴과 머리가 동시에 변형하는 오토모프 기믹을 내장하고 있다. 어깨의 불 모양 장식은 접어서 수납할 수 있고, 오른손을 길게 늘려 철퇴로 활용하거나 양팔을 합쳐 퓨전 캐논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기믹을 가지고 있어 놀거리가 많은 제품이다. 철퇴가 되는 오른손은 원래 발사되는 기믹이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안전성 문제로 인해 빠졌다고 한다. 다만 방아쇠가 되는 부분이 남아있어 그 흔적은 찾아볼 수 있다. 보이저급 메가트론처럼 꽁꽁 얼어있는 모습이지만 얼음을 표현하기 위해 플라스틱이 아닌 푸른 페인트가 쓰였다는 점이 다르다.
디럭스급 브롤보다 크고 육중하며 M1A1 에이브람스로 변신하는 영화 속 모습에 충실하다. 가동률도 향상되었으며 무장도 추가로 동봉되어 있다. 발광 기믹과 터렛이 발사되는 소리가 나는 음성 기믹, 팔의 클로를 전개할 수 있는 등의 기믹이 내장되어 있으며 포신 등의 연약한 부분이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쉽게 탈착된다는 특징이 있다.
조형은 리더급 옵티머스 프라임과 완벽히 동일하지만 색이 회색과 남색으로 바뀐 제품. 차체 지붕의 도색이 생략되었지만 추가 도색이 들어간 부분도 있으며, 영국판과 미국판의 색상이 약간 다르다.
올스파크 파워 라인업으로 발매되었으며, 리더 클래스 브롤을 사막이 연상되는 색으로 재도색한 버전이다. 군데군데 배틀 데미지 도색이 들어가 있으며 오토봇 킬 카운트 등의 살벌한 데칼도 추가되었다. 올스파크 파워 라인업답게 투명한 부분이 전부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
도색이 극중과 더 흡사해진 리더급 메가트론. 얼음 도색이 제거되었고 세부도색이 추가되었다. 박스아트에서는 전투기 모드에서 얼굴을 가리는 부분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으나 실제품은 기존과 똑같이 출시되었다.
도색이 극중과 더 흡사해진 리더급 옵티머스 프라임. 도색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얼굴 조형도 약간 달라졌으며, 팔에서 블래스터가 아닌 블레이드가 전개된다. 새로운 조형이 들어간 탓인지 허벅지와 무릎의 금색 도장은 생략되었다.
디럭스급 범블비와 구조는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디테일도 많아진 제품. 무려 음성인식이 가능하며, 몇 가지 대사와 BGM, 효과음 등을 재생 가능하다. 버튼을 누르면 머리나 팔, 등의 차 문이 움직이고 자동으로 팔을 들어 블래스터를 쏘는 기믹도 내장되어 있다. 또한 변신할 때도 변신 효과음을 재생한다거나 자동차 모드에서는 엔진 소리를 내고 굴리다가 멈추면 브레이크 소리가 나는 등 여러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추가로 위의 공식 사진에는 비클 모드의 범퍼가 하나의 통짜 부품인 것처럼 가슴에 매달려 있지만, 사실 5개의 조각으로 쪼갠 다음 각각의 조각을 알맞게 움직여 흉부 변신을 완료해야 한다. 즉, 완전히 변신시키지 않은 것이다.
제품명에서 보듯 극 중 장면의 디오라마를 의식한 라인업들,
특징으로 제품들 박스가 각 캐릭터들의 작중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배경지로 되어있다. 사실상 스튜디오 시리즈의 시초격 된다 볼 수 있을지도?
미카엘라가 견인차로 부상당한 범블비를 운반하는 장면을 재현한 세트. 견인차는 디럭스급 롱암에 도색을 추가한 것이며, 변형할 수 없는 범블비와 미카엘라 피규어가 같이 들어있다. 범블비는 이상하게도 등에 달려 있어야 할 문이 없다.
샘이 바리케이드를 피해 미카엘라를 데리고 도망치는 장면을 재현한 세트. 바리케이드는 일반판과 차이점이 없지만 프렌지는 사출색과 자세가 바뀌었다. 도망치는 샘과 미카엘라도 작은 피규어로 동봉되어 있다.
사막에서 스콜포녹과 미군이 대치하는 장면을 재현한 세트. 스콜포녹과 미군 피규어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스콜포녹은 일반판과 달리 모래가 묻은 듯한 도색이 추가되어 있다.
범블비가 섹터 7로 끌려가는 장면을 재현한 세트. 위의 제품와 비슷하게 도색이 약간 바뀐 범블비와 섹터 7 요원 피규어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범블비는 여전히 작중에서 쓰지 않은 무기를 들고 있다.
리더급 제품이 이미 프리미엄 시리즈로 발매되었음에도 출시된 프리미엄 시리즈 메가트론. 도색이 극중과 흡사해졌으며 군데군데 표현된 얼음 조형도 투명하게 변했다.
