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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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O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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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연고권

제17조 [연고지역] ① 구단은 제2항의 연고지역 내에서 KBO 규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KBO 리그와 관련된 모든 이익을 보호받는 연고권을 가진다.

② 각 구단의 연고지역은 다음과 같다.

|| 구단 || 연고지역 ||

|| 두산 베어스 || 서울특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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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 광주광역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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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 대구광역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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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 부산광역시[4]

||

|| LG 트윈스 || 서울특별시[5]

||

|| 한화 이글스 || 대전광역시[6]

||

|| SSG 랜더스 || 인천광역시 ||

|| 키움 히어로즈 || 서울특별시 ||

|| NC 다이노스 || 경상남도 창원시 ||

|| kt wiz || 경기도 수원시 ||

③ 어느 구단도 다른 구단의 연고권을 침해할 수 없다.

제18조 [다른 구단의 연고지역 사용] 어느 구단이 다른 구단의 연고지역에서 경기를 실시하거나 KBO 리그와 관련된 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 그 연고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가진 구단의 사전 서면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제19조 [연고권 침해에 따른 제재 등] ① 구단이 제18조를 위반하여 다른 구단의 연고권을 침해한 경우 연고권을 침해 당한 구단이 총재에게 제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총재는 위반 구단에 대하여 적절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② 다른 구단의 연고권을 침해한 구단은 피해를 입은 구단에 대하여 정당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보상금의 하한은 100만원으로 한다.

제20조 [구단의 준수 사항] 구단은 구단의 연고지역에 있는 전용구장에서 KBO 리그 경기 중 홈경기의 80퍼센트 이상을 실시하여야 한다. 다만, 총재의 사전 승인을 얻은 경우에 한하여 실시할 경기수를 변경할 수 있다.

제21조 [연고지역의 변경] ① 연고지역은 그 연고지역에 대한 연고권을 가진 구단의 의사에 반하여 변경 또는 합병할 수 없다. 다만, KBO 규약에 따로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연고지역을 변경하고자 하는 구단은 전년도 10월 31일까지 총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2009. 2. 9. 개정]


대한민국에서는 프로야구 창설 때부터 지역대항전으로 여겨졌을 정도로 연고지를 바탕으로 한 큰 인기를 누렸다. 지역 고교야구를 응원하던 문화가 프로야구로 이어졌으며, 실제로 그 지역 팜에서 우선적으로 선수 수급을 하는 등 철저한 지역 연고제를 바탕으로 리그를 성장시켜왔기 때문. 2000년대 초반 여러가지 이유로 잠시 인기가 식었다가 2008 베이징 올림픽때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기점으로 다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연고지를 바탕으로 리그를 성장시킨 만큼 연고지 팬들과 각 팀들의 애정은 국내 어떤 프로리그보다 끈끈하다고 볼 수 있다.

리그 창설 후 1999년까지는 광역 연고제[7]를 실시하였었고, 2000년부터 도시 연고제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러나 도시 연고제로 전환되었지만 경상북도 지역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전라도 지역은 KIA 타이거즈에게 충청도 지역은 한화 이글스에게 광역 연고지 시절처럼 애정을 쏟고 있다. KBO리그 초반에 지역 연고제가 얼마나 잘 자리가 잡혔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는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에서 광역 연고제를 유지하는 데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메인 연고지 인근의 다른 지역인 소위 '제2연고지'에서 메인 연고팀이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KBO에서 인정하는 연고지는 홈 경기장이 있는 도시 뿐이다.[8] 1차 지명이 가능한 지역도 지명 권리만 있을 뿐 표기상으로는 중립이다. 참고로 KBO 리그 연고지가 되려면 도시 연고제에 따라 해당 도시 인구가 100만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 원칙상으로는 기존 연고 도시 인구가 100만명 밑으로 내려가면 100만명 되는 타지로 연고지를 이전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현재 KBO 리그 구단의 1군 연고지가 아닌 도시 중 이 조건에 부합하는 곳은 울산광역시[9], 고양시[10], 용인시 등이 있다.


1.1. KBO 퓨처스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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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구단
파일: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엠블럼.svg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
* KBO 퓨처스리그는 한국야구위원회에 가입한 구단만이 참여할 수 있는 리그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을 비롯한 번외 구단과의 경기는 공식 기록에 반영하지 않는다.
과거 참가 구단





KBO 리그의 2군 리그지만 SSG 랜더스NC 다이노스를 빼고는 2군의 연고지가 대부분 1군과 다르다. SSG 랜더스2군 홈구장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고 NC 다이노스2군 홈구장이 아예 1군 홈구장 바로 옆에 있다. 다른 팀들은 1군 연고지와 아예 다른 광역자치단체 지역에 2군 연고지를 두고 있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부산과 경상남도 같이 거리나 문화적으로나 가까운 지역에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팬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괴리는 크지 않은 편이다.

