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지 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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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지 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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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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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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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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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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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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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체중

183cm[1]/6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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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핫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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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향이 강한 음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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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홍차를 마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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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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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

운명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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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법

두근 두근 비장의 카드(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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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스포일러]
곁에 있어 줄 누군가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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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송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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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토모다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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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청년
모리카와 토시유키

소년
''' 미나가와 준코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3. 악곡
4. 기타


1. 개요[편집]




보이스 트레일러

「모든 게 뜻대로 잘 될 거야. 왜냐면, 내가 왕인걸.」

태어날 때부터 고고한 왕 절대적 NO.1 호스트태어날 때부터 강했고 환경에도 축복받아,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불운의 소유자.
따라서, 가족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한 태생부터 고독한 왕.

시즌 1에서의 소개

어릴 때부터 운동능력도 발군이고, 성적도 최고였다. 운도 굉장히 좋아 어린 시절 트럼프 카드를 던져 길을 찾았고, 한번도 헤맨 적이 없다. 한마디로 '모든 게 잘풀리는 축복받은 유전자'. 하지만 너무나도 뛰어났기에 오히려 모두에게 이해받지 못했고, 본인도 그것이 상처가 된 듯, 날을 세우는 반응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에서 뛰어나다 보니 이 세계를 지루하게 느끼며 호스트 또한 '심심풀이'로 하고 있다는 언급을 한다. 그로 인해 네버랜드의 어둠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는 일부의 사람들과 달리 자신을 즐겁게 해달라며 흥미를 보였다.

소중한 것은 트럼프 카드로 어릴 적부터 트럼프 카드를 던져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자주 사용했다고 한다. 시즌1에서의 꿈의 마법은 두근두근 비장의 카드(트럼프로 트럼프 카드를 뽑음으로서, 손패에 있는 카드에 따라 여러가지 효과들이 발동된다. 대표적으로 높은 곳에서 추락할 때 카드를 사용해 자신의 밑에 쿠션을 소환해냈으며, 상대를 공격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트럼프 룰대로 포 카드(숫자가 같은 카드 4장)와 같은 특정 조합을 만족시킬 시 더 강력한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1[편집]


「너의 소원은 뭐야?」

어릴 때부터 축복받은 행운을 가지고 있어서 무슨 분야든 항상 1등만을 해오는 문무양도였다. 이 때문에 운동능력도 최상이라 항상 경기에서 1등을 했었고, 성적도 최고여서 매번 1등만을 해오기도 했다. 엄청난 행운 덕분에 어린 시절에 트럼프 카드를 던져 길을 찾았고 한번도 헤맨 적이 없기도 했다. 한마디로 '모든 게 잘풀리는 축복받은 유전자'. 하지만 너무나도 뛰어났기에 오히려 모두에게 이해받지 못했으며 니카 본인도 모든지 잘 풀리는 인생을 살아왔기에 타인의 슬픔이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고 감정 없이 이 세상에 공허함만을 느끼고 있다.

현재는 호스트 클럽 '트럼프'에서 킹으로써 불리며 매우 인기있는 호스트로 일하고 있다. 고객의 고민거리를 들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면서 가장 클럽 내에서 인기있는 호스트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니카는 누구든 얄팍한 말이면 만족하고 원하는 대답을 듣고 싶을 뿐이라고 호스트 일 또한 그저 흥미없이 여기고 있다. 그렇게 인기 호스트로써 살아가는데, 어느날은 밤 늦은 시간에 누군가가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을 울리는데 알고보니 평소에 자주 호스트클럽에서 니카와 만나던 여성고객이었고 니카는 밤 늦은 시간에 프리이빗까지 침해하면서까지 왜 온거냐고 스토커짓을 따지지만 여성은 자신이 니카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다며 교제하길 요청한다. 니카는 단칼에 거절하나 여성은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계속 달라붙지만 니카는 매몰차게 여성을 내쫓고 이에 여성은 고객은 단순히 돈만 주는 존재냐고 말하고 싶은거냐며 너무하다는 말과 함께 절규하며 떠난다.

