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시대 2/중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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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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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정부
4. 시대
5. 시나리오
5.1. 683(이슬람의 시대)
5.1.1. 양상
5.1.1.1. 유럽
5.1.1.2. 아시아
5.1.2. 10대 열강
5.2. 711(이슬람의 시대)
5.2.1. 양상
5.2.1.1. 유럽&중동
5.2.1.2. 아시아
5.2.2. 10대 열강
5.3. 750(이슬람의 시대)
5.3.1. 양상
5.3.1.1. 유럽& 중동
5.3.1.2. 동아시아
5.3.2. 10대 열강
5.4. 773(이슬람의 시대)
5.4.1. 양상
5.4.1.1. 유럽
5.4.1.2. 아시아
5.4.2. 10대 열강
5.5. 814(중세 초기)
5.5.1. 양상
5.5.1.1. 유럽&중동
5.5.1.2. 동아시아
5.5.2. 10대 열강
5.6. 843(중세 초기)
5.6.1. 양상
5.6.1.1. 유럽& 중동
5.6.1.2. 동아시아
5.6.2. 10대 열강
5.7. 888(중세 초기)
5.7.1. 양상
5.7.1.1. 유럽&중동&아프리카
5.7.1.2. 동아시아
5.7.2. 10대 열강
5.8. 926(중세 초기)
5.8.1. 이벤트
5.8.2. 양상
5.8.2.1. 유럽&중동&아프리카
5.8.2.2. 동아시아
5.8.3. 10대 열강
6. 음악



1. 개요[편집]


역사의 시대 2의 2차 창작모드이다.
제작자는 카페명 '플플'.[1] 한국인이다.
해당 모드는 포럼에서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운로드 불가 상태이다.


2. 특징[편집]


중세 모드이기 때문에 시나리오도 중세만을 다루며, 이념또한 중세 이후의 이념들이 모두 삭제되고 중세시대에 맞는 이념들이 많이 추가되었으며, 국가들과 지도자들도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의 국가 간 밸런스를 중시한 원작의 인구, 개발도, 기술 분배를 완전히 바꿔 고증에 비교적 맞게 되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소국으로 대국을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었다. 제작자가 한국인이라 국뽕 논란에 휩싸일게 두려웠는지 한국계 국가들이 과도하게 약하게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선 중국이나 일본 상대로 방어전 정도는 할 수 있는 국력을 가졌으나 해당 모드에선 중국이나 일본의 통일 국가가 죽으라면 죽어야 하는 수준.[2] 정부 체제 변환 값이 많이 올라 쉽게 바꿀 순 없으나 유목제국 정부가 막대한 유지비 절감으로 OP 반열에 올라서있다.참고로 핀족, 게르만, 슬라브가 훨씬 더 좋다.


3. 정부[편집]


버프 요소 \\ 정치체제
군주제
공화제
유목부족
도시국가
로마 제국정
이슬람 아미르국
이슬람 술탄국
이슬람 칼리파국
기사단
성좌
중화제국
유목 제국
기독교 제국
기독교 왕국
기독교 공국/자치국
사원 봉건제
인도
동방 왕국
오스만 술탄정
막부
다이묘
페르시아 제국
게르만족
발트 문화
슬라브 문화
핀족 문화
거둘 수 있는 세금[3]
25%
21%
25%
26%
24%
30%
32%
35%
23%
35%
28%
29%
24%
24%
24%
25%
26%
32%
18%
15%
25%
25%
55%
52%
58%
42%
물품[4]
15%
12%
4%
10%
20%
18%
20%
20%
12%
18%
28%
12%
15%
16%
12%
15%
20%
19%
14%
13%
25%
25%
5%
8%
5%
5%
투자[5]
10%
15%
4%
12%
13%
10%
10%
12%
10%
15%
15%
5%
25%
25%
22%
25%
26%
12%
12%
14%
14%
20%
5%
8%
2%
2%
세금 소득
+10%
-28%
+21%
+2%
+10%
+10%
+15%
+16%
+24%
+25%
+4%
+35%
+15%
+9%
+4%
+2%
+4%
+4%


4. 시대[편집]


  • 이슬람의 시대: 663 ~ 800
  • 중세 초기: 801 ~ 961
  • 중세 중기: 962 ~ 1092
  • 중세 성기: 1093 ~ 1204
  • 몽골의 시대: 1205 ~ 1336
  • 중세 후기: 1337 ~ 1491


5. 시나리오[편집]


이름답게 중세시대의 시나리오만 존재한다. 683년부터 1440년까지 총 24개의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1440년 시나리오는 원래 바닐라에 있던 시나리오 그대로이다.


