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화/기타 창작물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요화



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요화를 정리한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요화(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영걸전 시리즈[편집]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왕보, 조루와 같이 등장. 레벨 40 전차대로 나오며, 역사와는 달리 관우가 죽으면 이후 사망처리 되어서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관우가 살아도 이후 별동대를 파견하지 않으면 요화는 등장하지 않는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아군 중 유일한 산적계로 활약한다. 초반에 키우기가 험난하나 보조책략으로 공방 버프를 주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키워놓으면 나름대로 쓸 만한 인물. 장안공성전에서 하후패와 인접 시 일기토로 사망하는 이벤트가 있지만 버그 때문에 오반처럼 이후에도 계속 살아 있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촉군 적병계로 등장하지만 스토리 비중은 없다. 가상모드에서는 맥성 구원전에서 우군으로 1번 나오고 사망하기 때문에 사실모드에서만 싸울 수 있다.

파일:조조전 온라인 요화.pn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등장한다. 생몰년도가 길다보니 강유전까지 촉 관련 연의에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장점이 있다. 전화위복 및 방어력 보조 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병계 장수 중에선 가장 튼튼하다. 특히 연의 제갈량전(하)에서는 산지가 많은 전장 특성상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섬멸전/경쟁전에서는 방어적인 컨셉으로 출진시키는 유저들이 간혹 있다.


2.3. 진삼국무쌍 시리즈[편집]


1편부터 참전한 터줏대감 클론 중 하나다. 보통 출전하면 연의가 반영되는 덕에 참전 스펙트럼이 무지막지하게 넓은 무장 중 하나다. 농담이 아니고 황건의 난과 종회의 난이라는 양 극단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무장은 요화를 빼면 전무하다. 다만 스펙트럼이 넓은 것에 비해 주 전장은 관우 관련 전투로 한정되있는 아쉬움을 사지만 그래도 넓은 스펙트럼빨로 자주 볼 수 있는 무장중 하나다. 최근에는 정사 파트가 많이 반영된 탓인지 황건의 난엔 더이상 얼굴을 비추지 않는 등 아쉽게도 초반부 참전 스펙트럼은 좁아졌다. 사실 출전하면 그게 이상하긴 하지만.

진삼국무쌍 6에서는 번성 전투에서 등장. 위 스토리 모드에서는 양양의 여상을 몰아붙이다가 구하러 온 하후돈을 보고 양주에 있어야할 하후돈이 왜 여기 있냐며 놀란다.

진삼국무쌍7에서는 왕평과 함께 관흥, 장포와 참전 무장 자리를 두고 경쟁했으나 결국 나오지 못했다. 다만 장수라는 아이덴티티가 있고 이런 식으로 경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등장을 원하는 여론이 높다는 것이니 후속작에 등장할 확률은 높은 편이다. 7편 내에 요화의 참전을 예고하는 듯한 떡밥은 꽤 많은데, 우선 진나라 스토리에서는 가장 대사가 많은 촉 클론 중 한명이다. 특히 조양 전투에서 크게 활약하는데 어떻게든 하후패를 지켜야된다는 대사와 함께 강화 상태로 나온다. 조양 전투에서 강화 상태가 되는건 장익, 호제도 마찬가지지만 요화의 대사가 더욱 길면서 인상을 크게 주고, 요화는 진창 전투 촉군 시나리오의 총대장이던 학소와 같은 위치에서 강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 요화의 참전 떡밥은 맹장전에 와서 더욱 심화되는데, 위나라 외전 시나리오인 여인 수색전에서 장비가 뜬금없이 요화를 언급하기 때문이다. 장비가 요화가 가져온 술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장비와 요화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도 없었음을 감안하면 정말 뜬금 없이 언급된 것. 요화에게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것도 아니다. 요화 대신에 마초, 방통[1] 등 무쌍무장을 언급했다면 더 자연스러웠을 대사를 굳이 장비랑 아무 상관도 없는 요화를 넣은 건 어떻게 봐도 참전 떡밥을 푸는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위나라 외전의 관우 관련 전투, 진나라 외전의 종회의 난 관련 전투들에서 비중과 대사를 챙긴다.