계절은 어느샌가 여름이 되어가고 평소처럼 주변을 걷는데, 우연히 근처에서 그림을 팔고 있는 코노에를 보게 된다. 풍경화를 보고선 흥미를 느껴 그림 한 장을 사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코노에는 니카를 보고선 투명하다는 말을 하며 왜 당신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거냐며 놀란다. 하지만 자신이 투명하고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듣고선 니카는 불쾌해하고 초면에 실례라며 횟김에 코노에가 팔고 있던 그림을 전부 사간다. 그렇게 길을 다시 나서는데 갑자기 동료 호스트가 달려와 큰일이라며 빨리 가게로 와달라고 니카를 클럽으로 데려간다.

무슨 일인가 싶어 클럽으로 들어갔더니 알고보니 자신을 제외한 모든 동료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것. 동료 직원은 이걸로 니카 이외에 직원은 아무도 없다며 클럽 '트럼프'는 이제 끝이라고 비아냥거리고 니카는 네가 계획한 거냐고 묻자 동료 호스트는 이곳과는 다르게 노력으로 모두와 함께 가게를 일구겠다는 좋은 작전이 있었을 뿐이라며 맞받치면서 어차피 타인이니까 흥미없지 않냐며 니카를 따진다. 그럼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에 동료 직원은 격분하여 항상 우리를 신용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얼굴만 해댄다고 원념이 쌓인 말들을 내뱉는다.


파일:니카냉정.jpg

동료 직원은 사실 처음엔 뭐든지 해내는 넘버 원인 니카를 존경하고 우러러봤다며 당신을 따라잡으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고생했는지 알기는 하냐며 소리치지만, 니카는 자신에겐 호스트 일은 단순히 심심풀이라며 뭘 해도 시시하기만 하고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노력하고 있는 네가 더 잘돼야한다고는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네가 열심히 해온 노력은 자신에겐 별것도 아닌 금방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시시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에 주변 동료들은 그렇게까지 말하는 건 좀 심하지 않냐며 웅성거리고 결국 동료 직원은 너같은 걸 따라오는 게 아니었다고 문을 벅차고 나간다.

그렇게 다들 나가버리고 남은 동료 호스트가 따라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지만 됐다고 하면서 인간은 매우 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라 예측이 불가능해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동료 호스트는 니카에게 인간으로선 꽤나 결함투성이라고 말을 남기고 니카는 더 이상 어울려줄 기분이 아니라며 대화를 끝내 동료 호스트는 이게 당신의 악몽이 아니길 빈다는 말을 하며 떠난다. 이후 너무한 건 어느쪽이냐고 생각하면서 멋대로 기대하고 일방적으로 버리는 것 뿐이라며 코노에가 했던 말을 떠올린다. 그 순간에 갑자기 팅크가 나타나, 너의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며 소원을 묻는다. 니카는 자신을 이끌어달라며 자신을 킹이 아닌 그저 사쿠라코지 니카로써 봐줄 누군가를 원한다며 소원을 빌고 팅크는 이에 응해 네버랜드로 니카를 데려간다.


Omnia vanitas -모든 것은 공허하다

빛을 따라간 곳에는 거대한 놀이공원이 있었으며 곧이어 곰인형들로부터 환영인사를 받으며 모두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워한다. 이치야와 야이로는 토키히토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만지지 말라고 제지당하고 코노에는 나나세와 마찬가지로 지금 상황을 즐거워하며 상황은 점차 혼돈의 도가니가 된다. 이오스케는 나름 주변을 정리하려 하지만 달콤한 솜사탕에 현혹당하고 릿카는 나나세를 알아보고 왜 너도 여기 있는거냐며 짜증내지만 나나세는 같이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반가워하고 릿카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지만 팅크는 같이 놀자고 하며 놀이를 준비한다.

팅크는 이곳은 시간도 법도 없는 꿈의 세계이니 즐거운 걸 하자고 하며 뭐든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지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건 단 1명뿐이라고 하며, 니카는 소중한 것으로 트럼프 카드를 받는다. 다른 사람들도 마친가지로 특별한 물건을 각각 받게 되고, 팅크는 소중한 것이 부서지면 패배라는 규칙으로 놀이를 시작한다. 한편 관람차 위에선 레이지가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후, 니카를 포함한 모두가 갑자기 몸이 빛에 휩싸이면서 사라진다.