고양 히어로즈를 제외하면 연고지가 전부 중소도시 아니면 농촌이다. 가령 롯데의 상동 야구장이 있는 김해시는 도시 자체는 큰 도시지만 야구장은 일부러 이런 산간오지에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외곽 중의 외곽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 선수들이 야구 이외의 것에 대한 관심을 끊고[11] 스스로를 육성하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부차적인 것이다.

관중이 많이 와서 돈이 된다면 2군 경기라고 해도 가능한 큰 도시에 경기장을 짓고 운영할것인데 2군 경기는 흥행이 안되므로 애초에 수입을 고려 하지 않는 것이다. 또 야구 말고 다른것을 못하게 하느라 시골로 가는것보다는 시골땅이 싸기 때문에 건설비용이나 임대 비용이 저렴해서 가는 이유가 크다.


1.1.1. 북부 리그[편집]


  • 고양 히어로즈 - 경기도 고양시[12]
  • 두산 베어스/2군 - 경기도 이천시[13]
  • LG 트윈스/2군 - 경기도 이천시[14]
  • SSG 랜더스/2군 - 인천광역시 강화군[15]
  • 한화 이글스/2군 - 충청남도 서산시


1.1.2. 남부 리그[편집]




2. 한국독립야구리그[편집]







3. 한국실업야구[편집]




4.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파일:2020 MLB Map.pn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참가팀의 대략적인 연고지 위치를 나타낸 지도
미국 격언중 미식축구는 축제, 야구는 일상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 문화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는 것이 바로 야구이며, 아메리칸 패스타임(American Pastime)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인들의 생활에 야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예전처럼 전국을 휩쓰는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받지는 못하지만, 각 지역에서는 아직도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의 규모와 인기는 그 어떤 야구리그보다 최고이며, 당연히 그에 걸맞게 팀과 연고지 팬들과의 끈끈한 애정을 자랑한다.

이러한 점은 TV 시청률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ESPN 같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전국방송은 미식축구에 밀리지만 각 지역 방송국의 로컬 시청률은 야구가 가장 높아서 야구 인기가 식어도 오히려 메이저리그의 수익은 증가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16] 메이저리그의 각 구단들은 지역 방송국과 따로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는데[17] 야구의 특성상 매일 경기를 하고 3~4시간씩 시청률을 챙겨주며, 매 이닝마다 광고를 넣어 얻는 수익이 상당하기에 로컬 중계권료가 폭등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OTT, 비디오게임 등과 같은 대체재로 사람들이 TV 자체를 잘 안보는 시대로 변하면서 방송국들이 그나마 안정적으로 매일 시청률을 뽑아줄 수 있는 야구 중계에 더 신경을 쓰게 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18]


4.1. 내셔널 리그[편집]



4.1.1. 동부 지구[편집]




4.1.2. 중부 지구[편집]




4.1.3. 서부 지구[편집]




4.2. 아메리칸 리그[편집]



4.2.1. 동부 지구[편집]




4.2.2. 중부 지구[편집]




4.2.3. 서부 지구[편집]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캘리포니아 애너하임[21]
  • 시애틀 매리너스 - 워싱턴 시애틀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 텍사스 레인저스 - 텍사스 알링턴[22]
  • 휴스턴 애스트로스 - 텍사스 휴스턴


4.3.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편집]


마이너리그라고 해서 연고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엄연히 연고지가 존재하고 그 지역의 주민들을 노린 굿즈도 판매한다.


5. 일본프로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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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야구 인기는 미국에 버금가고, 한국보다 크다. 각 연고지에서의 팀의 인기 역시 높은 편이다. 그만큼 일본 문화에 야구가 얼마나 잘 녹아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일본프로야구협약 제38조에 의거, 각 구단의 권리보호구역(연고지)은 도도부현 단위로 정하며, 그 안에서 1개의 전용구장(홈 구장)을 정해 공식 홈 경기의 50% 이상을 치른다.

