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학부/상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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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상경대학 홈페이지


1. 개요
2. 학부
2.1. 경제금융학부
2.2. 무역학부
2.3. 항공운송학과
3. 상경대학 주요 동문
3.1. 학부 동문
3.1.1. 정계
3.1.2. 기타 고위 관료
3.1.3. 공공기관 임원
3.1.4. 민간기업 임원
3.1.5. 학계
3.1.6. 교육계
3.1.7. 언론계
3.1.8. 문화예술계
3.1.9. 체육계
3.2. 일반대학원 동문
3.2.1. 학계
3.2.2. 정계
3.2.3. 재계
4.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에서 교수로 지낸 인물들
4.1. 경제금융학부
4.2. 무역학부
4.3. 항공운송학과
5. 여담


1. 개요[편집]


영남대학교상경대학

영문명칭은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 Yeungnam University이다.

무역학과1954년 구) 대구대학의 상학과에서 출발하였으며, 경제학과1963년 구) 청구대학의 경제학과에서 출발하였다. 경영학과1964년 구) 대구대학 경영학과에서 출발하였다.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은 1967년 12월 22일 합병되어 오늘날의 영남대학교가 되었으며, 상경대학은 이듬해인 1968년 3월에 설치되었다. 상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는 상경대학에 편제되었다. 1969년 12월에 상학과는 무역학과로 변경되었다.

상학과와 경제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은 1967년 12월에 설치되었으며, 상학과 석사과정은 1970년 2월에 없어지고 경영학과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같은 시기에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과정과 특수대학원에 해당하는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1970년 3월 상경대학 전체가 대구 대명동 캠퍼스(현 의과대학 캠퍼스)에서 경산캠퍼스로 이동하였다. 단,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은 지금까지도 의과대학 캠퍼스에 남아 있다.

1972년 3월 무역학과 야간제 학부 과정이 개설되었다. 현재 무역학부는 2020년을 마지막으로 야간제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으며, 2023년에 야간 수업도 없어진다.

1973년 3월에는 경영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으며, 동년 12월에는 무역학과 대학원 석사과정도 개설되었다.

1978년 12월에는 무역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1981년 12월 현재의 상경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하고 있는 상경관 건물이 준공되었다. 당시에는 상경관이 아닌 사회관이라고 불렀지만 2000년 8월 상경관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시기에 상경관이 전체 리모델링되었다.

1997년 3월 사범대학에 소속되어 있던 상업교육과가 경영학과에 통합되었다. 같은 시기에 경영학과는 경영학부로 개칭되었으며, 2017년에 경영학과로 환원되었다. 단, 상업교육과는 복구되지 않았다.

1999년 3월부터 경제학과와 무역학과가 각각 경제금융학부, 국제통상학부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제통상학부는 2017년 3월 무역학부로 개칭되었다.

2011년 9월부터 선수강지도가 시행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수강지도는 수강신청을 하기 전 반드시 지도교수를 통해서 신청해야 하는데, 신청 시기가 지도교수마다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선수강지도를 받지 않으면 수강신청을 할 수 없으며, 강제로 휴학해야 한다. 마지막 학기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2012년 3월 상경관이 증축되었다.

2015년 경영학부가 상경대학을 떠나 경영대학으로 신설 편제되었으며, 경영학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동 시기에 경영학과에서 회계세무학과가 독립하였다. 회계세무학과는 애초부터 야간 수업이 존재하지 않는다.

경영학과,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모두 2020년을 마지막으로 야간제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야간제 편입생도 2021년을 마지막으로 받지 않는다. 야간 수업도 2023년을 마지막으로 없어진다.

원래 자율전공부에 속했던 항공운송학과는 2021년 상경대학에 편제되었다.

2023년 학사 구조 개편으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항공운송학과가 경영대학에 편제된다. 상경대학이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경영대학이 상경대학에 역합병되는것이므로 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가 예전처럼 다시 상경대학에 편제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즉, 상경대학 체제로 되돌아가는 것이 된다.


2. 학부[편집]



2.1. 경제금융학부[편집]


경제금융학부 홈페이지
경제금융학부1963년 구) 청구대학의 경제학과에서 출발하였다.
경영대학의 경영학과와는 달리 조별과제 및 과제 비중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본인이 얼마나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고 시험을 잘 보느냐가 중요하다. 이는 무역학부도 마찬가지이다.



