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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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Sniper Elite Series

부제
좀비 아미 시리즈
Zombie Army Series

개발
파일:Rebellion Developments 로고.svg
유통
장르
TPS
최초 작품
스나이퍼 엘리트
2005년 10월 18일
(18주년, 6766일째)
최신 작품
스나이퍼 엘리트 5
2022년 5월 26일
(1주년, 702일째)

1. 개요
2. 시리즈 일람
3. 특징 및 시스템
3.1. 세계관의 설정과 스토리
3.3. 처치 카메라와 엑스레이
3.4. 처치 시스템과 처치 메시지
3.5. 소음 은폐
4. 생존 모드
5. 멀티플레이
7. 국내에서의 인기 및 흥행
8. 설정 충돌 및 실제성 반영 오류
9. 테마곡
10. 관련 유튜버 및 스트리머


1. 개요[편집]


리벨리온 개발사가 제작한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 대한 문서.


2. 시리즈 일람[편집]


출시 순으로 나열하였다.
#, #
이쪽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보드 게임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알려진 정보가 전혀 없다. 공식 상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특징 및 시스템[편집]



3.1. 세계관의 설정과 스토리[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인 게임들의 스토리는 보통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지만 본 게임 시리즈는 모두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장 첫 작품인 스나이퍼 엘리트의 인트로에서 이 이야기는 허구라고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나치 좀비들이 등장하는 시리즈인 좀비 아미 시리즈는 두 말할 것 없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게임을 시간대 순으로 정렬하면 다음과 같다.
  • 스나이퍼 엘리트 III - 1942년
  • 스나이퍼 엘리트 4/메인 미션 - 1943년
  • 스나이퍼 엘리트 VR - 1943년 후반
  • 스나이퍼 엘리트 4/죽음의 폭풍(DLC) 미션 - 1944년 초
  • 스나이퍼 엘리트 5 - 1944년
  • 스나이퍼 엘리트 - 1945년 4월 16일~후반
  • 스나이퍼 엘리트 V2 - 1945년 4월 후반 ~ 5월 2일
  • 좀비 아미 트릴로지(베를린의 공포 → 베를린 귀환 → 베를린 저편) - 1945년 5월 초
  • 좀비 아미 4: 데드 워 - 1946년
다만, 스나이퍼 엘리트(1편)는 주인공이 칼 페어번으로 똑같지만 후속작들과 이어지지 않는 독립적인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나이퍼 엘리트 VR은 게릴라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며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시점(80년대)에서 나치 좀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쪽 역시 서로 연결되지 않는 독립적인 세계관인 듯하다.


3.2. 플레이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어(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처치 카메라와 엑스레이[편집]


비슷한 게임인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시리즈 처럼 적 명중 시 총알이 나아가는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준다. 이것을 처치 카메라[1]라고 부른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경우는 엑스레이 모습이 구현된 처치 카메라와 고환 사격 및 명중 시스템이 있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이 시스템들은 스나이퍼 엘리트 V2부터 추가된 것이다. 이것이 워낙 건전하지 않다보니 유저들의 성격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이로 인해 심의 기준 역시 전세계적으로 성인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것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만 존재하는 시스템이자 해당 시리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개별 시리즈 문서에 서술 되어 있으니 해당 문서들을 참고.


3.4. 처치 시스템과 처치 메시지[편집]


상술한 엑스레이 시스템과 함께 처치 메시지의 종류도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다양해졌다.
  • 스나이퍼 엘리트
엑스레이 시스템이 탄생하기 전의 작품이라 그런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게 KillHeadshot만 있었고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이동 중인 적을 사살했을 때 나오는 Moving Target이라는 메시지가 추가로 존재한다.

  • 스나이퍼 엘리트 V2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엑스레이 시스템(고환 포함)이 생겼고, 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본작을 대상으로 심영드립이 자주 남발되기도 했다. 소총으로 장기를 명중시키면 Vital Hit[2]라는 문구가 추가로 뜬다.

