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하 이오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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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하 이오스케
파일:이오스케전신.png
파일:소년이오스케전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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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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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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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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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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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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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체중

164cm[1] /5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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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달콤한 계란말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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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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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신작 디저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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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근육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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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

반짝이는 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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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법

번쩍번쩍 유리구슬(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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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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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송

피노키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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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하쿠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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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청년
노다 테츠로

소년
''' 이세 마리야

1. 개요
2. 작중 행적
3. 악곡
4. 기타


1. 개요[편집]




보이스 트레일러

「시끄러워, 나한테 신경 꺼. 나 '오토하 이오스케'를 방해하지마.」

단 것에 사족을 못쓰는 완벽주의자 자기에게 엄격한 츤데레 아이돌좋게 말하면 자신에게 엄격하고, 나쁘게 말하면 고집쟁이. 차가운 언행으로 누구와도 거리를 두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끝없이 물러진다.
비길 데 없을 정도로 단 것을 좋아한다. 미토와는 견원지간.

시즌 1에서의 소개

어린 시절 유명한 가수이자 어머니인 'kyrie'의 공연을 보고 달려가 감동받았다며 말을 걸지만, kyrie는 자신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고, 이에 큰 충격을 받는다. 할머니에게 매달려 운 것을 보아하니, 어머니의 보살핌을 못 받고 할머니 밑에서 자란 듯. 이후 아이돌로 데뷔해 같은 연예계의 길을 걷게 되지만, 엄마가 워낙 대스타인 탓에 대중은 그녀의 아들 정도로만 취급하고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이에 분노하며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겠다고 다짐한다. 하고 싶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미토에게는 프로 의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으르렁대는 중.

소중한 것은 유리구슬로 어릴 적에 어머니와 추억이 있는 물건으로 보인다. 시즌1에서의 꿈의 마법은 번쩍번쩍 유리구슬(마블로 유리구슬에 충격을 가할 시, 음파를 방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리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유리가 깨지고 건물에 금이 가는 등 꽤나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Omnia vanitas -모든 것은 공허하다

빛을 따라간 곳에는 거대한 놀이공원이 있었으며 곧이어 곰인형들로부터 환영인사를 받으며 대체 뭐냐고 하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스러워한다. 상황은 점차 혼돈의 도가니가 되는데,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으로서 이오스케는 나름 주변을 정리하려 하나 바로 앞에서 팔던 솜사탕을 보고 단 것의 유혹에 휩싸인다. 옆에선 카즈토와 나나세가 먹고 싶다고 뒤에서 불쑥 나타나지만 간신히 정신을 다잡고 달콤한 것의 유혹을 참는다. 한편 텐마 남매를 보고 이곳에 서로 아는 사이도 있는거냐며 누군가를 생각하지만 옆 사람과 똑같이 설마하고 넘긴다.

팅크는 이곳은 시간도 법도 없는 꿈의 세계이니 즐거운 걸 하자고 하며 뭐든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지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건 단 1명뿐이라고 하며, 이오스케는 소중한 것으로 반짝거리는 유리구슬을 받는다. 다른 사람들도 마친가지로 특별한 물건을 각각 받게 되고, 팅크는 소중한 것이 부서지면 패배라는 규칙으로 놀이를 시작한다. 한편 관람차 위에선 레이지가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후, 이오스케를 포함한 모두가 갑자기 몸이 빛에 휩싸이면서 사라진다.

Omnia vanitas -모든 것은 공허하다- 주인공들의 선택

번화가 한복판에서 깨어난다. 팅크의 말의 한순간 머리를 쥐어잡지만 이내 진정하고 평소처럼 일을 재개하는데, 매니저가 연락이 안 돼서 걱정하면서 무슨 일 있냐고 묻자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네버랜드에서 있던 일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정한다. 그렇게 신에게 기대거나 무언가에 의지하는 것은 아니꼽지만 한 번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며 팅크에게 향하고 팅크에게 네버랜드로 데려가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네버랜드로 끌려간다.

First season BATTLE 1on1


파일:4차전이오스케.jpg

네버랜드 모습으로 롤러코스터에서 깨어난다. 깨어나자 달리는 롤러코스터 위라 당황하지만 이내 스피커 방송으로부터 자신만의 마법을 이용해 상대방의 소중한 것을 부수는 쪽이 이긴다는 규칙을 듣고는 제 4차전이 시작된다. 어느정도 후에서야 롤러코스터는 드디어 멈췄고 겨우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던 중 자리에서 일어날 때, 주머니에 있던 유리구슬이 우연히 떨어지게 되었고 떨어진 구슬이 굉음을 내자 마법의 존재에 대해 다시 떠올린다. 시험삼아 다시 구슬을 손가락으로 튕기자 아까와 같은 귀가 깨질듯한 소리를 내었고 자신의 마법이 유리구슬에 충격을 가할시 음파공격을 내보내는 것임을 깨닫는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길을 나서면서 대전상대인 미토와 만난다. 이때까진 아직 서로를 못 알아보는 모양으로 보이며 어차피 내가 이길거라는 건방진 태도의 미토를 보곤 짜증나는 누군가가 떠오른다고 하자 미토도 그런 이오스케를 보곤 짜증나는 누군가가 떠오른다며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미토와 만나 일단 구슬을 한번 던져볼까 하지만 상대가 무슨 수를 쓸지도 모르고 그 일격으로 한번에 부술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미토와 팽팽하게 대립한다.

