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2018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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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2018 시범경기 일정은 수원-대구-대구-대구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수원 kt와의 원정 2경기와 SK와 KIA와의 홈 4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NC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안타깝게도 손주인이 수비 과정에서 이성곤과 충돌하여 전치 4주의 무릎 부상을 당해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다시 기회를 받는만큼 쾌유를 빌어주자.
타선 상대 선발 투수에게 8피안타를 뽑아내는 등 어느 정도 상대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문제는 우리 팀 외국인 투수가 그보다 더 공략당했다는 것. 물론 백상원이 4할을 치는 기간이 시범경기 중이던 만큼 너무 이른 걱정일 수도 있지만, 상대 타자들이 직구 구위도 그저 그랬고 변화구의 구질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털리는 과정이 불운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좋지 못했다는게 위험 요소.삼갤러 중 아무나 이태원 가서 데려와도 나을 것 같다 카더라
3.1.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관계로 이경기 포함해서 5경기 모두 우천취소되었으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응 졌어 또 졌다 4전 4패...
이날 기상 상황등을 고려해서 경기가 5이닝까지만 진행된다.
5.2.
이 날 눈이 내린 관계로 경기가 취소되었다.
1승 5패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꼴찌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단독 꼴찌인 반면 올해는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꼴찌이다. 물론 21일 경기를 했다면 확정적으로 꼴찌였겠지만...
젊은 영건 투수진 중에서는 양창섭이 가장 돋보일만한 투구내용을 기록한 반면, 나머지 최충연, 김시현을 비롯해 다른 투수들은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외국인 투수들이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 시범경기니 모르는 일이지만 그동안의 상황을 볼때 마냥 시범경기라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보일수는 없다.
팀 방어율이 7점대로 10개 구단중 압도적인 꼴찌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시즌 전망도 매우 어두워 보인다. 참고로 역대 최악의 팀 방어율은 14년 한화 이글스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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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8 시범경기 일정은 수원-대구-대구-대구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수원 kt와의 원정 2경기와 SK와 KIA와의 홈 4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NC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3월 13일 ~ 3월 14일 VS kt wiz (수원) 피스윕[편집]
2.1. 3월 13일[편집]
안타깝게도 손주인이 수비 과정에서 이성곤과 충돌하여 전치 4주의 무릎 부상을 당해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다시 기회를 받는만큼 쾌유를 빌어주자.
2.2. 3월 14일[편집]
타선 상대 선발 투수에게 8피안타를 뽑아내는 등 어느 정도 상대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문제는 우리 팀 외국인 투수가 그보다 더 공략당했다는 것. 물론 백상원이 4할을 치는 기간이 시범경기 중이던 만큼 너무 이른 걱정일 수도 있지만, 상대 타자들이 직구 구위도 그저 그랬고 변화구의 구질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털리는 과정이 불운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좋지 못했다는게 위험 요소.
3. 3월 15일 ~ 3월 16일 VS SK 와이번스 (대구) 1패[편집]
3.1. 3월 15일[편집]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관계로 이경기 포함해서 5경기 모두 우천취소되었으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3.2. 3월 16일[편집]
4. 3월 17일 ~ 3월 18일 VS KIA 타이거즈 (대구) 스윕패[편집]
4.1. 3월 17일[편집]
4.2. 3월 18일[편집]
5. 3월 20일 ~ 3월 21일 VS NC 다이노스 (대구) 1승[편집]
5.1. 3월 20일[편집]
이날 기상 상황등을 고려해서 경기가 5이닝까지만 진행된다.
5.2. 3월 21일[편집]
이 날 눈이 내린 관계로 경기가 취소되었다.
6. 시범경기 총평[편집]
1승 5패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꼴찌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단독 꼴찌인 반면 올해는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꼴찌이다. 물론 21일 경기를 했다면 확정적으로 꼴찌였겠지만...
젊은 영건 투수진 중에서는 양창섭이 가장 돋보일만한 투구내용을 기록한 반면, 나머지 최충연, 김시현을 비롯해 다른 투수들은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외국인 투수들이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 시범경기니 모르는 일이지만 그동안의 상황을 볼때 마냥 시범경기라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보일수는 없다.
팀 방어율이 7점대로 10개 구단중 압도적인 꼴찌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시즌 전망도 매우 어두워 보인다. 참고로 역대 최악의 팀 방어율은 14년 한화 이글스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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