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 over ORQUESTA 시즌2의 사쿠라코지 니카의
캐릭터송이다.
胸の傷の痛みも わ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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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상처의 아픔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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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かけの願いと 孤独の狭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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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가는 소원과 고독의 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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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だけの世界のその真ん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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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뿐인 세계 그 한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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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完全な何かが欠け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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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무언가가 빠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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継ぎ接ぎだらけのこの感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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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새 투성이의 이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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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前の光とその永遠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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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빛과 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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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て今更願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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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하며 이제 와서 바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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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カルマをまた繰り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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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르마를 다시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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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中の記憶を 辿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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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기억을 더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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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も知ら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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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모른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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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 どんな 言葉さ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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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어떠한 말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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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 今は 虚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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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금은 공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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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 だから 少し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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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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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 僕は 隠し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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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 감추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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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だけの世界のその真ん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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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뿐인 세계 그 한가운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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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完全な何かが欠け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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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무언가가 빠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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継ぎ接ぎだらけのこの感情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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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새 투성이의 이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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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前の光とその永遠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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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빛과 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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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て今更願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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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하며 이제 와서 바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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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カルマをまた繰り返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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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르마를 다시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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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未来へ進んで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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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미래로 나아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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