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벤트/달빛 속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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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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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속 광경 Moonlight Merriment | ||
언어별 표기 | Moonlight Merriment |
원신의 기간 한정 이벤트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이다. 이벤트 진행은 2.1 업데이트 당일이 아닌,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픽업일로부터 6일이 지난 9월 27일부터 진행되었다. 이벤트 도전은 리월(반암의 길)에서 처음 시작하며, 3일 간격으로 몬드(바람의 길)→드래곤 스파인(서리의 길)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1.1. P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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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버전 PV: 「달빛 속 광경, 하늘 아래 인간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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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왕 대항전
- 요리 기계장치 첫 체험
- 게임 초기부터 언급되었던 4개의 축제(해등절, 축월절, 윈드블룸, 하르파스툼) 중 하나다. 중국의 중추절인 9월 말 즈음에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2021년 4월 2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후속 버전에서 축월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후 2.1 업데이트 영상에서 축월절 진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 윈드블룸 축제 이후로 반년만에 열리는 축제 이벤트다.
- 축월 부적은 본래 보상과 교환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할 예정이었으나 달성도로 바뀌고 본래 기능이 없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 기존의 스토리나 퀘스트에서 여행자를 지칭하는 부분은 스크립트상 플레이어 닉네임으로 표기되지만 해당 이벤트 내에선 전부 '여행자'로 표기되어있다.
- 이벤트 진행 도중[1]각청이 사라져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버그가 있었다. 퀘스트 위치를 탐색해도 리월항이 아닌 엉뚱한 운래해 쪽으로 가르키는데 그냥 옥경대에 있는 신비한 바위로 가면 해결된다.매운고기찐빵 제작 직전
- 해등절과는 달리 2022년 축월절 이벤트는 열리지 않았다. 현실의 중추절(추석)에 맞췄다면 3.0 버전 후반에 진행되었을 것이지만, 메인 이벤트에 준하는 버전 이벤트인 숲의 책도 있었고 기간이 5주로 줄어든 만큼 따로 축월절을 진행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 향릉
- 각청
- 응광[A]마신 임무 2장 서막을 진행하지 않으면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 북두[A]마신 임무 2장 서막을 진행하지 않으면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 호두[2]플레이어가 호두 전설 임무를 진행하지 않았을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 치치
- 백출
- 행추
- 중운[3]마신 임무 및 이벤트 스토리에는 첫 등장이라 나올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 감우
- 소
- 연비
- 신염[4]공식 스토리에서는 처음 나온 캐릭터라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 종려
{{{-1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타르탈리아는 리월과 연관이 있지만 리월인은 아니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정황상 타르탈리아는 이 시기에는 번개 신의 심장을 갖고 있는 스카라무슈를 찾기 위해 이나즈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 이 기믹을 이용하여, 몬드에 위치한 요리 기계장치에서는 얼음 슬라임이 나타나 얼음 원소를 묻혀 방해를 하니 불 원소 반응을 이용하여 빠르게 제거해야 하며 드래곤스파인에서는 각종 원소 슬라임들과 츄츄족 궁수들이 같이 나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스토리 해금에 사용된다. 50%: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흑운철 조각,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진주를 문 해황,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바람의 길25%: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50%: 고탑 왕의 절망,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칼바람 울프의 이빨,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해황의 향지[8] 진주를 문 해황 전용 재련 아이템 50%: 정제용 마법 광물,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정제용 마법 광물,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해황의 향지,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각 포인트에 있는 적들을 처지하는 도전이다. 다음 포인트로 이동할 때 윈드 필드와 가속 링을 출현시켜주므로, 흔적 포인트가 워프 주변에 없을 때 이동에 사용하면 편리하다.적 중에는 강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가 있고 우두머리는 각 구역마다 특수한 버프를 지니고 있다.구역버프 효과반암의 길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바람의 길영지 우두머리의 부하들이 우두머리의 HP를 회복시킨다.