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역별 결과/동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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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권역별 결과
2.1.1. 서부산[1]
2.1.2. 원도심[2]
2.1.3. 중부[3]
2.1.4. 동부산[4]
3.1. 권역별 결과
3.1.1. 공단권[5]
3.1.2. 도심권[6]
4.1. 권역별 결과
4.1.1. 서부경남[7]
4.1.2. 중부경남[8]
4.1.3. 동부경남[9]



1. 동남권[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남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국민의힘
3석





2. 부산광역시[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기초의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77석
104석
1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율
후보
변성완
박형준

부산광역시

455,901
(32.23%)
938,601
(66.36%)

53.2

중구

5,730
(30.43%)
12,826
(68.13%)

54.4

서구

13,898
(30.06%)
31,635
(68.42%)

53.8

동구

12,337
(30.78%)
27,173
(67.81%)

52.6

영도구

17,359
(35.21%)

31,130
(63.14%)

55.5

부산진구

48,015
(32.58%)
97,155
(65.93%)

51.4

동래구

36,349
(31.43%)
77,751
(67.23%)

52.0

남구

38,576
(32.96%)
76,951
(65.76%)

51.0

북구

42,927
(34.45%)
80,065
(64.25%)

53.3

해운대구

50,629
(31.05%)
110,375
(67.70%)

52.9

사하구

41,288
(33.08%)
81,782
(65.54%)

55.5

금정구

30,978
(30.52%)
68,919
(67.90%)

51.6

강서구

17,528
(34.41%)
32,740
(64.28%)

54.1

연제구

29,400
(32.24%)
60,491
(66.34%)

53.9

수영구

21,760
(29.36%)
51,378
(69.32%)

55.4

사상구

28,406
(32.88%)
56,696
(65.64%)

51.7

기장군

20,721
(32.71%)
41,534
(65.57%)

53.2

직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것과는 정반대로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전 지역에서 압승하였다.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힘이 60% 이상을 득표하며 지난 선거처럼 집권여당의 지지율과 흡사한 득표율을 보여주었다. 부산은 지역주의가 아닌 투표로 답하는 지역임을 보여줬지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 낙동강 벨트를 중심으로 힘겹게 경합지역으로 바꿔놓은 것이 모조리 붕괴한 씁쓸한 선거가 되었다.

부산시장은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문이 상당한 여파를 미친 것에 더해 박형준 현 시장의 시정도 워낙 좋은 평가를 받으며[10] 역대 부산시장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구청장 11명이 모두 낙선하고 16개 구군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로 바뀌었으며, 광역시의원도 비례 2석을 제외한 전 지역구가 국민의힘 소속이다.

2.1. 권역별 결과[편집]



2.1.1. 서부산[11][편집]


부산 정치권에서 그동안 민주당의 당선 가능성이 그나마 있다고 여겨지던 지역이자 민주당의 PK 지역 교두보로 꼽히던 곳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4개구 모두 6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을 기록했다. 특히 2년전 총선에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던 북구와 사하구에서도 국민의힘이 구청장, 시의원 선거까지 올킬했으며 명지신도시로 인해 외지인이 많은 강서구에서도 국민의힘이 시장선거는 물론 구청장 및 시의원 선거까지 싹쓸이했다.


2.1.2. 원도심[12][편집]


노년층과 토박이가 많은 지역답게 국민의힘에 70%에 가까운 표를 몰아주며 박형준 후보의 더블스코어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중구와 동구에서는 민주당이 현직 시의원과 구청장까지 차지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더욱 뼈아픈 패배가 아닐 수 없다.