5.1. 683(이슬람의 시대)[편집]


당나라의 전성기
우마이야 왕조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동로마 제국은 혼란속에서 영토가 빠르게 축소되는 시기이다. 아시아에서는 당나라가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5.1.1. 양상[편집]



5.1.1.1. 유럽[편집]

불가리아 제국이 동로마 제국의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 그후 동로마 제국우마이야 왕조의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
동로마 제국이 우마이야 왕조의 침공을 받아 혼란한 동안 프랑크 왕국이 랑고바르드인을 멸망시킨 후 라벤나 총독부도 점령하여 이탈리아를 정복한다. 서고트 왕국무어인들과 아키텐을 공격해 세를 불린다. 독일의 패권은 보헤미아 왕국이, 브리튼의 패권은 머시아 왕국이 잡는다.

5.1.1.2. 아시아[편집]

동남아에서 진랍이 성장한다. 인도는 남쪽은 찰루키아 왕조가, 북쪽은 카나우지가 패권을 잡는다. 당나라는 풍요롭게 지내며 약소국들을 먹는다.

5.1.2. 10대 열강[편집]


683년의 당나라는 안동도호부를 포함한 수많은 국가들을 속국으로 두고있으며, 넘사벽의 인구와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 우마이야 왕조 - 중동 전역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 2위의 대제국이다. 바로 앞에 있는 세계 3위의 동로마 제국과 충돌하게 된다.
  • 동로마 제국 - 아직 라벤나 총독부와 아프리카 총독부가 유지되고 있고 국력이 강력하다. 다만 동로마 제국 자체가 우마이야 왕조와 관계가 약간 나쁘고, 아프리카 총독부와 우마이야 왕조의 관계가 심하게 나빠 아프리카 총독부는 포기하고 불가리아 등의 위협적인 다른 적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탈리아의 랑고바르드인과는 관계가 많이 나쁘진 않지만,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난이도가 낮다면 제거하거나 높다면 관계를 개선해두자.
  • 프랑크 왕국 - 실질적인 유럽의 최강자
세계 4위의 프랑크 왕국은 이베리아의 서고트 왕국을 제외하면 유럽에서 대적할 적수가 없다. 독일의 여러 국가들은 프랑크가 거대해지기 위한 점심에 불과하며, 이탈리아의 랑고바르드인들이 여러 속국들을 거느리며 나름 강력하긴하지만 프랑크 왕국에 비할 바가 아니다. 브리튼마저도 여러 국가로 분열되어 있기에 프랑크 왕국의 급성장을 견제할 국가가 서고트 왕국뿐이다... 결국 플레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독일과 이탈리아를 먹은 프랑크 왕국을 볼 수 있다.
  • 서고트 왕국 -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엄청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 일단 프랑크 왕국과 비슷하게 주변의 적들이 만만하다.
초반에 프랑크 왕국이 아키텐과 가스코뉴를 먹기 전에 먼저 먹자. 그후 모로코 지역의 무어인 등의 만만한 세력을 빠르게 정리하고, 상황을 보고 우마이야-동로마 전쟁에 개입하거나, 프랑크를 치거나, 랑고바르드인을 공격하거나 하면 된다.
우마이야 왕조가 인도로 진격해오기 전까지 인도를 통일해야 한다. 일단 프라티하라 왕조, 팔라바 왕조, 말와 등의 주변 세력들은 그리 강하지 않으니, 빠르게 인도를 통일하면 패권국이 될 수 있다. 역사의 시대 2에서 인도는 엄청난 국력이 나오는 곳이기에, 인도를 통일한 후에는 나머지 주변국들도 정리하고 당과 우마이야 왕조에 맞서면 된다.
  • 동로마 제국 아프리카 총독부 - 동로마 제국의 속국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7위의 강국이다(...)
일단 우마이야 왕조와의 관계가 심하게 나빠 무조건 싸워야 하는데, 동로마 제국의 속국인 덕분에 함께 싸울 수 있다. 우마이야 왕조는 중앙아시아나 인도의 국가들과 같이 싸우는 경우가 많기에, 의외로 이집트가 텅텅 비어있을 때도 있다. 이럴 때를 이용해 병력을 최대한 많이 징병해서 만반의 준비를 한뒤 이집트로 진격해 점령해야한다. 이집트만 점령해줘도 우마이야 왕조는 힘이 꽤 빠지기 때문에 동로마 제국이 우마이야 왕조와 동등해진다.
  • 야마토 - 상당히 평화롭다. 고증에 맞지않게 일본 열도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기에 만만한 아이누와 신라 등을 먹고 당나라가 다굴당할 때를 기다렸다가 치면 된다.
  • 카나우지 - 프라티하라 왕조와 관계도가 매우 험악하다. 프라티하라 왕조만 이기면 찰루키아 왕조처럼 플레이 하면 된다.
  • 진랍 - 당나라가 남하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주변의 참파 등 중소세력들을 정리해야 한다. 미얀마까지 정복한 이후에는 인도를 공격해 인도를 먹어서 당나라에 대항할 국력을 확보해야한다.


