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식 소총

덤프버전 :

Type 99
九九式小銃 / 九式短小銃
99식 소총 / 99식 단소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isaka_99-Shiki_1856.jpg

99식 단소총 (말기형)
종류
볼트액션 소총
원산지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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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9년~1945년
개발
아리사카 나리아키라
남부 키지로
개발년도
1939년
생산년도
1939년~1945년
생산수
2,500,000정
사용국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민주 공화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중일전쟁 / 태평양 전쟁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국공내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기종
원형
38식 소총
파생형
미군 개조형[1]
99식 저격총
2식 소총
세부사항
탄약
7.7x58mm (99식 보통실포)
급탄
5발들이 내부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797mm (99식 장소총)
657mm (99식 단소총)
전장
1,258mm (99식 장소총)
1,118mm (99식 단소총)
중량
4.1kg (99식 장소총)
3.8kg (99식 단소총)
탄속
740m/s (99식 장소총)
730m/s (99식 단소총)
유효사거리
500m
최대사거리
3,400m

1. 개요
2. 상세
2.1. 99식 소총
2.2. 99식 단소총
3. 파생형
3.1. 99식 저격총 / 99식 단저격총
4. 여담
5. 매체에서의 등장
5.1. 영화
5.2. 게임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초기형 99식 단소총[1] 사격 영상.
후술되는 장전음과 화려한(...) 작동 불량을[2] 볼 수 있다.
단소총[3] 야전 분해 영상
아리사카 소총 시리즈 중 말기에 나온 유형이다. 크게 99식 장소총과 99식 단소총으로 분류된다.


2. 상세[편집]



2.1. 99식 소총[편집]



파일:1920px-99_Long_Rifle.jpg

99식 소총의 원래 모습[4]



해당 소총의 사격 영상
1939년(황기 2599년)에 제식 화기로 지정된 후 1941년부터 생산을 개시한 일본군볼트액션 소총이다. 이름의 유래는 채용 연도인 황기 2599년이다. 후술할 99식 단소총과 구분하기 위해 99식 장소총이라고도 부른다.

기존의 38식 소총의 화력 문제가 대두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경을 7.7mm로 확대하여 개발한 소총이다. 대구경화로 인해 중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당시의 일본인 체격으로는 지나친 부담이 가해진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길이를 단축한 것이 99식 단소총이다. 시험 제작의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생산 수량은 많지 않다. 일각대대공 조준기는 이 형태에서 이미 존재했다.

기존의 6.5mm탄과는 다른 구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99식 소총의 정식 개발에 앞서 7.7mm 구경 소총의 연구가 있었는데, 여기에는 나고야 육군공창과 코쿠라 육군공창이 관여하였다. 일각대가 나고야 공창이 내놓은 안이었고 부품 간소화로 양산과 호환을 꾀한 것이 코쿠라 공창이 내놓은 안이었는데, 제식 채용 때는 양측의 장점을 절충 취합해 만들어졌다.

어쨌든 99식은 당시 사용되었던 Kar98k, 리-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등의 당대 볼트액션 비교해도 성능상 꿀릴 게 없었으며,[5] 일본군의 자국산 총기 중에서는 96/99식 경기관총과 함께 가장 우수한 편이었다고 볼 수 있다.


2.2. 99식 단소총[편집]




99식 소총 문단에서 설명된 대로 38식 소총을 단순히 대구경화한 물건은 당시의 일본인 체구에 부적합했기 때문에 단축이 필요했다. 당시 세계적 추세는 소총과 총검의 길이 단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백병전을 중시하여 길이에 집착하던 일본 군부였지만, 인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타협하게 된 결과물이 99식 단소총이다. 사실 99식 소총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쪽을 말한다.

특징으로는 장소총과의 공통점인 일각대, 대공조준기 외에도 개머리판이 쉬운 가공을 위해 상하 접착식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있다. 총기 멜빵고리의 위치도 변경되어 기존의 총신 하부에서 총신 좌측으로 옮겨졌다.[6] 총열 상부의 금속이 노출되던 것도 목제 부품으로 대부분 덮인다.