보이저 클래스 라쳇의 사출색을 바꾸고 극중과 흡사하게 도색한 제품. 위의 메가트론처럼 박스에는 프리미엄 시리즈 표기가 되어 있지 않지만 공식적으로는 프리미엄 시리즈로 취급된다.
리더급 옵티머스 프라임과 레전드급 범블비, 재즈의 합본. 코스트코 한정으로 발매되었으며 셋 다 일반판과 차이점은 없다.
얼티밋 범블비에 비변형 피규어인 티타늄 시리즈 범블비를 동봉한 제품. 역시 일반판과 차이가 없는 세트이다.
보이저급 스타스크림과 옵티머스 프라임 그리고 디럭스급 알시로 이루어진 세트. 셋 다 배틀 데미지 도색이 입혀져 있다. 이 중 옵티머스와 알시는 후에 개별로 한 번 더 판매된다.
디럭스급 재즈, 브롤, 본크러셔로 구성된 제품. 셋 다 일반판과 차이점이 없다.
사이버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던 하드탑의 리데코.
슈퍼링크 에리얼의 리데코.
슈퍼링크 시그널 플레어의 리데코.
슈퍼링크 블래스트암의 리데코.
슈퍼링크 에어글라이드의 리데코.설정상 SG세계관의
스타세이버는 이와 동일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갤럭시포스 스키즈의 리데코.
사이버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던 아머하이드의 리데코.
슈퍼링크 에리얼의 리데코.
슈퍼링크 에어글라이드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잭샷의 리데코.
사이버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던 쇼트라운드의 리데코.
슈퍼링크 블래스트암의 리데코. 동명의
오토봇이
4편에서 주역 중 하나로 등장한다.
올스파크의 힘을 부여받았다는 설정으로 파란 도색이 추가된 바리케이드. 역시나 프렌지가 동봉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빨간색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우스갯소리로
럼블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바리케이드 등과 함께 타겟 한정판으로 나온 브롤. 올스파크의 힘을 얻었다는 설정에 의해 군데군데 파란 도색이 추가되었다.
다른 올스파크 파워 라인업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파란 도색이 추가된 범블비. 특이하게도 박스가 원통형인데, 이는 다른 올스파크 파워 제품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몸 군데군데 파란 도색이 추가된 타겟 한정판 재즈. 이 파란색은 '올스파크 블루' 라는 명칭이 따로 있는 모양이다.
색상이 G1 원작에 가까워진 재즈. 기존 제품에서 헐렁거렸던 관절 일부가 수정되었다.
전체적으로 일반판에 비해 색이 좀 더 화사해졌으며, 회색/은색 부분에는 메탈릭 도장이 추가되는 등 극중과 색이 흡사해졌다. 타깃 홈페이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해독할 수 있는 빨간 종이(로보비전)가 들어있으며, 이름에는 없지만 프리미엄 시리즈로 취급되는 제품이다.
G1 원작의 색으로 재도색한 보이저급 스타스크림. 스타스크림인데도 썬더크래커의 머리를 사용하여 좀 이상한 모습이 되었다. 박스 뒷면에 쓰여있는 설명에 따르면 1편에서의 전투 후 추적을 피하기 위해 모습을 이렇게 바꿨다는 모양이다.
보이저 클래스 스타스크림을 작중처럼 회색과 은색 위주로 도색한 제품. 프리미엄 시리즈로 취급된다. 눈이 붉게 바뀌었고 투광 기믹도 있지만, 그로 인해 뒤통수가 도색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다.
메가트론과 재즈의 결투를 재현한 세트. 보이저급 메가트론과 디럭스급 재즈로 구성되어 있다. 재즈는 바뀐 점이 없지만 메가트론은 푸른색 얼음 조형이 용암같은 주황색과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1976 카마로 범블비와 2009 카마로 범블비로 이루어진 세트. 둘 다 데미지 도색이 들어가 있다. 1976 범블비는 오토모프 기믹을 위한 후드의 버튼에 카마로 특유의 검은색 선이 도색되어 있지 않은 문제가 해결되었다.
본크러셔와 옵티머스의 전투 장면을 재현한 세트. 옵티머스는 가슴 등 일부 도색이 변경되었다. 본크러셔는 차이점이 없다.
옵티머스 프라임, 사이버트론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 사이버트론 메가트론으로 구성된 세트. 구성품 전부 레전드급 완구이며, 사이버트론 메가트론은 아마다 메가트론을 재활용한 것이다.
마이크론전설 라쳇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데몰리셔의 리데코. 2편 영화에 등장하는
동명의 오토봇과는 별개의 캐릭터이다. 당장 진영부터가 다르다.
갤럭시포스 드레드록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소닉봄버의 리데코,그래서 아예 다른 작품의
갤럭시 콘보이와 합체도 가능하다.
#멀티버스 합체
레전드 클래스 범블비, 재즈,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 바리케이드, 스타스크림으로 이루어진 세트. 구성품 모두 원본과 차이가 없다.
