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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 <color=#ffffff,#dddddd> {{{#!wiki style="margin: 0 -10px; word-break: kee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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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KST 2016년 4월 13일 6시 ~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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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경상북도 지역 결과를 정리한 문서이다.
 }}} |
[[새누리당|
]]
|
13석
|
정당별 경상북도 지역구 득표율
|
정당
| 득표수
| 의석
|
득표율
|
[[새누리당|
]]
| 749,927
| 13석
|
60.86%
|
[include(틀:무소속)]
| 283,708
| -
|
23.02%
|
| 100,918
| -
|
8.19%
|
[include(틀:민중연합당)]
| 46,785
| -
|
3.8%
|
[[정의당|
]]
| 38,695
| -
|
3.14%
|
[[국민의당(2016년)|
]]
| 12,275
| -
|
1%
|
선거인 수
| 2,237,710
| 투표율
56.72%
|
투표 수
| 1,269,164
|
무효표 수
| 36,856
|
경상북도 개표 결과 (지역구)
|
국회의원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새누리당
| 무소속
| 표차(1위 / 2위)
| 당선자
|
의석수
| 0석
| 13석
| 0석
|
|
|
득표수
(득표율)
| 100,918
(8.19%)
| 749,927
(60.86%)
| 283,708
(23.02%)
| -649,009
(-52.67%)
|
|
포항시 북구
| 12.71%
| 43.39%
| 38.84%
| 5,931 (4.55%)
| 김정재 (1선)
|
포항시 남구·울릉군
| -
| 71.86%
| 13.06%
| 61,829 (58.80%)
| 박명재 (2선)
|
경주시
| 8.46%
| 44.97%
| 30.66%
| 18,225 (14.31%)
| 김석기 (1선)
|
김천시
| -
| 64.25%
| 35.74%
| 18,791 (28.52%)
| 이철우 (3선)
|
안동시
| 16.04%
| 68.66%
| -
| 42,242 (52.62%)
| 김광림 (3선)
|
구미시 갑
| -
| 61.91%
| -
| 19,358 (23.83%)
| 백승주 (1선)
|
구미시 을
| -
| 52.37%
| 47.62%
| 3,334 (4.75%)
| 장석춘 (1선)
|
영주시·문경시·예천군
| 8.88%
| 57.15%
| 33.96%
| 28,448 (23.18%)
| 최교일 (1선)
|
영천시·청도군
| -
| 51.42%
| 48.57%
| 2,210 (2.85%)
| 이만희 (1선)
|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 22.34%
| 77.65%
| -
| 60,851 (55.31%)
| 김종태 (2선)
|
경산시
| -
| 69.62%
| -
| 41,522 (39.26%)
| 최경환 (4선)
|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 -
| 67.58%
| 21.66%
| 33,661 (45.92%)
| 강석호 (3선)
|
칠곡군·고령군·성주군
| 30.51%
| 69.48%
| -
| 32,205 (38.97%)
| 이완영 (2선)
|
새누리당 최다 득표율 지역구: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77.65%)
새누리당 최소 득표율 지역: 포항시 북구 (43.39%)
새누리당 최다 득표 지역구: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85,435표)
새누리당 최소 득표 지역구: 구미시 을 (36,748표)
경상북도 개표 결과
|
비례대표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새누리당
| 국민의당
| 정의당
|
득표수
(득표율)
| 156,227
(12.89%)
| 703,928
(58.11%)
| 179,477
(14.81%)
| 63,081
(5.20%)
|
포항시 북구
| 13.22%
| 56.31%
| 14.96%
| 6.92%
|
포항시 남구
| 13.71%
| 56.54%
| 16.25%
| 5.22%
|
경주시
| 13.08%
| 56.72%
| 14.54%
| 6.08%
|
안동시
| 13.32%
| 56.82%
| 18.48%
| 4.52%
|
김천시
| 11.72%
| 57.49%
| 14.27%
| 4.20%
|
구미시
| 15.95%
| 50.42%
| 18.59%
| 5.15%
|
영주시
| 11.75%
| 61.08%
| 14.68%
| 5.34%
|
영천시
| 10.54%
| 61.46%
| 13.06%
| 4.41%
|
상주시
| 11.85%
| 66.08%
| 11.03%
| 3.33%
|
문경시
| 9.26%
| 64.36%
| 12.19%
| 3.39%
|
경산시
| 13.46%
| 55.11%
| 14.88%
| 8.98%
|
군위군
| 9.98%
| 68.45%
| 10.30%
| 3.08%
|
의성군
| 12.64%
| 65.06%
| 9.91%
| 2.74%
|
청송군
| 12.19%
| 61.32%
| 12.27%
| 3.73%
|
영양군
| 10.17%
| 62.79%
| 13.84%
| 3.54%
|
영덕군
| 7.49%
| 70.83%
| 10.26%
| 2.77%
|
청도군
| 9.88%
| 65.21%
| 11.18%
| 3.70%
|
고령군
| 13.48%
| 64.18%
| 11.31%
| 3.37%
|
