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카 소이치로/캐릭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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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캐릭터 특징
2.1. 다쟈레
3. 외모
4. 전투력
4.1. 힘
4.2. 민첩성
4.3. 지능
4.4. 고유 기술
4.5. 전적
5. 여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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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캐릭터 특징[편집]




2.1. 다쟈레[편집]


상대를 죽이기 전에 반드시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중얼거리지만, 정작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너의 단면을 보여다오!', '인간 오징어순대[1]로 만들어주마.', '다루마가 되어라![2]', '어디 네놈의 단면 구경 좀 해 볼까!', '외팔이로 만들어 주지!', 인간 단면 쇼!!!다.

박학다식한 설정대로 살육시에 내뱉는 말들이 비범하다. 일본인들도 잘 구사하지 않는 어려운 사자성어나 격언들을 자주 말한다. 본문 요약글 내, 와나카가 사용한 사자성어, 격언들과 다쟈레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말투도 상당히 점잖고 침착하며 또박또박 말하는 편이다. 그래서 본 문서에서도 와나카의 말투를 다소 고풍스럽게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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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찮은 인생에 이별을 고하거라.(その下らぬ人生に別れを告げろ)
- 적 앞에서 나무아미타불을 중얼거린 후 하는 말이다.

악역무도(悪逆無道(あくぎゃくむどう)
- 인간의 도리에서 심히 벗어난 극악무도한 행위를 말한다. 악역비도라고도 쓴다. 한국어로는 대부분 극악무도를 더 많이 쓴다.

대역무도(大逆無道(たいぎゃくむどう)
- 대역무도. 악역무도와 같은 말이다.

마우금거(馬牛襟裾(ばぎゅうきんきょ)
- 말과 소에 의복을 입힌다는 말로, 학식과 예의와 도리를 모르는 가치가 없는 자를 뜻한다. 이후 와나카는 룰을 지키지 않은 인간은 짐승과 같다!(掟を守れぬ人間は獣と同じ!) 라는 말을 덧붙였다.

《장례식에 참석하던 아모우 조장을 습격한 네기시구미 조직원 한명의 발을 베어버리면서》
<일>
참을성 주머니의 끈[1]과 아킬레스 건이 끊어졌다!
<한>
내 이성의 끈을 끊어놨으니, 네 아킬레스건도 끊어주마!
- 너희들이 저지른 짓(장례식에 참석하던 조장을 습격한 행위)으로 내 울화통이 터져버렸으니 네놈의 아킬레스건도 찢어져줘야겠다는 말.

유구무행(有口無行(ゆうこうむこう)
- 말로만 나불거릴 뿐 실행을 하지 않는 걸 뜻한다. 아모우 조장이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 습격한 네기시구미의 두목인 네기시가 상부조직으로부터 절연당하고서도 자기 뒤에 누가 있는 지 모르냐며 지껄이는 꼴을 보면서 한 말로, 이후 "짖는 개는 (사실 겁에 질린 거라) 물지 않거늘 (물지 못하는 것이지)."(吠える犬は嚙みつかぬ)이라는 말까지 덧붙인다.

<일>
거짓말이란 건 눈덩이와 같지. 오래 굴리면 굴릴수록 점점 커진다. 도삭면(刀削麺)이 되어볼 텐가?
<한>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아서 굴리면 굴릴수록 커지는 법이지. 도삭면처럼 썰어줄까?

대해노침(大海撈針(たいかいろうしん)
- 바다 밑바닥에 떨어진 바늘 한 개를 건진다는 것. 거의 실현 불가능한 것을 의미하는데, 아모우 조장의 자택에서 금품을 절도한 자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은 코토게에게 친절하게 뜻까지 설명해줬다.[2] 다행히 이번 사건이 뒷세계에서 화제가 된 덕분에 범인을 찾을 수 있었다.

금으로 동료를 만들고자 하면 실패한다. 동료와 함께 금을 만들고자 하면 성공한다.
- 코토게와 함께 필리핀에 가서 금괴를 밀수하려 할 때 한 말이다. 이에 코토게는 '우왓. 와나카 형님이 갑자기 끝내주게 멋진 말을 했다.'이라 생각했다.

적토성산(積土成山(せきどせいざん)
- 티끌 모아 태산. 필리핀에서 금괴를 밀수할때 사금을 캐낸 아이에게 칭찬을 위해 한 말로, 이후에도 코토게 카부토에게, '결코 천재는 아니나, 노력을 쌓아올린 덕에 오늘날을 이루었다'면서 평가할 때에도 꺼낸 말이다.

