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Totally Spi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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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

보다 리얼리티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한 장난감 디자이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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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살아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군대에서 마이크로 칩을 훔쳐서 장난감에 넣은 다음 살아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 하지만 마이크로칩을 장착한 장난감들이 오류를 일으켜 인간에게 적대적으로 변해 인간들을 가두고 장난감들의 세계를 만드려고 한다. 이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며 위기에 처한 스파이들을 구해주고 스파이 일행과 힘을 모아서 나쁜 장난감들을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군대에서 마이크로칩을 훔친 중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들을 구출해주고 힘을 합쳐 장난감들을 파괴하는데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감옥행은 가지 않는다.

그러나....
시즌 6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악역으로 재등장하게 된다.

WOOHP의 컴퓨터 시스템에 바이러스를 설치한 혐의로 붙잡혔지만 격리 시설을 나온 후 군사 실험실에 침입하여 맨디 인형 공장에서 맨디 인형 안에 설치한 마이크로칩을 훔친다.

공장에서 맨디와 트렌트 인형들을 만들어 WOOHP를 차지하고자 반란을 일으키지만 삼총사들에 의해 저지당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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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 성우는 스콧 고먼(Scott Gorman)이 담당했다.
• 시즌 2와 다르게 너무 캐릭터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시즌 2를 제작하지 않은 신규 제작진들이 잘못된 고증을 하지 않았나 하는 분석도 있다.[1]
  또 다른 예로 시즌 3에 잠시 등장했던 알렉스의 아버지도 시즌 6에선 완전히 다른 인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