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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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마리야
((((( | Mariya 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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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8년 9월 25일 (35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직업
성우
신체
152cm, 41kg|A형
애칭
리야(リーヤ), 이세짱(伊瀬ちゃん)
가족
부모님[1]
아들(2015년생)
소속사
브링업(2004~2009. 9. 30.)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2009. 10. 1.~현재)
활동 시기
2004년 ~ 현재
취미・특기
영화감상, 작사, 산책, 일러스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공식 프로필 파일:Ameba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연기
3.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1.1. 2000년대
3.1.2. 2010년대
3.1.3. 2020년대
3.2. 게임
3.3. 드라마 CD
3.4. 특촬물
3.5. 외화
3.6.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일본의 여성 성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성우 관련 양성소에 다니며 교육을 받았다. 2004년에 사랑해 베이비★★란 작품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였는데, 이후 좀 뜸하다가 2009년부터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10월 1일에 소속사를 브링업에서 아크로스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애니메이션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아나키 스타킹역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은 성우이다.

인터넷 서핑이 그다지 취미가 아니어서, 인터넷에서 자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거나 한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 동시에 인터넷상에서 있었던 '미인 성우 그랑프리'라는 비공식 앙케이트에 랭크인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작으로는 헌터x헌터키르아 조르딕, 포켓몬스터유리카(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Yes! 프리큐어 5카스가노 우라라[2],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주인공 아나키 스타킹이 있다.

마리야란 이름에서 왠지 토종 일본인이 아닐 듯한 느낌이 들지만 토종 일본인이 맞는다. 애칭은 '마리몬' 이었다가 공모를 통해 리야(リーヤ)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끝 글자 '야'는 남자 이름에 흔히 쓰이는 어조사 야(也)이다. 이름의 뜻은 사전상으로는 '늘푸른 떨기나무'이다. 공식 프로필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을 시작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고 한다. 키위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위를 먹지 못한다고 한다.

한 메구미와는 헌터×헌터를 통해 몇년 동안 같이 파트너로 함께 했고 둘이 연배도 비슷하다 보니깐[3]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원래 목소리 자체가 걸걸하고 터프한 쪽이고 여자 성우들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걸 크러쉬 과이다. 실제로도 꽤 털털한 성격이라 딱 매치가 잘된다. 본인 블로그(트위터, 인스타)를 봐도 술과 클럽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런 털털한 성격에 상당히 감성적인 면이 많고 은근 눈물도 많은 편이다.

2014년 말부터 건강에 문제가 있어 무대판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사토나카 치에역에서 내려왔다는 말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2015년 1월에 결혼과 임신을 하며 활동을 중지했음이 밝혀졌다. 여성 성우계 특유의 만혼화[4]를 감안하면 그녀는 상당히 빨리 결혼한 축에 속하다 보니 많은 성우팬들이 이례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5] 어쨌든 이 때문인지 2014년에는 출연작이 많지 않았고, 2015년에는 고정작품인 포켓몬스터를 제외하고 8월까지 아예 활동 자체가 없었다. 2015년 9월 1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블로그를 통해 알렸고 그후 얼마 안 지나 복귀하였다.

2022년 8월 12일 트위터를 통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6] 이후 혼인관계를 해제하고 혼자서 아이를 양육한다고 알렸다. #


2. 연기[편집]


주로 어린 캐릭터를 많이 담당하지만 의외로 청소년에서 성인 역할도 소화하는 등 연기폭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데뷔 초에는 발연기로 악명을 떨쳤지만 현재는 연기력이 많이 발전한 베테랑 성우가 되었으며, 특히 카케구루이 시리즈이키시마 미다리 연기가 평가가 좋다. 특히 유메코와의 갬블 씬에서 보여준 연기가 매우 임팩트가 커서 동서양 양쪽에서 호평받았다.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종영 직후 트위터에다가 "후하하하하하! 이 마지막 화를 보고있을 시청자 얼굴들이 궁금하다!"란 발언을 한 바 있다. 오디션 당시, 예문에 욕설이 있었는데 그 욕설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사람으로 뽑혔다고 한다.