99식부터는 프레스 공법이 도입되어 규격이 안맞는다 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에초에 프레스 공법으로 규격이 어긋나게 만드는 게 더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다.[7]

장소총을 포함한 극초기형은 앞서 말한대로 세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총 주제에 일각대(...)도 있었고, 대공 조준기(...)도 있었고, 모래 등이 들어가지 않게 약실 근처에 가드가 있는 등 여러 가지 부속품들이 달렸다. 하지만 그 효용성은 심각할 수준으로 없었는데, 일각대는 정작 해당 물건이 필요한 엎드려 쏴같은 동작을 취할 때 총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했고, 대공용 조준기는 애초에 볼트액션 소총이 비행기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므로 사실상 거의 장식품이었다.[8][9][10] 심지어 약실에 있는 가드(遊底)는 장전 시 소리가 더욱 크게 나게 되는 것과 가끔 노리쇠가 가드에 걸려 장전불가가 된다는 등의 총으로서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던 데다가 생산성이나 효율 문제까지 겹쳤다. 그래서 늦어도 단소총 중기형에는 모두 사라졌다. 여담으로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99식은 약실 가드가 없는 거 빼면 전부 초기형의 모습이다.

그래도 대전 후반의 개판 수준의 상태만 아니면 3배 정도의 장약을 넣고 쏴도 총기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 내구성도 가지고 있고, 독일이랑은 다르게 대체품도 없고 소총 생산시설에 큰 기술을 요하는 게 아니라서 그나마 어느 정도 품질은 유지됐다.

이후 단소총의 개발진은 호와 공업에 재적해 있다가 64식 소총을 개발하기도 한다.


3. 파생형[편집]


파생형으로 99식 장소총에서 나온 99식 저격총, 99식 단소총에서 나온 99식 단저격총, 2식 소총이 있다. 종전 후에 일본군 무기를 접수한 미군에 의해 개조되어 한국군이나 육상자위대(의 전신) 등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3.1. 99식 저격총 / 99식 단저격총[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Type_99_sniper_rifle.jpg

99식 단저격총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99식 저격총(九九式狙擊銃) 및 99식 단저격총(九九式短狙擊銃)은 99식 소총/단소총 중 명중률이 좋은 것을 따로 뽑아 조준경을 추가하고 장전손잡이 각도를 조절하여 사용하였다. 조준경의 경우 따로 개발된 99식 저격안경을 주로 사용하였지만 97식 저격총의 것을 유용하기도 하였다.

3.2. 2식 소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식 소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6.25 전쟁 초기에 남북 양측에 의해 사용되었다. 남측은 미국에게서 M1 개런드, 북측은 소련에게서 PPSh-41, 모신나강을 각각 대량으로 지원받으면서 대체된다. 국화 문양은 일부러 갈아 없앴다.[11] 이 과정에서 US 99로 불리는, M1 개런드와의 탄약 호환을 위해 .30-06탄을 사용하도록 개조된 것도 있는데, 약실만 깎아내서 대충 맞췄고 총열은 그대로 썼기 때문에 명중률이 형편없었다. 일부 회고에 따르면 코앞에 있는 표적도 못 맞혔다고.[12]

파일:external/www.usmilitariaforum.com/post-566-0-70028900-1373306937.jpg


파일:external/www.usmilitariaforum.com/post-566-0-54375500-1373306944.jpg

한국전쟁 시기 미군이 북한군으로부터 노획한 99식 소총을 한국 장인에게 맡겨서 나전칠기 도색을 한 것도 있다.

나중에 국군은 M1 개런드로 무장하지만, 초기 학도병들과 후방에서 빨치산을 상대하는 전투경찰들은 주로 99식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외의 준군사조직 비슷한 곳들은 대부분이 일본군이 쓰던 무기 및 장구들로 무장했다.