《밀수한 금괴를 가로채려 등장한 한구레(준 폭력단) 라이징 조직원 둘을 전부 다루마로 베어버리면서》
<일>
5초만 시간을 주겠다... 너희들 자신의 양팔에 이별을 고해라. ➡️ 라이징? 페킹겐징(북경원인)? 네놈은 다루마! -> 쿠치구루마(口車・감언이설)에 편승한 네놈도 다루마!!
<한>
5초 줄게. 너희 양팔에 안녕을 고해라. ➡️ 라이징? 베이징? 네놈은 달마! ➡️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는 다루마!
<미>
그럼,그냥 여기서 끝내주지. 너희 양팔에 작별인사나 해라. ➡️ 이거나 처먹어라! ➡️ 너도 마찬가지다!

불구대천의 적(不俱戴天(ふぐたいてんの((てき)

- 철천지원수. 불구대천의 원수라고도 한다.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반드시 죽여야 할 적이라는 뜻이다. 쿄고쿠구미를 대상으로 한 말로, 한국어로도 자주 쓰이는 말이다.

《야마조에를 이용해 자기네가 돕는 센다를 사퇴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자기들에게도 피해를 준 쿄고쿠구미를 습격하면서》
<일>
천한 것들의 보호구 쿄고쿠, 네놈이 갈 곳은 지옥(지고쿠)! (下郎の保護区京極、お前が行くのは地獄!)
<한>
쿄고쿠구미! 네놈들이 갈 곳은 지옥뿐이다!
<미>
느려! 지옥에나 가라!

포정해우(庖丁解牛(ほうてうかいぎゅう)
- 굉장한 요리솜씨를 가졌던 정(丁)씨가 소를 해체한다는 뜻으로, 굉장한 솜씨를 칭찬할 때 쓰는 말이다. 요시오카의 검 실력을 빈정거림을 섞어 칭찬하기 위해 꺼낸 말이다. 庖丁는 부엌칼을 의미하는 包丁(ほうちょう)의 어원이기도 하다.

조삼모사(朝三暮四(ちょうさんぼし)
-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위에서 포정해우로 칭찬한 요시오카를 베어버린 후 그에게 비겁한 검 실력은 검을 녹슬게 한다는 말과 함께 남긴 말이다.

천망회회(天網恢恢(てんもうかいかい)
- 본래는 천망회회소이불실. 하늘의 그물은 그 눈이 성긴 것처럼 보이나 그 어떤 조그만 악행도 절대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말. 와나카는,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는 행위는 자신의 감시의 눈을 피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했다.

<일>
인승비근(引縄批根(いんじょうへいこん), 네놈들 전원 얇게 켠 돼지고기[3]로 만들어주마!
(피해자: (삼)겹살!)
(토가시: "기가데인! 떡볶이나 되라고!")
<한>
인승비근, 모조리 슬라이스로 썰어주마!
(토가시 : 기가데인! 떡볶이 완성!)
[4]

불석신명(不惜身命(ふしゃくしんみょう)
- 불도를 수행함에 있어서 자신의 신체도 바친다는 뜻으로, 자신이 수행하는 바에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뜻. 와나카는 조장 부인의 명령에 따라 아모우조장을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뜻으로 한 말이다.

배신기의(背信棄義(はいしんきぎ)
- 신뢰를 배신하고 도리를 저버린다는 말로 아모우구미와 청룡단이 거래할때 청룡단의 편에 서서 아모우구미를 치는데 도운 브로커를 다루마로 만들어버리기 전에 꺼낸 말이다.

개수일촉(鎧袖一触(がいしゅういっしょく)
- 갑옷의 소매 부분으로 가볍게 툭 치는 것만으로 적들이 쓰러질 정도로 강력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애송이 따위는 나의 상대가 안된다는 뜻으로 예고에서 자신에게 덤빈 놈들을 주먹으로 두들겨 팰 때 꺼낸 말. 장면 자체는 2022년 7월 22일 영상에서 쿠류가이에서 아이들을 유괴하던 가루다의 산하 불량배들이 상대가 누군지를 모르고 금품갈취를 하려고 하자, 와나카가 가루다의 아지트에 관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상대를 힘껏 구타했다.

홍등녹주(紅灯緑酒(こうとうりょくしゅ)
- 휘황찬란한 조명과 맛있는 술. 즉, 홍등가, 환락가를 뜻하는 말로 와나카가 코토게와 함께 태국의 수쿰빗을 처음 방문했을 때 한 말이다.

괴탄불경(怪誕不経(かいたんふけい)
- 괴이하고 엉터리며 이치에 닿지 않는다는 뜻. 황당무계(荒唐無稽)와도 같은 말이다. 어린이를 인신매매하는 태국의 마피아가 이치에 닿지 않는 설명을 하자 와나카가 한 말이다.

