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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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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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 시대의 화약 무기. 불씨를 손으로 점화하여 발사하는 유통식 화포다. 쉽게 말해 조선판 핸드 캐논.
크기별로 가장 큰 천자총통에서부터 지자총통, 현자총통, 황자총통, 승자총통 등이 있었으며, 이름의 유래는 각각 천자문 맨 첫 줄의 글자인 '천지현황(天, 地, 玄, 黃)'.
2. 관련 문서[편집]
- 천자총통(128mm, 5인치): 가장 대표적인 화포. 그러나 임진왜란이 일어난 조선 중기에는 현자총통급이 주로 쓰였으며, 이후에는 불랑기나 후기형 화포들이 주력이 되었다.
- 지자총통 (105mm, 4인치)
- 현자총통 (65mm, 2.5인치)
- 황자총통 (40mm, 1.5인치)
- 개인화기
- 승자총통
- 사전총통: 화살 4~6발을 한번에 쏘는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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