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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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

파일:external/tfwiki.net/MovieJazz_promorender.jpg[1]
재즈
Jazz / ジャズ

비클
폰티악 솔스티스
소속
오토봇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다리우스 맥크러리, 앤드류 키시노(게임)
파일:일본 국기.svg 쿠스노키 타이텐[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영재

1. 개요
2. 작중 행적
3. 완구
4. 기타


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재즈. 비클 모드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은색의 유선형 몸체가 특징이며 특유의 고글을 연상시키는 멋들어진 바이저가 잘 재현되어 있다. 직책은 중위. 1편 시점에서 옵티머스 프라임 다음으로 지위가 높으며 부관을 맡고 있다.

주 무기는 원형 가드가 달린 화기로 독특하게도 마치 충격파를 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 외에 손에서 자기장을 발생시켜 인간들의 총기를 뺏기도 했다. 1편에서 등장한 오토봇 중 체구가 가장 작으며 이에 걸맞게 민첩한 동작이 특징. 직책에 걸맞은 노련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나 체급이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다.


2. 작중 행적[편집]


범블비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오토봇들 중 하나로, 다른 동료들처럼 프로토폼 형태로 등장한다. 자동차 매장에 전시되어 있던 폰티악 솔스티스를 스캔한다.

파일:800px-Jazz_movie_ally.jpg
샘 윗위키 앞에서 다른 오토봇들이 변신할 때 혼자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옵티머스에 의해 소개될 때 "이 행성은 꽤 물 좋은 곳이군."이라는 대사를 치는 등 상당히 위트 있는 성격임이 드러난다. 라쳇이 전깃줄에 걸려 숨어야 했을 때 가장 늦게 숨었지만, 체급이 작아서 그런지 가장 잘 숨었으며[3],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충성심과 동료애가 꽤 강한 편이다. 혼자서 범블비를 걱정하는 말을 두 번이나 할 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할 겁니까?

- 섹터 7에 잡혀가는 범블비를 옵티머스가 보고만 있을 때.


범블비는 어떻게 할 겁니까?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겁니까?

- 범블비가 정부에게 실험 대상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오토봇 VS 브롤

후반부 시가전에서는 비중은 적었지만 민첩함을 살려 용감히 싸웠다.

덤벼라, 디셉티콘 애송이!

Come on, Decepticon punk!


위의 대사와 함께 브롤에게 달려들어 포탑을 꺾고 미사일 런처를 발로 차 떼어내는 등 선전하지만 체급 차이가 너무 큰 탓인지 잡혀서 내동댕이쳐진다. 하지만 곧바로 일어나 슬라이딩하면서 동시에 사격을 가하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메가트론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을 때 다른 오토봇들과 미군들은 당황하여 후퇴한 반면 혼자서 용맹하게 맞선다.[4] 그러나 메가트론이 쏜 캐논에 맞아 치명상을 입고[5] 그대로 붙잡혀 빌딩 위로 끌려간다.


재즈의 죽음
파일:external/illuminatiwatcher.com/IlluminatiWatcherDotCom-Transformers-Illuminati-Jazz-Dies.png

그럼에도 겁먹기는커녕 메가트론을 도발하며 끝까지 저항하나 압도적인 체급 및 실력차를 이겨내지 못하고 반으로 찢겨 참혹하게 죽는다.

이때 둘의 대사가 참 골때리는 말장난이다.

재즈: You want a piece of me? You want a piece?( 판 붙어 볼래?)

메가트론: No! I want two!(아니! 두 개가 좋겠군!)

그리곤 정말 두 조각(pieces)으로 만들어버린다.[6] 시신은 전투가 끝난 뒤 아이언하이드에 의해 회수되었다.[7]


3. 완구[편집]


1편에서 사망한 탓에 발매된 완구가 적은 편이다.

  • 2007년 디럭스 클래스 오토봇 재즈
파일:Jazzmovietoydeluxe.jpg
이외에 올스파크 버전, 프리미엄 버전, G1 컬러 버전, 3편 개봉 당시 타겟 마트 한정판으로 나온 스모크 클리어 버전이 있다. 참고로 유일하게 이 완구에 부속된 무기는 제작 단계에서 있었던 것으로, 컨셉아트 옆에 "Arm Sword"라고 적혀있는 걸 보면 펜싱 검 비슷하게 쓰는 듯한 무기인듯. # 그리고 허벅지 앞에 붙은 후미등이 제대로 구현된 유일한 완구이다.