  • 스나이퍼 엘리트: 나치 좀비 아미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오컬트 저주에 의해 생매장된 상태의 독일군들이 대량으로 깨어나 좀비떼로 몰려오며 등장한다. V2의 시스템 자체를 물려받았으며, 엑스레이 작동 시 신체 장기들이 파랗게 썩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적들이 모두 끊임없이 걸어오거나 달려오기 때문에 이동 중인 적을 명중했을 때의 특수 문구는 없어졌고, 이것은 메인 시리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대신 좀비들은 헤드샷을 맞지 않고 죽으면 일정 확률로 부활하는데 그 상태에서 재빨리 다시 죽이면 Resurrected Kill이 뜨는 시스템이 새로 추가되었다. 위 내용들은 나치 좀비 아미 2를 포함하여 3편 출시 이후 1년 후에 출시된 좀비 아미 트릴로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 스나이퍼 엘리트 III
본격적으로 장기 명중 시스템이 개선되어 LUNG SHOT(허파 명중), HEART SHOT(심장 명중), KIDNEY SHOT(신장 명중), INTESTINE SHOT(창자 명중) 그리고 시리즈로서 가장 중요한 단어인 TESTICLE SHOT(고환 명중)이 이때부터 추가되었다. 2019년 이전에는 공식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비공식 한글패치가 이를 대체하였다.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비공식 한글패치를 본작에 적용시키면 SHOT이 모두 '관통'으로 번역되었다. 이것이 영향을 받았는지 2017년에 발매된 4편에서도 똑같이 이렇게 비공식적으로 번역되었다. 단, GRENADE SHOT(수류탄 명중)은 예외. 참고로 3편의 한글패치 배포 팀은 '한글화의 궤적', 4편은 '팀 프리스타일'이다. 여담으로 팀 프리스타일의 경우 나중에 5편도 출시되면 거기에서도 패치 작업을 할 것이라고 계획했지만 5편은 공식 한글화로 출시된 탓에 계획이 취소되었다.

  • 좀비 아미 트릴로지
앞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나치 좀비 아미 1~2와 똑같다. 대신 본작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 최초로 한국어가 공식 지원된 게임이며, KILL이 발음 그대로 이라고 번역되었다. V2의 한글패치를 따라간 것인지, 아니면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것인지는 불명. RESURRECTED KILL 역시 부활 킬로 적절하게 번역되었다.

  • 스나이퍼 엘리트 4
눈을 명중시키면 EYE SHOT라고 뜨는 메시지가 따로 추가되었다. 그러나 소총을 제외한 다른 무기들은 여전히 KILLHEADSHOT 뿐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다. 대신 KILL 문구는 처치된 적의 병과 이름과 함께 INFANTRY KILL, OFFICER KILL 등 이렇게 뜬다. 단, 아돌프 히틀러는 예외이다.

  • 좀비 아미 4: 데드 워
4편의 시스템 일부를 물려받은 만큼 처치 카메라와 엑스레이는 여전히 소총으로만 가능하지만 보조 무기와 권총으로도 눈 명중 킬을 비롯한 장기 명중 킬이 추가로 가능하다. 2019년에 3편에서 공식 한글화로 TESTICLE SHOT을 '고환 명중'으로 번역했으나, 1년 뒤(2020년)에 출시된 본작에서는 멀쩡한 한자어 표현은 놔두고 가랑이 샷이라고 번역한 것이 의문이다. RESURRECTED KILL 역시 부활했습니다 킬이라고 떠서 생각보다 번역이 부자연스러운 점이 아쉽다.

  • 스나이퍼 엘리트 5
기관단총과 피스톨(권총)의 킬 카메라 시스템이 추가되어, 모든 무기들로 장기를 명중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처치 시스템도 더욱 확장되어 팔다리 명중이라는 메시지도 추가되었다. 기본 처치 시 처치된 적의 병과는 물론, 살상 명단 인물들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대서양 방벽 미션에서 등장하는 베켄도르프를 기본 처치로 사살하면 베켄도르프 처치라는 메시지가 따로 뜨지만 기본 처치의 범위가 좁아졌기에 이렇게 뜨는 일은 보기 드문 편이다. 심지어 4편과 달리 히틀러에게도 적용되었으며 처치 시 히틀러 처치라고 뜬다.


3.5. 소음 은폐[편집]


