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항/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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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육항



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육항을 정리한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육항(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편집]


파일:조조전 온라인 육항.png

후기 손오 배경 연의가 없어 연의 비중은 없다. 조조전 온라인 초창기 때 엠피공격의 사기성을 보여줬던 장수. 오랫동안 버려져있다가 리밸런싱되었지만 여전히 거의 보이지 않는다. 희한하게 말더듬 캐릭터를 등애한테서 뺏아갔다.


2.3. 진삼국무쌍 시리즈[편집]


여기서는 클론 무장이다. 그러나 후기 손오에 내놓을 인물이 워낙 없어서인지 그럭저럭 자주 나온다. 후반기 무장 치고 이름값 덕인지 진삼국무쌍 3에서 호위병 디폴트 네임중 하나로 이름을 알린뒤 조용히 사라졌다가 후반기 시나리오가 편입된 6편부터 본격적으로 클론무장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7편 서진 스토리의 IF 루트에서는 건업 전투에서[1] 전체적인 작전을 지시하고, 스테이지 보스인 손휴에게로 가는 길을 막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데다가 강화까지 하고 나오는 등 클론 무장 답지 않게 나름대로의 비중이 있다. 손오 최후의 명장이란 타이틀 덕분에 나름 버프를 받은 느낌이다.

플레이어와 만날 때의 대사가 인상적이다.

육항: 난 오의 명운을 짊어졌다.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단 말이다.

사마소: 넌 크게 착각하고 있어. 나라는 혼자 짊어질만한게 아냐.

가충: 수고가 많군, 하지만...짊어지는 사람이 한명뿐인 시점에서 이미 끝났어.


육항의 무쌍무장화를 바라는 팬들도 있고, 본인도 활약이 없지는 않는데 문제는 아버지. 육항이 나오면 육손은 졸지에 애아빠가 되므로 시리즈에 정식 참가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는 안쓰러운 점이 있다. 외모도 외모지만 현재 육손의 컨셉이 주유, 노숙, 여몽을 이어 다음 세대를 이끌 젊은 기대주란 컨셉이라서 자식을 내놓기가 힘들다.

예외 케이스로 유비나 유선의 경우도 있지만 유비는 원래 중년 캐릭터로 시작했고 한껏 젊어진 지금도 성우의 연기나 캐릭터성에선 중후한 면을 엿볼수 있다. 애초에 외모가 10대로 보일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이나마도 8편에선 수염도 돌아와서 문제는 없다. 근데 육손은 성우부터 컨셉, 디자인까지 일관되게 차세대 유망주다. 육항이 나오려면 육손의 컨셉이 수정되던가 전국무쌍 시리즈타케나카 한베에, 코바야카와 타카카게처럼 쇼타 캐릭터로 나오는 방법밖에 없다. 다만 8편 DLC에서 하후희가 대/소교랑도 딱히 나이 차이가 안 나보이는 외모를 가졌으면서 두 장성한 자녀를 둔 어머니로 나온지라 육손의 디자인을 유지한 채로 육항을 성인으로 둘 가능성은 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손오/서진 스토리모드가 확장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6편에서 진이 추가된 위나 8편에서야 후반기까지 확장된 촉과 달리 오는 아직도 합비신성 전투(234년)에 끝이 나는데, 육항은 겨우 226년 출생에[2] 첫 활약은 진 스토리 모드에서도 후반인 257년 제갈탄의 난. 이를 해결하려면 결국 이궁지쟁을 코에이식으로 풀어내 손오 스토리모드를 연장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가족주의를 지향하는 손오의 컨셉에 정면으로 배치되니 쉽지 않다. 이것으로 아버지 육손이 죽는다는 문제도 있고. 이러다보니 현재는 출전이 불가능한 실정이고, 고증 무시하고 오 스토리 모드에 어거지로 끼워넣어도 공기가 될 것이 뻔한 상황이다.[3]

진삼국무쌍 BLAST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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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하후돈, 곽가, 장료, 견희, 순욱(SR), 조비, 조조, 왕이, 문빙(낭아봉)(SR), 조인, 가후, 장합, 만총(요필)(SR), 악진
R
순욱(장검), 조홍(쌍월), 만총(타구곤), 문빙(언월도), 변씨(피리), 문흠(극), 화타(구조), 하후희(위복장)(피리), 조절(권), 장창포(피리), 조모(쌍인검), 조식(비연검), 최씨(양인창)
N
조휴(화염궁), 조진(폭탄), 왕랑(쌍인검), 조아(순패검), 주령(장검), 관구검(쌍월), 조상(폭탄), 하안(타구곤), 왕경(비연검), 마준(신세검)