만약 등장한다면 정사 반영시 번성전, 연의 반영시 관우 천리행이나 황건적의 난 시점부터 시작해 촉한 멸망까지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주창이 유일한 8편의 촉 진영의 신규무장으로 참전하여 아쉽게도 8편 역시 참전은 빗나갔다. 그러나 이번작에서 무려 요화 이벤트를 구현한 부가임무의 추가로 왕평과 함께 차기 참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심지어 이번작에서 오랜만에 황건의 난에도 참전하면서 참전 스펙트럼 역시 다시 넓어질 여지를 남겼다.[2]

진삼국무쌍 BLAST 등장인물
[ 펼치기 · 접기 ]

SR
하후돈, 곽가, 장료, 견희, 순욱(SR), 조비, 조조, 왕이, 문빙(낭아봉)(SR), 조인, 가후, 장합, 만총(요필)(SR), 악진
R
순욱(장검), 조홍(쌍월), 만총(타구곤), 문빙(언월도), 변씨(피리), 문흠(극), 화타(구조), 하후희(위복장)(피리), 조절(권), 장창포(피리), 조모(쌍인검), 조식(비연검), 최씨(양인창)
N
조휴(화염궁), 조진(폭탄), 왕랑(쌍인검), 조아(순패검), 주령(장검), 관구검(쌍월), 조상(폭탄), 하안(타구곤), 왕경(비연검), 마준(신세검)

SR
육손, 주연, 손상향, 감녕, 손책, 태사자, 손권(도), 정봉, 보연사(노), 대교, 소교(철선), 여몽, 능통, 주환(SR)(극)
R
서성(극), 서씨(피리), 손익(극), 오국태(쌍두추), 정보(쌍모), 주환(용창), 장흠(쇄분동), 고옹(비연검), 능조(극), 유씨(권), 주이(용창), 손노반(쌍두추), 제갈근(비연검), 육항(비연검), 손노육(적), 보천(비연검)
N
우번(도), 여대(도), 하제(선곤), 원희(권), 주치(극), 제갈각(비연검)

SR
조운, 관우, 장포, 관은병, 장성채, 마대, 유선, 관색(양절곤), 유비, 장비, 하후희(SR)(쌍선), 강유, 마초, 제갈량
R
주창(귀신수갑), 하후희(촉복장)(피리), 엄안(박도), 왕평(양인창), 제갈씨(순패검), 왕도(양인창), 미당(쌍모), 호제(용창), 왕열(쌍두추), 비의(비연검), 마량(비연검), 마속(비연검), 이씨(쌍두추), 요화(R)(열격도)
N
간옹(구조), 부사인(신세검), 요화(열격도), 미방(쌍검), 습씨(십자극), 장익(순패검), 황호(비연검)

SR
사마소, 왕원희, 종회, 문앙, 사마의, 사마사, 가충, 하후패, 제갈탄, 등애(나선창)
R
호열(극), 장반(비연검), 초이(극), 문호(용창), 신헌영(순패검), 가남풍(구조), 양호(구조), 두예(비연검)
N
신창(비연검)
여포
SR
여포, 여령기, 초선, 장료, 장패(언월도)(SR)
R
고순(박도)
N
장패(언월도)
원소
SR
원소
R
안량(연인자), 문추(아벽)
N
없음

SR
수경선생(SR), 호로(ホロウ)(총), 옥새, 잔다르크, 번옥봉(SR)(인노), 소마(금쇄봉), 동탁, 맹획, 동백(단철편)(SR), 아르나스
R
수경선생(R), 화웅(극), 우길(폭탄), 기령(쌍모), 화만(귀신수갑), 하태후(구조), 번옥봉(권), 풍씨(권), 마등(극), 한수(쌍월)
N
동백(십자극), 곽사(극), 황조(아벽), 이각(박도), 수경선생(쌍검), 유표(구조),
엄백호(쇄분동), 왕윤(비연검), 원술(신세검), 장수(비연검), 추씨(피리), 장로(도)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ao_Hua_%28DWB%29.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iao_Hua_3_%28DWB%29.png

그리고 그 인기를 반영한 것인지 진삼국무쌍 BLAST에서 왕평과 나란히 참전했다. 등급은 노멀. EX 무기는 열격도다.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촉한 멸망까지 살아남은 이미지를 반영한듯 황충같은 노익장 이미지로 등장했는데, 황충이 동네 어르신 같은 정감있는 이미지라면 요화는 옆동네 희대의 모신을 닮은 경험 많고 카리스마 넘치는 장군의 느낌이다. 이후 레어 버전도 추가되었다. 그냥 추가하긴 미안했는지 레어버전 무쌍은 차별화시켜주었다.