장르가 잠입 암살 게임인 만큼 특정 소음이 발생했을 때 그 소음에 맞추어 총을 쏘아 적들이 총성을 못듣게 하는 시스템도 있다.
파일:스나이퍼 엘리트 4_소음 은폐 아이콘.jpg
위 파일에 있는 붉은 동그라미 표시를 자세히 보면 특정 아이콘이 보인다. 이것을 소음 은폐 아이콘이라고 부르며 원문은 Sound Masking이다. 몇몇 유저들은 이거를 와이파이 모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인 시리즈에만 해당하며 좀비 아미 시리즈는 소음 은폐 시스템 자체가 없다.
  • 스나이퍼 엘리트
소음 은폐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따로 표시되는 아이콘이 없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소음이 발생하는 빈도와 발생 시간을 직접 어림해서 계산해야 한다.
  • 스나이퍼 엘리트 V2
본격적으로 소음 은폐 아이콘이 등장한다. 3번째 미션에서 처음 볼 수 있으며 확성기에서 방송 소리가 나오면 해당 아이콘이 뜬다. 향후 여러 미션들에서도 전투기의 포탄 투하 소리, 교회의 종소리 등으로 총성을 은폐할 수 있다.
  • 스나이퍼 엘리트 III
플레이어가 발전기를 고장 내어[3] 인위적으로 소음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전히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이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 스나이퍼 엘리트 4
3편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점은 없다. 대신 발전기를 고장 내어 소음을 내는 것 대신에 적이 건드리면 폭발하도록 조작하는 보조 기능이 있다. 물론 이건 소음 은폐와는 관련 없는 내용이다.
  • 스나이퍼 엘리트 5
시스템 자체는 역시 별 다른 점이 없지만[4] 여기서는 전작들에서 쓰였던 기존의 아이콘 대신에 다른 모양의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4. 생존 모드[편집]


몰려오는 적 공세들로부터 자신과 팀원들, 그리고 목표를 방어하는 모드이다. 좀비 아미 시리즈에서는 Horde로 불린다. 공통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시리즈별 개별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므로 그곳을 참고.

공세 종료 이후 다음 공세까지 시간이 빡빡하나, 공세의 마지막 적 하나를 남긴 후 위치만 파악한 채로 피해다니면 시체를 수색하고, 지뢰를 설치하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는 꼼수가 있다.[5] 그러나 엘리트 시리즈를 최근에 접한 유저들은 이런 꼼수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유저들은 자신들의 눈에 보이는 마지막 적을 쏴 죽여서 공세를 바로 종료 시키다가 팀원들한테 욕을 먹는 경우가 있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하면 호스트에게 강퇴까지 당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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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멀티플레이[편집]


메인 시리즈에서는 아래와 같은 모드들을 공통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비공식 한글패치를 포함한 한국어 번역문은 시리즈마다 다르게 표기되기 때문에 이 문단에서는 통일성 있게 영어 원문으로 표기하였다.
  • Death Match(DM)
개인전 모드. 스나이퍼 엘리트 5에서는 아군이 있는 TDM 모드의 경우 급소를 제외한 부위에 치명상을 입으면 행동 불능 상태가 되어 아군의 구조를 기다릴 수 있지만, 개인전에선 아군이 없으므로 기존 시리즈 처럼 그대로 즉사한다.
  • Team Death Match(TDM)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 아군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고 적 플레이어들과 대결한다. 스폰킬을 방지하기 위해 적군이 스폰 지점에 너무 가까이 있으면 스폰 위치가 변경된다.
  • No Cross(NCS)
기본적으로 TDM와 동일하지만, 맵 가운데에 상대방 진영으로 넘어갈 수 없게 철책이 설치되어 있어서 오로지 소총으로만 승부를 봐야한다. 스나이퍼 엘리트 III의 공식 번역문은 사라진 건널목, 스나이퍼 엘리트 4의 비공식 번역문은 횡단 금지[오역], 스나이퍼 엘리트 5는 대치이다.
  • Capture The Flag(CTF)
적의 기지에 있는 깃발을 빼앗아 아군 기지로 옮겨 득점하는 모드. 스나이퍼 엘리트 5에는 해당 모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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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국내에서의 인기 및 흥행[편집]


현재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해외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상하이 조권총 사격으로 인해 성불구자가 된 심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2차 창작물인 야인시대 합성물(심영물)이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영물은 알고 있어도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존재는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는 편이다. 참고로 현재 시리즈에서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들은 스나이퍼 엘리트 III[6], 좀비 아미 트릴로지, 좀비 아미 4: 데드 워, 스나이퍼 엘리트 VR, 스나이퍼 엘리트 5 이렇게 5개[7]의 게임 뿐이며 한국어 번역 퀄리티 역시 전체적으로 영 좋지 않는 편이다. 이를 통해 한국 내의 인지도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짐작할 수 있다.