5.1. 센트럴 리그[편집]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도쿄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도쿄도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가나가와현(요코하마시)
  • 주니치 드래곤즈 - 아이치현(나고야시)
  • 한신 타이거스 - 효고현(니시노미야시)[23][24]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히로시마현(히로시마시)

5.2. 퍼시픽 리그[편집]






6. 대만 프로야구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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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는 출범당시 타이베이에 3팀, 타이난에 1팀이 연고지를 두고 있어서 특정 지역에 심하게 몰려있는 형태였기에 전국적인 인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홈경기 위주의 편성보다는 전국 각지에서 출장경기를 다수 편성했다. 게다가 팀의 인수가 잦아 기업의 연고지를 따라 연고이전이 자주 일어나서 현재 연고구단과 과거 연고구단의 팬덤이 갈라지면서 리그 차원에서 추진하던 연고지 정착 시도가 어려웠다. 예를 들어 푸방가디언스는 타이중->가오슝->신베이로 연고를 이전했다. 그렇기에 타이중의 경우 현재의 연고구단인 중신브라더스와 과거 연고구단인 푸방가디언스의 팬들이 양분하는 형태다. 푸방가디언스의 전신인 싱농은 타이중 연고기업에 싱농불스는 20년간 타이중을 연고로 삼았다. 중신브라더스 또한 전국구 구단이라는 인기를 등에 업고 빠르게 타이중에서 팬덤을 확산했다. 그리고 인수당하지 않고 역사를 오래 이어오던 2개팀은 전국구 인기구단이라 연고지를 벗어나 경기를 치러야 할 일도 많았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에 바뀌기 시작해서 2011년 라미고 몽키스가 타오위안에 정착하면서 홈경기를 연고지에서만 가진 것을 시작으로 2018시즌부터는 홈경기 거의 대부분을 연고지에서만 치르고 있다. 참고로 야구장 관련 문제가 있어 실질적으로 수도 타이베이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 하나도 없고, 제2도시인 가오슝팀도 없다.


