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공주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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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천공주고속도로 6번.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서천공주고속도로 57 (대성리 629-5)에 있는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나들목. 공주시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공주로 확정되었다.
수도권에서 청양읍으로 갈 경우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 구간 이용 기준 청양IC가 아닌 이 나들목[1][2] 에서 진출해서 36번 국도로 이동해야 빨리 이동할 수 있다.[3] 또 대전 및 충북 남부(옥천, 영동, 보은 등), 경상도에서 보령시와 청양군으로 갈 경우에도 이 나들목에서 나가 36번 국도를 타면 최적이다.[4]
2. 구조[편집]
2.1. 공주 방향[편집]
- 진출 가능: 공수원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공수원로 양방향
2.2. 서천 방향[편집]
- 진출 가능: 공수원로 양방향
- 진입 가능: 공수원로 양방향
3. 역사[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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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라도 내륙, 경남 서부에서 청양에 가려면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에서 나가 4번 국도와 29번 국도를 이용해야 한다. 논산천안고속도로가 아직 없었던 2000년대 초반까지는 광주, 전주, 순천 등지에서 직접 이 일대에 방문하려면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IC에서 국도나 지방도로 직접 이동했다. 여기도 원래는 회덕에서 경부선과 분기하는 본선이었다.[2] 서천, 군산 이남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목포 방향 하행선 연선지역에서는 동서천JC에서 노선 변경 후 부여IC에서 진출을 추천한다. 아직 서해안선만 존재했던 시절(2001~2009년 당시)에는 대천IC가 최적이었다.[3] 서해안을 타고 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신양IC에서 70번 지방도(청신로)를 경유하면 오히려 청양읍에 더 빠르게 도달한다.[4] 2009년 이전에는 대전 유성구에서 충남 공주시를 경유하는 일반국도(1, 32, 36호선)만으로 주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