5.2. 711(이슬람의 시대)[편집]


우마이야 왕조의 최전성기
마그레브가 우마이야 왕조에게 정복되었고 서고트 왕국도 우마이야 왕조의 침공을 받았다. 동로마 제국은 여전히 혼란에 빠져있으며 아시아의 당나라와 신라 또한 번영하고 있다.

5.2.1. 양상[편집]



5.2.1.1. 유럽&중동[편집]


711 시나리오에서는 중요한 분기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우마이야 왕조가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느냐 마느냐이다.

  • 우마이야 왕조가 동로마 제국을 공격할 경우
우마이야 왕조가 초반에 서고트 왕국, 신드 등을 공격하여 정복하고, 동로마 제국을 공격할 경우 우마이야 왕조는 각지의 반란과 동로마 제국과의 소모전으로 인해 종국에는 몰락하고 만다. 콘스탄티노플을 잠시 점유하기도 하지만, 하자르 카간국과 각지의 반군으로 인해 밀려 동로마 제국이 역으로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고(....) 평화조약으로 영토를 크게 상실한다.

  • 우마이야 왕조가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지 않을 경우
이 경우 우마이야 왕조는 정복지를 점차 안정화시키며 국력이 더욱 강해지고, 동로마 제국은 그리스를 차지한 슬라브족들을 서서히 밀어낸다.

프랑크 왕국은 거의 무조건 랑고바르드인과 전쟁을 벌여서 승리하고, 독일로 진출한다.
브리튼에선 노섬브리아 왕국이 성장하며, 아바르 칸국불가리아 제국은 전쟁을 벌여 둘중 하나가 동유럽의 패권을 차지한다.


5.2.1.2. 아시아[편집]

당나라가 국가들을 하나씩 멸망시키고 영토를 확장한다. 인도에서는 찰루키아 왕조가 패권국이 되며, 동남아시아는 스리위자야 제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한다.


5.2.2. 10대 열강[편집]


  • 당나라 - 돌궐발해의 등장으로 속국들이 무너지거나 영토가 줄었으나 당나라 본국은 변화가 없다. 주변 정세 또한 돌궐의 등장을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으니, 여전히 여유있게 플레이하면 된다.
  • 우마이야 왕조 - 마그레브까지 정복되있고 시작부터 이베리아의 서고트 왕국, 그리고 인도의 신드와 전쟁을 해야 한다. 동로마 제국과도 관계가 험악해 빨리 서고트 왕국과 신드를 먹지않으면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 동로마 제국 - 아프리카 총독부가 무너짐으로 인해 우마이야 왕조와의 전쟁에서 더욱 불리해졌다.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첫번째는 게임 초반에 서고트 왕국과 함께 우마이야 왕조를 치는 것이고, 두번째는 주변국을 정리하고 안전하게 우마이야 왕조를 치는 것이다.
  • 프랑크 왕국 - 여전히 강력하다. 다만 711년에는 우마이야 왕조아키텐이라는 변수가 있다. 우마이야 왕조 단독으로는 서고트 왕국을 미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고 가끔가다 못밀 때도 있는데, 이때 아키텐이 서고트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면 상당히 곤란하다. 우마이야 왕조의 위협을 막아주는 서고트 왕국이 무너지기 때문. 그래서 아키텐과 가스코뉴는 미리 먹어주는게 좋다. 나머지는 683년처럼 해도 괜찮다.
  • 찰루키아 왕조 - 683년과 큰 변화가 없다. 다만 운이 나쁠 경우 우마이야 왕조가 인도로 침입할 수 있다.
  • 서고트 왕국 - 난이도가 급상승하였다. 우마이야 왕조와 시작부터 전쟁 중이며, 1만명의 우마이야 왕조군이 이베리아에 주둔 중이다. 일단 빠르게 그 1만명부터 제압하고 우마이야 왕조를 북아프리카로 내쫓아야한다. 그후 우마이야 왕조의 상륙을 계속해서 막으면서 아키텐, 가스코뉴, 브르타뉴, 브리튼의 여러 국가들을 하나씩 정복해야 한다. 상당히 어려운 국가.
  • 야마토 - 아이누를 멸망시킨뒤 대륙으로 진출하면 된다.
  • 카나우지 - 683년과 동일하다. 찰루키아 왕조와 마찬가지로 우마이야 왕조의 침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 스리위자야 제국 - 남아시아의 최강자
강력한 국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 국가들이 전부 약해 남아시아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당나라와 우마이야 왕조가 확장을 하기 전에 최대한 땅을 많이 먹는게 중요하다.
  • 신라 - AI가 잡을 경우 육로로 안동 도호부에 가로막혀서 확장을 못하지만,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 야인여진부터 시작해서 북방의 유목민족들을 공격해 크게 확장할 수 있다. 이후 강해진 국력으로 야마토를 공격하고, 남아시아로도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당나라를 공격하면 사실상 끝이다.