2.2. 무역학부[편집]


무역학부 홈페이지
1954년 구) 대구대학의 상학과에서 시작하여, 1969년 무역학과로 개칭되었다. 1999년 국제통상학부로 개칭되다가 2017년 무역학부로 다시 개칭되었다.
경제금융학부와 마찬가지로 조별과제 및 과제 비중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본인이 얼마나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고 시험을 잘 보느냐가 중요하다.
관세사 합격자가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2022년에는 해당 학부에서 3명의 관세사 최종 합격자가 배출되었다.



2.3. 항공운송학과[편집]


항공운송학과 홈페이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핵심 전문인력 양성과 군 및 민간 항공사의 조종 전문인력 교육을 목적으로 2013년 자율전공부 항공운항계열로 교육을 시작하였다. 이후 2021년 항공운항계열이 자율전공부에서 상경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되었으며, 항공운항계열 또한 단일학과인 '항공운송학과'로 바뀌었다.
경제금융학부·무역학부와 마찬가지로 조별과제 및 과제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얼마나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고 시험 점수를 잘 받느냐가 중요하다.
매년 20여 명의 조종 장교를 배출하고 있다.



3. 상경대학 주요 동문[편집]



3.1. 학부 동문[편집]



3.1.1. 정계[편집]


  • 김관용 (경제학)[1]: 전 구미시장, 경상북도지사 역임
  • 김광림 (경제학): 특허청장,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 세명대학교 총장, 안동시 국회의원,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역임
  • 김우현 (경제학): 서울지방경찰청장, 내무부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 경상북도지사, 기업은행 이사장 역임
  • 김용판 (경제학): 제 21대 대구 달서구 병 국회의원, 서울지방경찰청장 역임
  • 김항곤 (경제학): 성주군수 역임
  • 이의근 (경제학): 부천시장, 안양시장, 경상북도지사 역임


3.1.2. 기타 고위 관료[편집]




3.1.3. 공공기관 임원[편집]



3.1.4. 민간기업 임원[편집]


  • 김갑수 (경제학): 서울도시가스 대표이사 역임
  • 김병영 (경제학):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역임
  • 김성한 (경제학): DGB생명 대표이사 역임
  • 김치현 (무역학):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역임
  • 김형진 (경제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 역임
  • 박상호 (경제학): 삼성선물[2] 대표이사 역임
  • 박수환 (경제학):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역임
  • 박인규 (무역학):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역임
  • 백경기 (무역학): 현대건설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역임
  • 송진철 (경제학):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역임
  • 이신기 (무역학): 신한아이타스 사장,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역임
  • 조호석 (무역학): 삼성전자 전무이사(구미공장장) 역임
  • 진영호 (무역학): 두산캐피탈 대표이사 역임



3.1.5. 학계[편집]


  • 김원배 (경제학): 前 목원대학교 총장.
  • 김종달 (무역학): 現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2021년 상반기 정년퇴임하였다. 재직 당시 경제원론과 환경경제학을 강의하였으며, 과제를 많이 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 김진삼 (무역학): 現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명예교수. 노석균 총장이 2016년 10월 사퇴하자 서길수 박사가 총장이 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행을 수행하였다. 재직 당시 경제사 과목에 해당하는 세계지역경제를 강의하였으며, 학생들로부터 평이 매우 좋았다. 상경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 노덕률 (무역학): 現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명예교수. 국제무역론 등을 강의하였다. 재직 당시 학생으로부터 강의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 노택환 (무역학): 現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명예교수. 세계지역경제, 통상정책론을 강의하였다. 재직 당시 학생으로부터 강의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 박수열 (경제학)[3]: 現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산학협력교수. 경제학의이해를 강의한다.
  • 박우식 (경제학)[4]: 現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재직 중에는 노동경제학을 강의하였다.
  • 박종국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 학생으로부터 평이 좋다고 한다.
  • 박희진 (경제학)[5]: 現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경제사, 한국경제사를 강의하며 경북대학교 학부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안승철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 2022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재무관리를 강의하였다. 재직 당시 학생으로부터 평이 좋았다고 한다.
  • 엄창옥 (경제학): 現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기술혁신의경제학을 강의한다.
  • 이병완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상경대학장 재임 중이다[6]. 경제영어와 화폐금융론을 강의한다. 경제영어에서는 종종 팝송 가사를 알려주기도 하며, 학생들에게 팝송을 들어볼 것을 권하기도 한다. 화폐금융론 강의에서는 엑셀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과제를 2주에 한 번 낸다. 비록 수업은 힘들 수 있지만 학기를 마치고 나면 남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경제영어와 화폐금융론 모두 학점을 상당히 잘 준다. 경제금융학부 동아리인 영웅회를 이끌고 있기도 하며, 영웅회에서 2019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금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 윤대식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 이효수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상경대학장과 총장을 역임하였다. 노동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총장 재임 시기에는 수 많은 영남대학교 학생들, 졸업생들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았을 정도로 일을 잘 했다고 한다.
  • 정영우 (경제학)[7]: 現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수리경제학미시경제학, 환경경제학을 강의한다. 학생들로부터 평가가 굉장히 좋으며, 수포자들에게는 구세주로 통한다고 할 정도로 수포자를 굉장히 배려하는 성향이 돋보인다.
  • 한동근 (경제학): 現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 홍관수 (무역학): 現 계명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교수.