파일:아리사카 99식.jpg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 99식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
일본군의 90식 철모에 피아식별용 흰 띠를 둘렀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본군이 항복하면서 월맹군이 대량으로 입수하기도 했는데 베트남 전쟁(1차 인도차이나 전쟁) 초기에 프랑스군 상대로 월맹군의 초기 화력을 책임지는 역할을 했다. 소총 외에도 대공포, 야포, 철모 등도 요긴하게 쓰였다고. 물론 현지 프랑스군도 득템한 일본군 항공기로 월맹군을 폭격하고 물자를 수송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에 2007년 6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경찰에서 압수한 불법무기들 중 하나로 26년식 권총, 남부 14년식 권총과 함께 99식 소총 한 자루가 전시되어 있었다. 일제강점기 시절의 물건으로 추정.(링크 1 링크 2)

한국전쟁 직전의 미군정기 때도 통제되지 않은 아리사카 소총이 민간에 풀리거나 했던 걸로 보이며, 여순사건 당시에도 반란군이 아리사카 소총을 쌓아놓고 배분하기도 했다. 위의 불법 무기 압수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 회수되지 않았던 소총이 민간에서 장기간 은닉되기도 하였는데, 1960년대 노인들의 증언을 보면 마을에서 멧돼지 사냥을 하는데 어디서 구구 소총이 튀어나오고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5.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38식과 함께 일본군들의 제식 소총으로 등장한다. 생산량이 생산량이다 보니 99식이 묘사될 때는 단소총 쪽이 압도적이며, 아무래도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태평양 전선에 우선 보급되었기 때문에 중일 전쟁이나 소련-일본 전쟁을 묘사한 매체에선 잘 등장하지 않는다.


5.1. 영화[편집]


파일:external/www.imfdb.org/FOOFArisaka99-3.jpg

파일:external/www.imfdb.org/LfIW-Type38Okubo.jpg

파일:external/www.imfdb.org/Mummy_3_-_Arisaka.jpg
황제를 부활시켜 이득을 보려는 군벌인 양장군의 보병들이 볼트액션 소총으로 Gew98과 함께 99식 소총을 사용한다.[13]


5.2. 게임[편집]


저격 버전인 99식 저격총도 등장한다. 38식보다 총성도 더 커지고 기계식 조준기도 변경된다. 살짝 시야를 가려 불편한 형태이긴 하지만 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M1 개런드보다는 시야를 덜 가리는 편이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저지력도 준수해져 꽤나 쓸만해졌으며, 38식 소총처럼 곤란한 상황이 자주 생기지는 않는다. 원래는 총검이 없었는데, 업데이트로 인해 기본적으로 장착된다.

태평양 전선 업데이트와 함께 정찰병 주무기로 추가되었다.

코사카 와카모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스다 쿄야의 등짝 악세서리(...)로도 등장한다.

배경이 유럽 전선, 그것도 독일 본토인데도 불구하고 왠진 모르겠지만(...) DLC 무기로 99식이 등장한다.


일본군의 주무기로 등장. 캠페인에선 유이하게[14] 총검이 달린 물건이라 반자이 돌격용으로 주로 쓰인다.

일본의 1936년형 장비로 등장한다.

일본군의 중간티어 소총이며 공격력이 38식보다 강해서 장거리에서 일격사가 가능하다. 일본 공수부대는 개량형 100식 소총을 사용한다.