보이저 클래스 블랙아웃과 디럭스 클래스 스콜포녹으로 구성된 세트. 둘 다 변경점은 없다. 블랙아웃에 작은 스콜포녹 하나가 더 동봉되어 있기에 이 제품을 사면 스콜포녹이 2개 딸려오는 셈이 된다.
본체는 디럭스 프로토폼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은 제품이지만, 옵티머스가 지구를 내려다보는 모습의 특별 포스터가 1장 들어있다.
본체는 디럭스 프로토폼 스타스크림과 같은 제품이지만, 옵티머스와 마찬가지로 특별 포스터가 1장 들어있다.
사이버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된 다운쉬프트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썬더크래커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가드 셸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오토볼트의 리데코. 2편에서 동명의
오토봇이 등장한다.
갤럭시포스 엑실리온의 리데코.
갤럭시포스 퍼스트에이드의 리데코. 3편에 등장하는 동명의
디셉티콘과는 다른 트랜스포머인 듯 하다.
클래식 미라지의 리데코.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와 바리케이드가 함께 들어있는 세트. 범블비와 바리케이드를 각각 구입하는 것보다 이 세트 하나를 구입하는 것이 약간 더 저렴하다고 한다.
아동용 완구인 '패스트 액션 배틀러' 시리즈로 출시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클래식 라인업에서 발매된 G1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구성된 세트. 클래식 옵티머스 프라임은 2006년에 나왔는데도 박스에는 1984 옵티머스라고 쓰여있다.
클래식(G1) 범블비, 실사판 범블비, 애니메이티드 범블비의 합본. 클래식 범블비는 실사판과 비슷하게 도색이 바뀌었다.
얼티밋 범블비에 디럭스 클래스 브롤과 스콜포녹을 동봉한 제품. 셋 다 원본과 동일하다.
뼈대에 2종류의 장갑을 붙여 프로토폼으로도, 지구의 모습으로도 만들어줄 수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 물론 비클 모드도 재현이 가능하다,
위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출시된 트랜스 스캐닝 제품. 범블비는 영화에서 프로토폼이 등장한 적이 없지만, 프로토폼 형태를 만들 수 있다.
2001년 출시된
스커지의 조형을 재활용한 옵티머스 프라임. 일본에서 트랜스포머 DVD를 예약하고 받을 수 있었다.
취미 잡지 '하이퍼 하비' 2007년 9월호의 부록으로 출시된 레전드 클래스 범블비. 전신이 투명한 주황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책과 DVD 등을 취급하는 매장
츠타야에서 트랜스포머 DVD를 구매하면 증정하던 사은품으로, 번쩍거리는 메탈릭 도색이 특징이다. 범블비 완구 중 뒷 창문이 처음으로 제대로 도색된 제품이라고 한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로손에서 트랜스포머 영화 티켓을 구매하고 받을 수 있었던 한정판 범블비. 위의 레전드급 완구와 같은 메탈릭 도색이 되어있으며, 뒷 창문도 제대로 재현되어 있다.
오프로드 아이언하이드 등이 속한 '올스파크 파워' 라인업 중 하나로 오직 일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제품이다. 마치
네메시스 프라임을 연상시키는 검은색을 띠고 있으나 딱히 디셉티콘이라던가 하는 설명은 없다.
재즈, 스타스크림 등과 함께 G1 원작에 가까운 색으로 출시된 알시. 원더 페스티벌 2008에서 딱 1000개만 판매하여 구하기 어려운 완구 중 하나이다.
C3xHobby 컨벤션에서 한정판매된 프로토폼 옵티머스 프라임과 스타스크림. 박스는 원본과 같지만 본체는 형형색색의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후에 e-hobby에서 재판했다고는 하지만 현재 프리미엄이 굉장히 많이 붙었다.
짙은 분홍색과 노란색 위주로 재도색된 보이저급 스타스크림. 당시
도시바 RD-A301 DVD 플레이어를 구입함으로써 입수할 수 있었다.
보이저 클래스 블랙아웃에 몇 가지 데칼과 세부 도색을 추가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시리즈 블랙아웃과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직 로손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했었다.
Sam's Club 한정으로 출시된 멀티팩에서 옵티머스 프라임만 따로 판매한 것이다. 배틀 데미지 도색이 몸 곳곳에 들어가 있으며 미국 외의 국가에서만 판매했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마찬가지로 멀티팩에 들어있던 알시를 따로 발매했다. 배틀 데미지 도색이 몸 곳곳에 들어가 있으며 미국 외의 국가에서만 판매했다.
디럭스급 재즈, 브롤, 프로토폼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구성된 세트. 셋 다 일반판과 차이점이 없으며 영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다.
디럭스급 범블비와 보이저급 옵티머스 프라임의 합본. 호주, 홍콩,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었는데,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스크린 배틀 제품군에 속한 '파이널 스탠드' 와 같은 장면을 재현한 멀티팩. 디럭스 클래스 범블비와 롱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 다 원본과 차이가 없다. 영국에서만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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