Omnia vanitas -모든 것은 공허하다- 주인공들의 선택

자신의 방에서 깨어나며 네버랜드에서의 일을 떠올리고는 웃으며 바라던 바라 말하며 지금 상황을 즐거워한다. 이후 평소처럼 클럽에 출근하면서 자신 혼자뿐인 상황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주위 사람들은 자신을 그저 킹으로서만 바라봐주는 자신의 인생을 회상하며 왜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거냐며 사색에 잠긴다.

옆에서 팅크가 나타나서 이제 니카의 가게엔 니카 혼자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며 니카를 자극하고 니카는 팅크에게 아직 네가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에 팅크는 자신으로 만족할 수 있겠냐고 묻자 소원으로 자신을 만족시켜 줄 거라며 샴페인을 따라주고 팅크는 이 말을 듣고 웃으며 니카의 소원을 물어 자신의 소원은 그저 곁에 누군가 있어주는 것임을 밝힌다. 이후 팅크에 의해 다시 네버랜드로 끌려간다.

First season BATTLE 1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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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모습으로 대관람차 위에서 깨어난다. 떠다니는 비행선의 모니터에서 사회자가 나타나 방송을 하면서 서로의 마법으로 상대의 소중한 것을 부수면 된다는 게임 규칙을 듣고는 제 2차전이 시작된다. 시작 직후, 대관람차에서 내려가다 미끄러져서 추락할 위기에 처하는데 카드를 꺼내들자 마법이 발동해 바닥에 쿠션이 생기면서 무사히 안착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마법이 뽑은 트럼프 카드에 따라 여러가지 능력이 발동하는 것임을 깨닫고 간단하게 이겨주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주변을 걷던 중 대전상대인 나나세와 만난다. 나나세에게 이름은 묻지 않는 것으로 하자고 한 뒤, 서로 마법을 발동해 배틀을 시작한다. 나나세는 쌓기블록을 뭉쳐서 거대한 손 형상을 만들어 니카를 덥쳤고 이에 다급히 주변의 벽 뒤로 숨어서 피신한다. 나나세의 마법을 보고는 운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건지 곤란해한다. 나나세의 마법의 무서운 점은 소환되는 수많은 쌓기블록 중에 어느게 진짜 소중한 것인 모른다는 것이다.

일단 신중히 벽에 숨어서 나나세의 마법에 대해 분석해보기 시작한다. 자신 주변의 소환된 쌓기블록이 사라지는 걸 보고선 사라지는 요인에 대해 조사하면서 소환된 쌓기블록이 나나세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를 알아내자 나나세 앞에 나타난 뒤, 나나세가 쌓기블록을 소환해 공격하자 마법을 사용해 회피능력을 발동시킨다. 그렇게 나나세의 공격을 튕겨내는데 성공하였고 이내 중간결과가 발표된다.

항상 뭘하던 이기며 강자의 자리에 있던 니카지만 그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멀어져 자기 곁을 떠나가면서 혼자가 되버렸고 이후 자신도 그저 심심풀이로 참가한 게 아니란 걸 밝히며 항상 이겨왔던 자신의 삶이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이기고 싶다며 소원을 이루기 위해 트럼프 카드에 소원을 건다. 그렇게 뽑은 카드의 숫자는 2로 낮았지만 나머지 세 카드도 2를 뽑으면서 엄청난 운으로 포 카드를 만들어낸다. 나나세는 쌓기블록으로 성과 병정들을 만들어냈고 각오를 다진 채 나나세 앞에 나타나 나나세와 정면으로 맞선다.

나나세가 병정들을 돌격시키자 니카는 어마어마한 운으로 병정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성 앞에 오는데 성공해 나나세를 경악시킨다. 이내 이전에 뽑았던 포 카드를 발동시키면서 성을 공격하고 공격받은 성은 지붕이 무너져 나나세는 추락한다. 그런데 운좋게도 나나세의 소중한 것인 쌓기블록도 같이 떨어지고 있었고 이에 손을 뻗고 나나세도 그 틈을 타 니카가 쥐고 있는 카드에 손을 뻗는다.