추심읍혈(椎心泣血(ついしんきゅうけつ)
- 추는 쇠뭉치 철추를 말하고, 추심은 분노와 슬픔이 극에 달한 나머지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주먹으로 내리치는 것을 말하고, 읍혈은 피눈물을 말한다.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로 외국으로 팔려나가는 현실을 목도한 와나카가 한 말이다.

일족일도(一足一刀(いっそくいっとう)
- 검을 뽑으면 찌르거나 벨 수 있는 거리를 뜻하는 검도용어. '총 수십 자루를 내게 겨눈다 한들, 일족일도의 거리에 있는 한! 이 나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으냐!'라고 포효했는데,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흔들림이 없는 일본도의 달인인 와나카다운 언급.

억강부약(抑強扶弱(よくきょうふじゃく)
- 횡포한 강자를 억누르고 선한 약자를 구한다는 뜻이다. 팔을 잘리고 인신매매로 팔려갈 뻔한 일본의 어린이를 태국 마피아로부터 구하고 와나카가 한 말이다.

천학비재(浅学非才(せんがくひさい)
- 배움이 얕고 재주가 없는 용렬한 자를 말한다.

야랑자대(夜郎自大(やろうじだい)
-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하고 으스대고 거만한 자를 뜻한다.

악인악과(悪因悪果(あくいんあっか)
- 악한 행위는 반드시 악으로 앙갚음을 당한다.

일각천금(一刻千金(いっこくせんきん)
- 찰나의 시간이 천금에 해당할 정도로 귀중하다는 말로, 한시가 급하다는 뜻이다.

영웅기인(英雄欺人(えいゆうぎじん)
-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자는 그 통찰력으로 범인은 생각하지도 못하는 수단과 행동을 취한다는 뜻. 와나카는 '네놈 따위가 감히 나의 검을 받을 수나 있겠느냐?'라는 뜻으로 말했다.

네놈들 훈제 오징어순대가 되거라!

어디 한번 그려볼까. 아비규환의 지옥도를.

사이코로(주사위) 스테이크가 되거라![5]
(한구레 데이몬즈 : 이키나리!)[6]

괄목상대(刮目相手(かつもくそうたい)
- 괄목상대. 본래 의미는 선비들끼리는 며칠만 보지 않아도 그 학업의 성취가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할 정도로 일취월장하다는 의미이나, 와나카는 언제나 감시의 눈을 푸는 법이 없이 널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마츠자키에게 썼다.

해내무쌍(海内無双(かいだいむそう)
- 와나카가 이쥬인과 대치했을 때, '아니 해내무쌍의 이쥬인 나으리 아니십니까. 여기엔 무슨 용무로 납셨는지?' 라고 한 적이 있다. 천하무쌍과 같은 의미. 해내는 온 천하를 의미하고, 무쌍은 본래 '비교할 대상이 없다, 둘도 존재하지 않는다.'의 의미. 海内는 카이나이가 아니고 '카이다이'로 읽는다.

호척용나(虎擲竜挐(こてきりゅうだ)
- 한국에서는 잘 안쓰는 말이다. 강한 자들끼리 자웅을 겨룬다는 뜻. 흔히 말하는 용호상박의 의미. 이것 또한 이쥬인과의 결투에서 꺼낸 말이다.

없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깨닫게 되지. 부모와 팔의 소중함을!

언제까지고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부모님과 네놈의 팔뚝!

얕은 생각은 자신을 파멸시킬 뿐이지.

<일>
룸서비스입니다. 확실한 죽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 저항하면 넌 쪼개져서 중국산 오징어 순대 완성...
<한>
룸서비스입니다~ 네놈들 모가지를 따러 왔습니다~ ➡️ 까불면 통으로 썰어버린다. 중국산 오징어 순대로 만들어주지.
- 중국산 백신으로 사기를 친[7] 중국인 사기꾼 2인조(일본에 있던 중국 마피아와는 무관하다.)를 말살하기 위해 습격할때 한 말이다. 물론 그 사기꾼 2인조는 전부 와나카에게 철정(剟定)당했다.

3초를 주마. 오른팔, 왼팔 어느 쪽이 떨어지고 싶나? 고르도록 해주지.
《한구레가 고르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그냥 양팔을 다 날려버리며》
시간 지났다!

한천자우(干天慈雨(かんてんじう)
- 가뭄에 단비라는 뜻이다. 아모우구미에 요짐보를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마작방[8]의 점주 아마미야(雨宮)에게 한 말이다. 아미미야 네가 우릴 필요로 할 때, 언제나 밀착 경호를 해줄 테니 안심하라고 한다.