2.1.3. 중부[13][편집]


부산의 중심가인 이곳 역시 이번에는 국민의힘에 몰표를 던졌다. 특히 민주당 현역의원이 있는 남구와 과거 김영춘의 지역구였던 부산진구에서도 박형준 후보에게 60%가 넘는 몰표를 던졌다. 특히 수영구에서는 자그마치 69%의 표를 박형준에게 몰아주었는데 이는 수영구가 박형준의 정치적 기반임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부촌 중 한 곳인만큼 부동산 표심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1.4. 동부산[14][편집]


부산의 강남답게 이번에도 여지없이 국민의힘에 몰표를 던졌다. 해운대구에서는 자그마치 67%를 박형준에게 몰아주었고 정관신도시가 있는 기장군에서도 박형준 후보가 6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3. 울산광역시[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율
후보
송철호
김두겸

울산광역시

195,430
(40.21%)
290,563
(59.78%)

52.3

중구

36,596
(37.60%)
60,730
(62.39%)

54.3

남구

48,425
(36.29%)
84,987
(63.70%)

50.3

동구

32,032
(45.90%)
37,751
(54.09%)

55.6

북구

41,248
(47.15%)

46,234
(52.84%)

50.3

울주군

37,129
(37.89%)
60,861
(62.10%)

52.6

진보정당 지지세가 전국에서도 손꼽힐정도로 강한 동구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이 전지역에서 압승을 거두었으며 시장 선거에서는 20대 대선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이재명이 승리한 북구마저도 5%가 넘는 격차로 김두겸이 승리하며 전 지역구에서 승리하였다. 또한 광역의회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비례 1석을 제외하고 지역구에서 모두 낙선하면서 낙동강 벨트 붕괴라는 절망적인 결과를 안게 되었다.

동구의 경우 상당수의 유권자가 시장으로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구청장으로는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뽑는 교차투표 양상이 나타난것으로 보인다. 이념과 정치 지형으로 봤을 때 두 정당간의 간극이 매우 크지만 평소 지역 내에서 김종훈의 구정 평가가 좋았기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3.1. 권역별 결과[편집]



3.1.1. 공단권[15][편집]


지난 대선에서 PK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가 승리하였던 북구와, 패배하긴 했지만 3%p 미만의 격차였던 동구에서도 송철호 후보는 참담하게 패배하였는데, 동구에서는 모든 동에서 패하며 8% 정도의 격차로 패하였으며, 북구에서도 농소3동[16] 을 제외하고 모두 패하며 최종적으로 5.7%p 정도의 격차로 무너졌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북구에선 정의당 후보가 10% 가까이 득표하며 표가 갈라지며 패배하였고[17], 동구청장 선거에서는 현역 정천석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문제에 걸리면서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말았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며 국민의힘 후보 대 진보당 후보의 1대1 맞대결이 발생했는데, 동구청장 1회, 동구 국회의원 1회를 역임한 적이 있어 인물론에서 앞서던 김종훈 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하며 영남권 유일의 비보수정당 기초단체장이 되었다.


3.1.2. 도심권[18][편집]


중구에서는 송철호 후보가 37.60%, 남구에서는 36.29%를 득표하며 김두겸 후보에 압도적으로 밀리며 참패하였다. 기초단체장 역시 현역 구청장이 후보로 나선 중구에선 간신히 40%를 넘기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패하였고, 현역 프리미엄마저 국민의힘 쪽에 있었던 남구청장 선거에서는 32.3%p 차로 대패하고 말았다.


3.1.3. 울주군[편집]


송철호 후보는 도시화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 범서읍에서만 한 자릿수 격차로 패배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최소 27.7%, 최대 47.6% 차이로 대패하며 울주군 전체로 놓고 봤을 때는 40퍼센트도 득표하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군수 선거 역시 현역 군수였던 민주당 후보가 송철호 후보보다는 득표율이 약간 높긴 했지만, 범서읍에서만 5%p 차이로 승리하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패배하며 17%p 차이로 패배하였다.


4. 경상남도[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율
후보
양문석
박완수

경상남도

431,569
(29.43%)
963,473
(65.70%)

53.4

창원시 의창구

23,944
(25.56%)
64,989
(69.38%)

51.2

창원시 성산구

29,902
(26.74%)
67,977
(60.79%)

53.0

창원시 마산합포구

19,970
(24.15%)
59,943
(72.51%)

53.5

창원시 마산회원구

22,063
(26.15%)
59,376
(70.38%)

53.5

창원시 진해구

22,186
(29.95%)
48,889
(66.01%)

47.1

진주시

42,182
(27.65%)
104,561
(68.54%)

53.1

통영시

18,160
(30.25%)
40,307
(67.15%)

57.7

고성군

7,918
(27.00%)
20,130
(68.66%)

