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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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
2. 선수 경력[편집]
2.1. GS칼텍스 서울 KIXX[편집]
2.1.1. 2023-24 시즌[편집]
2023-24 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받았다. 팀의 세터가 부족한 상황[1]에서 드래프트에 나온 세터 중 가장 먼저 지명되었으며, 이에 따라 세대 교체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수준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지명된 이후 중앙여고로 복귀하여 104회 전국체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기분좋게 GS로 복귀하였다.
11월17일 본인의 생일날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3세트 교체 출전하여 데뷔하였다. 이윤신의 첫 토스는 강소휘의 역대 14번째 2500공격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도 톨레나다가 V-리그에서 뛸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서 신인을 절대로 첫 시즌에는 쓰지 않는 차상현 감독의 철칙을 깨고 계속해서 김지원의 백업으로 출장하고 있다.
3. 여담[편집]
- 중앙여고 출신답게 고등학교 3년 동안 GS 홈경기 때 볼 리트리버를 했다고 한다. 지명 이후 소감에서 멋있는 언니들과 뛰게 돼서 새롭다고 밝혔다.
- MBTI는 INFP라고 킥스온에어 영상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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