그 순간 숨겨왔던 5번째 카드를 꺼내면서 나나세를 공격해 치명타를 가한다. 벽에 충돌한 나나세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혼란스워하는 나나세에게 포커에 대해 아냐며 묻는다. 보통 트럼프는 같은 숫자가 4개까지 존재해 포 카드까지 만들 수 있지만 거기에 유일하게 조커 카드를 추가해 파이브 카드를 만들 수 있다며 나나세에게 설명해준다. 즉, 니카는 수많은 카드 중 엄청난 확률을 뚫고 조커 카드를 뽑았다는 것. 그야말로 엄청난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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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는거네

승리 보이스

그렇게 카드마법으로 나나세의 쌓기블록을 부수는데 성공하고 나나세는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인형으로 변한다. 니카는 인형이 된 나나세를 내려보며 슬픈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렇게 제 2차전은 니카의 승리로 끝난다.

Quaerens Stella -별을 바라다-

다시 평소와 같은 일상으로 깨어난다. 클럽에 출근하면서 직장 동료가 니카에게 어제 매상이 역대 최고였다고 대단하다고 하자 어제라는 말에 그랬었냐고 물어보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그렇게 창을 바라보는데 비치는 모습이 네버랜드의 모습의 자신이었고 이에 순간 흠칫하면서 위화감을 느끼며 머리를 지끈거린다.

이에 동료들이 걱정해주는데 이상하게도 니카를 향한 동료들의 태도는 호의적이고 니카 자신도 갑자기 사람의 목소리가 편안하고 느껴지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이때 자신의 소원을 떠올리면서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을 기억해낸다. 이에 이겨서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지자 나쁘지 않은 도박이라 말한다.

이후 네버랜드 모습이 되어 다시 한번 자신의 각오를 다지면서 새로운 의상으로 바뀜과 동시에 소중한 것인 트럼프 카드의 디자인 또한 새롭게 바뀐다. 이후 계속해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네버랜드로 이동한다.

return match BATTLE all-in 

패자부활전이 끝난 후 다른 승자 멤버들과 한 자리에 모여있는 모습으로 등장. 갑자기 땅이 흔들리면서 시즌2 배틀의 무대인 백화점이 나타나고 고양이 인형으로부터 다음 게임인 얼음땡의 규칙 설명과 다음 배틀은 2인으로 짝을 지어 싸우는 페어전이라는 것을 듣고 배틀에 임한다.

2.2. 시즌 2[편집]


사쿠라코지 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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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인형이 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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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법
???
어릴 시절의 꿈
???

「네가 괜찮겠어 가련한 레이디. 에스코트를 허락해줬으면 좋겠어」

반듯한 용모에, 총명한 두뇌. 게다가 무서울 정도인 행운의 소유자. 완벽함 때문에 고독했던 그는 꿈에서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다가설 누군가를 더 강하고, 더 깊이, 바라게 됐다.

시즌 2에서의 소개


3. 악곡[편집]


앨범 재킷
곡명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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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S
* 작사 | 작곡 | 편곡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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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Hearts
* 작사 : 카와즈미 카츠오
* 작곡 | 편곡 : xaki
SECONDS(Never↓and ver.)


* 작사 | 작곡 : 164
* 편곡 : 오오야마 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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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end
* 작사 | 작곡 | 편곡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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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easy game
* 작사 | 작곡 | 편곡 : 애쉬 이노우에(Dream Monster)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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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일러스트 중 하나

  • 여담으로, 생일이 2월 29일이라 윤년 이외에는 생일이 돌아오지 않는다 (...) 때문에 윤년 이외엔 28일에 대신 생일 축하 트윗이 올라온다.

  • 핫샌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나름 만족감도 있어서라고 한다.

  • 셰리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셰리와의 첫만남에 대해선 플리더를 하는 지인한테 받은 것으로 눈이 마주쳤을 때 운명을 느꼈다고 한다.

  • 시즌 1의 네버랜드 버전의 일러스트의 경우, 절묘한 각도로 벨트에 IX 형태의 끈만 나와있는데[3] 코노에와의 관계를 볼 때 의도적으로 노린 디자인으로 보인다. 이는 코노에 쪽도 마찬가지로 코노에는 성인 모습의 오른쪽 귀에 니카를 상징하는 왕관 모양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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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인물 중 최장신.[2]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3] 원래는 XI랑 IX가 양옆에서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는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