6.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일본군 보병장비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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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13년식 소총, 30년식 소총, 35년식 해군총,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 99식 저격총, 100식 공수소총, 1식 소총, 2식 소총, 모식 소총, 이식 소총
반자동소총
갑형 자동소총, 을형 자동소총, 병형 자동소총, 4식 자동소총
기관단총
M1927 기관단총, 1형 기관단총, 2형 기관단총, 100식 기관단총, 베식 기관단총, MAB 38
권총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15년식 권총, 스기우라식 권총, 하마다식 권총, 90식 신호권총, 94식 권총, 해군 4식 더블배럴 산탄권총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2식 7.7mm 기총, 시제 1식/3식 경기관총
중기관총
3년식 기관총, 92/1식 중기관총, 93식 중기관총, 89/97식 고정 기관총, 98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98/1식 선회 기관총, 99식 기총
대전차화기
97식 자동포, 4식 7cm 분진포, 5식 8cm 분진포, 99식 파갑폭뢰, 갈고리 폭탄, 자돌폭뢰
화염방사기
93식 소화염발사기, 100식 화염발사기
척탄통 및 박격포
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97식 곡사보병포, 94식 90mm 박격포, 96/97식 150mm 박격포
유탄
91식 파쇄 수류탄, 10식 파쇄 수류탄, 수류탄/일본군, 100식 총류탄발사기, 2식 총류탄발사기
냉병기
군도
일본 군도(구군도/신군도), 30년식 총검, 35년식 총검
취소선 : 실전에 투입되지 않음

























냉전기의 대한민국 군경의 보병장비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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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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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파일:베트남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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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지덮개와 일각대가 모두 달려있다.[2] 이는 총의 문제라기 보단 해당총의 전용탄을 구하기 힘든 관계로 유사한 탄을 써서 그렇다.[3] 먼지덮개와 일각대가 없는 이후 형태.[4] 이후에 나오는 초기형 단소총의 일각대를 가지고 있으며 38식 소총의 모습과 흡사하다.[5] 아리사카 계열 자체가 스패니쉬 마우저의 직계 후손이므로 Kar98k,M1903과 친척이라고 볼 수 있다. 덕분에 아리사카 계열은 러시아의 모신나강보다도 노리쇠 조작감과 내구성이 우월했다.[6] 44식 기병총에서도 보이는 개선점이다. 이렇게 하면 등 뒤에 메고 다니기 편해진다.[7] 물론 프레스 방식이라도 찍어 내다 보면 금형이 닳기 때문에 금형 교체 등 적절한 QC가 계속되어야 한다. 30년대나 태평양 전쟁 초기면 몰라도 전쟁 말로 가면...[8] 사실 이건 직접적인 격추를 노리기 보다는 여러 명이서 탄막을 형성하여 조종사를 위축시켜 적기의 행동을 제약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도 있다.[9] 아예 장식품이라 매도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 당시 항공기에 탑재되거나 비행기 잡으려고 하늘에다 갈기던 기관총의 탄환이 볼트액션 소총탄과 같으므로 이론적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으며 저급한 중국의 항공기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다른 사례로도 독소전 당시 소련군들이 모신나강을 들고 단체로 등을 대고 누워서 대공 사격을 가해 적지 않은 독일군 폭격기가 피해를 봤다. 하지만 훈련을 받아도 쉽지 않은 것이 편차 사격이다. 제대로 보조선이 그려진 조준경으로도 표적의 속력과 교차각, 거리를 순간적으로 한 눈에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도 확인 및 수정을 도와주는 예광탄도 없이 쏘는 볼트액션 소총에 간단한 대공 조준기가 추가된들, "감"으로 쏘는 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10] 사실 1차 세계 대전 중에 보병의 볼트액션 소총에 대공용 조준장치를 붙여본 게 있기는 하다. 리 앤필드 마우저 그러나 1939년에 99식 소총이 채택될 때는 대공용 조준기를 달아도 최소한 기관총에 달았지 볼트액션 소총에는 일본 빼고는 아무도 안 달았다. 즉 다른 나라들은 이미 뻘짓이란걸 적어도 20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일본만 이러고 있던 것이다. [11] 일본 본토에서는 압수된 군용 총기의 대다수가 국화 문양을 깎아내는 조치를 받았는데, 총기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그냥 흠집만 대충 내고 썼다.[12] 99식의 7.7mm 총열은 30-06탄보다 미묘하게 커서 탄환이 꼭 맞지 않고 헐렁하게 발사된다. 그래서 명중율이 낮았다.[13] 참고로 이들은 대부분을 소련제 무기로 나머지는 미국제 혹은 독일제 무기를 사용한다.[14] 딱 한 미션에서 총검 달린 M1 개런드를 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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