3.1.6. 교육계[편집]


  • 김철홍 (경제학): 現 YBM 동성로 TOEIC 강사[8].


3.1.7. 언론계[편집]




3.1.8. 문화예술계[편집]




3.1.9. 체육계[편집]




3.2. 일반대학원 동문[편집]


학부는 영남대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를 졸업하였지만, 석사나 박사과정을 이 곳에서 졸업한 사람만 기재하기 바란다.


3.2.1. 학계[편집]




3.2.2. 정계[편집]




3.2.3. 재계[편집]




4.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에서 교수로 지낸 인물들[편집]


학부 및 대학원을 영남대학교에서 졸업하지 않았지만, 영남대학교 상경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한 사람을 중심으로 기재하기 바란다.


4.1. 경제금융학부[편집]


  • 강기천[9]: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국제무역론을 강의한다.
  • 김도연[10]: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기업금융의이해1, 2를 강의한다. 이 교수는 과제나 시험 중에 발생한 부정행위에 대해서 절대 용납하지 않으니 학생들은 시험 중에 컨닝(cheating)할 생각을 절대 하지 말 것. 실제로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대면 강의와 비대면 시험을 실시했을 적 부정행위를 한 학생들이 상당수 적발되었으며 해당 학생들은 F를 받았다.
  • 류지수: 現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계량경제학을 강의하였다.
  • 박정희[11]: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교수가 되기 전에는 금융 공기업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거시경제학, 기업금융의이해1을 강의한다.
  • 박추환[12]: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지역및도시경제학, 경제정책론 등을 강의한다. 이 교수는 수업 중에 졸고 있는 학생과 시험 중에 부정행위를 하는 학생을 굉장히 싫어한다. 실제로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F를 받은 학생들도 있다고 하니 부정행위를 할 생각을 절대 하지 말 것.
  • 손광락[13]: 現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1994년 영남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재직 당시에는 미시경제학재정학을 강의하였다. 2021년 2월에 차명수 교수와 함께 정년퇴임하였지만, 손광락 교수는 동년 6월까지 명예교수로 무역학부에서 미시경제학을 강의하였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하여 사무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워싱턴 대학교로 넘어가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영남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재정학 강의 당시에는 매주 과제를 내었으며, 영문으로 된 해설지를 한국어로 직접 번역하는 과제가 반드시 포함되었다[14].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내기로 유명했으나, 열심히 공부한 만큼 학점을 줬다[15]. 또, 강의력이 상당히 좋아서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집중을 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마법을 가진 교수였으며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답변을 잘 해 줬다. 실제로 이 교수가 재정학을 강의했을 적에는 이 교수의 수업을 듣고 재정학의 재미에 빠져서 재정학을 전공하려고 대학원 진학에 뜻을 둔 학부생들도 생겨나곤 했었다.
  • 안병철[16]: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경제통계분석 1, 2를 강의한다. 경제금융학부에서는 유일하게 100% 객관식으로만 출제한다[17]. 그래서 주관식 문제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이 교수의 수업을 수강할 것을 권한다.
  • 유종권[18]: 前 경제금융학부 교수. 2022년에 퇴임하였다. 재직 중에는 경제사 등을 강의하였으며, 정직하게 공부하는만큼 학점을 받아갈 수 있었다. 교수 본인이 굉장히 학술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많았다.
  • 이용우[19]: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계량경제학, 보건경제학을 강의한다. 강의력도 좋고 젠틀하며 전체적으로 평이 굉장히 좋다. 계량경제학 수업에서는 Gretl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 이용주[20]: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게임이론을 강의한다.
  • 임혜준[21]: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세계화와한국경제를 강의한다.
  • 조승모[22]: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원래 경북대학교 경영학부에서 교수를 하다가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로 자리를 옮겼다. 파생금융상품의이해와 증권시장과투자분석을 강의하며[23],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오픈북 시험이다. 경제금융학부 학생들로부터 평가가 아주 좋으며,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하여 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한다(블로그 링크). 수업도 쉽고 학점을 잘 주며, 과제 또한 정말 쉬운 것만 내 준다[24]. 학생들 사이에서 '빛승모'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 조현국[25]: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노동경제학을 강의한다.
  • 차명수[26]: 現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 2021년 2월 손광락 교수와 함께 정년퇴임하였다.
  • 최의현[27]: 現 경제금융학부 교수. 중국경제학을 강의한다. 중국경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수업이 될 수 있다.