5.3. 750(이슬람의 시대)[편집]


아바스 왕조의 등장
우마이야 왕조가 무너지고 아바스 왕조가 들어섰다. 우마이야 왕조의 잔재는 이베리아로 이동해 후우마이야 왕조를 세웠다. 인도에서는 팔라 왕조가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중이며 몽골 초원에서는 돌궐이 붕괴되고 위구르 제국이 세워졌다.


5.3.1. 양상[편집]



5.3.1.1. 유럽& 중동[편집]

동로마 제국 최대의 위기
중동에 넘사벽의 아바스 왕조가 들어서 동로마 제국을 몰락시킨다. 동로마 제국은 어찌어찌 버티긴 하지만 결국 소모전으로 아나톨리아가 황폐화되면서 국력이 심히 약화된다.
서유럽에서는 새로 등장한 후우마이야 왕조가 초강대국이 되어 프랑크 왕국의 적수로 부상하는 경우가 잦으며 프랑크 왕국은 독일로 천천히 진출한다.
브리튼의 패권은 머시아 왕국이 차지한다.


5.3.1.2. 동아시아[편집]

초강대국 당나라가 위구르 등의 주변국들을 하나씩 친다. 동남아에서 스리위자야가 서서히 북상하며 인도의 패권은 찰루키아 왕조가 잡는다.


5.3.2. 10대 열강[편집]


  • 당나라 - 윗동네에 돌궐이 망하고 위구르가 들어섰다. 750년에도 여전히 압도적인 최종보스로서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 아바스 왕조 - 711년의 우마이야 왕조의 영토에서 마그레브를 제외한 모든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딱히 관계가 나쁜 껄그러운 상대전쟁중인 국가도 없는 그야말로 사기 그자체.
  • 동로마 제국 - 중동에 넘사벽의 아바스 왕조가 들어섰지만 그나마 사이가 나쁜건 아니라서 관계도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주변국들을 정리하고 나중에 아바스 왕조를 침공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어렵지 않게 정복이 가능하다.
  • 프랑크 왕국 - 프랑크 왕국의 진격을 방해할 라벤나 총독부와 랑고바르드인등이 싸우다가 자멸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정복이 더 쉬워졌다. 이베리아는 후우마이야 왕조가 새로 들어섰다. 역시나 아키텐을 빨리 먹어두자.
  • 후우마이야 왕조 - 서고트 왕국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아스투리아스 왕국, 아키텐, 브르타뉴를 빠르게 먹고 북아프리카로 남하해 틀렘센 등을 먹으면 프랑크 왕국에 대항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게 된다.
  • 찰루키아 왕조 - 이슬람 제국이 인도 서부까지 와서 난이도가 약간 상승했다. 역시나 인도를 빠르게 통일하는게 급선무.
  • 야마토 - 영토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 팔라 왕조 - 찰루키아 왕조와 사정이 비슷하지만 이쪽은 지리상 미얀마쪽으로 진출하기 편하다.
  • 스리위자야 제국 - 자바, 말레이, 브루나이에도 영토가 생겨 더 쉬워졌다. 또한 많은 국가들을 속국으로 거느리고 있다. 심지어 주변에 스리위자야를 막을 세력도 존재하지 않아 빠르게 커질 수 있다.
  • 카나우지 - 인도 동부에 팔라 왕조라는 새로운 강대국이 나타났고, 이젠 아예 이슬람 제국과 국경을 맞대게 되었다. 또한 프라티하라 왕조와도 국력이 비슷해지게 되어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말와 등의 만만한 주변국들부터 삭제시키고 프리티하라 왕조를 무너뜨린뒤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5.4. 773(이슬람의 시대)[편집]


