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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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질병관리본부가 있던 자리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휴식처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혁신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대형 랜드마크로 새로이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2023년 12월 31일 폐지하고 철거할 예정이다.
2. 서울혁신센터[편집]
서울특별시 서울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2015년 4월 설립 되었으며, 2021년부터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주)이퓨앤파트너스와 (사)미래도시환경연구원 컨소시엄’이 위탁운영 하고 있다.
현재 센터장은 윤명화이다.
3. 규모[편집]
3개 청, 10개 동, 1개 관, 카페 2개, 혁신광장, 피아노숲, 서울기록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3.1. 미래청[편집]
메인건물로 서울혁신센터도 입주해있다.
3.2. 상상청[편집]
입주 및 다목적 실험공간
3.3. 청년청[편집]
3.4. 연수동[편집]
실험과 휴식을 위한 소셜 커뮤니티 호스텔
3.5. 연결동[편집]
연수동·상상청·공유동을 연결하는 만남의 공간
3.6. 공유동[편집]
다목적 공간
3.7. 참여동[편집]
시민 편의 공간
3.8. 재생동[편집]
질병관리본부 당시 ‘실험동’이었으며 현재는 업사이클과 리사이클 등 갖가지 재생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3.9. 극장동[편집]
질병관리본부 당시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문화 공동 작업장이다.
3.10. 예술동[편집]
질병관리본부 당시 폐수처리장이었던 곳으로 현재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융합적 실험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3.11. 맛동[편집]
식문화 실험 공간
3.12. 제작동[편집]
3.13. 목공동[편집]
3.14. SeMA창고[편집]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약창고였으나 현재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3.15. 카페[편집]
3.16. 야외[편집]
3.17. 기타[편집]
- 오세훈 시장 시절 보건원 부지를 개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박원순 시장 취임 직후 백지화되었다. 이후 오랫동안 보건원터가 방치되어 오다가 2015년 보건원 건물을 그대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명분으로 서울혁신파크라고 이름 붙여졌다.
-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휴식처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가 열리고 있다.
3.18. 이 외[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록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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