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신성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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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칭
3. 상세
4. 해체


1. 개요[편집]


신성 로마 제국의 군대. 제국 자체의 군대이다. 황제의 군대인 황제군[1]을 중심으로, 자원병들과 각 구성국의 파견 병력들로 구성된다.


2. 명칭[편집]


라틴어: Exercitus Imperii 엑세르키투스 임페리. 제국의 군대.
독일어: Reichsarmee 라이히스아르메. 라이히의 군대.


3. 상세[편집]


후스 전쟁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상비군이 아니었다. 오스만 제국이나 프랑스 왕국과 같은 제국의 공공의 적에 제국 영방국들이 함께 맞서는 제국전쟁(Reicheskrieg)이나 제국 내부의 영방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제국집행(Reichsexekution)[2]을 수행할 일이 있을 때 제국의회(독일어: Reichstag, 라틴어: Dieta Imperii)의 의결을 걸쳐 잠시 소집되는 연합군이었다. 대튀르크 전쟁이나 9년 전쟁,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등이 대표적인 제국전쟁이며, 7년 전쟁은 대표적인 제국집행이다.

제국군은 막시밀리안 1세가 제국 전역을 지역별로 구분한 제국관구(독일어: Reichskreise, 라틴어: Circuli Imperii)별로 소집되었는데, 이는 왕의 소집 명령에 제후들이 기사들로 구성된 군대를 보내던 중세 봉건제의 잔재였다. 그리고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이 수백 개의 사실상의 독립된 영방국가들로 파편화되어버리면서, 제국군은 점차 신성 로마 제국의 깃발 아래 모인 다국적 연합군의 성향을 띄게 되었다. 제국군의 총지휘는 황제가 했다. 사실 이러한 봉건적 체제는 적시에 적절한 군사력을 동원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반면 독일이 잘게 갈라져 있어도 각개격파되지 않는 장점이 되기도 했는데 외침이 발생하면 황제와 주변 제후들이 병력을 동원해 달려왔기 때문이다. 특히 오스만 제국이 대규모로 침공해왔을 때 방어군인 신성동맹의 주력도 신성 로마 제국 각지에서 모여든 제국군이었다.


4. 해체[편집]


제국군은 신성 로마 제국 멸망 이후 해체되었으나, 구성국들의 연합군이라 할 수 있는 그 체계는 훗날의 독일 국가들로 계승되었다. 독일 연방의 연방군과 북독일 연방군, 그리고 독일 제국군의 체계는 전부 신성 로마 제국군의 체계를 일부 본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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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군은 보통 황제의 사병을 말하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이 제위를 준세습화하면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사병과 의미가 같아졌고 이들이 친위대가 되었다.[2] 이 표현은 이후 독일 제국바이마르 공화국, 그리고 나치 독일에서 구성국과 주들의 소요를 군사적으로 개입해 진압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계승된다. 가령, 친위 쿠데타인 프로이센 쿠데타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대표적인 제국집행 사건이었다. 한편 독일 연방북독일 연방의 경우, 명칭이 연방이었으므로 연방집행(Bundesexekution)이라고 지칭한다. 어느 경우던 제국의회, 또는 연방의회의 승인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