함사사영(含沙射影(がんしゃせきえい)
- 한국에선 잘 안쓰는 말이다. 안보이는 곳에서 비방중상을 하듯 음험한 방법으로 해악을 끼친다라는 뜻. 함사는 날도래의 수생 유충을 뜻한다. 그 유충이 사람의 그림자에 모래를 뿌리면 그 사람은 쓰러져서 고열로 죽고 만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뒤이어 와나카는 '(몰래몰래) 거리에 더러운 것을 마구 흩뿌리는 쓰레기같은 놈이! 다루마가 되어 참회하거라!'라고 외친다.

노발충천(怒髮衝天(どはつしょうてん)
- 곤두선 머리털이 하늘을 찌를 만큼 격렬하게 분노한 모습이라는 뜻으로 키타오카가 당한 것을 계기로 쿄고쿠구미와의 전면전을 예고할 때 조장에게 쿠사카를 얇게 저며버리겠다면서 꺼낸 말이다.

장미노목(張眉怒目(ちょうびどもく)
- 눈썹을 치켜올리고 눈을 부라리며 노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뜻. 한국에선 잘 안 쓰는 말이다.

행주좌와(行住坐臥(ぎょうじゅうざが)
- 인간의 기본 동작의 근본이 되는 가고, 머물고, 앉고, 눕는 것의 뜻으로, 스자쿠쵸에서 카와우치구미가 날뛰고 있다는 하야미의 보고를 듣고 크라브 '레온'의 순찰을 좀 다녀오기로 하면서 한 말이다. 늘 하던대로 기본 루틴으로 관리 업소에 순찰을 다녀오겠다는 뜻.

대신불약(大信不約(たいしんふやく)
- (지켜준다고) 약속을 해야지만 지켜주는 것은 진실한 신뢰관계가 아니라는 뜻. 큰 믿음은 약속을 할 필요가 없다. 무구루마에게 쫓겨 빈사상태로 자신에게 도착한 코토게에게 한 말이다. 코토게가 늘 구원만 요청하는 칠칠치 못한 사제라서 죄송하다고 하자. "대신불약. 큰 믿음이란, 굳이 약속 따윌 할 필요가 없는 게다. 언제든 나에게 의지하거라. 여기까지 무사히 살아서 와서 다행이다. 이 다음은 나에게 맡겨라."라고 대답한다.

사자박토(獅子搏兎(ししはくと)
-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는 뜻. 한국에서는 사자성어보다도 풀어서 쓴 문장을 더 많이 쓴다.

곤지면행(困知勉行(こんちべんこう)
- 재능없이 태어난 자가 오로지 노력을 계속 쌓아올려 가는 것. 한국에서는 잘 안 쓰는 사자성어.

일벌백계(一罰百戒(いちばつひゃっかい)
- 한 명을 혼내서 백명을 경계시킨다는 뜻. 한국에서도 잘 쓰는 사자성어.

금과옥조(金科玉条(きんかぎょくじょう)
- 황금이나 보석같이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나 법률을 말한다. 와나카는 이러한 철칙을 어긴 외도들을 다 처단해야 한다는 의미로 말했다. 한국에서도 잘 쓰는 사자성어.

소심익익(小心翼翼(しょうしんよくよく)
- 겁내고 두려워서 와들와들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와나카는 카리고메에게 '겁먹었는가? 뭘 그리 중얼거리는가. 어서 덤벼라.'라는 의미로 말했다. 한국에서는 잘 안 쓰는 사자성어.

지조견고(志操堅固(しそうけんご)
- 지조는 절조와도 같은 말이고 의지와 신념을 굳게 지키는 것을 말한다. 즉, 마음가짐이 굳고 흔들리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와나카가 쿠레바야시 지로와 처음 대면하고 지로의 대답을 듣고 지로를 평한 말.

용왕매진(勇往邁進(ゆうおうまいしん)
- 두려움없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오로지 똑바로 전진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와나카는 시마를 어지럽히는 한구레를 완전히 처단하러 온 목적을 위해서 개별행동을 하겠으니, 쿠레바야시 지로 너는 네 목적인 '소녀를 구출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며 말한 사자성어. 한국에서는 잘 안 쓰는 사자성어.

회천지력(廻天之力(かいてんのちから)
- 전황과 전세를 한번에 뒤집을 만한 강력한 힘. 쿠레바야시 지로의 터무니없는 펀치력에 감탄하며 한 말이다.

칠신탄탄(漆身呑炭(しっしんどんたん)
- 복수를 위해서 어떤 괴로운 고행도 마다하지 않음을 말한다. 칠신은 옻을 몸에 바르는 고행을 뜻하고, 탄탄은 숯을 삼키는 고행을 말한다.