성주군
| 11.07%
| 66.10%
| 11.23%
| 3.33%
|
칠곡군
| 18.09%
| 52.55%
| 17.01%
| 4.90%
|
예천군
| 8.90%
| 63.94%
| 12.14%
| 3.29%
|
봉화군
| 9.30%
| 62.92%
| 13.59%
| 4.41%
|
울진군
| 12.20%
| 61.08%
| 13.98%
| 4.08%
|
울릉군
| 10.80%
| 65.73%
| 12.22%
| 2.86%
|
2012년 19대 총선 / 2016년 20대 총선(비례) 권역별 득표율 비교
|
진보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 중도 (국민의당)
| 보수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
선거
| 19대 총선
(민주당+통진당)
| 20대 총선
(더민주+정의당)
| 증감률
| 20대 총선
(국민의당)
| 19대 총선
(새누리+선진당)
| 20대 총선
(새누리당)
| 증감률
| 격차
|
득표율
| 231,395
(19.65%)
| 219,308
(18.10%)
| - 12,087
{▼1.55}
| 179,477
(14.81%)
| 829,612
(70.46%)
| 703,928
(58.11%)
| - 125,684
{▼12.35}
| -40.01%
|
19대 총선
| 20대 총선
|
정당
| 보수
(새누리+선진당)
| 진보
(민주당+통진당)
| 격차
| 정당
| 진보
(더민주+정의당)
| 중도
(국민의당)
| 보수
(새누리당)
| 격차
|
도시권역[1] 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경산시. 인구 15만명 이상 도시 지역들
| 69.61%
| 21.70%
| +47.91
| 도시권역
| 20.10%
| 16.28%
| 54.98%
| -34.88
|
시골권역[2]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칠곡군, 의성군, 울진군, 예천군, 성주군, 청도군, 영덕군, 고령군, 봉화군, 청송군, 군위군, 영양군, 울릉군. 인구 15만명 미만 소도시·군 지역들
| 71.50%
| 17.16%
| +54.34
| 시골권역
| 15.47%
| 12.89%
| 62.25%
| -46.78
|
새누리당이 그나마
경상북도는 지켰다. 다만 세부적인 경북의 득표율을 보면 경북에서도
새누리당의 일부 기반 붕괴가 있었다고 보여진다.
우선 비례 정당 득표율이
60% 아래로 떨어졌고, 과거엔
새누리당이면 무조건 70~80%는 기본으로 나왔던 지역에서
새누리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이 표를 상당수 가져가
새누리당 후보들이 40~60%대 득표율을 받아 간신히 이기거나 타격을 받은 경우가 꽤 있었다.
물론 이런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경북도 무조건 "1번만 찍는 지역"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더 무서운 건 경산에서 (사실상 야권 단일화된)
정의당 후보가 30%, 구미에서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가 38%를 차지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그 후보가 구미 갑이 아니라 구미 을에서 출마 했으면 어땠을까? 새누리vs무소속(새누리 탈당)vs민중연합(...) 민중연합당이 어떤 당인지 감안하면...~
심지어 경산에서
정의당 배윤주 후보가 맞선 상대는
박근혜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진박 타령의 선봉장(...)
최경환 의원이었다.
이에 맞서는 배윤주 후보 선거캠프의 캐치프레이즈는 '진박 빼고 다 모여라'(...).
하지만 결국 모이지 않았다. 경북의 탈새누리 관련해서 참고하면 좋은 뉴스기사.
하지만 그 무소속 사람들도 어차피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갈 친보수 성향의 후보들이 대부분이었고, 득표율 차이가 20% 이상 나면 사실상 완패라고 볼 수도 있어 경북이 어느 정도 변화의 바람을 보여준 건 맞지만, 이번 결과로 경북의 선거 지형 자체가 바뀐 건 아니며 아직은 진보쪽 후보에게 여전히 난공불락인 지역이라는 의견이 많다. 단적인 예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득표율이 가장 낮은 구미시마저 50%가 나왔다.
애초에 그만큼
경상북도가
새누리당의 탄탄한 기반 지역이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같은
TK로 엮이지만 적어도 야당 및 야권 성향 당선자를 2명이나 배출한
대구에 비하자면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주진 못했다.
참고로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불복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선전하긴 했지만 결국 한 명도 당선되진 못했다. 경북 포항 북구 선거구에서는 지역 정치판에서 계속 구른
박승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며 무소속 돌풍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실제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김정재(여)후보에게 패하였다.
참고로 김정재 후보는
경상북도에서는 최초,
영남 지역 유일의 여성 당선자이다. 구미시 을 선거구에서는
김태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접전을 보여주었으나 뚜껑을 열고보니 패배했다.
4. 지역구 국회의원의 당적 변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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