4.2. 무역학부[편집]


  • 고용기[28]: 現 무역학부 교수. 무역영어를 강의하는데, 시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아서 점수를 받기가 힘들다. 무역학부가 경영학과나 회계세무학과처럼 전공필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과목 또한 그냥 전공핵심이기 때문에 이 과목을 듣지 않고 글로벌경영학 같은 다른 전공핵심 과목을 들어도 상관없다.
  • 권영철[29]: 現 무역학부 명예교수. 글로벌경영과 글로벌마케팅을 강의하였다.
  • 김기현[30]: 現 무역학부 교수. 4학년 과목인 글로벌재무관리와 해외직접투자전략을 강의한다. 수업 시작 3분 전까지 강의실에 입실 완료해야 하며, 중간에 물을 마실 목적 또는 화장실에 갈 목적으로 강의실을 나와서는 안 된다. 수업 중 딴짓을 해서도 안 된다. 이 경우 교수가 그 학부생에게 한소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점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31] 이 교수의 수업 시간에는 절대로 강의실을 나오거나 딴짓을 하지 말 것. 또, 과제는 매주 내며 제출 기한도 비교적 짧기 때문에 제출 기한을 꼭 준수해야 하고 교수가 원하는 양식, 교수의 의도에 맞춰서 레포트의 양을 채워야 한다. 늦게 제출하면 그 과제의 점수는 0점이다. 이 교수의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교수가 가르치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교수가 하는 말을 잘 듣는 등 적극적인 수업참여에 대한 열의를 보이기 바란다. 이 교수는 보수 성향이 좀 있어서 진보 성향을 가진 학부생들은 이 교수의 수업을 듣지 말 것을 권고한다.
  • 김상춘[32]: 現 무역학부 교수. 원래 한국수출입은행 행원으로 근무하다가 학문에 눈을 떠서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고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가 되었다. 현재 국제금융론 등을 강의한다. 강의 중에 부산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 김승철[33]: 現 무역학부 교수. 무역실무와 전자무역을 강의하는데, 강의력이 엄청나게 좋으며 학점을 잘 챙겨준다. 부산 출신이어서 그런지 가끔씩 부산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 김재성[34]: 現 무역학부 산학협력교수. 무역진로세미나를 강의한다. 대구은행에서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국제금융부장까지 올랐다. 이후 퇴직하여 무역학부 산학협력교수가 되었다. 이 교수는 보수 성향이 좀 있기 때문에 진보 성향을 가진 학부생들은 이 교수의 수업을 듣지 말 것을 권고한다.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며, 졸지 말고 적극적인 수업참여 열의를 보이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수업 참여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교수 본인도 그 학생에게 하나라도 더 가져가라면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알려준다.
  • 김진수[35]: 現 무역학부 명예교수.
  • 노재연[36]: 現 무역학부 교수. 2019년에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통상정책론과 국제경제관계론을 강의한다. 무역학부 내에서는 유일하게 객관식으로만 시험 문제를 낸다[37]. 학생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며, COVID-19 이전 영남대 축제 때는 학생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고 할 정도로 학생들과의 친화력이 좋은 편이다. 또한, 무역학부 유일의 여교수이다[38].
  • 배정한[39]: 現 무역학부 교수. 무역실무와 무역영어, 국제대금결제론[40]을 강의한다. 부산 토박이 출신이어서 수업 중에 항상 부산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무역학부에서는 유일하게 주관식 단답형으로만 시험 문제를 낸다.
