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원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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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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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 도시철도 1호선 I108번,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에 건설중인 역이다.
2. 역 정보[편집]
2.1. 환승[편집]
2024년 1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었던 GTX-D 본선이 지나기로 노선안이 나왔고 수도권 전철 5호선/연장에 나오듯 2024년 대광위 중재안이 여길 지난다.
2.2. 역명 논란[편집]
인천원당역은 원당동과 불로동의 경계에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 명칭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으며, 인천이 앞에 붙으면서 인천의 안 좋은 이미지 때문에 인천원당은 역명으로 입주 예정 주민들에게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그래서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명선호도 조사에서 4위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일부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이 역명선호도 조사 1위인 검단중앙역으로 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청원을 진행했다.
그러나 검단의 중앙으로 오랫동안 면내였던 곳도 아니고 위치도 검단신도시의 중앙도 아닐 뿐더러 위상도 향후 검단신도시의 주요 행정 및 상업시설이 검단호수공원역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오히려 검단호수공원역이 검단중앙역에 어울리는 상황이다.
이것이 제대로 터진 것은 역명심의회의 회의록에서 심의위원이 주도적으로 인천원당역으로 주장한것인데 이 위원은 인천시가 102역 건설에 720억을 들여 신도시 분양자의 광역교통분담금과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실제로는 검단연장선 전체 사업비에 10퍼센트 밖에 되지 않고 인천시가 부담하는 720억의 사용처도 102역만에 국한되지 않음에도 이러한 발언을 하여 분양자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검단연장선의 전체 사업비는 7,227억원이며 90퍼센트는 분양자가 낸 광역교통분담금이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하여 재심의가 열릴 예정이나 재심의에서도 제시된 4개역명에 (인천원당)이 병기역명으로 있어 논란은 그치지 않는 중이다.
3. 승강장[편집]
4. 일평균 이용객[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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