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성주군·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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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고령군/정치 
1. 개요[편집]
17대 총선 때부터 기존의 고령군·성주군 선거구에 칠곡군이 합류해 지금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가 되었다. 그 이인기, 이완영의 지역구였던 곳이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다.
칠곡군은 군 치고는 인구가 많은 편(약 11만)인데다 대구와 구미의 위성도시에 가까운 지역으로, 대구와 구미에 있던 공장들이 지가가 저렴하고 고속도로가 있는 칠곡군으로 꽤 옮겨 왔으며, 동명면, 지천면, 가산면은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에 크게 의존하는 등 대구 칠곡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북삼읍, 석적읍은 거의 구미시와 연담화된 지역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로 통근하는 젊은 인구의 비중도 제법 높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칠곡군과 같은 선거구를 구성하는 고령군과 성주군 두 곳은 전형적인 농촌이라 보수세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1]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국민의힘의 총 득표율이 높아지게 된다.
농어촌버스는 칠곡군과 성주군은 경일교통, 고령군은 대가야여객에서 운영하는데 둘은 서로 계열 관계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4. 달성군·고령군, 성주군·칠곡군 (13~14대)[편집]
4.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4.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 고령군·성주군, 군위군·칠곡군, 칠곡군 (15~16대)[편집]
5.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이 중 칠곡군 선거구는 서울법대 출신 스승 vs 제자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고, 접전끝에 한나라당 이인기 후보가 3천표 차이로 신승을 거두게된다.
6. 고령군·성주군·칠곡군 (17대 ~ )[편집]
6.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6.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6.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6.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6.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6.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국회의원 정희용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22년 연말에 대통령 특사로 복권된 이완영 전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7. 관련 문서[편집]
[1] 그나마 고령군 다산면이 어느 정도 대구광역시의 위성도시 역할도 맡고 있다.[2] 임기 중 사망[3] 당선 무효로 의원직 상실,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고령] A B C D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쌍림면[성주] A B C D 성주읍,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월항면[칠곡] A B C D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4] 2019년 6월 13일에 당선 무효 및 의원직 상실. 자세한 내용은 이완영 문서 참조.[5]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쌍림면[6] 성주읍,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월항면[7]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8]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 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쌍림면.[9] 성주읍,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월항면.[10]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약목면, 기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