8. 설정 충돌 및 실제성 반영 오류[편집]


과거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역시 몇몇 고증 오류들을 피하지 못했다. 총기 본체의 경우, 가장 과거(1942년)의 시간대를 다루는 스나이퍼 엘리트 III에 가장 많은 오류들이 있다. 4편이 출시되고 나서 주인공인 칼 페어번의 소속 변경 시간대 설정이 어색해졌다. 좀비 아미 4에서는 실제로 생산된 적이 전혀 없는 파츠들이 존재하는데 본 게임의 시간적 배경은 1946년이며 현실 세계에서는 이미 전쟁이 끝난지 1년이 지난 시간대이기 때문에 생존자 여단에 소속된 생존자들이 직접 생산 및 배포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영향을 받았는지 1944년이 배경인 5편에서도 독일군 점령지에 있는 무기 작업대에서 연합군 무기 파츠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파츠들을 습득 및 장비할 수 있게 되어 점점 고증에 어긋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팬들로부터 큰 지적을 받지는 않고 있다.

고증 오류에 해당하는 무기들은 아래와 같다.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독일제 반자동소총. 1편과 V2에서는 탄창 크기가 각각 5발, 7발로 실제 탄창과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이건 아마 게임 밸런스 때문으로 추측된다. 총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43년부터 생산되었기에 3편에서는 고증 상 존재할 수 없다.

1편의 게베어 43과 마찬가지로 탄창 크기가 5발이며 실제로는 10발이다.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소련제 볼트액션 소총... 이지만 1편에서는 반자동소총으로 설정되어 있다. 옛날 게임이다 보니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미제 권총. 총기 자체에 고증 문제는 없지만 스나이퍼 엘리트 V2의 모든 적 저격수들은 보조 무기로 이 권총을 사용한다. 이는 해당 게임 내에 각각 독일제 권총인 발터 P38과 소련제 권총인 TT 권총[8]이 없어서 생긴 고증 오류이다.

3편, 좀비 아미 트릴로지, 4편, 좀비 아미 4에서 등장하는 미제 반자동소총. 재장전을 할 때는 특유의 소리와 함께 탄 클립이 튀어나오는데 이때 튀어나오는 클립은 빈 클립이 아닌 가득 찬 클립이 나온다. 이건 시리즈의 디테일 개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넘어가줄 수 있겠지만 문제는 좀비 아미 트릴로지에서는 자동 재장전을 비활성화하면 총이 비어있어도 재장전 키를 직접 누를 때까지는 클립이 안 튀어나오는 고증 문제가 있다.

영국제 반자동소총. 대부분의 시리즈에서는 난이도가 스나이퍼 엘리트(어려움)가 아니면 단발 재장전 형식의 총기를 재장전 하면 총알을 넣는 모션을 한 번만 거친 후 곧바로 재장전이 끝난다. 이는 모든 총기에 탄 클립이 제공된다는 설정으로 취급할 수 있다. 그러나 리엔필드는 장탄 수가 10발이기 때문에 이는 게임 내에 10발 짜리 탄 클립이 존재한다는 소리이다. 당연히 이런 탄 클립은 실제 2차 세계 대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증을 충족하려면 재장전 모션을 한 번 거칠 때 5발만 채워지고 이 과정이 두 번 반복되어야 한다.

일본제 볼트액션 소총이며 99식은 유럽과 북아프리카에 수출된 기록을 전혀 찾을 수가 없다. 어느 정도 기록이 남아있는 38식 소총을 제공한다면 그나마 나은 편.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미제 기관단총. 다른 시리즈와 달리 3편에서는 탄창 크기가 32발로 설정되어 있다. 실제로 톰슨의 탄창 종류가 20발, 30발, 50발, 100발, 이렇게 총 4종류로 생산된 적이 있지만 32발 탄창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 이렇게 설정된 이유를 추측해보면 소유한 DLC가 하나도 없을 때 기본 제공 보조 무기인 스텐 기관단총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이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태.