  • 2007년 디럭스 클래스 파이널 배틀 재즈
파일:Movie_FinalBattleJazz_toy.jpg
작중에서 사용한 무기가 재현되었으며 여기저기 부서진 모습의 조형이 특징이다.

파일:TF2010_HumanAlliance_Jazz&Lennox.jpg
이 휴먼 얼라이언스 완구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 중 하나다. 비율이 뛰어나고 얼굴의 바이저를 개폐하는 기믹이 유일하게 재현됐기 때문에 호평받았다. 인기도 아주 높아서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게 붙어 부르는 게 값일 정도.[8] 다만 당시 웬만한 피규어가 그랬듯 뒤로 길게 늘어뜨려진 등짐이 단점이다. 이후 중국제 복제품(KO)이 나왔는데 이 복제품마저 인기가 높다. 이를 악용해 이베이 같은 중고 사이트에서 KO라고 설명하지 않거나 정품으로 속여다 가격을 올려서 파는 사람들이 많으니 구매할 예정인 경우 주의. 구별 방법

파일:800px-TF-Movie-The-Best-MB-12-Jazz.jpg
넘버링은 MB-12. 디럭스급 재즈를 은색으로 재도색하고 파이널 배틀 재즈의 무장을 가져온 제품.


3.1. 스튜디오 시리즈[편집]


  • 2018년 SS-10 디럭스 클래스 오토봇 재즈
파일:StudioSeries-10-MV1-Deluxe-Jazz.jpg
7년 만에 나온 디럭스 클래스 재즈로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전체적인 조형과 비율이 잘 뽑혔다. 비클 모드에서의 껍데기 대부분이 등짐으로 남는 것과 발이 너무 작다는 것이 아쉬운 점.


3.2. 마스터피스[편집]


  • 2019년 MPM-09 오토봇 재즈
파일:TF-Masterpiece-MPM-9-Autobot-Jazz.jpg
전체적으로 휴먼 얼라이언스 재즈보다 영화 속 모습에 훨씬 가까워졌다. 동시에 웬만한 보이저 사이즈보다 크던 휴얼 재즈와는 달리 적절한 스케일을 위해 크기도 작아졌다. 가장 큰 특징은 상/하체를 분리하고 상체에 척추 부품을 끼워 작중 재즈의 최후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올스파크를 들고 달리는 모습의 샘 윗위키 피규어가 동봉된다.[9] 같은 스케일의 샘 윗위키가 재현된 건 휴먼 얼라이언스 범블비 이후 10년 만이다.[10] 또한 등 부분의 변신을 대충 처리하던 이전 피규어들과 다르게 등 부분도 완벽하게 재현이 되어있다. 균형만 잘 잡는다면 한 손 물구나무서기도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이라 온갖 곡예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던 재즈의 다양한 자세를 재현할 수 있다.[11] 하지만 조형과는 별개로 변신 난이도가 여태껏 나온 재즈 피규어들 중 가장 높다. 마스터피스 특유의 뽑기운, 깔끔하지 못한 도색, 부러지기 쉬운 사이드 미러, 변신의 용이함을 위해 허벅지 앞의 후미등이 종아리 뒤에 위치하게 된 것, 비대칭인 얼굴과 그냥 누락된 번호판 등 문제도 많다.


4. 기타[편집]


  • 1편에서 사망한 유일한 오토봇이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재즈는 그나마 편하게 갔다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중위라는 직책에 걸맞게 최전선에서 디셉티콘들과 전투를 벌이고 마지막까지 메가트론을 상대로 도발하다가 장렬히 전사한 반면, 같이 1편에서 등장한 아이언하이드는 3편에서 배신자인 센티넬 프라임에게 뒤통수를 맞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비참하게 죽었고 마찬가지로 1편에서 등장한 라쳇 역시 4편에서 인간들에게 배신당해 쫒기다가 치명상을 입고 락다운에게 스파크가 뽑혀 죽었다.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개봉하기 이전, 재즈가 부활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이드스와이프를 재즈로 착각한 것이었다. 마이클 베이 역시 인터뷰에서 '재즈 대신 더 쿨한 캐릭터를 넣겠다'라고 했었다.
  • 1편에서 전투가 끝난 후 옵티머스는 재즈의 시체를 확인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옵티머스 프라임: 오... 재즈... 우린 훌륭한 동료를 잃었군. 하지만 새로운 동료가 생겼다.
국내에선 이 대사로 인해 사실 재즈가 고문관이었다는 억측과 옵티머스가 매정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앞서 말한 프라임의 매정함 때문에 해외에서는 이런 농담도 있다.
옵티머스 프라임: 잘 가게, '블루스'.
라쳇: 그의 이름은 '재즈'였습니다,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 ... 알 게 뭐야.
이게 급속도로 퍼지면서 트덕들 사이에서 '블루스'라고 불리는 재즈의 안습한 모습은 아예 이 되어버렸다.
  • 영화에서 재즈의 죽음에 대한 오토봇들의 슬픔이 부족했다고 여겨졌는지 무비판 코믹스인 얼라이언스에서는 재즈의 장례식에 참석한 옵티머스 프라임이 슬퍼하는 듯한 장면이 있다.

