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트알로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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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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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크의 사부로 「극악 기사」라는 이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다만 현지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것인지 스커크 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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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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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제4장 - 폰타인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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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제5막: 죄인의 원무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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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크로부터 별을 삼킨 고래가 사부의 펫이라고 언급되는데 자기와 힘의 급이 맞지도 않으면서 거대한 데다 식탐은 드럽게 많고 거기에 관리를 스커크에게 거의 떠넘겼다고 한다.

이윽고 이름을 언급하는데 여행자 일행은 듣지도 못한 이름에 의아해하고 이에 스커크는 「예언가」 베드르폴니르와 「황금」 라인도티르를 언급하고 라인도티르를 알자 사부는 라인도티르와 비슷하게 「극한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후 느비예트가 여행자와 페이몬을 돌려보낸 후 스커크와 얘기를 하는데 스커크의 말로는 애초에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 신의 심장을 「제3의 강림자의 유골」이라고 하는 등 다른 상식을 가지고 있어 인간과 소통할 때 오차가 많다고 한다. 「제3의 강림자」의 정체와 그가 죽은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다고.

4.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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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커크

• 라인도티르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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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수르트의 불칼.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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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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