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누츠 안드레이 라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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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국적의 AFC 본머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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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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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4일, 리그 마지막 경기인 사수올로전에서 후반 27분 후안 파블로 카리소와 교체되어 세리에 A에 데뷔했다. 같은 해 10월 4일, 클럽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7월 15일, AS 아벨리노로 1시즌간 임대되었다. 완전 이적 옵션이 있었으나 발동되지 않고 임대가 종료되었다.

2018년 6월 29일, 제노아 CFC로의 1시즌간 임대가 발표되었다. 제노아는 시즌 종료 후 라두를 반드시 구매해야 했다.

2019년 여름, 라두의 임대가 종료됨과 동시에 제노아는 인테르에 800만 유로를 지불하고 라두를 영입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인테르는 1200만 유로의 바이백 옵션을 발동하여 라두를 재영입했고, 다시 제노아로 임대시켰다.

2020년 1월 29일, 라두의 제노아 임대가 종료되었으며 그는 이튿날 파르마 칼초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후반기 경기에는 출전 없이 인테르로 복귀했다.

2020년 10월 9일, 코로나 확진 오피셜(?)이 떴다. 바스토니, 슈크리니아르, 나잉골란, 갈리아르디니에 이어 5번째. 팀 내 집단감염 단계로 의심된다.

회복돼서 돌아오니 한다노비치가 회춘해 연일 놀라운 활약을 보여줘 출전할 틈이 없다. 그나마 한다노비치의 코로나 발병으로 경기에 나서나 했지만 국가대표 휴식기가 겹쳤고, 그 사이에 한다노비치가 빠르게 복귀하며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다 35R 삼프도리아전에서 후반전 교체투입되며 이번시즌 첫경기를 치뤘다.

큰 문제가 없다면 2021-22 시즌에는 인테르의 세컨 키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1-22 시즌 리그 20라운드 볼로냐 FC와의 순연경기에서 81분에 수비수가 건네준 공을 헛발질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서 상대에게 골을 헌납하며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결국 이 패배로 인해 벌어진 승점을 좁히지 못하면서 인테르는 AC 밀란에게 스쿠데토를 내주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사미르 한다노비치의 후계자로 AFC 아약스의 안드레 오나나가 영입되면서 라두의 입지는 사실상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2.1.1. US 크레모네세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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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8일, US 크레모네세로 임대 이적했다.

1R 피오렌티나전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고 크리스티아노 비라기의 프리킥을 잘 선방하고 비기나 싶었으나... 90+5분 롤란도 만드라고라의 크로스를 올린 것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캐칭 미스를 범했다. 그리하여 3:2로 패배하였다.

2.1.2. AJ 오세르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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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AJ 오세르로 임대 이적했다.#

이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의 넘버원이었던 브누아 코스틸이 릴로 이적함에 따라 주전 자리를 쉽게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3] US 크레모네세에서도 못해서 밀렸다기보단 경쟁자가 너무나도 잘해서 밀린 것이기에.. 크레모네세 시절 폼만 보여준다면 무난히 완전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 복귀 후, AFC 본머스와 링크가 나고 있다. 7월 27일, 본머스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한다.

2.1.3. AFC 본머스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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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7일, AFC 본머스로 임대 이적했다. 구매 옵션 포함.#

10R 번리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에 좋은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지켜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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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팀에서 17경기를 뛰었다. 2019년 6월에는 UEFA 유로 2020 UEFA 유로 2020/예선 F조에 참가한 성인 국가대표 팀에 소집되기도 하였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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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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