횡행활보(横行闊歩(おうこうかっぽ)
- 자신있게 위세좋게 활개치며 걷는 것을 뜻한다. 아모우구미 본부까지 침입해서 마구 날뛰는 키도를 보고 '아주 활개치고 다니는 놈이군!'이라는 투로 반어법으로 말한 것이다.

지대재소(志大才疎(しだいさいそう)
- 가진 뜻은 웅대하나 재주가 그에 미치지 못함을 뜻한다. 텐노지구미키도 죠이치로에게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선 채로 사망한 쿠도 키요시 형님을 생각하며, 와나카는 '제가 좀 더 강했더라면, 아모우구미에 그 누구도 덤빌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 그 누구도 침략할 생각조차도 못했을 것이고, 그러면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라고 아쿠츠 부두목에게 말한다.

교병필패(驕兵必敗(きょうへいひっぱい)
- 적을 깔보는 군대는 반드시 패한다는 뜻이다.

치심망상(痴心妄想(ちしんもうそう)
- 치심망상. 중국어에서는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일어날 리도 없는 일을 계속 망상하는 것에 빠져있는 상태를 말한다. 아모우구미의 본부에 또 다시 수류탄 공격을 하려는 텐노지구미 조직원을 베면서 한 말이다. '한번 통했다고 몇번이고 통할 거라 생각하지 마라!'라고 덧붙인다. 즉, 계속 성공할 거라 망상에 빠지지 마라라는 뜻.

보은사덕(報恩謝徳(ほうおんしゃとく) - 보은사덕. 입은 은혜에 감사하며 반드시 갚는다는 뜻이다. 와나카는 자신이 은혜를 입었고 많은 신세를 졌던 쿠도 형님의 아들 코세이에게 그걸 대신 갚겠다는 의미로 말했다.

출람지예(出藍之誉(しゅつらんのほまれ)
- 한국에서 주로 쓰는 사자성어 '청출어람'과 완벽히 같은 뜻이다. 와나카는 하야미와 이이토요에게, 더욱 정진하여 자신을 뛰어넘으라는 의미의 덕담으로 한 말이다.

악목도천(悪木盗泉(あくぼくとうせん)
- 아무리 곤궁해도 티끌만큼의 악한 일도 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공자가 도천이라고 이름이 붙은 샘을 지나치는데 목이 말랐지만 샘의 이름이 나쁘다하여 결코 그 물을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악취를 뿜는 나무 그늘 밑에서는 절대 쉬지도 않으며 나쁜 질의 샘의 물을 마셔서 절대로 몸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뜻에서 발전하여 지금의 뜻이 되었다. 와나카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오랜 연이 있던 아모우구미를 배신 하고 텐노지구미와 결탁한 마루야마구미의 전원을 통썰기로 베어버리면서 한 말이다.

단야연마(鍛冶研磨(たんやけんま)
- 몸과 마음 기술을 끝없이 연마하는 것. 단야는 담금질을 의미하고 연마는 갈고 닦는 것을 의미한다. 텐노지구미에 복수를 맹세하면서 끝없이 단련하는 장면에서 언급한다.

화조풍월(花鳥風月(かちょうふうげつ)
- 사계가 바뀜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쿠류시에서 개최된 불꽃놀이 대회의 경비를 맡은 와나카가 여름 축제의 활기를 느끼며 한 말이다.

협산초해(挟山超海(きょうざんちょうかい)
- 맹자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산을 옆구리에 끼고 바다를 뛰어 건널 수 없다는 것에서 '전혀 불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아모우구미와 텐노지구미의 운명을 가를 와나카 대 토가리의 전투에서 와나카가 토가리에게 한 말이다. 즉, 토가리 네놈이 나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

일념통천(一念通天(いちねんつうてん)
- 하고자 하는 결의가 있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라는 뜻. 와나카는 토가리와의 대전투 후, 베인 왼쪽 눈의 시력이 회복될지 아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반드시 회복해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읊은 사자성어.

일진월보(日進月歩(にっしんげっぽ)
- 매일마다, 매월마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 코토게가 병문안을 오자 조금씩이지만 계속 회복해가고 있다는 뜻으로 말했다.

유비무환(有備無患(ゆうびむかん)
- 한국에서도 널리 쓰이는 사자성어. 그러나 일본에선 보통 備えあれば憂いなし '평소 대비가 있다면 걱정근심이 없다'라고 풀어서 쓰는 말을 더 많이 쓰는데, 와나카는 사자성어로 구사했다.