서리의 길영지 우두머리가 없는 대신 드래곤스파인의 혹한 게이지가 적용되며, 각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적에게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아군은 음식 아이템을 바치는 미식 공양을 하는 것으로 '선인 흔적의 비호'라는 특수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선인 흔적의 비호는 각 구역별로 따로 적용되며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구역공양 아이템버프 효과반암의 길흘호어 구이, 모라육, 행인두부, 수정 새우딤섬, 황금 새우볼2개 : 도전 중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4회 스택 당 지속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4개: 도전 중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60% 증가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 모라바람의 길버섯 닭꼬치, 티바트 달걀 프라이, 불꽃 미트 스파게티,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몬드 감자전2개: 도전 중 적을 처치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90초, 최대 중첩수: 10회 4개: 캐릭터가 활강 상태일 때 1초마다 해당 캐릭터의 HP를 10%씩 회복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 모라서리의 길스테이크, 몬드 생선구이, 크림 스튜, 뜨끈 야채 스튜, 냉채수육2개: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300pt 증가한다. 4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유적의 촛불」은 2초마다 보전도를 10% 회복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모라 최종 포인트까지 도전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진주를 문 해황의 전용 재련 아이템 '해황의 향지'를 얻을 수 있다.== 평가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호평이다. 같은 버전에서 공개된 이나즈마의 메인 스토리가 부실한 전개와 특정 캐릭터 비중 몰아주기로 혹평을 받았지만, 축월절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도 조왕신에 얽힌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평. 더불어 해등절과는 달리 심부름 성격의 일반 퀘스트는 일절 없으며[9] 노가다성으로 보면 그나마 탐험 퀘스트류에 해당하는 '달빛을 찾아서' 정도지만,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가 일정 영역 내에 분포해 있으며 간격도 비교적 좁은 편이라 약간의 귀찮음만 감수하면 바람 원소 공명과 로자리아의 야간 이동속도 증가 특성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거리 문제는 덜한 편이다. 사족으로 이 퀘스트를 담당하는 임양이란 NPC에게 처음 말을 걸면 또 잡일 왕창 시키는거 아니냐는 여행자의 의심에 이번엔 그렇지 않다며 설득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 타르탈리아,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리월 캐릭터가 아니므로 논외로 친다. 이전에도 몬드의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몬드 캐릭터들이 상당수 출연했다.(1.4 이후에 출시된 유라 제외) 다만 여기서는 클레, 피슬, 모나 등 미출연 캐릭터가 좀 있긴 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내레이션이 평 할머니 -> 감우 -> 응광, 각청 순서로 전환되는데 여기서 각각 옛 리월을 바위신과 수호했던 선인(과거), 바위신이 사라진 리월에서 칠성과 함께 인간을 돕는 선인(현재), 바위신이 없는 리월을 앞으로 이끌어갈 칠성의 일원(미래)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이 연출의 백미. 유저들이 교환 상점의 추가를 기대한 이유는, 기껏 축월 부적의 교환 시스템은 없애 버렸으면서 모험가 길드 NPC의 이벤트 설명에는 "추후에 다른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어" 라는 대사를 까먹고 안 뺐기 때문. [1] 매운고기찐빵 제작 직전[A] A B 마신 임무 2장 서막을 진행하지 않으면 자기소개란이 나온다.[2] 플레이어가 호두 전설 임무를 진행하지 않았을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3] 마신 임무 및 이벤트 스토리에는 첫 등장이라 나올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4] 공식 스토리에서는 처음 나온 캐릭터라 자기소개란이 나온다.[5]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타르탈리아는 리월과 연관이 있지만 리월인은 아니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정황상 타르탈리아는 이 시기에는 번개 신의 심장을 갖고 있는 스카라무슈를 찾기 위해 이나즈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6] 이 기믹을 이용하여, 몬드에 위치한 요리 기계장치에서는 얼음 슬라임이 나타나 얼음 원소를 묻혀 방해를 하니 불 원소 반응을 이용하여 빠르게 제거해야 하며 드래곤스파인에서는 각종 원소 슬라임들과 츄츄족 궁수들이 같이 나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실패하기 십상이다.[7] 스토리 해금에 사용된다.[8] 진주를 문 해황 전용 재련 아이템[9] 노가다성으로 보면 그나마 탐험 퀘스트류에 해당하는 '달빛을 찾아서' 정도지만,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가 일정 영역 내에 분포해 있으며 간격도 비교적 좁은 편이라 약간의 귀찮음만 감수하면 바람 원소 공명과 로자리아의 야간 이동속도 증가 특성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거리 문제는 덜한 편이다. 사족으로 이 퀘스트를 담당하는 임양이란 NPC에게 처음 말을 걸면 또 잡일 왕창 시키는거 아니냐는 여행자의 의심에 이번엔 그렇지 않다며 설득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10] 타르탈리아,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리월 캐릭터가 아니므로 논외로 친다. 이전에도 몬드의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몬드 캐릭터들이 상당수 출연했다.(1.4 이후에 출시된 유라 제외) 다만 여기서는 클레, 피슬, 모나 등 미출연 캐릭터가 좀 있긴 했다.[11] 영상 마지막에는 내레이션이 평 할머니 -> 감우 -> 응광, 각청 순서로 전환되는데 여기서 각각 옛 리월을 바위신과 수호했던 선인(과거), 바위신이 사라진 리월에서 칠성과 함께 인간을 돕는 선인(현재), 바위신이 없는 리월을 앞으로 이끌어갈 칠성의 일원(미래)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이 연출의 백미.[12] 유저들이 교환 상점의 추가를 기대한 이유는, 기껏 축월 부적의 교환 시스템은 없애 버렸으면서 모험가 길드 NPC의 이벤트 설명에는 "추후에 다른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어" 라는 대사를 까먹고 안 뺐기 때문. |
스토리 PV - 「속세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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