아바스 왕조의 최전성기, 당나라 쇠퇴의 시작
프랑크 왕국이 동쪽으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하였으며 당나라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동로마 제국의 약화는 계속되는 중이고 북인도에서는 프라티하라 왕조가, 남인도에서는 라슈트라쿠타 왕조가 패권국으로 부상했다.


5.4.1. 양상[편집]



5.4.1.1. 유럽[편집]

프랑크 왕국과 랑고바르드인이 시작부터 전쟁상태이다. 국력은 프랑크가 훨씬 강력하지만 랑고바르드인은 속국이 많고, 프랑크 왕국이 중간에 공격받는 경우도 많아서 프랑크 왕국이 다굴로 멸망하는 경우도 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후우마이야 왕조에게 50턴 안에 멸망당한다. 불가리아 제국동로마 제국에게 순삭된다. 브리튼은 주로 노섬브리아 왕국머시아 왕국이 패권을 잡는다.


5.4.1.2. 아시아[편집]

신라발해 등을 멸망시키고 크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당나라는 압도적인 국력으로 위구르 제국을 무너뜨리고 꼬운 국가들을 하나씩 하나씩 지도에서 삭제시킨다. 인도에서는 프라티하라 왕조, 팔라 왕조, 찰루키아 왕조의 인도판 삼국시대가 형성된다. 중동에서는 아바스 왕조가 풍요롭게 지내다가 심심하면 국가 하나를 삭제하는(...) 일이 반복된다.


5.4.2. 10대 열강[편집]


동쪽의 팔라 왕조를 제외하면 북인도에서 적수가 될만한 국가가 없다. 아바스 왕조라슈트라쿠타 왕조가 쳐들어 올수있지만 그전에 북인도를 통일해두면 그만이다.
팔라 왕조라는 경쟁자가 있는 프라티하라 왕조와 다르게 이쪽은 아예 경쟁자가 없다. 남인도를 빠르게 통일하고 주변으로 확장해나가자.
경쟁자가 없어 좋지만 주변에 공격할 국가조차도 없어 루즈할 수 있다(...) 진랍 등을 빠르게 멸망시키고 중국과 인도 대륙을 향해 북상하자.


5.5. 814(중세 초기)[편집]


프랑크 왕국의 최전성기
샤를마뉴에 의해 프랑크 왕국은 영토가 최대로 확장되어 초강대국이 되었다. 동로마 제국은 서서히 국력을 회복하는 중이였으며 불가리아 제국이 동유럽의 패자가 되었다.
아시아에서는 토번이 흥하고 있었다.


5.5.1. 양상[편집]



5.5.1.1. 유럽&중동[편집]

그야말로 프랑크 왕국 최고의 시나리오.
이베리아의 후우마이야 왕조는 십중팔구 바르셀로나 등의 프랑크 왕국의 속국을 건드렸다가 프랑크 왕국의 공격을 받고 멸망하며 독일계 국가들이 대부분 프랑크 왕국의 속국이기 때문에 진격을 방해할 국가가 아예 없다. 브리튼의 패권은 머시아 왕국이 잡지만 곧 프랑크 왕국이 브리튼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한편 동로마 제국불가리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동유럽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아바스 왕조는 인도의 프라티하라 왕조등을 공격해 대부분의 경우 정복한다.


5.5.1.2. 동아시아[편집]

쇠퇴하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당나라는 주변국들과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며 영토를 확장한다. 발해는 십중팔구 요나라요동의 공격을 받고 멸망하며 인도의 패권은 라슈트라쿠타 왕조가 차지하며 인도를 거의 통일한다. 동남아는 언제나 그렇듯이 스리위자야 제국이 패권국이며 몽골 초원에서는 위구르족이 영토를 확장한다.


