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포녹(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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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포녹
Scorponok / スコルポノック

알트 모드
없음[1]
소속
디셉티콘

1. 개요
2. 작중 행적
3. 게임
4. 여담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평소엔 블랙아웃과 함께 다닌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트랜스포머(영화)[편집]


블랙아웃카타르미군 기지를 초토화시키는 도중에 달아난 윌리엄 레녹스 대위와 부대원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출한다. 모래 속에 숨어서 그들을 관찰하다가 레녹스의 뒤를 노리지만 로버트 엡스에게 발각, 사격을 피해 모래 속으로 숨는다. 이후 다시 나타나 부대원들 중 하나를 꼬리로 찔러 죽이면서 본격적인 사냥을 개시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끌어 부대원들이 펜타곤과 연결하게 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한다.[2] 근접항공지원 요청에 의해 출격한 A-10의 공격을 견뎌내지만 AC-130에게 큰 피해를 입고 꼬리가 잘린 채 모래 속으로 도망친다.

스콜포녹의 꼬리는 수송기에 실려서 미국으로 이송되는데, 도중에 스스로 움직여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군이 디셉티콘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한 것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가 SABOT에 약하다는 것도 들통났다.[3] 스콜포녹이 일을 제대로 처리했다면 디셉티콘이 올스파크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2.2. 타이탄 매거진 코믹스[편집]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Movie_TitanTransformers8_ScorpieIronhide1.jpg
아이언하이드와 미군들에게 추적당하나, 역으로 아이언하이드의 구동계를 장악해 미군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한 병사가 연결 부위를 공격해 조종에서 풀려나게 했다.


2.3.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편집]


작중내내 등장 한 번 없었는데 이집트 전투 도중 뜬금없이 모래 속에서 튀어나와 제트파이어의 내장을 갈아내어 치명상을 입히다 주먹 한 방에 머리를 찍혀 죽는다.[4] 총 등장 시간은 1분도 안 된다.


3. 게임[편집]



3.1.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편집]


아프리카 사막 루트의 보스로 등장. 다양한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가로막으나, 옵티머스 프라임에 의해 자기 꼬리에 찔려서 죽는다.


4. 여담[편집]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HoorayScorponok.jpg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인간형으로 변신도 가능하다. 사실 변신이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두 다리가 나와 일어서는 게 끝이다. 심지어 머리도 그대로이다. 참고로 이 형태는 디럭스 완구에서 재현되었다.

  • 1편 초반부의 사막 전투에서 스콜포녹을 피해 도망치는 군인들의 표정이 리얼한데, 이는 촬영할 때 모래가 솟구치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 실제로 폭발을 일으킨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 리얼한 표정은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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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믹스 한정 인간형으로 변형가능[2] 지금 보면 왜 이렇게 시간을 끌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 처음에는 사막의 모래 속에 숨어 다니면서 꼬리로 부대원들을 사냥했는데, 나중에는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며 추가적으로 제거한 사람이 없다. 그냥 멀리 떨어져서 로켓만 쏘는데 엄폐한 부대원들에게 하나도 안 맞고... 차라리 상대가 자신에게 별 효력이 없는 보병화기로만 무장했으니 접근해서 죄다 꼬리로 찔러 죽였으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3] 그런데 탄의 이름은 SABOT이라면서 효과를 설명할 땐 6천 도의 고온으로 트랜스포머들의 장갑을 녹이는 써마이트스러운 탄으로 나온다. 사실상 이름만 SABOT이고 완전히 다른 탄종.[4] 이에 제트파이어는 "나이는 못속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