  • MP44
StG44라고도 불리는 독일제 돌격소총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식 생산 년도는 1944년이다. 1942년에 프로토타입으로 임시 생산된 MkB42라고 써놓기만 한다면 고증에 신경을 많이 쓰는 유저들에게 거슬리지 않을텐데, 4편과 달리 3편에선 이것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다. 여담으로 벤치마크에서도 이 무기를 장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름은 둘째치더라도, 게임 상에서는 기관단총으로 분류되고 탄약 역시 기관단총 탄약을 사용한다. 물론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추축군 시체에서 연합군 무기 탄약을 습득하는 것이 게임적 허용인 것처럼 이쪽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게베어 43과 마찬가지로 생산 년도는 1943년이지만 3편에서 이 무기가 등장하였다. 대신 DLC 전용 무기라서 필드에서 찾을 수 없기에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V2, 4편, 5편에서 등장하는 중화기. V2와 4편의 경우 한 번 사용한 발사관에 탄두를 끼워서 재장전을 하는 모션이 있는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노획 시스템이 추가된 5편에서는 고증 대로 한 번 사용 후 발사관을 버리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3편과 좀비 아미 4에서만 존재하는 중화기. 판처슈렉은 1943년부터 제작 및 생산되었기 때문에 시간적 배경이 1946년인 좀비 아미 4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3편에는 이 무기가 있고 아프리카 군단의 정예병들도 이걸 가지고 나온다. 고증 오류를 어느 정도 피하려면 제작 시기가 1942년이며 V2와 같은 판처파우스트를 제공해야 하는데, 굳이 추가 개발 비용을 들여서 판처슈렉을, 그것도 3편에서 제공한 것이 의문이다.

5편에서 새로 추가된 DLC 무기. 실제 장탄 수는 36발인데 인게임에서는 34발로 잘못 설정되어 있다.

등장하는 모든 반자동소총들의 연사 속도는 실제 총기보다 느리다. 총기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초당 2발까지의 속도로만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 개발자들이 이렇게 설정한 이유에 대해 추측할 수는 없지만 기계식 조준기를 이용한 정조준과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추가된 스나이퍼 엘리트 5[9]에서는 실제처럼 연사 속도가 빨라졌다.

스나이퍼 엘리트 4부터는 전술 재장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이는 몇몇 총기들 한정이며 대부분은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기본 제공 무기인 톰슨과 웰로드부터가 이에 해당하며 재장전 하면 탄창이 비어있든, 아니든 탄창을 교체한 뒤에 항상 장전 손잡이를 당기는 모션이 나온다. 반자동소총과 기관단총도 마찬가지로 전술 재장전을 하면 탄창이 비었을 때처럼 동일하게 장전 손잡이를 당긴다.

권총 사격을 할 때는 플레이어와 AI 모두 항상 양손 파지법으로 잡는다. 세계 대전 시대에는 한손 파지법이 정석이지만 본 게임 시리즈가 잠입 액션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양손으로 잡는 게 현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잠입 자체가 전혀 없는 좀비 아미 시리즈에서도 똑같이 양손으로 잡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메인 시리즈의 총기 모션을 공유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9. 테마곡[편집]



모든 시리즈의 메인 테마들을 들을 수 있는 영상.[10]



스나이퍼 엘리트 vs. 스나이퍼 엘리트 V2


스나이퍼 엘리트 III vs. 스나이퍼 엘리트 5
메인 메뉴 음악 뿐만 아니라 특정 전투 음악 역시 비슷한 박자로 리메이크 되었다.


10. 관련 유튜버 및 스트리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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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킬 카메라', 줄여서 '킬 캠'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2] 해석하면 '치명적인 명중'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필드가 배포한 한글패치를 적용시키면 그냥 바이탈 히트(...)라고 나온다.[3] 발전기 앞에서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발전기를 발로 찬다. 혹은 총으로 발전기를 쏴서 고장내는 방법도 있다.[4] 발전기의 경우 여기서는 발로 차지 않고 손으로 직접 건드려 고장낸다. 폭발 조작 기능 역시 잘 쓰이지 않아서 그런지 없어졌다.[5] 메인 시리즈에서는 보통 이동이 적은 저격수나 캐터필러를 파괴한 전차를, 좀비 아미 시리즈에서는 느린 일반 좀비 한 마리를 남겨놓는 편이다.[오역] No 단어는 여러가지 뜻으로 번역할 수 있어서 올바르게 번역하면 '횡단 불가'가 맞겠지만 '횡단 금지'라고 번역되었다. 문맥상 3편과 비슷하게 '건널목 없음'이라고 해석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6] 출시된지 5년 후에 지원되었다. 그 이전에는 비공식 한글패치가 이를 대체하였다.[7] 출시 후 바로 지원된 게임이 아닌 스나이퍼 엘리트 III를 제외하면 4개.[8] 이로 인해 소련군 장교도 보병들 처럼 PPSh-41을 들고다니는 고증 문제도 추가로 생겼다.[9] 스나이퍼 엘리트 III에서도 적게나마 존재하지만 소총 한정이며 개조 종류는 조준경, 총구, 개머리판 뿐이다.[10] 시리즈마다 비슷한 박자의 음악들이 메인 테마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좀비 아미 4: 데드 워에서는 이 규칙이 무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