이후, 먼저 공격에 나서서 미토 쪽을 향해 유리구슬을 던진다. 던진 유리구슬은 건물의 벽에 부딪히면서 음파를 내보내었고 그렇게 미토에게 공격을 가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음파의 위력이 얼마나 큰건지 미토의 안경에 금이 가고 주변 건물과 지면에도 금이 가는 등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걸로 묘사된다. 음파공격을 받은 미토가 다급히 오르골을 열자 주변의 소리가 빨려 들어갔고 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당황하면서 서로의 마법이 소리를 증폭하는 마법과 소리를 없애는 마법임을 깨닫는다. 그렇게 서로의 마법을 파악해 서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에 잠길 때쯤 중간결과가 발표된다.

중간방표 이후, 미토와 이오스케 둘 다 서로를 알아본 것으로 보이며 현실 모습과 네버랜드 모습이 겹쳐지는 연출이 나오며 둘은 마주본다. 각오를 다진 둘은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고 이오스케는 미토에게 너만큼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함과 동시에 미토 또한 이오스케에게 나는 네가 정말 싫다고 말하면서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 이후 미토와 이오스케가 함께 50!의 멤버로 활동할 때의 장면이 나온다. 항상 갈등하고 싸웠던 둘이지만 미토도 무리인 걸 알면서도 계속 자신에게 부딪혀 오는 이오스케가 잡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이오스케 또한 재능이 있는 미토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노랫소리를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미토가 더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오길 바란 것이었음이 드러나면서 사실은 서로를 내심 신경쓰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이미 꼬일대로 꼬여버려 너무 늦어버렸고 대전상대로 만나게 되버린 둘은 서로와의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마법을 부딪히며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미토는 그럼 자신은 어떻게 했어야 좋았던 거냐며 말하며 모든 것을 쏟아붓자 이오스케는 공격에서 밀려나간다.


파일:이오스케패배.jpg

나한테 이겼다면 ...마지막까지 이기라고

패배 보이스

공격에 당한 이오스케는 벽에 충돌하였고 그와 동시에 소중한 것인 유리구슬에 금이 가게 된다. 공격에 당해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렸고 미토를 향해 왜 이런 곳에 있냐고 물으며 너 같은 천재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는 거냐며 웃으면서 미토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렇게 마지막 기력을 다하며 미토에게 이기라는 말을 남기고 이내 유리구슬이 완전히 깨져버리면서 인형으로 변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는 미토의 말을 마지막으로 제 4차전은 미토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3. 악곡[편집]


앨범 재킷
곡명
상세
파일:쿠로케스타_앨범1.jpg
五光
오광
* 작사 | 작곡 | 편곡 : 피노키오피
파일:이오스케리솔루트.webp
STOIC
* 작사 : 카와즈미 카츠오
* 작곡 | 편곡 : ADANYMOUS
五光(Never↓and ver.)
오광(Never↓and ver.)

* 작사 | 작곡 : 피노키오피
* 편곡 : xaki


4. 기타[편집]



파일:이오스케개막.webp

개막 일러스트 중 하나

  • 미토와 함께 같은 제작사,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의 다른 프로젝트 URAMITE!에 중학생 시절의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다. 캐릭터 공개는 쿠로케스타 쪽이 먼저 되었으며 미토의 개인 코믹스에서 URAMITE의 멤버들이 잠깐 지나가기도 했다. 참고

  • 단 걸 아주 좋아하며 다른 사람한테 들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4컷 만화에서 종종 달콤한 디저트들이 나올 때 단것의 유혹에 사로잡히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배틀 매칭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어린이 정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

  • 대주가로 술을 잘 마시는 편이다. 하지만 본인은 별로 스스로가 대주가인지 의식하지 못하는 듯. 술 마실 때 별로 취하지는 않는데 얼굴은 빨갛다고 놀림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 프로필에서도 상술했듯이 12명 중 최단신으로 당장 URAMITE!에서 나온 중학생 시절에서 8년이 지났지만 키가 겨우 2cm만큼만 자랐다. 이 때문에 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프롤로그 편에서 릿카가 꼬맹이라고 부르자 화를 내며 릿카와 말싸움을 한바탕 벌이기도 하는 등 키가 작은 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걸로 보인다. 일러스트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드러나서 현실 모습과 네버랜드 모습 둘 다 신발이 통굽 부츠 수준으로 굽이 높다. 이는 신규 의상에서도 마찬가지.

  • 작품 상에선 이치야와 함께 몇 안되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워낙 특이한 인물들이 많다 보니 주로 다른 인물들에게 츳코미를 거는 일이 많으며 특히 만화에서 릿카와 함께 나올 때는 항상 둘이 티격태격거린다. 12명 중 누구와 가장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냐는 질문에도 그나마 이치야가 가장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답했다.

  • 탄생화는 물망초인데,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마세요"다. 이오스케의 과거사를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2:37:18에 나무위키 오토하 이오스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등장인물 중 최단신. URAMITE!에서의 설정을 보면 8년간 고작 2cm밖에 안 컸다(...)[2] 단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