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냥코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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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1. 개요[편집]
레전드 스토리의 다섯 번째 장.
스테이지 이름들이 모두 성(性)과 관련되어 있고, 민망한 이름이 많다. 또한 레전드 스토리 최초로 스테이지 개수가 6개인 장이기도 하다. 후반가면 6개가 많은 대신 통솔력이 많이 드는 경우를 종종 목격할 것이다.
2. 정보[편집]
2.1. 사랑의 광석[편집]
성을 치면 스승이 등장한다. 핫도그도 2마리까지 등장한다. 체력 높은 탱커, 장사거리 말뚝딜러가 있다면 손쉽다.
2.2. 섹시 종유동[편집]
처음부터 스승이 2마리 등장한다. 오리룰루도 주기적으로 한 마리씩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2.3. 두근두근 구멍[편집]
된장 푸들이 2마리까지 등장하지만 별 거 없다. 허나 성을 치면 늘보보와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하는데 이 돼지들은 무제한이라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고로 늘보보 타격을 방해한다.
2.4. 바디 라인[편집]
핫도그와 오리룰루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각선미와 드래곤으로 잡아내자.
2.5. 가슴골[편집]
성의 체력이 50%가 되면 4배율 대갈이군[1] 과 대갈이군의 빨간 버전인 홍당무왕이 나온다. 원래는 1배율의 체력이 35000, 공격력이 500, 히트백이 2로 약간 약하지만 여기선 무려 4배율이 붙어서 나온다.[스탯] 라인 푸쉬가 심한 편이지만 홍당무왕을 빨리 잡기만 하면 깰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고기방패를 3종류 이상 들고 가거나 파이터, 로커처럼 여러 대를 버틸 수 있는 유닛들을 채용하자. 일진, 보살 등 범위 메즈나 초데미지 딜러등을 써도 좋다. 홍당무왕을 죽이고 난 뒤의 대갈이군 역시 스탯이 높지만 공격속도가 워낙 느려 별 것 없다.
4성 공략: 홍당무왕과 대갈이군 둘 다 12배율로, 14장 고양이의 복도의 갉작갉작 기둥과 같은 배율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여기서의 살뭉이가 3배율이라는 것 정도. EX나 레어 중에서는 홍당무왕 대항 딜러가 사실상 카메라맨과 퍼펙트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장기전이 된다. 만약 법사가 있다면 매우 좋다. 대갈이군은 체력만 높지 위험도 자체는 거의 없다. 중간중간 나오는 살뭉이들은 퍼펙트로 빠르게 잡아서 돈수급을 해주자. 고기방패는 라길이나 위성처럼 히트백 1인 녀석들이 활약한다.
2.6. 스릴의 대가[편집]
시작하자마자 스승이 나온다. 스승을 처리하고 성을 치게 되면 해달인 두드리 3마리가 쏟아지고 늘보보가 등장한다. 만약 첫번째 스승을 처리 못했는데 스승이 성 뒤로 넘어가 버리면 늘보보, 두드리 스승이라는 난적 3형제가 겹치는 현상이 일어나고 게임이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첫 스승을 못잡고 성을 쳤다면 강종하고 다시 시작하자. 두드리의 스탯은 체력 30000에 공격력 1497, 히트백이 1이고 범위공격이다. 당연히 늘보보가 훨씬 까다로우니 제대로 주의를 안하면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된다. 두드리는 3마리가 쏟아진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한 마리씩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4성에서는 늘보보/두드리 모두 3배율이다. 체력이 각각 90만과 9만이라서 공격력도 아픈데 탱킹도 엄청난 적들이 전선을 밀어댄다. 플레이어에 따라서는 이 스테이지가 뒤에 나오는 로데오 나이트 4성보다 더 힘들 수 있다. 카메라맨과 퍼펙트로 두드리들을 제때에 잡아야 하는 것은 여전하고, 꼬옹마가 없는 이상 늘보보는 각무트로 때리자. 30레벨 기준 늘보보에게 한 대를 견디기 때문에 라인에 늘보보만 있다면 폭딜을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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