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분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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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3년부터 2008년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존재하였던 행정동이다.
2. 역사[편집]
1963년에 충청북도 청주군 사주면을 청주시에 편입하면서 산남리[4], 산북리[5], 미평리[6], 분평리[7], 수곡리[8]를 동으로 승격 후 합쳐 산미분수곡동을 설치했으며, 1989년에는 서부출장소[9]를 신설하였다. 1990년 8월 1일에는 청원군 남이면 장성리[10]와 남일면 장암리[11]를 동으로 승격하고 편입하였다. 1992년 6월 4일에는 수곡동이 행정동으로 분리되어 산미분장동으로 개명되었다. 1995년 1월 1일에는 서부출장소가 흥덕구로 승격하였다.
2.1. 분리[편집]
분평동과 산남동의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게 됨에 따라 2008년 1월 1일에 산미분장동을 산남동, 분평동으로 분동하였다. 분리 당시 산미분장동의 인구는 62,210명(가구수는 20,086가구)이었다.
2.2. 법정동[편집]
3. 기타[편집]
청주시 역사 및 전국에서 특이하게 법정동명이 4개[12]나 들어간 특이한 지명이었다. 지금도 성화개신죽림동, 용담명암산성동 등이 있지만, 산미분장동처럼 앞글자를 따오지 않고 풀어 썼다.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산미분장동에서 산남동/분평동으로 분동할 때, 동 경계를 애매하게 분리했는데, 이는 산남동/분평동 문서를 참고. 이로인해 분평동(법정동)의 일부를 산남동(행정동)에서 관리한다.
현재 산미분장동의 흔적으로는 산미로가 있다.
[1] 현재는 서원구에 편입[2] 2008년 1월 주민등록인구[3] 분리 후에는 산남동행정복지센터로 바뀌었다.[4] 현:서원구 산남동[5] 현:서원구 수곡2동[6] 현:서원구 미평동[7] 현:서원구 분평동. 분동리와 원평리를 합병.[8] 현:서원구 수곡1동[9] 이후 통합 이전의 흥덕구가 된다.[10] 현:서원구 장성동[11] 현: 서원구 장암동[12] 수곡동 시절까지 합치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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