5.5.2. 10대 열강[편집]


우선 꿀땅을 차지하고 있는 후우마이야 왕조를 공격해 흡수하자. 또한 프랑크 왕국은 수많은 국가들을 속국으로 거느리고 있는데, 후우마이야 왕조를 공격하기 위해서 뽑은 병력이 많을테니 후우마이야 왕조에 선전포고 할때쯤 같이 합병해두자. 그다음 브리튼으로 진출하고 천천히 동유럽으로 진격하면 된다.
  • 동로마 제국 - 슬라브족을 몰아내고 그리스를 회복한 상태이다. 일단 프랑크 왕국이 동유럽으로 진출한다거나 불가리아 제국이 커지면 곤란하니 게임 초반에 빠르게 불가리아를 멸망시키자. 이후 동유럽의 군소 국가들을 정리하고 영토를 확장하자. [6]
  • 프라티하라 왕조 - 국력은 매우 강하지만 주변에 강대국이 많다. 아바스 왕조와 관계 개선을 실시하고 팔라 왕조를 멸망시켜 북인도를 통일하자. 그후 라슈트라쿠타 왕조를 공격해 정복하면 초강대국이 될 수 있다.
  • 라슈트라쿠타 왕조 - 남인도 강대국들이 항상 그렇듯이 빠르게 남인도를 통합하고 동남아로 진출한 뒤 프라티하라 왕조 등의 북인도 세력을 공격해 인도를 통일하면 된다.
  • 후우마이야 왕조 - 윗동네의 프랑크 왕국이 상당히 강해짐으로 인해 서유럽 진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일단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무너뜨리고 마그레브의 군소 국가들을 정리한 뒤 브리튼으로 가서 세를 불리자.
  • 팔라 왕조 - 일단 프라티하라 왕조라슈트라쿠타 왕조가 주변 인도계 소국들을 정리하기 전에 먼저 먹고 동남아로 진출하자. 그후 프라티하라 왕조가 라슈트라쿠타 왕조나 아바스 왕조의 침공을 받을때 함께 공격해 영토를 확장하고 인도를 통일하면 된다.
  • 불가리아 제국 - 동유럽의 패권국
국력은 다른 열강들에 비해 비교적 약하지만 러시아와 폴란드 등지로 빠르게 진출하면 매우 강해질 수 있다. 러시아를 장악한 뒤에는 동로마 제국을 치든지 프랑크 왕국을 치든지 마음대로 하면된다.


5.6. 843(중세 초기)[편집]


아바스 왕조의 쇠퇴 시작
아바스 왕조가 쇠퇴하면서 페르시아와 마그레브를 상실했고, 프랑크 왕국은 서프랑크, 중프랑크, 동프랑크의 3개의 국가로 나뉘었다. 당나라는 일시적인 중흥기를 맞이하였다.


5.6.1. 양상[편집]



5.6.1.1. 유럽& 중동[편집]

814 시나리오에서 위축되었던 후우마이야 왕조는 프랑크 왕국의 분열로 인해 마그레브를 정복하고 아스투리아스를 병합하는등 강한 면모를 보이며 동로마 제국불가리아 제국에 고전하다가 아바스 왕조의 공격을 받고 몰락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브리튼의 패권은 머시아 왕국이 잡는다. 한편 타히르 토후국이나 아르메니아 등의 아바스 왕조의 속국들은 시간이 지나면 본국에 전쟁을 선포하고 독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바그다드가 허무하게 함락되기도 한다.(...)


5.6.1.2. 동아시아[편집]

프라티하라 왕조는 대부분 아바스 왕조라슈트라쿠타 왕조의 협공을 받고 몰락한다. 그로 인해 인도의 패권은 라슈트라쿠타 왕조가 차지한다. 동남아는 역시나 스리위자야 제국이 패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위구르 제국과 토번의 붕괴로 인해 당나라는 풍요롭게 지낸다. 북방에서는 요나라가 성장한다.


5.6.2. 10대 열강[편집]




5.7. 888(중세 초기)[편집]


당과 아바스의 분열
쇠퇴하던 당이 황소의 난으로 와해되어 중국은 오대십국시대에 들어섰다. 또한 중동의 아바스 왕조는 지방통제력을 상실함으로 인해 대부분의 영토를 상실하고 급속도로 쇠퇴하였다.
중프랑크 왕국은 사라지고 프랑크 왕국의 영토는 다시 서프랑크와 동프랑크로 나뉘었다.


5.7.1. 양상[편집]



5.7.1.1. 유럽&중동&아프리카[편집]

동로마 제국은 거의 무조건 아글라브 왕조와 전쟁을 벌이며 시칠리아카르타고를 수복하기도 하지만 곧 843년과 비슷하게 불가리아 제국에 고전하다가 아바스 왕조의 공격에 몰락한다.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세를 불렸지만 여전히 후우마이야 왕조의 압도적인 국력에 금방 멸망하는건 변함이 없다.
서유럽의 패권은 두 프랑크 왕국 중 하나가 잡는다.