  • 성우가 흑인이고 말투도 흑인이어서 '흑인이라서 죽은 거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에 비해 사람의 목소리나 말투로 국적/인종을 판명하는 미국에서 이런 의견이 강하다. 거기다가 이름도 흑인 음악인 재즈고. 그러나 마이클 베이가 본인 입으로 재즈가 싫다고 공언했다.


  • 1편에 등장한 트랜스포머들 중에서 프렌지 다음으로 크기가 작다.

  • 최후에 가려졌지만 영화 버전으로 나온 완구에 표기된 능력치 총합이 56점으로 1편에 출연한 오토봇들 중 라쳇과 함께 공동 2위다.[12] 즉, 부관으로서의 밥값은 충분히 한다는 소리. 그 메가트론을 상대로 꽤나 오래 버틴 걸 생각하면 적절한 능력치이다.

  • 1편을 기반으로 만든 트랜스포머: 더 게임에서는 영화보다 더 활약하는데, 스타스크림과 블랙아웃을 상대로 싸워 승리한다.[13] 그러나 곧바로 브롤과 전투를 벌이고 사망.

  • 비클 모드와 로봇 모드의 번호판이 서로 다른데, 로봇 모드에서는 바리케이드의 번호판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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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서는 바이저가 은색이지만 영화에서는 푸른색으로 나온다.[2]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을,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도 옵티머스 프라임을, 트랜스포머 아마다에서는 주인공 화이트의 아빠를, 트랜스포머 카로봇에서는 블랙 콘보이를, 범블비(영화)에서는 잭 번스를 맡았다.[3] 참고로 가장 어설프게 숨은 건 옵티머스다. 이쪽은 덩치가 너무 거대해서 그런 듯.[4] 사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재즈도 후퇴하려고 했지만 자기 뒤로 미처 도망 못 간 사람들이 있어 그들을 지키기 위해 메가트론에게 맞선 것이었다.[5] 몸체가 찌그러지고 바이저도 깨져서 얼굴이 드러난다.[6] 자막판에서는 이러한 말장난을 살리기가 어려웠는지 메가트론의 대사가 "성가신 놈!" 혹은 "해볼 거나 있나!" 정도로 대충 번역됐다. 확실히 우리말로 살리기 어려운 말장난이긴 하다. KBS 더빙판에선 "내가 그렇게 탐나냐? 한 조각 줄까?"/"아니, 두 조각은 되어야지!"로 번역. "한 번 붙어볼까?"/"그래! 한 번 붙어봐라!" 같은 식으로 번역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7] 아이언하이드가 회수한 시신에서 오른팔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메가트론에게 두 동강나고 빌딩 아래로 던져졌을 때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이나 자세히 보면 옵티머스 안쪽으로 접혀있는 걸 알 수 있다.[8] 사실 위 사진의 모습을 한 해즈브로판은 마스터피스까지 출시된 이상 매물이 자주는 아니어도 간간이 뜨는 편이다. 하지만 여기에 바이저와 유리창이 무색 클리어로 변경된 타카라판은 정말로 아직까지 부르는 게 값이다.[9]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샘이 큐브를 들고 뛸 때 재즈는 비클 모드로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말이 되긴 한다. 물론 한동안 샘을 지켜주었던 아이언하이드나 라쳇과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 아무래도 가장 작은 오토봇이다 보니 보너스로 넣어줬을 수도 있고, 오토봇 피규어를 수집할 명분을 제공하는 일종의 상술일 수도 있다.[10] 샘이 너무 큰 게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폰티악 솔스티스가 원래 꽤 작은 차다.[11] 그런데 정작 발 부분은 통짜나 다름없다.[12] 라쳇이 56점, 아이언하이드가 55점, 범블비가 52점.[13] 미션에서는 스타스크림을 먼저 상대하다가 교대한 블랙아웃과 맞선다. 그러다 나중에는 둘에게 다굴당하는데 둘 다 쓰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