7. 호주 프로야구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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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width=50%><tablebgcolor=#ffffff,#191919><rowcolor=#ffffff><rowbgcolor=#AB152C> 노스이스트 디비전 ||<-2>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
||<height=80> 파일:브리즈번 밴디츠 엠블럼.png ||<bgcolor=#043dc9> 브리즈번
밴디츠
|| 파일:애들레이드 자이언츠 엠블럼.png ||<bgcolor=#00295b><width=25%> 애들레이드
자이언츠
||
||<height=80> 파일:캔버라 캐벌리 심볼.png ||<bgcolor=#f37521> 캔버라
캐벌리
|| 파일:멜버른 에이시스 엠블럼.png ||<bgcolor=#aa2506> 멜버른
에이시스
||
||<height=80> 파일:K8PfVIb.png ||<bgcolor=#56a0d3> 시드니
블루삭스
|| 파일:D0123ye.png ||<bgcolor=#b41502> 퍼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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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야구시장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가장 효과를 본 곳이 바로 오스트레일리아. 이미 어느 정도 야구에 대한 인지도가 있었으며, 호주 출신 메이저리거도 있는 만큼 저변 확보가 용이했던 점이 그 이유였다. 다만 아직 호주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인 오지 풋볼[26], 럭비, 크리켓, 축구, 하키에 비해 야구의 저변은 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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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역 연고제 당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일대를(충청 연고 시절에는 대전은 광역시가 아님) 연고로 창단하여 서울특별시로 이전 하였다. 당시는 광역 연고제였다.[2] 광역 연고제 당시 광주광역시는 물론이고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전체가 연고지였다. 그러다가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했을때 전라북도를 연고지 양도 하였고 그 이후에 도시연고제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른다.[3] 광역 연고제 당시 대구광역시는 물론이고 경상북도 전체가 연고지였다.[4] 광역 연고제 당시 부산광역시는 물론이고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전체가 연고지였다.[5] 전신 MBC 청룡 시절 광역연고제를 시행하던 때에도 서울특별시만이 연고지였다. 경기도연고는 삼청태현이였다.[6] 광역 연고제 당시 대전광역시는 물론이고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체가 연고지였다.[7] 홈경기를 치르는 거점도시를 제1연고지로 두고 해당 도시의 주변 권역을 하나로 아우르는 형태의 연고제.[8] 제2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는 엄밀히 따지면 중립구장 경기다.[9] 롯데 자이언츠제2 홈구장울산 문수 야구장이 있다.[10] 키움 히어로즈의 2군 팀인 고양 히어로즈가 있다.[11] LG 트윈스가 서울과 맞붙어있는 구리시2군 연습구장을 뒀다가 이천시새 연습구장을 조성한 이유 중의 하나는 2군 숙소와 매우 가까운 서울과 구리의 유흥가에서 어린 선수들을 떨어뜨려 놓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12] 2군 팀의 홈구장이 꽤 여러 번 바뀌었다. 히어로즈 최초 창단 당시에는 옛 현대 유니콘스 2군 구장인 고양시 원당구장을 쓰다가 전라남도 강진군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로 홈구장을 옮겼고 그 뒤에는 경기도 화성시화성 히어로즈 베이스볼 파크로 홈구장을 옮겼다. 그리고 고양 다이노스창원시로 내려가자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이전했다. 요악하면 고양시→전남 강진군→경기 화성시→고양시인 셈이다.[13] 2군 팀 창설 이후부터 현재까지 줄곧 이천에서만 2군 홈경기를 치러왔다.[14] 과거에는 서울과 매우 가깝게 인접한 경기도 구리시홈구장이 있었다.[15] 2군 팀 창설 이후부터 현재까지 줄곧 인천에서만 2군 홈경기를 치러왔다. 다만 세부 장소는 여러 번 바뀌었다. 처음에는 1군과 숭의야구장을 공유하다가 2001년부터 용현동 부천 SK 연습구장 옆에 SK 드림파크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부지가 재개발되면서 송도 LNG 기지 옆 두바이야구장에서 2군 경기를 치르다가 강화군 길상면에 SK 퓨처스 파크를 조성해 오늘에 이른다.[16] 이런 현상 때문에 NBA의 인기에 밀리는 MLB가 총수익면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NBA는 중국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정책으로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면서 MLB를 많이 따라왔지만 아직도 MLB가 총수익면에서는 더 높다. 물론 선수들 개인 연봉은 NBA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5명에서 치르는 농구와 다르게 야구는 주전 로스터만 25명에 나중에 40명까지 확장이 되기 때문에 돈을 줘야 되는 선수들이 더 많아서 들어가는 비용은 야구가 더 많다. 또한 막강한 선수노조 때문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얻는 부대수입, 혜택도 상당하기에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상상을 초월한다. 운동선수가 은퇴해도 죽을 때까지 매년 몇억씩 연금이 나오는 집단은 전세계를 둘러봐도 메이저리그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MLB의 총수익이 더 높다는 것이 수긍이 될 것이다.[17] 전국방송을 담당하는 ESPN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다.[18] 로컬 중계권료가 폭등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구단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다. 오래 전에 체결한 중계권 장기계약 때문에 다른 구단들이 로컬 중계권료가 폭등하면서 돈잔치를 벌일 때 혼자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했다. 지역 언론한테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난한 구단이 될 것이라고 까이는건 덤. [19] 플로리다탬파 주변 위성도시이다. 연고지와 홈구장에 관련해 복잡한 사연이 있는 팀이다. 항목 참고[20] 트윈 시티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두개의 다른 도시가 연담화 되어 하나의 도시처럼 되어버린 곳 이다. 항목 참고[21] 애너하임을 주 연고지로 하지만, 근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까지 팀의 인기와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팀의 이름에 로스앤젤레스를 넣고, 그 바람에 연고지가 2군데가 되어 버렸다. 국내로 치면 수원시서울특별시을 연고로 하는 구단이 서울 야구단 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수원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격이다. 창단 시 연고지는 애너하임을 포함한 오렌지 카운티. [22] 댈러스-포트워스 도시권에 포함된 알링턴에 홈 구장이 위치한다. 사실상 댈러스-포트워스 도시권 전체가 연고지인 셈[23]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부를 연고지로 알지만 오사카 근교에 있는 효고현에 홈구장인 한신 고시엔 구장이 자리한다.[24] 2005-2007 3년 동안은 오릭스 버팔로즈와 공동으로 오사카부와 효고현이라는 두 개의 도도부현을 복수 연고지로 인정하였다. 원래 효고현을 연고지로 삼았던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오사카부를 연고지로 삼은 킨테츠 버팔로즈를 합병하면서 연고지를 오사카부로 옮기게 되자, 오릭스와 같이 잠정조치로 복수 연고지를 인정한 것.[25] 2005-2007 3년 동안은 한신 타이거스와 공동으로 오사카부와 효고현이라는 두 개의 도도부현을 복수 연고지로 인정하였다. 원래 효고현을 연고지로 삼았던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오사카부를 연고지로 삼은 킨테츠 버팔로즈를 합병하면서 연고지를 오사카부로 옮기게 되자, 원래 효고현을 연고지로 두었던 한신과 같이 잠정조치로 복수 연고지를 인정한 것.[26] 럭비와 비슷한 스포츠. 호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다.[27] ABL에서 연고지가 뉴질랜드인 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