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I6C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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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슈퍼 페이퍼 마리오 - Memory 1, 2, 3, 4 & Bounding Through Time 믹스

1. 개요
2. 잡덕력(!)
2.1. 캐릭터만 좋아하는 작품
2.2. 좋아하는 2차 창작
3. 해보고 싶은 게임
3.1. 해본 적 있는 게임
4. 기여한 적이 있는 문서



1. 개요[편집]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닌텐도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마리오 시리즈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쯔꾸르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이 사용자는 심각한 마리오덕후입니다.

http://www.mariowiki.com/images/thumb/9/9c/Mario_-_Mario_Party_10.png/233px-Mario_-_Mario_Party_10.png?width=70px&align=left마리오 게임들을 좋아하지만 해본 적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런데 스토리는 다 안다
이 사용자는 특히 루이지로젤리나가 최애입니다.
루이지 귀여워요 루이지






이 사용자는 심각한 잡덕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용자는 딱히 위키러가 아닙니다.

따..딱히 나무위키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니까 말이야!



나무위키에 가입한지 얼마 안된 녀석이다. 그림쟁이에 게임 덕후에 커뮤러도 겸하고 있다.
사실은 유저네임을 4Chawon[1]으로 하고싶었으나, 앞에 숫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슬픈사실을 알게되면서
16Chawon[2]에서 1만 I로 바꾼 I6Chawon으로 했다 카더라.

최근에는 마리오에게 제대로 덕통당해, 현재 버닝 중이다.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루이지를 광적으로 좋아한다.[3]
참으로 어이없게도, 나무위키에서 루이지 문서를 보다가 스스로 치인 것이다.(...)
스스로 무덤을 판거다 자업자득

심지어 소닉만 팠었던 초딩 시절엔 처음 루이지를 보았을 때 마리오의 상위호환 캐릭터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루이지의 이름의 유래와 존재감 없음 항목을 처음 보았을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신기한 점은, 본인은 겜덕후이지만 정작 직접 해본 게임은 얼마 없다!
그럼에도 유튜브 등에서의 실황이나 나무위키를 통해 자기가 스스로 공략이나 스토리, 설정을 알아내는 등
스포일러에 엄청난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그냥 자해하는거다
사고 하라는 게임은 안 사고! 그렇게 언더테일도...

참고로 문서를 수정할 때, 일단 저장을 눌러 확인한 다음
이상한 점이 보이면 다시 편집 → 그리고 반복하는 습성이 있어서 한 문서 내에서 편집횟수가 많은 편이다.(...)

2. 잡덕력(!)[편집]


게임을 중심으로, 엄청난 잡덕(!)이다.
본인 말로는 애니에는 치일 일이 잘 없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아래는 본인이 파는 작품들의 목록이다.
파는 작품마다 마이너(특히 국내한정) 라든가, 최애가 안습 포지션이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슬프다

  • 자캐 [4]
  • 소닉 더 헤지혹 [5]
  • 마리오 [6]
  • 별의 커비
  • 세븐나이츠
  • 단간론파
  • 쿠키런
  • 그랜드 체이스
  • 원샷
  • 프리큐어
  • 동방 프로젝트
  • 유메닛키
  • 이브(IB)


2.1. 캐릭터만 좋아하는 작품[편집]


작품 자체가 아닌, 캐릭터만 좋아하는 작품의 경우는 아래에 따로 분류한다.
특히 좋아하는(좋아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캐릭터는 굵게 표시.

아니, 이정도면 그냥 판다고 하면 되지 않..나...?

2.2. 좋아하는 2차 창작[편집]


본인은 자칭 원본(원작)주의자(?)라고 주장하기는 하나 2차 창작은 필시 캐붕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을 터...
2차 창작의 캐붕을 적정선에서 감수하는 가정 하에
그 많고 많은 2차 창작 중에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 중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것들을 나열한다.
작품을 만든 인물인 경우 굵게표시


3. 해보고 싶은 게임[편집]


본인이 지르고하고 싶은 게임을 모은 위시리스트이다.(...)
(온라인 게임은 추가하지 않음.)










3.1. 해본 적 있는 게임[편집]


아래는 본인이 해본 적 있는 게임 목록이다.[11]
100% 클리어한 것은 굵게 표시.