67.7

사천시

12,887
(23.85%)
38,414
(71.10%)

59.1

김해시

78,054
(38.87%)

115,747
(57.64%)

45.8

밀양시

11,458
(23.27%)
35,657
(72.42%)

54.7

거제시

36,740
(37.71%)
56,119
(57.61%)

51.3

의령군

3,504
(20.34%)
12,348
(71.69%)

75.0

함안군

7,689
(24.72%)
21,759
(69.96%)

59.3

창녕군

6,416
(19.35%)
24,896
(75.08%)

64.1

양산시

48,969
(35.92%)
83,209
(61.04%)

47.0

하동군

8,093
(29.14%)
17,699
(63.73%)

73.8

남해군

8,287
(31.18%)
16,516
(63.54%)

70.6

함양군

6,152
(24.97%)
16,584
(67.32%)

75.6

산청군

4,982
(23.72%)
14,644
(69.73%)

69.6

거창군

7,534
(22.61%)
23,781
(71.39%)

65.8

합천군

4,479
(17.27%)
19,928
(76.84%)

69.4

경상남도도 이전 선거와는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특히 낙동강 벨트라 불리며 더불어민주당의 성지나 다름 없는 지역들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시와 봉하마을이 위치한 김해시에서 참패를 당한 것은 그야말로 당연히 뼈아픈 패배일 수밖에 없다. 그나마 인물론으로 남해군수 한 자리를 얻어내긴 했지만 광역의원선거도 그야말로 참패를 당하면서 경남 일대에서 수십년 간 일궈온 기반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리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은 후보도 내지 못하거나 무소속 후보에게 밀려 민주당 후보가 3위를 기록하는 경우도 많았다.


4.1. 권역별 결과[편집]



4.1.1. 서부경남[19][편집]


농촌 지역이 많은 서부 경남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기 때문에 승패여부가 아니라 국민의힘이 어느정도로 이길까가 관건이었다. 실제로 도지사 선거에서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국힘의 박완수 후보가 기본적으로 60%이상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70%를 넘어선 지역도 수두룩했다.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도심지빨로 보수세가 비교적 옅은 진주마저 박완수 후보가 6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7%를 기록한 양문석 후보를 40%P가 넘는 차이로 압살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양문석 후보는 그나마 민주당이 괜찮은 남해안권의 하동군, 남해군에서조차 29~31% 수준의 득표율을 올려 30% 언저리에 묶였고 63%대를 기록한 박완수 후보에게 더블스코어로 밀렸으며 사천시에서는 고작 23%에 그쳐 71%를 득표한 박완수 후보에게 거의 트리플 스코어 차로 밀렸다.

TK급 보수세를 보이는 서부경남 내륙권은 박완수 후보가 함양군, 산청군, 함안군, 거창군, 의령군에서 67~72%를 올려 6-70%대를 오갔으며 20%대 초반 수준을 득표한 양문석 후보를 거의 학살하다시피 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낮아도 더블스코어(40%P), 높으면 트리플 스코어(50%P)까지 나왔으며, 특히나 동남권 최고 보수 강세 지역인 합천군[20]에서는 박완수 후보가 76.8%를 득표해 17.3%를 얻은 양문석 후보를 쿼드러플 스코어(4배)차로 끔살했다! 이 정도면 2위 후보가 선거비보전을 받을까 말까 수준인 대구, 광주랑 흡사한 수준이라 보면된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과 도의원도 거의 싹 다 날아가고, 그나마 유일하게 남해에서 군수와 도의원 한 명씩만 배출하며 영패를 면하는 데 그쳤다. 남해도 도지사 선거에서는 박완수 후보가 가볍게 이긴 것에서 보이듯 순전히 후보 개인의 자질로 승리한 것이라 사실상 전멸이다.