정식으로 등장한다면 삼국지 중반인 유비의 형주 시기부터 시작해 촉한 멸망까지 꾸준히 등장하게 될 것은 확정이다. 또한 연의를 따라간다면 주창처럼 부족한 황건적 세력을 보강할 수 있는 무장이 될 수도 있다.


3. 만화[편집]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전략요화.png

관우와 처음 만나는 장면은 생략되고 어느새 관우 휘하에서 형주를 수비한다. 맹달과 얼굴이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맹달은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데 비해, 요화는 눈썰미가 날카롭다는 미세한 차이점이 있다.[3]

사마의를 추격하던 중 갈림길에 이르렀는데 한쪽에 투구가 떨어져 있자 분명 사마의가 저쪽으로 달아나다 투구를 흘린 거라 생각하고는 그 길로 추격했다가 당연히 사마의를 놓치고 돌아와 투구를 바치고 포상을 받고. 이 장면까지는 원작인 연의에도 있는 장면이지만 여기서는 관우라면 틀림없이 사마의의 함정을 눈치챘을 거라며 간단한 함정도 눈치채지 못하는 어리석은 것들이 장군으로 있는 촉한의 현실에 제갈량이 탄식하고그리 긍정적으로 묘사되지 않은 장면이 추가됐다.[4]

3.2. 삼국전투기[편집]


요화(삼국전투기) 문서 참조.


3.3. 화봉요원[편집]


367화에서 등장. 화타를 수행하던 요형님이라는 인물이었으며, 곧이어 주유, 제갈량, 방통이 화타를 북쪽으로 가지 못하게 하여 남형주에 머무르게 하기 위한 계략의 감시역으로 붙어있었다. 이미 제갈량의 부하였던 것이다. 이로 인해 곽가의 병세는 날로 악화되기만 하였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 이후 제갈량과 유비군에 합류했는지, 장판의 싸움 때도 등장. 서서와 함께 조조군의 남하를 막는다. 이후 적벽대전에서도 요원화와 함께 채모를 암살했다고 본인이 직접 유비에게 보고한다.


3.4. 창천항로[편집]


3번 등장한다. 첫 등장은 32권으로, 조인합비에서 형주로 향한다는 소식을 관우에게 보고하였다. 두 번째 등장인 35권에서는 사령선에서 조루, 관평과 함께 전황을 의논하다가 보급의 양이 들쭉날쭉 한다는 관평의 언급에 이를 확인하러 남군에 가겠다고 자청하였다. 마지막 등장은 최종권인 36권의 가장 초반으로, 남군의 보급 사정을 확인하러 갔다가 여몽이 남군 점거를 알게 되지만 오나라 군대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흘 밤낮으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달아났지만, 끝내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손교권법에 당하여 퇴장한다.[5]


4. 영상 매체[편집]



4.1. 84부작 삼국지[편집]


파일:/img/img_link3/21808_4.jpg

요화를 잘 표현해 냈다. 상용에 상처투성이 얼굴로 가서 구원군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다. 또 관우가 죽은 뒤, 뒤늦게 성도에 가서 유비에게 원군을 간절히 요청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간지.

[1] 연의 기준으로 장비와 큰 접점이 있는데다 ex어택이 술 마시고 불을 뿜는 기술이다.[2] 그리고 경쟁상대였던 관흥이 if가 증발한 8편에서 분량이 홀랑 날아가 공기가 되면서 기대치가 더 올라가고 있다[3] 다만 요화도 후반기인 북벌 때는 얼굴 형태가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뀐다. 이때 요화의 표정은 맹달과 완전 흡사하다는 특징이 있다.[4] 물론 요화도 오랜 세월 촉한에 몸바친 장군이었고 이번에는 사마의를 놓친 것뿐 병력에 큰 손실은 주지 않았기에 제갈량은 겉으로는 잘했다고 칭찬하며 상을 내렸다. 이에 위연이 심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제갈량의 고뇌는 더더욱 커진다.[5] 실제 역사에서 요화는 이후까지 살아남지만, 이 만화는 조조가 죽으면서 완결되었기 때문에 그 후의 생존여부는 알 수 없다. 다만 마지막 등장에서 손교에게 목을 강하게 두 번 가격당한 것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고 보긴 힘들 듯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6;"
, 6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2:49:46에 나무위키 요화/기타 창작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