  • 소닉 히어로즈 [12]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 소닉 4 에피소드 2 [13]
  •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 리듬 세상 [14]
  • 마리오 파티 9 [15]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데모판 [16]
  • 소닉 점프
  • 소닉 대시
  • Wii Fit +
  • 원샷
  • Ib
  • 마녀의 집

4. 기여한 적이 있는 문서[편집]


수정이나 내용 보충에 가까운 기여로 주를 이룬다.
오타, 맞춤법 등만 티나지 않게 살짝 수정한 정도의 문서는 따로 기재하지 않는다.
이 중에는 나무위키에 가입하기 전에 참여했던 것들도 포함된다.
기여한 비중이 큰 경우엔 굵게 표시.
순서는 무작위.

[1] 데비안 아트, 트위터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고있는 닉네임. 로마자 한글 표기법의 발음 그대로 4차원 맞다.(...)[2] 참고로 4제곱이다...[3] 로젤리나도 최애이긴 하나, 애정도를 굳이(...) 따지자면 차애 수준. 그래도 마음만은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 올라운더[4] 현재 본진이며, 현재까지 만든 자캐가 400명(!)을 넘어간다. 특정 작품을 기반으로 한 자캐도 있다. (아래에 기재함) 디자인은 대부분 해저죄수(모게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오죽하면 중학생 때 목표가 제 2의 해저죄수였을 정도다.(...) 현재는 세븐나이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중.[5] 처음 덕질을 시작했던 때의 본진. 사람을 그릴 수 있게 되고, 순수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들게 되기 전까지는 쭉 소닉만 팠다. 그 당시만 해도 마리오를 주구장창 깠었다고 한다. 지금은.. 흑역사일 뿐... 과거의 나를 죽입시다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의 원수[6] 현재 거의 본진 수준으로 파고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치였는데다 그림 실력이 어느 정도 상승한 시점에서 치이다 보니 하루에 반드시 하나는 그릴 정도로 엄청나게 판다![7] 동물의 숲도 아래에 기재된 모게코(해저죄수) 만큼이나 캐릭터가 많고 거의 공통된 문서에 같이 있기 때문에 주요 NPC만 역링크를 건다.[8] 보시다시피 올라운더 수준인데다 모게코의 캐릭터들은 하도 많아서 다 못적기에(...) 게임으로 나온 캐릭터만 나열한다. 참고로 모게코의 캐릭터의 디자인을 정말 좋아한다. 또한 본인의 자캐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관련 사건 때문에 탈덕했지만, 캐릭터는 여전히 좋아한다.[9] 소닉 보려고 갔다가 얘한테 치였다 카더라.[10] 단, 눌렀을 땐 SMG4가 만든 블루퍼의 에피소드 목록이 뜬다. 즉, 블루퍼 중에서도 SMG4의 블루퍼를 좋아한다는 의미.[11] 에뮬레이터를 돌리거나, 불법 다운로드이거나, R4칩이나 TT칩 등으로 한 것, 2차 창작, 온라인 게임 등은 추가하지 않음.[12] 한 뷔페에 있는 오락 공간에서 했었다. 참고로 당시엔 조작법을 하나도 몰랐으며, 낯선 아이와 2P 대결을 하면서 연속으로 2 번이나 이겼다. (당시 그 아이는 팀 다크, 본인은 팀 소닉으로 했다.) 사실상 처음으로 해 본 소닉게임이며, 그 기점 이후로 소닉이 게임 캐릭터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치일 당시엔 초3 때 본 소닉-X를 통해서였기 때문에 애니 캐릭터인줄 알았다고 한다. 흠좀무
[13] 엄마의 핸드폰을 통해 했다. PC보다 쉬운 탓인지, 운빨이었는지는 몰라도 화이트 파크 존의 보스전(메탈 소닉)과 최종보스를 한 번에 격파했다. 고생해서 카오스 에메랄드레드 스타 링도 전부 모은 상태였으나 엄마가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전부 날아갔다고.(...)[14] 처음 했을 땐 R4칩으로 했었지만 후에 친구의 닌텐도로도 한 적이 있다. 가장 자신있었던 건 수행자라고.[15] 현재 유일하게 소장중인 마리오 시리즈 게임이며, 해당 게임의 문서에 기여하겠다고 생각하고있다.[16] 이마트일렉트로마트에서 해보았다. 이 후 삼다수를 갖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다.(...) 넨도로이드와 마리오 피규어가 있다는 사실에 천국을 영접한 듯한 느낌을 받은 건 덤 하지만 돈이 없지[17] 가장 많이 기여한 문서이다. 아예 문서 내용을 싹 갈아엎은 수준. 참고로 이 문서의 내용을 수정, 보충하려고 직접 실황까지 봤다고 한다. 하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