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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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일라이자 슐츠 & 앤더슨 슐츠 Elizah Schultz & Anderson Schult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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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일라이자 슐츠 & 앤더슨 슐츠 Elizah Schultz & Anderson Schultz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가족 관계 | 아들 |
등장 드라마 | 〈퍼니셔〉 |
담당 배우 | 애넷 오툴 코빈 번슨 |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퍼니셔[편집]
2번째 시즌의 실질적인 메인 빌런. 이 부부가 자기 자식인 데이비드의 치부를[1]
미국재계의 거물이 된 후 이들 부부는 아들 데이비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정재계를 모두 지배하고자하였다. 이를 위해 아들을 상원의원으로 만들었지만 사실 데이비드는 동성애자였고, 극우-기독교세력을 등에 업은 상태에서 이 사실이 밝혀진다면 이들의 권력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대통령의 꿈이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실제 이들 부부는 아들이 상원의원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극우단체를 지원하여 가짜 뉴스를 배포하고 여론조작 등의 부정행위를 서슴치않게 저지른것으로 나온다.
둘 다 막장이지만 남편 앤더슨은 상당히 우유부단한 반면 아내 일라이자는 남편에비해 더욱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각종 악행을 지시한다. 남편 앤더슨은 그런 일라이자에게 자신보다 어려운 선택을 잘한다면서 고마워하며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둘 다 극한의 악인이다.
사실 부인인 일라이자는 먼저 방에 들어온 에이미에게 나이프를 휘두르려다 퍼니셔에게 사살됐고 패드립은 남편인 앤더슨만 들었다. 프랭크는 어떻게 이런 막장 부모 밑에서 데이비드 같은 아들이 자랄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드립까지 친다.
[1] 미국재계의 거물이 된 후 이들 부부는 아들 데이비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정재계를 모두 지배하고자하였다. 이를 위해 아들을 상원의원으로 만들었지만 사실 데이비드는 동성애자였고, 극우-기독교세력을 등에 업은 상태에서 이 사실이 밝혀진다면 이들의 권력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대통령의 꿈이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실제 이들 부부는 아들이 상원의원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극우단체를 지원하여 가짜 뉴스를 배포하고 여론조작 등의 부정행위를 서슴치않게 저지른것으로 나온다.[2] 둘 다 막장이지만 남편 앤더슨은 상당히 우유부단한 반면 아내 일라이자는 남편에비해 더욱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각종 악행을 지시한다. 남편 앤더슨은 그런 일라이자에게 자신보다 어려운 선택을 잘한다면서 고마워하며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둘 다 극한의 악인이다.[3] 사실 부인인 일라이자는 먼저 방에 들어온 에이미에게 나이프를 휘두르려다 퍼니셔에게 사살됐고 패드립은 남편인 앤더슨만 들었다. 프랭크는 어떻게 이런 막장 부모 밑에서 데이비드 같은 아들이 자랄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드립까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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