5.7.1.2. 동아시아[편집]

초반에 가장 강력한 국력을 가지고 있는 후량이 중국의 패권국이 된다.가끔씩 후량이 다굴에 당해 멸망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경우 중국은 개판이 된다. 발해는 신라, 요나라, 여진족 중 하나에게 멸망하고 멸망시킨 국가가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요나라가 계속 먹는 걸 보아 고증 모드인 것이 밝혀졌다. 동아시아의 패권국은 요나라이다.[7]
스리위자야 제국이 인도차이나로 진출하고 인도의 패권은 라슈트라쿠타 왕조프라티하라 왕조가 잡는다.


5.7.2. 10대 열강[편집]


인도 군소 국가➡팔라 왕조➡동남아➡프라티하라 왕조 루트를 우려먹으면 된다.
10국들을 빠르게 멸망시키고 중국을 빠르게 통일하자.
  • 불가리아 제국 - 발칸 반도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러시아로 진격하자.
  • 후우마이야 왕조 - 카스티야 왕국, 포르투갈 백국 등이 세워지면서 이전 시나리오에 비해 영토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국력은 기독교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강하니 빠르게 정리하고 마그레브로 진출하자.
  • 사파르 왕조 - 페르시아의 거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소국들을 정리하고 중앙아시아로 북상하면 아바스 왕조도 무섭지 않다.
  • 야마토 - 언제나 그렇듯이 일본 열도를 통일하고 대륙으로 진출하자. 발해가 다른 세력에게 멸망당하기 전에 먼저 차지하는게 중요하다.


5.8. 926(중세 초기)[편집]


아바스의 두번째 쇠락기와 후당의 건국
아바스 왕조는 행복도가 10%정도로 떨어졌다. 브리튼 섬에서는 웨식스 왕국이 데인로우를 쫓아내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8] 한편, 중국에서는 5대10국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후량이 멸망하고 들어선 후당황제가 당나라 소종이라 온갖 페널티를 달고 있다이 중국의 패권국이 되었다.


5.8.1. 이벤트[편집]



5.8.1.1. 잉글랜드 왕국[편집]

웨식스 왕국이 데인로와 노섬브리아의 일부 프로빈스를 정복하면 잉글랜드 왕국을 형성한다.[9]

5.8.1.2. 발해의 멸망[편집]

요나라가 발해의 수도를 정복하면 발해가 멸망하고 요나라, 후발해, 동란국, 고려가 땅을 나누어 갖는다.

5.8.1.3. 후당의 멸망[편집]

후진[10]이 후당의 수도 낙양을 정복하면 발생한다. 후당의 프로빈스를 대부분 후진이 합병하고 촉 지방에서는 후촉이 독립한다.

5.8.1.4. 16주[편집]

요나라가 연운 16주를 합병하고 석경당이 반란을 일으킨다. 요나라의 돈이 빠져나가고 후진이 돈을 획득한다.


5.8.2. 양상[편집]



5.8.2.1. 유럽&중동&아프리카[편집]

동로마 제국은 불가리아 제국과 전쟁을 벌인다. 이베리아 반도에서는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멸망하고 레온 왕국이 들어섰다.
서유럽의 패권은 두 프랑크 왕국 중 하나가 잡는다. 중동에서는 아바스 왕조에서 온갖 반란이 일어나고 얼마 안돼 국가가 갈갈이 찢겨나간다.


5.8.2.2. 동아시아[편집]

중국에서는 후당이 번영하나 싶었다가 석경당에 의해 16주를 잃고 후진과 싸운다. 이때 후진이 '후당의 멸망' 이벤트를 작동시키면 후당이 멸망하는데 안정도가 낮아 반란으로 국가가 분열되고 개판이 된다. 요나라는 발해를 멸망시키고 고려를 공격하기도 한다. 요나라가 고려를 공격하지 않으면 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한다.