4.1.2. 중부경남[21][편집]


경남의 중심인 창원에서도 국민의힘이 전부 승리하였다. 원래 보수 강세인 구 마산 지역과 농촌 지역이 포함된 의창구는 도지사 선거에서 70%에 근접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올렸고, 진해구성산구에서도 60%대로 승리하더니 도의원마저 전부 국힘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나마 진해구는 연이은 신도시 개발로 유입이 쭉쭉 늘어나면서 최근 들어서는 보수세가 옅어졌다는 평을 받았는데, 민주당이 나락간 와중에도 양문석 후보가 30%까지 득표하면서 부동의 보수텃밭에서 진보세가 확실히 강해졌음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그러나 진보 정당의 본진 중 하나인 성산구에서 국민의힘이 60%대의 득표율을 가져간 것은 민주당과 진보 정당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정의당의 여영국 도지사 후보가 12%의 득표율을 올려 경남 전체 평균(4%)보다 확연히 높은 득표를 보였음에도 박완수 후보가 60%대의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을 보면, 그냥 민주당과 정의당이 망했다고 봐야 한다. 성산구는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을 마지막으로, 도지사 선거에서는 매번 보수 정당이 지는 곳이었는데, 이 곳에서 보수 정당이 압도적으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전산업 활성화를 외친 국민의힘홍남표 창원시장 후보도 성산구에서 과반을 넘기며 낭낭하게 당선되었으니, 이러한 추세의 원인은 역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으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가 꼽힌다.

조선소가 주력이라 창원 성산구와는 얘기가 다른 거제에서도 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40%도 득표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통영도 박완수 후보가 60%대 후반의 일방적인 득표율을 올렸고, 군 지역이라 서부 경남급의 민심을 보이는 창녕군[22]에서는 박완수 후보가 75%의 득표율을 올리며 양문석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 이상으로 가볍게 제쳤다. 창녕은 양문석이 합천군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 되었다.

4.1.3. 동부경남[23][편집]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김해와 양산에서도 붉은 바람이 불었다. 김해에는 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약 39%를 득표해 경남 지역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올린 곳이 되었지만 역시나 40%에 미달했으며, 투표율조차 다른 지역에 비해 저조한 것에서 보이듯 민주당의 삽질과 검수완박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은 여기라고 다르지 않았다.

양산은 이전까지 경합 양상을 띠었던 지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게 박완수 후보가 61%라는 몰표를 받았다. 낙동강 쪽 물금 지역에서는 그나마 선전했으나 나머지 지역은 굳이 말할 것도 없이 국힘의 압승이며, 문재인 前 대통령이 거주한다고 특별히 나을 것도 없으니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 일으켰다. 애초에 문재인이 내려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평산마을로 가는 주요 길목에 문재인 규탄 현수막이 깔린 동네라 노무현의 봉하마을과는 상황이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이래뵈도 김해, 양산은 현역 기초단체장 및 도의원들이 죄다 민주당인데다 국회의원 역시 4자리 중 3자리를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어서 민주당이 조직력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곳이다. 심지어 그 국회의원들이 어중간한 초선도 아니고 한 명은 3선 상임위원장에 다른 한명은 전직 도지사에 대선후보 경선까지 나갔던 인물임을 생각하면 민주당 입장에선 최악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

보수정당의 텃밭인 밀양은 말할 것도 없이 국힘의 완승이었다. 민주당은 장유3동에 위치한[24] 도의원 딱 한 명 배출한 것이 유일한 성과였고, 나머지는 전부 국민의힘이 싹쓸이라고 할 정도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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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2]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3] 부산진구, 동래구, 수영구, 남구, 연제구[4] 해운대구, 기장군, 금정구[5] 북구, 동구[6] 중구, 남구[7] 진주, 사천, 고성, 의령, 함안,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8] 창원, 거제, 통영, 창녕[9] 양산, 김해, 밀양[10] 지속적으로 대기업을 유치하고 의전 폐지, 관사 입주 대신 자택 출퇴근 등의 개혁 행보를 보였다.[11]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12]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13] 부산진구, 동래구, 수영구, 남구, 연제구[14] 해운대구, 기장군, 금정구[15] 북구, 동구[16] 그나마도 딱 80표 차이 승리였다. 득표율로 따지면 0.59%.[17] 국민의힘 후보가 과반을 살짝 넘기는 득표율로 승리하였다.[18] 중구, 남구[19] 진주, 사천, 고성, 의령, 함안,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20]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이다.[21] 창원, 거제, 통영, 창녕[22] 홍준표의 고향이다.[23] 양산, 김해, 밀양[24] 김해시 제8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