SR
육손, 주연, 손상향, 감녕, 손책, 태사자, 손권(도), 정봉, 보연사(노), 대교, 소교(철선), 여몽, 능통, 주환(SR)(극)
R
서성(극), 서씨(피리), 손익(극), 오국태(쌍두추), 정보(쌍모), 주환(용창), 장흠(쇄분동), 고옹(비연검), 능조(극), 유씨(권), 주이(용창), 손노반(쌍두추), 제갈근(비연검), 육항(비연검), 손노육(적), 보천(비연검)
N
우번(도), 여대(도), 하제(선곤), 원희(권), 주치(극), 제갈각(비연검)

SR
조운, 관우, 장포, 관은병, 장성채, 마대, 유선, 관색(양절곤), 유비, 장비, 하후희(SR)(쌍선), 강유, 마초, 제갈량
R
주창(귀신수갑), 하후희(촉복장)(피리), 엄안(박도), 왕평(양인창), 제갈씨(순패검), 왕도(양인창), 미당(쌍모), 호제(용창), 왕열(쌍두추), 비의(비연검), 마량(비연검), 마속(비연검), 이씨(쌍두추), 요화(R)(열격도)
N
간옹(구조), 부사인(신세검), 요화(열격도), 미방(쌍검), 습씨(십자극), 장익(순패검), 황호(비연검)

SR
사마소, 왕원희, 종회, 문앙, 사마의, 사마사, 가충, 하후패, 제갈탄, 등애(나선창)
R
호열(극), 장반(비연검), 초이(극), 문호(용창), 신헌영(순패검), 가남풍(구조), 양호(구조), 두예(비연검)
N
신창(비연검)
여포
SR
여포, 여령기, 초선, 장료, 장패(언월도)(SR)
R
고순(박도)
N
장패(언월도)
원소
SR
원소
R
안량(연인자), 문추(아벽)
N
없음

SR
수경선생(SR), 호로(ホロウ)(총), 옥새, 잔다르크, 번옥봉(SR)(인노), 소마(금쇄봉), 동탁, 맹획, 동백(단철편)(SR), 아르나스
R
수경선생(R), 화웅(극), 우길(폭탄), 기령(쌍모), 화만(귀신수갑), 하태후(구조), 번옥봉(권), 풍씨(권), 마등(극), 한수(쌍월)
N
동백(십자극), 곽사(극), 황조(아벽), 이각(박도), 수경선생(쌍검), 유표(구조),
엄백호(쇄분동), 왕윤(비연검), 원술(신세검), 장수(비연검), 추씨(피리), 장로(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u_Kang_%28DWB%29.png

그러다가 모바일 게임인 진삼국무쌍 BLAST에서 추가 무장으로 참전. 대부분의 유저들이 예상한대로 쇼타다. 복장은 아버지인 육손을 의식한 듯 육손 6편을 적절히 어레인지 한 듯한 복장을 들고 나왔다. 아버지 무기인 비연검을 EX무기로 가져왔다만 정작 비연검 자체는 클론무장들의 무기로 돌려막기로 써진 비운의 무기라 영 폼이 안난다. 만약 정식 넘버링 시리즈에서 참전하게 되면 아예 소년 연기가 가능한 여성 성우를 배정할 가능성이 높다.[4]


3. 만화[편집]



3.1. 삼국전투기[편집]


히카루의 바둑(고스트 바둑왕)의 신도우 히카루로 나온다. 서릉 전투 (2)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소개컷에서는 손오 최후의 명장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전투외편 3-2에서 아버지 육손이궁의 변으로 인해 사망한 후 다음 컷에서 처음 등장한다. 요절한 육손의 장남 육현을 대신에 육손의 작위를 이었다고 묘사된다.

수춘2 전투 편에서는 손침이 회견을 요청하여 회견장에 가려는 주이에게 상황이 묘하다며 회견을 피하라고 권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참고로 주이는 회견장에 갔다가 결국 죽임을 당했다.

영안 전투 편에서는 보협이 영안 공략에 실패한 이후 보협 대신 영안 공략에 나선다. 처음에는 나헌을 회유해 보려 했지만 먹히지 않자 바로 공성에 들어갔다. 6개월의 공성 끝에 나헌을 거의 무너트릴 뻔하지만 위에서 지원이 오면서 결국 영안을 포기하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묘사된다.

영안 전투 이후 등장이 거의 없다가 서릉 전투에서 양호와 맞붙는 것으로 재등장한다. 서릉의 보천이 진에 투항하자 손오 전체가 패닉에 빠졌지만 강릉에 있던 육항만은 빠르고 침착하게 서릉으로 향했다. 서릉에 도착한 육항은 도착하자마자 서릉성 주위를 빙 두른 이중 포위벽 구축을 시작했다.

서릉 전투에서 삼국지에서는 드물게 본격적인 공성전으로 대승하기 때문에 작가는 그를 삼국지 후반기 최고의 명장으로 꼽는다고 크게 칭찬한다.[5] 카이사르알레시아 공방전과 유사한 작전을 폈다고 묘사했다. 작 중에서는 영안 전투 편에서의 대실패에 더불어 과거 10년간 서릉을 다스린 적이 있어 그곳 사정에 훤했기에 제대로 된 공성을 시도했다고 묘사됐다.