카케구루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하야미 사오리와 함께 애니를 캐리한 쌍두마차로 꼽힐 정도로 1,2기 통틀어서 대단한 호연을 선보였다.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연기하는 수준으로 아쿠아를 연기한 아마미야 소라급의 절륜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연기와 함께 목소리 폭 자체도 넓다. 소녀 캐릭터는 대체로 아나키 스타킹과 같은 톤을 사용하며[7] 소년 캐릭터를 맡으면 같은 성우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또한 이키시마 미다리처럼 목소리가 낮은 여자를 연기할 때는 선배인 히다카 노리코와 목소리가 꽤 비슷해진다.

특히 감정이입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라 녹화하는 작품마다 감독이 매번 칭찬한다고 한다. 예컨대 악의 꽃에서 나카무라 사와로 캐스팅되어 후덜덜한 S 연기를 보여준 적 이 있다.


3. 출연작[편집]


주연급은 볼드체 서술.


3.1. 애니메이션[편집]



3.1.1. 2000년대[편집]









3.1.2. 2010년대[편집]













3.1.3. 2020년대[편집]








3.2. 게임[편집]



3.3. 드라마 CD[편집]




3.4. 특촬물[편집]


  • 가면라이더 제로원 - 성우[14]


3.5. 외화[편집]




3.6. 기타[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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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 관계 불명.[2] 역대 프리큐어 전사의 성우들중에서도 가장 최연소(만 18세)로 캐스팅된 기록을 15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 훗날 키라키라☆프리큐어 아라모드후쿠하라 하루카가 최연소 캐스팅이라고 오보가 나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당시 이세와 같은 나이였고, 생일까지 따지면 1달 차이로 여전히 최연소 기록을 지켰다. 본인도 자신이 최연소라는 걸 알고 있다.[3] 이세 마리야가 1년 더 먼저 태어났고 데뷔도 2004년에 했으니 훨씬 더 선배다.[4] 성우일 자체가 스케줄 변동도 매우 심해서 타인과 만날 기회가 비교적 적은 편인 데에다가, 요즘 여성 성우들이 연기보다는 아이돌 활동을 통해서 수익을 얻으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아이돌 영업에 상당히 방해가 되는 연애 및 결혼에 대해서 터부시하게 되면서 혼인 연령이 올라가게 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일본 사회가 생각하는 여성 결혼 적령기는 대략 20대 중반 정도인데 비해 그녀는 화보집을 내거나 개인 음반을 내는, 아이돌 활동을 하는 타입의 성우가 아니였던지라 가능했던것으로 보인다.[5] 아이러니하게도 데뷔도 상당히 빠른 2004년으로 당시엔 여고생이었다.[6] 시기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7] 캐릭터 특성상 괴팍한 톤과 여리여리한 톤을 오갔는데 특히 성질을 내는 부분에서는 동일인물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넓은 톤을 보여줬다.[8] 특별히 정해진 이름이나 통칭은 없다. 스텝들 사이에서는 「巻き込まれ少女」「巻き子」(휘말리는 소녀. 사건에 말려들 때가 많기 때문에 붙은 별명) 등으로 불린다.[9] 10만볼트 (한국판에서는 100만볼트)을 잘안된다고 해서 웅이와 덴트가 도와줘서 쓸수있게 된다(꼬리가 하트모양이라 암컷이다 참고로 한지우의 피카츄는 숫컷)[10] 아나키 스타킹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은근히 도색이 비슷하다.[11] 여포와 러브러브하는 모드인데. 이 게임에서의 여포는 여자다! 말하자면 백합...[12] 모티브는 라바울의 참모장이었던 아다치 하타조(安達二十三).[13] 에티오피아에서 활약했던 이탈리아 군인 조반니 메세가 모티브[14] 본인이 직접출현했지만 특별한 역할은 없고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 A정도로 짤막하게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