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IC

익산평택고속도로에 건설중인 나들목의 가칭에 대한 내용은 청양IC(익산평택고속도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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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공주고속도로 5번.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정산면에 걸쳐 있는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나들목. 톨게이트는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서천공주고속도로 45 (학암리 301-11)에 소재하고 있다. 인근에 칠갑산도립공원이 있다.

2. 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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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주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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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충의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충의로 양방향

2.2. 서천 방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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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가능: 충의로 양방향
• 진입 가능: 충의로 양방향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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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28일: 서천공주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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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은 소재지인 청양군에서 유래했으나, 청양읍과는 약 25km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다. 도로교통으로 청양을 방문하는 외인들도 이용률이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유는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 내륙, 대부분 영남지역(서부경남권 제외) 등에서 청양읍으로 가려면 이들 지역에서 청양까지 오는 경로가 공주 분기점에서 대부분이 합류하며, 공주방향 바로 전 서공주IC에서 진출해 36번 국도를 타는 것이 빠르며,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29번 국도 이용), 또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신양IC(70번 지방도 이용)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경상남도 서부 지역이나 전라북도 및 전라남도 동부 내륙 지역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연선지역상에서 순천완주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포항) 등을 이용 후 익산JC에서 호남고속도로에 일괄 합류하는 최적경로를 창출하는 지역의 경우 논산JC에서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방향 분기와 더불어 서논산IC에서 부여를 경유하는 4번 국도와 29번 국도를 경유하여 와야 한다.[1]
  익산평택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는 2030년대에는 운행경로가 대거 변경될 예정이다.
  충남 서천군~전북 군산시 이남 서해안선 연선지역에서 충남 청양군으로 올 경우 같은 고속도로의 부여IC(29번 국도 이용)나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36번 국도 이용)를 타는 것이 빠르다. 하지만 청양군 동부지역이라면 오히려 이 나들목이 지척이다. 이 나들목에서는 오히려 부여군 부여읍이 청양읍보다 약 17km 정도 더 가깝다. 실제로 청양 나들목 주변의 청남면, 장평면 일원은 오히려 부여 생활권에 가깝다. 다만 개통 당시부터 익산평택고속도로 개통 전까지는 청양군의 유일한 나들목이라 현 명칭을 유지할 만 하다.
• 이 나들목과는 별개로, 청양군 청양읍에 익산평택고속도로의 청양IC(국토교통부 고시 지정 가칭)[2]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708호, 2019-12-06, 국토교통부
  가 지어지고 있다.
• 개통 당시부터 청양군청 및 청양읍사무소에서 청양IC 간을 연결하려면 36번 국도와 39번 국도를 각기 조합하여 이동하는 경로로 안내되었다. 실제로 청양읍 부근에서 공주, 정산방면으로 청양IC 안내까지 병기되어 있는 이유가 대부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 자체가 2017년에 통째로 이설되면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논산국도관리사무소) 관할 36번 국도에서 청양군에서 관리하는 군도로 격하된 실정이다. 칠갑산도립공원을 경유하는 지방도와 군도로 대체 가능한 방법도 있으나 이쪽은 오히려 국도보다 더 열악하다. 하지만 36번 국도는 새로운 구간으로 이설되어 기존과는 전혀 별개의 선형으로 통과한다. 하지만 정산 남쪽으로 우회하는 특성상 개통 초기부터 서공주IC 이용을 활성화하기도 했다. 2009년 서천공주선 개통 직전까지는 2002년 말에 개통된 논산천안선 정안IC를 이용했던 시절이 있다. 고속버스 서울호남-청양 문서 참조 바란다.
• 나들목 주변에 칠갑산도립공원이 산재해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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