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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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KST 2016년 4월 13일 6시 ~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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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결과 지도
3. 지역구
4. 비례대표
5. 총평
6. 지역구 국회의원의 당적 변경
7. 관련 틀



1. 개요[편집]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충청북도 관련 내용.


2. 결과 지도[편집]



파일:제20대 총선 충청북도 지역구 결과.svg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석
3석

정당별 충청북도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348,591
5석
48.0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04,446
3석
41.94%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55,538
-
7.65%
[include(틀:무소속)]
10,244
-
1.41%
[include(틀:친반통일당)]
2,937
-
0.4%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801
-
0.39%
[include(틀:민중연합당)]
1,428
-
0.2%
선거인 수
1,286,889
투표율
57.28%
투표 수
737,089
무효표 수
11,104

3. 지역구[편집]


충청북도 개표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
정당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표차(1위 / 2위)
당선자
의석수
3석
5석
0석


득표수
(득표율)

304,446
(41.94%)
348,591
(48.02%)

55,538
(7.65%)
-44,145
(6.08%)

청주시 상당구
47.14%
49.26%
-
1,739 (2.13%)
정우택 (4선)
청주시 서원구
43.50%
42.21%
11.55%
1,318 (1.28%)
오제세 (4선)
청주시 흥덕구
45.75%
36.64%
11.31%
9,949 (9.11%)
도종환 (2선)
청주시 청원구
42.60%
38.82%
12.69%
3,093 (3.78%)
변재일 (4선)
충주시
38.99%
61.00%
-
19,765 (22.02%)
이종배 (2선)
제천시·단양군
32.91%
58.19%
8.89%
19,776 (25.27%)
권석창 (1선)[1]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43.31%
56.68%
-
12,199 (13.37%)
박덕흠 (2선)
진천군·음성군·증평군
39.57%
45.09%
15.32%
5,026 (5.52%)
경대수 (2선)

더불어민주당 최다 득표율 지역구: 청주시 상당구 (47.14%)
더불어민주당 최소 득표율 지역구: 제천시·단양군 (32.91%)

더불어민주당 최다 득표 지역구: 청주시 흥덕구 (49,982표)
더불어민주당 최소 득표 지역구: 제천시·단양군 (25,758표)

새누리당 최다 득표율 지역구: 충주시 (61.00%)
새누리당 최소 득표율 지역구: 청주시 흥덕구 (36.64%)

새누리당 최다 득표 지역구: 충주시 (54,766표)
새누리당 최소 득표 지역구: 청주시 청원구 (31,775표)



4. 비례대표[편집]


충청북도 개표 결과 (비례대표)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득표수
(득표율)

196,055
(27.57%)

274,497
(38.60%)

152,411
(21.43%)

40,147
(5.64%)

청주시 상당구
28.72%
37.53%
20.39%
5.90%
청주시 서원구
29.00%
33.94%
24.11%
7.20%
청주시 흥덕구
31.23%
31.87%
23.67%
6.89%
청주시 청원구
30.32%
33.20%
23.85%
6.06%
충주시
23.64%
43.90%
20.54%
4.96%
제천시
24.17%
44.25%
19.39%
5.49%
보은군
26.22%
46.35%
16.76%
3.84%
옥천군
27.79%
43.75%
16.82%
3.85%
영동군
24.66%
46.51%
17.46%
4.01%
진천군
30.94%
38.94%
19.50%
4.02%
음성군
24.43%
39.96%
23.57%
4.68%
괴산군
23.04%
47.67%
17.15%
4.49%
단양군
20.57%
51.81%
16.60%
4.03%
증평군
26.86%
38.72%
22.70%
4.56%


2012년 19대 총선 / 2016년 20대 총선(비례) 권역별 득표율 비교
진보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중도 (국민의당)
보수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선거
19대 총선
(민주당+통진당)
20대 총선
(더민주+정의당)
증감률
20대 총선
(국민의당)
19대 총선
(새누리+선진당)
20대 총선
(새누리당)
증감률
격차
득표율
283,579
(43.72%)

236,202
(33.22%)

- 47,377
{▼10.50}

152,411
(21.43%)

318,609
(49.12%)

274,497
(38.60%)

- 44,112
{▼10.52}

-5.38%
19대 총선
20대 총선
정당
보수
(새누리+선진당)

진보
(민주당+통진당)
격차
정당
진보
(더민주+정의당)

중도
(국민의당)

보수
(새누리당)

격차
청주권[2]
46.57%
46.99%
-0.42
청주권
36.46%
23.12%
33.96%
+2.50
비청주권[3]
51.77%
40.36%
+11.41
비청주권
29.70%
19.61%
43.65%
-13.95


5. 총평[편집]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림이자 청주권과 비청주권으로 나뉘어진 여촌야도라고 할 수 있다. 청주시 지역에서 상당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세 지역에서 야당 후보가 당선되고,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비청주권 4곳은 새누리당이 손쉽게 당선되었으나 청주 지역 선거는 막판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이었다.