제대로 된 공성은 끈기 하나로 버티는 싸움이었기에 당연히 상대적으로 끈기가 부족한 이들의 반발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좌혁은 보천은 별거 아니라며 공격을 주장했고, 한계치에 다다른 의도태수 뇌담은 육항에게 대놓고 반발했다. 육항은 뇌담의 반발이 강해지자 어디 한 번 해 보라는 듯 공격을 허가했고, 뇌담은 당연하다는 듯이 박살났다. 그리고 이후 육항의 작전에 불만을 갖는 자는 없어졌다.

강릉에서 양호가 둑을 파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소문을 듣자 양호가 둑이 무너지지 않기를 원하기에 일부러 그런 소문을 냈다는 걸 간파하고 역으로 자기 쪽에서 둑을 먼저 무너트려버렸다. 이후 양호군이 강릉에 육박했다는 소식이 돌았고, 오언이 서릉은 자기들이 어떻게든 해 볼테니 육항에게 강릉으로 돌아가라고 제안했지만 육항은 강릉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서릉은 쉽게 무너뜨릴 수 있기에 자신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양조의 진군이 서릉에 당도하였고 안에선 보천, 밖에서는 양조의 파상공격이 이어지지만 육항은 이를 어떻게든 막아냈다고 묘사됐다.

이 와중에 불만을 가진 주교와 유찬이 양조에게 투항하며 배신하지만, 육항은 그들이 배신한 순간 빠른 판단으로 유찬이 아군의 약점을 공략해 올 것이라 확신하여 바로 병력을 교체하여 기다리고 있었고, 양조군에게 재기불능의 상처를 입히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후 별다른 수가 없어 퇴각하는 양조군을 추격해 궤멸시키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6] 양조군이 궤멸됐다는 소식을 들은 양호마저 강릉에서 물러나면서 서릉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고, 서릉성을 함락시킨 뒤 반역자 보천의 3족을 멸하기도 했다.

이후 양호와의 관계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싸움이 아닌 마음으로써 상대방을 공략하는 모습에서 이 둘의 묘한 경쟁관계와 긴장감을 풀어내었다.[7] 그러다 시름시름 앓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병사하면서 균형이 깨졌고, 양호는 이를 오를 공격할 찬스로 여긴다.

[1] 사마사가 살아남고, 이후 사마사가 촉을 멸망시키고 동시에 사마소가 오를 역사보다 더 빨리 멸망시키는 내용이다. 즉 건업 전투는 손오의 최종 전투인셈. 하지만 오가 멸망해도 정봉, 연사가 잔당으로 남아 촉의 잔당인 강유 등과 연합하여 사마사에게 계속 대항한다.[2] 참고로 아버지 육손이 이릉에서 대활약을 했을 때가 222년이다. 육항이 육손의 늦둥이 아들이기 때문이다.[3] 문앙 역시 나이가 어린 편이고(238년생으로 전 캐릭 최연소) 이나마도 위-오-위-진으로 세력을 자주 옮겨다닌 탓에 분량이 정말 없다. 사실상 '조운의 재래, 삼국지 후반부 최강의 무장'이란 이름값에 기대어 얼굴도장이나 겨우 찍는 수준. 게다가 문앙은 이민족 토벌에 주로 종사했지, 삼국 통일에는 크게 기여한 점이 없는 탓에 지금 이상으로 분량을 더 주고 싶어도 힘들다.[4] 이미 전국무쌍 시리즈에서 선례가 두 명(모리 란마루, 타케나카 한베에)이나 있어서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이다.[5] 부연 설명으로는, 삼국지 내에서 공성에 성공한 예는 대부분 기세를 몰아서 함락하는, 한마디로 공성 이전에 이미 기세싸움에서 완전히 우위를 잡고 있는 시점에서 성공시키지만, 서릉 전투는 반대로 기세 싸움에서 우위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공성을 성공한 경우이기 때문이다.[6] 육항군은 크게 북을 울리면서 양조군을 추격했다. 좌혁은 북을 먼저 쳐 줘서 상대를 경계시킬 필요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육항은 보천의 반응을 보기 위함이라고 답해 줬다. 자신들이 움직이는 모양새를 보고 보천이 뒤를 노리려 한다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진군을 쫓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 것. 물론 보천이 굳어 있다면 당연히 본격적인 추격전을 개시할 계획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7] 손호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기에 육항을 질책했지만 육항은 계책을 써 봤자 상대에게는 작은 상처만 낼 수 있고, 그 반면 손오의 이미지에는 매우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대국을 봐야 된다고 진언했다. 물론 손호는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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