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Totally Spi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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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

기념비적인 첫 빌런[1]으로 한때 유명한 기타 연주자였으나 불꽃놀이 무대 사고로 몸의 왼쪽을 심하게 다치고 왼팔까지 잃어버린 바람에 부러지는 바람에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어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왼팔에 금속 의수를 하고 왼쪽 얼굴을 가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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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1 : A Thing For Musicia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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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록 스타 리키의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리키의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이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최면을 걸기 위해 리키의 음악 콘서트에서 단체로 최면 음악을 연주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스파이들에 의해 계획이 저지 당하자 개인 헬리콥터로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스파이 삼총사가 세바스찬이 탄 헬리콥터를 최면 음악을 재생하는 송신기로 밀어 넣었고 오히려 본인이 최면에 걸려 붙잡힌다.

2.2. S2 : Stark Raving M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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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삼총사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감옥에서 탈옥한다.

노래를 들으면 이성을 잃고 폭력적으로 변하게 되는 음악을 만들어 비벌리힐즈의 여러 장소에서 DJ 파티를 열었고 그 곳에 초대된 사람들을 이용해 여러 장소들을 파괴시킨다. 장소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 스파이들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함인데 알렉스가 좋아하는 롤러장, 샘이 좋아하는 미술관, 클로버가 좋아하는 쇼핑몰이 차례로 파괴되고 비벌리 힐스 고등학교에서 하이라이트 파티를 벌이려고 했으나 스파이들에 의해 저지당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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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판 성우는 짐 워드(Jim Ward)가 담당했다.

• 소유하고 있던 개인 헬리콥터의 모델은 'Mil Mi-24'이다.

• 'The Amazing Spiez' 시리즈의 < Operation : Tami Trouble > 에피소드에서도 빌런으로 등장한다.

• 등장할 때 개인 테마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