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서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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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일반계 여자중학교. 학생 수는 2021년 기준으로 455명 주위에 위치한 산곡여자중학교와 부원여자중학교에 비해 인원수가 적은편이다. 명찰은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을 돌려쓴다. 23년 기준 1학년이 파란색, 2학년이 초록색, 3학년이 빨간색이며 해가 바뀌면 신입생이 파란색 명찰을 쓰게된다. 동복 체육복은 하늘색. 디자인이 정말 무척 구리며 별명은 스머프..였지만 바뀌었다!! 동복 체육복은 37,000원으로 매우 비싸다 상 하의 검정색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에서 하얀색줄이 초록색으로 바뀐것과 재질이 조금 다르다 디자인은 괜찮게 바뀌었지만, 이전의 체육복이었던 파란색 체육복보단 보온성이 떨어진다.
하복 체육복은 상의 하얀색, 하의 남색이다 또한 하복체육복도 동복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본관에 담쟁이를 기르는데, 여름이 되면 담쟁이가 무성하게 자라 초록빛을 띈다.
테니스코트가 따로 운동장에 자리하고 있다. 테니스클럽분들과 서중테니스부가 쓰기도 한다. 넘어간 공을 빼기 위한 통로가 컨테이너 옆에 있다. 내려가면 곧바로 테니스장이라 월담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현재는 2중 담장이 설치되었다.
2. 역사[편집]
2.1. 연혁[편집]
2.2. 교육 목표[편집]
2.3. 교가, 교목, 교표, 교화, 교훈 [편집]
3. 학교 시설[편집]
교실이 본관과 후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본관은 후관보다 시설이 나은 편이다. 본관에는 3학년 반과 주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본교무실, 행정실이 위치해있다. 3학년은 본관을 사용하고 1, 2학년은 후관을 사용한다.
영어교실이 많은 편이다. 영어교실 이름은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수학교실은 선생님에 따라 교실이나 수학교실을 이용한다. 수학교실의 이름은 각각 오일러, 유클리드, 피타고라스. 최근에는 코로나로 각 반에서 수업한다.
4. 학교 생활[편집]
주로 교실에서 하고 음악은 음악실, 미술은 미술실, 수학은 수학교실 등등 이동수업을 하기도 한다.[1] 3학년은 한문과 미술을 배우지 않고 1학년은 기술가정을 배우지 않는다. 1학년은 역사, 2학년은 사회와 음악를 배우지 않는다. 그리고 3학년 때는 둘 다 배우는 등 학년마다 배우는 과목이 살짝 다르다.
4.1. 행사[편집]
- 스포츠대회
- 은행잎축제
5. 특징[편집]
부평서중학교와 울타리 하나 사이로 맞닿아 있으며, 인천신촌초등학교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2000년대 후반까지는 울타리도 없고 서여중에 강당도 없어서 공이 자주 넘어왔으나 2010년경 울타리와 강당이 건설되었고, 2017년부터 부평서중학교에서 강당을 건설하여 더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6. 교육사업[편집]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 부평도서관 정류장 : 10, 23, 35, 103, 111, 112, 302
- 현대아파트/신촌초등학교 정류장 : 24-1
- 현대아파트/현대310동 정류장 : 569
- 현대자동차빌딩앞/현대아파트 113동 정류장 : 14-1, 20, 556, 567
- 현대아파트 정류장 : 30, 2, 34, 111-2, 564, 564-2, 1400, 3000, 3030
- 백운역 정류장 : 564, 564-1, 568, 556, 567, 569
8.2. 지하철[편집]
9. 기타[편집]
- 2016년도부터 나스타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15년도에는 9시 등교로 인해서 하지 않았는데, 올해부터 하기 시작했다. 40분 종이 치고 잠시 후에 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명상을 유도한다. 매주 화요일마다 쪽지에 누구를 칭찬하는지 쓰고 칭찬나무에 붙인다. 매주마다 바뀐다. 수~금 중 하루 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작성한다.
- 매주 수.목.금에는 8시 40분부터 50분까지 총 10분 동안 오디오북을 듣는다. 2021년부터 시작했다. 반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원칙상 10분을 다 들으면 독서일지를 써야한다. 초창기에는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를 틀어주었으나, 지금은 학생들이 직접 라이브로 대본을 읽어준다. 또한 초창기에는 다들 독후감을 열심히 쓰는 분위기였고 쓸 때마다 독서부장 또는 국어부장이 매일 검사를 했지만 지금은 선생님도 애들이 독후감을 쓰든 말든 관심이 없으시다.
- 매점이 있었으나 급식을 먹지 않고 매점만 이용하여 매점이 없어졌다(!). 분리수거장 바로 옆 건물이 매점이었다.
- 2016년도 입학생 부터 바지가 스판으로 바뀌고 교복 조끼도 니트조끼로 바뀌었다! 바지가 이제야 스판으로 바뀐 이유는 스판 바지에 체크무늬를 넣을 기술이 아직 되지 않아서. 동복겸 춘추복이 하얀색이 되었다!!
- 2020년도 부터 또 교복이 바뀌어 마이 대신 후드집업이 생겼다! 또 동복 바지도 바뀌어 체크무늬에서 단색바지로 바뀌어 재질이 더 좋아졌다 대신 동복마이가 후드집업으로 바뀌었다.
- 교복은 지극히 평범하다. 동복은 네이비 색 니트조끼와 네이비 색 치마. 체크무늬가 있지만 치마 색이 어두워 티가 잘 나진 않는다. 리본이 아니라 넥타이만 있는데,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한번쯤은 볼 법한 평범한 넥타이다. 근처 동암중학교 넥타이와 거의 흡사하다. 하복은 2020년부터 생활복으로만 대체되었다. 딱히 특별함은 없다. 19년도까지 있었던 하복은 하얀색 블라우스에 회색 바탕에 체크무늬가 매우 잘 보이는 치마로 구성되어 있었다.
- 19년도까지만 해도 날씨가 추운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체육복 등교가 불가하였지만, 코로나가 시작된 20년도부터는 어느 계절이든 상관없이 체육복 등교가 허용되었다.
- 21년도에 탈의실이 생겼다. 강당에 2개가 있고 본관 4층에 4개가 있지만 코로나를 핑계로 사용을 못하게 막아두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다 먹은 젤리나 과자 봉지 등의 쓰레기를 탈의실 위 구멍 안으로 넣는 일도 빈번하다. 하지만 강당 탈의실은 은행잎 축제나 행사때 공연하는 학생들을 위해 종종 열어준다.
- 22년도부터 실내화주머니를 교실에 두고 다닐 수 있게 했다. 덕분에(?) 등교시 학교 안까지 신발을 신고 들어오게 되어서 계단과 복도가 흙먼지로 더러워지는 날이 많아졌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엄청 지저분하다.
- 22년도부터 급식 맛이 없어졌다는 말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다만 작년까지의 급식이 너무 맛있었어서 상대적으로 실망스럽다는 느낌이고 지금도 무척 맛있는 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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