충북 정치1번지라 불리는 청주 상당 선거구는 새누리당 정우택 현역 의원이 무난하게 당선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접전이 펼쳐졌다. 구도심권과 농촌지역의 개표가 먼저 시작되면서 표차가 크게 났으나 후반 용암동 등 아파트 밀집 지역의 투표함이 열리면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가 바짝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하였다. 그래도 사전 예상과는 달리 1700여표차 박빙이었다.

청주 서원 선거구는 새누리 최현호 후보가 이겼다고 승리 세레모니까지 했는데 마지막 사전투표함이 열리면서(먼저 열린 지역구가 더 많음) 당선자가 바뀌었다. 개표에서는 초반 사직동,사창동 등 구도심 지역의 개표가 진행되어 최현호 후보가 크게 앞서다 이후 신시가지인 산남동 등의 투표함이 열리자 차이가 확 줄었고 충북대학교가 있는 성화개신죽림동에서 한번 더 차이를 줄였다. 개표90%가 넘어갈 때까지 최현호 후보가 앞섰으나 마지막 관외투표함에서 현역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후보에게 몰표가 나와 총 1300여표차로 힘겹게 승리했다.

청주 청원 선거구도 개표80%까지 현역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가 새누리당 오성균 후보에게 줄곧 밀리다 역전하였다. 개표 초반 우암동,내덕동 등 구도심과 농촌지역의 투표함을 먼저 열자 새누리 오성균 후보가 앞서나가다 이후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오창읍에서 변재일 후보에게 표가 쏠려 역전에 성공하였다.

청주 흥덕 선거구는 충북에서 진보세가 가장 강한 지역답게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이는 청주권 선거구가 개편된 탓인데, 19대 총선에서는 구 청주시에 3개 선거구, 구 청원군에 1개 선거구가 부여되었는데 현재는 통합청주시 행정구 경계로 선거구를 나눴기 때문. 현 통합청주시의 구들은 모두 구 청주시 동 지역과 청원군 읍면 지역이 혼재되어 있기에 일종의 도농복합 선거구가 된 것이다. 때문에 새누리에서는 청주시에서 최대 3석, 최소 2석을 바라봤지만... 오히려 가장 보수적인 상당구에서조차 접전 차 신승이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청주권 더불어민주당 승리, 비청주권 새누리당 승리로 확연히 판세가 갈려 지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가 재현되었다. 하지만 괴산군이 보은 & 옥천 & 영동 선거구에 편입된 여파인지 보은 & 옥천 & 영동 & 괴산, 증평 & 진천 & 음성 선거구에서는 최대 6:4로 예상되던 지지율 격차가 생각보다 많이 좁혀지는 모습을 보였다.[4]

동시에 진행된 진천군수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였는데, 새누리당 진천군수 후보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 데다 더불어민주당의 증평 & 진천 & 음성 선거구 후보가 진천 출신이어서 소지역주의가 발동한 것이 이유였다.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서는 충북 지역 선거구 중에서 무효표 비율이 제일 높았는데 괴산이 생활권이 전혀 다른 곳에 묶인 것에 대한 반발이 그 원인이다. 또한 괴산이 연고인 새누리 경대수 의원이 지역구를 옮긴 것도 있다.#


6. 지역구 국회의원의 당적 변경[편집]




7. 관련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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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2] 청주시 지역. 옛 청원군 포함.[3] 청주시, 옛 청원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 군 지역.[4] 증평 & 진천 & 음성 선거구 경대수 당선인의 고향(표밭)이 괴산이어서 괴산이 떨어져나가니 격차를 많이 벌리지 못한 것이 크고, 음성군과 진천군의 경계에 조성 중인 충북혁신도시에 외지 인구가 조금씩 유입된 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