용기늠름(勇気凛凛(ゆうきりんりん)
- 실패와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일을 진행하거나 추진하는 것. 호스트로 위장하여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걸 처음에는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막상 위장을 마치고 나서는 위 사자성어와 함께 "이왕 하기로 했으니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선미투량(鮮美透涼(せんびとうりょう)
-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사자성어. 투명하게 비쳐보이듯 아름다운 모습을 말한다. 호스트로서 여성을 접대하던 와나카가 여성에게 보낸 찬사. 다만, 젊은 여성은 못 알아들었을 것으로 보인다.[9]

일언방은(一言芳恩(いちごんほうおん)
-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사자성어. 한마디 친절한 말을 듣고 은혜를 느껴 그 사람에게 보답하는 것. 와나카는 호스트 업무를 경험해보고 도리어 자신이 배운 게 많았다면서 호스트 클럽 사장에게 한 말이다.

호스트클럽의 여성손님 : 남자가.. 손을 올리는 것(손찌검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와나카 : 남자가 해도 되는 것은, 훌륭한 공적을 올리는 것과 그릇에 텐뿌라를 올리는 것뿐.[10]

범사철저(凡事徹底(ぼんじてってい)
- 가볍고 평범한 일을 평소에 계속 쌓아올리는 것만이 비범한 재능을 부르는 것.

호우호마(呼牛呼馬(こぎゅうこば)
- 상대가 무엇을 말하든 그것에 거스르지 않는 것. 상대방이 나를 소라고 부르면 자신을 소로 여기고, 말이라고 부르면 말이라고 여길 정도로 상대방의 의향에 따르는 것을 말한다.


3. 외모[편집]


와나카 소이치로
파일:와나카리즈.png
파일:와나카 소이치로.png
9살 시절
아모우구미 입문 시절 (20대)
현재(30대)

4. 전투력[편집]



의지를 다지는 와나카


카리고메를 일격에 초살내버리는 와나카


무구루마 켄신을 중상 입히는 와나카


로이를 끝장내는 와나카


토가리 겐야에게 승리하는 와나카

이 기백! 과연 와나카 소이치로. 허나 나의 이도류는 철벽! 반드시 합을 받아내 보이마.

와나카인가.. 내가 지금까지 싸웠던 검사들중에 틀림없이 넘버원이다. 검의 속도는 대부분의 참격이 보이지 않았고 나는 이도류의 이점을 살리면서 거의 감으로 방어했다.

무구루마 켄신의 평


와나카와 지금 전투중이라면 토가리도 섣불리 움직일 수 없을 게다. 문제없다.

아모우 케이지의 평


코바야시 유키사다와 함께[3] 아모우구미의 최강 전력이며 조직을 떠나 야쿠자/한구레 캐릭터들 중에서도 최강을 논할 수 있는 강자다.

힘, 민첩성, 지능 모든 부분이 뛰어나지만 그 중에서도 최대 강점은 검술스피드로, 특히 검술 부문에서는 면허개전으로서 세계관 내에서도 따라올 자가 손에 꼽는다. 스피드 역시 상상을 초월하여 그 토가리 겐야조차도 와나카와의 전투에서 그의 스피드를 가장 성가셔했다. 또한 무지막지한 노력파이기도 해서 실제로 와나카의 시간에 현장 순찰외엔 대부분 도장에 있을 정도로 매일 검술 연습을 하며 힘을 키우고 휴버대에서 와나카와 맞붙은 강자들은 와나카에게 노력이라는 키워드를 한번 말한다. 이는 토가리와의 혈전에서 토가리가 '노력으로 닿을 수 없는게 있다.' 라는 발언으로 충분히 알 수 있다. 본인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선천적인 재능은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았지만 끝없는 노력 덕분에 무구한 잠재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전투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코토게가 자신에게 이쥬인 씨와 계속 싸웠다면 누가 이겼을 것 같냐고 묻자 감히 내게 그딴 걸 물어보냐며 코토게의 광대뼈에 적당히 칼빵을 놓았다. 이쥬인을 상대로 승리를 확신하고, 부하가 거기에 그저 의문을 가졌을 뿐인데 그것에조차 분노하여 그 부하에게 폭력을 휘두를 정도로 자기 실력에 대한 프라이드가 하늘을 찌르는 셈이다.[4][5] 물론 실제로는 아무리 와나카라 해도 상대가 다른 누구도 아니고 세계관 최강자이자 인간흉기인 이쥬인인 만큼 와나카가 패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검조차 들지 않은 이쥬인과의 전투를 성립시키기는 했으나 와나카쪽이 한 수 밀리는 모습이었다.[6]

4.1. 힘[편집]