  • 손상범[41]: 現 무역학부 교수. 경제사에 해당하는 세계지역경제(3학년 1학기 전공핵심)와 중국투자환경(4학년 2학기 전공선택)을 강의한다. 이 교수의 시험 문제는 100% 주관식 서술형이며, 수업 교재는 따로 없다. 수업 시간에 노트북 컴퓨터나 아이패드를 지참하고 교수가 하는 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타이핑하는 열의를 보이도록 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가 없다. 아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B0도 못 받는다. 2020년2021년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강의를 시행했을 적에는 PPT는 중간고사 직전, 기말고사 직전에 한 번 배포했지만 PPT만으로는 절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없었다는 것이 수강생들의 중론이었다. 강의 주제와 시험 문제는 매 학기마다 바뀌기 때문에 족보가 통하지 않는다. 족보를 구할 생각을 하지 말고 노트북 컴퓨터나 아이패드를 지참하여 타이핑을 하는 열의를 보이기 바란다. 교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메일을 보내면 교수 본인도 그 학생을 잘 기억해 준다고 한다.
  • 여택동[42]: 現 무역학부 교수. 국제무역론과 FTA통상론,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을 주로 강의한다. 학점을 어느 정도 관대하게 잘 챙겨주고 있다. 강의력이 굉장히 훌륭하며, 수강을 반드시 권한다. 학생들의 질의에 잘 답하며,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묻어난다. 교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메일을 보내면 교수 본인도 학생을 잘 기억해 준다고 하며, 사석에서도 학생의 안부를 물어봐주기도 한다.
  • 이건희[43]: 現 무역학부 교수. 원래 LG전자에서 근무하다가 학문에 눈을 떠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이후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가 되었다. 현재 응용통계학,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영전략을 강의한다. 무역학부 교수 중에서는 자기 개성이 뚜렷한데, 패션스타일만 봐도 머리에 염색을 하거나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등 젊게 보이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44].
  • 이근창[45]: 前 무역학부 교수. 보험론을 강의하였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2020년 2학기를 마지막으로 강의를 그만두고 교수직도 내려놓았다.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평가가 좋았기 때문에 이 교수가 교수직을 내려놓는 순간 많은 무역학부 학생들이 탄식을 하였다.
  • 이준희[46]: 現 무역학부 교수. 거시경제학, 금융투자론, 기초계량분석을 강의한다. 참고로 금융투자론은 경영학과투자론과 같은 과목이며, 기초계량분석 또한 경제금융학부의 계량경제학과 같은 과목이다. 참고로 경북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에서는 계량경제분석이라고도 부른다. 무역학부 내에서 강의력이 좋기로 유명하며, 학점도 잘 준다.
  • 조재훈[47]: 現 무역학부 교수이자 학부장. 응용통계학[48], 재무론, 금융투자론, 보험론과 보험경영론을 강의한다. 시험 문제는 객관식 40%, 서술형 60%로 낸다. 강의력이 좋으며, 수업 중에는 오로지 강의에만 집중하며 잡담을 하지 않아서 수업에만 집중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교수이다. 무역학부 내에서는 학점을 상당히 잘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이 교수가 무역학부 내에서는 인기 교수여서 이 교수의 수업은 수강신청이 뜰 때마다 바로 마감되어버린다고 한다.
  • 조정구[49]: 現 무역학부 명예교수. 파생금융상품을 강의하였다.
  • 홍성진[50]: 現 무역학부 교수.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영전략 등을 강의한다.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내기 때문에 공부와 과제를 제대로 해 올 것을 권고한다.


4.3. 항공운송학과[편집]


  • 강구영[51]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 박성복[52]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 배순욱[53]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 심청용[54]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 조덕구[55]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 황성진[56] : 現 항공운송학과 교수.