5.8.3. 10대 열강[편집]


  • 아바스 왕조 - 일단 순위로는 1위지만 행복도가 굉장히 낮다. 세금을 줄이고 축제를 열어 행복도를 올리고 곳곳의 반란을 진압하자. 국가가 안정되면 중동을 정복하자
  • 후당 - 돈을 모아두었다가 석경당이 반란을 일으키면 수도 낙양을 지키면서 석경당을 공격하자. 이후에는 10국을 정복하고 다른 국가들을 정복하거나 요나라와 싸우면 된다.[11]
  • 동로마 제국 - 먼저 불가리아를 정복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아바스 왕조가 혼란할 때를 노려 공격하자.
  • 라슈트라쿠타 왕조 - 인도의 국가들을 통합하면 1위가 될 수 있다.
  • 불가리아 제국 - 동로마 제국과 관계가 좋지 않다. 돈을 모아두었다가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자.
  • 후우마이야 왕조 - 레온 왕국 등 크리스트교 국가를 정복하고 서프랑크 왕국을 공격하거나 파티마 왕조와 이드리스 왕조를 공격해 우마이야를 형성할 수 있다.
10국들을 빠르게 멸망시키고 중국을 빠르게 통일하자.
  • 사만 제국 - 사퍄를 왕조를 멸망시키고 페르시아를 통일하자. 아바스를 정복하고 페르시아 제국을 형성할 수 있다.
  • 야마토 - 아이누와 한반도를 정복하고 10국을 정복하면 쉽게 1위가 될 수 있다.
  • 스리위지야 제국 - 동남아를 정복하고 인도로 가거나 10국을 정복하자.
  • 남한 - 남쪽의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중원을 통일하면 패권국이 된다.


6. 음악[편집]


[사용된 음악 목록]

- Catherin the Peace
https://www.youtube.com/watch?v=j2g6uWKrqSM&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

- Star Sky
https://www.youtube.com/watch?v=pICAha0nsb0&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2

- E S gwyn
https://www.youtube.com/watch?v=gm7qQ8ijrUE&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3

- Quest for Peace
https://www.youtube.com/watch?v=EvH2CPEeIHU&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4

- One Million Voices
https://www.youtube.com/watch?v=qmN4jzEr7TE&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5

- Invicible
https://www.youtube.com/watch?v=XPiWUq5DUjE&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6

- A King is Dead
https://www.youtube.com/watch?v=tNDj5QtLUkw&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7

- Gardens of Delight
https://www.youtube.com/watch?v=7ZYp6IHUNms&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8

- Gulf of Liga
https://www.youtube.com/watch?v=FUynr0w6de8&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9

- Emerald Princess
https://www.youtube.com/watch?v=kBH-dO68ooA&index=10

- A whinters Tale (음악 알 수 없음 아시는 분은 추가 부탁드림)

- La Le Lej
https://www.youtube.com/watch?v=FpwSEA1GBWk&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1

- Going to War
https://www.youtube.com/watch?v=VNk2BVuLjxw&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2

- Victory
https://www.youtube.com/watch?v=hKRUPYrAQoE&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3

- 56 Our kingdom will fall
https://www.youtube.com/watch?v=ZHBv5ch2JAM&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4

- All for one
https://www.youtube.com/watch?v=5qY-gWF9AF8&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5

- Wallsno Mahas Seen
https://www.youtube.com/watch?v=S2FObGc0xuk&list=PLG67ihQ5subv4ORs7XmadYXz2-hYcJXPf&index=16

- Corale (음악 알 수 없음 아시는 분은 추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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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e2[2] 사실 이 게임은 군사 동원하는데 한계치가 없어서 중국이 캐사기가 맞다... 오히려 한국이 과도하게 약하다기 보다는 일본전국시대 이전 임에도 한반도보다 2~3배 가량 더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3] 인구수와 행복도 감소 없이 최대로 거둘 수 있는 세금의 비율.슬라브족이 가장 높다.[4] 행복도와 인구수 감소 없이 최소한으로 편성할 수 있는 물품 예산의 비율.유목부족이 가장 낮다.[5] 개발도와 경제 감소 없이 최소한으로 편성할 수 있는 투자 예산의 비율.슬라브족과 Suomenusko가 가장 낮다.[6] 물론 이러는 동안 프랑크 왕국과 아바스 왕조와의 관계 개선은 필수이다.[7] 요나라 주변국들 보고 모두 요나라를 공격하라고 하면 주변국들이 모두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난다.당나라 포함이다. [8] 웨식스가 데인로와 노섬브리아를 정복하면 잉글랜드 왕국을 형성한다.[9] 웨식스가 데인로의 프로빈스를 정복하기 전에 노섬브리아를 합병하면 작동하지 않는다.[10] 아래의 16주 이벤트를 통해 등장한다[11] 요나라는 꽤 강력하니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