와나카의 힘은 다른 힘캐들과 직접 대결해도 꿀리지 않는다. 우류 타츠오미와 비슷한 경우로 일본도가 날카로움을 감안해도 여러명을 동시에 뼈까지 절단하는 것은 어지간한 완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로이와의 대결에서는 팔에 갑주를 차고 있는 로이의 팔을 일본도로 내려쳐 갑주와 함께 부러뜨리기까지 했다. 또한 체력과 맷집 또한 높은데, 요시오카와 대치했을땐 요시오카가 날린 요리 그릇을 얼굴에 정통으로 맞고도 버텼으며[7] 태국의 인신매매 마피아인 너클 아이를 궤멸하는 에피소드에선 총알을 수차례나 맞고 아이를 지키려다 톱에 찔렸음에도 불구하고 적을 모조리 섬멸했다.

즉 힘이 메인인 캐릭터들인 무구루마 켄신, 소피아 쿠라타, 모리와카 토시로에 비교하면 힘만 따질 경우 근소열위, 민첩캐이면서 힘도 높은 캐들인 코미나토 케이이치, 시부야 다이치 등에 비하면 높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토가리와의 전투에서는 사사키 코지로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비술 츠바메가에시까지 사용하여 토가리의 가슴에 상처를 입혔는데, 츠바메가에시는 한번 내려벤 이후 바로 검을 돌려서 재차 올려베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근력을 요구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파워만큼은 토가리 겐야보다 낮은데 왜냐하면 몇 합을 주고 받았을 때 와나카가 밀렸기 때문.

4.2. 민첩성[편집]


빠르다, 전광석화 같은 공격이었다.

이쥬인 시게오


어이어이 뭐꼬? 워프라도 한 기가? 으마으마한 스피드네!

토가리 겐야


민첩성 역시 매우 높다. 당장 위의 무구루마도 보이지 않았다고 인정했을 정도이며 왠만한 습격에서 데미지를 입은 경우가 드물었다. 확실한 것은 이쥬인 시게오보다는 민첩성이 낮다.[8] 다만, 그 이쥬인조차도 독백을 통해 공격이 매우 빠르다는 것을 인정했으므로, 그에 버금가는 수준의 민첩성은 확실히 갖추고 있다. 또한 토가리 겐야도 운동신경과 반사신경으로 회피력이 엄청난데도 와나카보다 열위다.

정리하자면 우류 타츠오미겐 운란, 츠루기 시노부, 누에의 형 등 최상위 민첩캐들의 민첩성보다는 아래이고 코바야시 유키사다, 키도 죠이치로처럼 메인은 힘캐이나 민첩성도 높은 경우보다는 높다. 바스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4.3. 지능[편집]


와나카의 경우 작중에서 지능이 높다는 것이 계속 강조된다. 유파를 마스터하고 일본도를 판매하기 위해 영어를 섭렵한 적이 있으며, 적재적소에 맞는 고사성어를 틀리지 않고 구사한다.


4.4. 고유 기술[편집]


호척용나(虎擲竜挐). 피를 토해 가며 수련한 끝에 얻은 기술을 보여주지. 피하긴 커녕 눈으로 따라잡지도 못할 것이다.

노력만으론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란 게 있다고 했었던가? 그렇다면, 이걸 피할 수 있겠는가 어디 한번 시도해보거라.

본인


너무 빨라서 보이지도 않아!

무구루마 켄신


니미 시바! 이런 속도는 본 적도 없데이!

연막탄 안 던졌으모 디짓겠꾸나.

토가리 겐야

정통파 검사인 와나카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기술이자 사실상 와나카의 오의. 몸을 최대한 낮춘 상태에서 검을 뒤로 빼는 자세를 취하고, 다음 순간 돌진하여 그 속도를 더해 찌르기를 날리는 기술이다.[9]

기술 시전 중에는 안그래도 빠른 와나카의 속도가 더 빨라지며 세계관 상위권의 강자들조차 돌진 속도를 눈으로 쫓지도 못할 정도다. 무구루마는 와나카의 일반적인 참격 속도도 따라가기 버거웠는지라 와나카가 이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급소 대신 다른 부위를 희생시켜가며 연명해야 했고, 무구루마보다 더 빠른 토가리조차 수중에 연막탄이 없었으면 죽었을거라 공언할 정도며 와나카의 시야를 가렸음에도 한 쪽 팔을 내줘야만 했다.[10]

무구루마 전에서 2번, 토가리 전에서 1번 사용했고[11] 사실상 와나카의 필살기급 기술이지만 정작 이 기술에 당한 상대들은 살아남았기에 코바야시 유키사다의 하드 그린그린과는 달리 0 킬이다.[12]

4.5. 전적[편집]