5. 여담[편집]


  • 영남대학교는 전통적으로 경영대학, 상경대학, 약학대학, 정치행정대학의 행정학과를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다.
  • 이효수 총장과 김진삼 총장 직무대행이 각각 상경대학의 경제학과와 무역학과 학부 출신이다. 둘 다 영남대에서 평이 상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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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사과정도 자교에서 이수하였으며 석사 전공은 행정학이다.[2] 삼성그룹 계열사이다.[3] 석사 학위도 자교에서 취득하였다.[4] 석사, 박사 학위도 자교에서 취득하였다.[5] 석사, 박사 학위도 자교에서 취득하였다.[6] 보통 영남대 상경대학장은 재임 기간이 2년인데, 이병완 교수는 4년째 학장으로 재임 중이다. 영남대 학부생 시절부터 자교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하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는다고 한다.[7] 석사, 박사 학위도 자교에서 취득하였다.[8] 학원 내에서 파워풀한 강의로 유명하다. 수업 중에 조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며, 부정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9] 학부는 경희대학교 서울 본교 경제학과[10] 학부는 KAIST 금융공학[11] 학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경영학 석사는 자교에서 취득하였으며, 경제학 석사, 박사는 미국에서 취득하였다.[12] 학부는 명지대학교 무역학과[13] 학부는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현재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는 경제학부에 통합되었다.[14] 물론 번역기를 돌리지 말고 본인이 손으로 직접 해석을 해야 했다. 안 그러면 반드시 감점당했다.[15] 학점을 꽤 잘 줬다는 평가가 있었다.[16] 학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17] 다른 교수들은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처럼 주관식 서술형이나 계산형으로만 시험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다.[18] 학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경제금융학부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19] 학부는 연세대학교 서울 본교 사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였다.[20] 학부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21] 학부는 경희대학교 서울 본교 경제학과[22] 학부는 고려대학교 서울 본교 경영학과[23] 최근에는 너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두 수업을 듣지 않으려는 학부생들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금융업이나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에 몸담을 사람들은 두 수업을 수강할 것을 권고한다. CAPM, YTM 같은 금융권에서 자주 써먹는 이론들을 배울 수 있기 대문이다. 대학원 들어갈 학생들한테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니 반드시 수강할 것을 권고한다. 또, 파생금융상품의이해와 증권시장과투자분석 모두 학부 1학년생들도 A+를 받은 사례가 있을 정도로 학점을 잘 주는 과목이니 좋은 학점을 노리는 학생들은 반드시 수강할 것을 권고한다.[24] 즉, 과제는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내 주되, 시험 공부에 보다 집중하라는 의미이다. 시험은 원래 답을 맞춰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게 목적이다.[25] 학부는 연세대학교 서울 본교 경제학부[26] 학부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경제학 석사는 자교에서 취득하였다.[27] 학부는 충남대학교 경제학과[28] 학부는 중앙대학교 서울 본교 무역학과[29] 학부는 고려대학교 서울 본교 교육학과[30] 학부는 고려대학교 서울 본교 경영학과[31] 실제로 F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32] 학부는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33] 학부는 중앙대학교 서울 본교 무역학과[34] 학부는 대구대학교 경영학과[35] 학부는 명지대학교 상학과[36] 학부는 경희대학교 서울 본교 경제학과[37] 다른 교수들은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들처럼 시험 문제를 전부 다 서술형, 계산형으로만 낸다. 배정한 교수만 주관식 단답형으로 시험 문제를 낸다.[38] 경제금융학부에서는 여교수가 없다. 경북대 경제통상학부의 경우도 여교수가 2명 뿐이다.[39] 학부는 부산대학교 무역학과[40] 이 수업은 COVID-19 이전에도 VOD 동영상 수업이었다. 다만, 이 과목은 시험은 COVID-19이 한창이었던 2020년2021년을 제외하고 대면으로 치러진다.[41] 학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본교 중어중문학과[42] 학부는 경북대학교 경제학과[43] 학부는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참고로 MBA는 미국에서 받았지만 박사는 다시 자교에서 받았다.[44] 교수 사회가 회사 생활보다 보수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으로 볼 수 있다.[45] 학부는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46] 학부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로, 현재 해당 학과는 경제학부에 통합되었다.[47] 학부는 포항공과대학교 수학과[48]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에서 말하는 경제통상통계학과 같은 과목이다.[49] 학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50] 학부는 고려대학교 서울 본교 경영학과[51] 학부는 공군사관학교 전자공학과[52] 학부는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53] 학부는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과[54] 학부는 공군사관학교 항공공학과[55] 학부는 공군사관학교 기계공학과[56] 학부는 공군사관학교 기계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