상대
결과
비고
쿠도 키요시

과거 회상
이쥬인 시게오
[13]
코토게의 개입으로 싸움 중단

무라타 소이치

무라타 사망
요시오카

요시오카 사망

무구루마 켄신

코토게의 난입으로 무구루마 중상

로이

로이 사망

하야미 타이키

스펀지 검 사용, 연습전
니시키노

니시키노 사망

카리고메 잇키

카리고메 사망

키도 죠이치로

코바야시와 협공, 키도 사망

마부치 하루토

결투 직전 아이들의 난입으로 양쪽 모두 철수

토가리 겐야
[14][15]
토가리와 공동 중상
12전 9승 1패 2무 승률 약 83.3%[16]
무구루마 켄신토가리 겐야를 제외하면 승리한 모든 적이 사망한 엄청난 살상률을 보여주고 있다.[17]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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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02:27:04에 나무위키 와나카 소이치로/캐릭터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문은 이카메시(イカ飯).[2] 이 경우는 100%의 확률로 대상의 팔다리를 다 베서 몸통만 남긴다.[3] 2023년 10월 30일 영상에서 코바야시와의 비교가 나온 적 있다. 결과는 유도에서는 코바야시, 검술에서는 와나카였다. 유도야 코바야시의 체격이 우월하기 때문이고 검술 역시 면허개전인 와나카가 충분히 우세를 점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쪽이 유도나 검술에서 떨어진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4] 물론 이 당시에는 설정이 정립되지 않아 와나카 또한 다른 아모우구미 최고간부들처럼 흉악한 성격으로 그려졌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다른 예로 사기꾼 시체 암매장 건으로 코토게에게 여차하면 네놈도 죽을 줄 알라며 협박하거나, 노다가 코토게를 린치하자 코토게를 걱정하지 않고 '너는 죽어 마땅한 놈이지만 우리 책임도 있으니 이 정도로 끝낸다'는 투로 말한 것을 들 수 있다. 다만 지금도 자신의 무사도 정신을 욕보이거나 실력에 대해 자존심을 긁는 말을 하면 린치하는걸 볼때 지금 설정이 그대로여도 이상하지 않다.[5] 이는 같은 검호인 무구루마 켄신도 똑같은데 무구루마도 평소에는 사제들을 상대로 린치를 하지 않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린치하는 모습을 보인다. 총집편에서 사코 야마토가 무구루마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을 하자 린치 예고를 한게 그 예시.[6] 다만 이쥬인조차 수리검을 던지는 걸로 보아 와나카의 공격을 피하기는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이쥬인에게 부상은 입힐 듯 하다. 당시 전투에서 평소에는 항상 여유가 넘치는 이쥬인도 꽤나 긴장하며 싸웠고, 와나카의 공격이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쥬인의 입장에서도 적어도 엄청나게 까다로운 상대임은 맞는 셈.[7] 이후 와나카가 요시오카의 수법을 그대로 되돌려주는데 요시오카는 그릇을 맞고 목이 젖힌 채 정신을 잃었다.[8] 물론 그때 당시에는 봐준 걸 감안해야 한다.[9] 와나카는 평상시에는 찌르기 공격은 거의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로이를 죽일 때 쓴 정도고, 그때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10] 와나카도 그 직후 반격 당해 똑같이 팔을 못쓰게 되었지만 토가리는 권총 견제로 와나카의 속도를 줄이고 도스로 카운터를 가하는 전술을 사용했기에 한 쪽 팔을 못쓰게 된 건 토가리에게 있어서 치명적이었다. 이전까지 토가리의 방어를 뚫지 못했던 와나카였지만, 이 기술이 사용된 직후부터 서서히 전세가 뒤집어지기 시작했다.[11] 다만 자세를 보아 이쥬인 시게오와의 전투에서도 사용하려고 했던 것 같다.[12] 물론 무구루마 켄신 상대로 사실상 승리했고, 토가리 겐야도 이겼다. 코토게 카부토아모우 케이지가 제지해서 상대가 살아남은 것 뿐이다.[13] 이쥬인쪽의 명백한 우위였다.[14] 코토게 카부토토가리 겐야에게 치명타를 입히지 못했다면 무승부나 오히려 패배했을지도 몰랐다. 토가리는 코토게에게 치명타를 입힌 상태로도 나레이션에서 종이 한장 차이였다고 했으니. [15] 11월 27일 영상에서 토가리전의 승리를 토가리에게 치명상을 놓은 코토게와 함께 공을 나누었다.[16]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7] 심지어 무구루마 켄신은 본인이 마음만 먹었으면 죽일 수 있었고, 토가리 겐야아모우 조장이 제때 오지 못했거나, 왔더라도 와나카를 말리지 않았다면 확인사살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